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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board camera captures the moment an officer saves the life of a 3-week-old baby
(서울=연합뉴스) 한 미국 경찰관의 침착한 대처가 위급한 상황에 빠진 아기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밤 미시간주 스털링하이츠에서 "생후 3주 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는데요.
출동한 경찰관은 가족들이 공포에 질려 있는 상황에서도 몸이 뻣뻣해진 아기를 두 손에 들고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갔습니다.
아기의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한 다음, 복부를 압박하자 이내 아기의 호흡이 돌아왔는데요. 이 경찰관은 이 와중에도 옆에서 비명을 지르는 아기 엄마까지 진정시키는 침착함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박서진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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