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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21칙 운문시궐(雲門屎橛)입니다.
#강신주 #무문관 #운문시궐
어느 스님이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운문(雲門) 스님은 “마른 똥 막대기”라고 말했다.
마른 똥 막대기가 부처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요?
마른 똥 막대기가 부처라면
절에 있는 불상들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기독교와 불교의 가장 큰 차이점,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가장 잘 나타낸
이번 주제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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