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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2- ep8 : 기초의 기초8 - 얕은기초계산 + 지역 건축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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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시즌2, 여덟번째!
얕은기초계산과 지역 건축 센터 이야기
이번 편은 "얕은 기초 계산 + 지역 건축 센터" 입니다.
건강한 건축물을 위한 채널, 피코네!!!
@nokhyun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소규모 주택 건축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패시브건축협회. 몇년 전 제 집을 지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이 채널이 높게 평가 받을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기술 채널 중에서..이 정도 구독자 수도 너무 과분한 관심이신 것 같아요.. 그래도 더 열심 해서.. 실버버튼 받아 보겠습니다.^^
@user-fe5ww8nn2w 2 жыл бұрын
LH현장여건을 고려한 동상방지층 적용기준 수립 및 실증 연구- 토지주택연구원 도로공사말고도 LH에서 진행한 최신 동결심도 연구가 있으니 혹시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user-qx4pj1ps3i 2 жыл бұрын
와 그런 연구가 있긴 한가보군요, 찾아봐야 겠네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읽어 보니.. 해당 연구도 도로/포장에 대한 연구였으나,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 동결깊이 계산식을 만드신 분의 성함을 영상에서 언급을 못했는데.. 성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실측 장비와 센서에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참조가 되었습니다. 저희도 올해 겨울부터 기초 하부의 온도를 측정할 예정이었거든요.. ㅎ 알려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iu976 2 жыл бұрын
협회에서 올려주시는 이 모든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정리, 이해될때쯤이면 건축주가 될 수 있을까요? ㅠ ㅠ 일단 공부 공부~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 언제든 되실 수 있으세요... 건축사만 잘 고르시어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l3be3vl6r 2 жыл бұрын
토목하는 입장에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건축사협회서 제발 보수교육할 때 뭔가 합리적으로 통일성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자기 주관대로 똥고집만 피우니...한심한 사람들 여럿 있죠. 최신 자재들 선전 교육도 좀 하고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xh2mr8qw8b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쉽게 재밌게 배울수 있는 날이 오다니. . . .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아... 걱정 많이 했는데.. 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user-xm4iy7rk2q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o8bc7rt1j 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일성과 일관성, 그리고 전문성이 필요하고 소규모 건축과 관련해서 법적근거나 도로교통공사 같이 LH나 관련된 기관에서 정밀하게 실험 및 선진국 건축과의 비교로 한국만의 형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해 하겠습니다. 세종대왕께서 개기일식 시간이 중국과 달라서 천문을 다시 조정 하라 하셨고, 중국과 글자가 달라 한글을 만드셨듯이. 한국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야겠네요. 언제나 좋은 방송! 내용! 개그! 감사합니다. ㅋㅋㅋ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개떡 영상을 찰떡처럼 들으신 거여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다 이해하셨습니다. ㅎㅎ
@ZiziZiziDa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217gun2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틀림없이 건축 발전에 한발을 내 딛으시는분들이십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하겠습니다.!!
@217gun2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열심히 하시면 오히려 제가 너무 감사하죠~~ 항상 감사합니다.
@user-yp9yx9fq9z 2 жыл бұрын
어우 이번건 제목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요 ㅋㅋㅋ 잘보겠습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어째요.. ㅠㅠ 그래도 최대한 쉽게 하려고.. 1시간 찍은 것을 편집하느라.. 피디님이 개고생..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t5zk4gh5p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t5zk4gh5p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건축이란게 참 종합적인 학문 같습니다. 회장님께서 동결에 대한 얘기들이 지당하지만 저는 한쪽으로는 이런 얇은 기초에서 지내력을 생각해 봤습니다. 폭우로 인해 공중부양된 기초도 여럿 봤거든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user-lt5zk4gh5p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대지 내의 물처리도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zetware1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j_tiprun_egi3305 2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younggijung5823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o-face-it 2 жыл бұрын
확장형 발코니 적용기준, 다락산정기준, 필로티기준, 대지안의 공지내 데크 설치 가능여부, 1200미만높이에 사람 드나들수 없는 틸트창에 난간설치여부 등등등등등 영상에 나오는 기초의 동파방지도 포함해서 같은 건축법인데 지역마다 담당자 마다 다른 기준 좀..... 통일해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휴... 예전부터 건축사협회가 건축사집단을 대표하고 싶다면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에 좀 움직여 줬으면 싶은데 요원한 얘기같고... 어렵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재밋게봤습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
@wootnu 2 жыл бұрын
학교 다닐 때 .. 수학 배워서 어따쓰냐고 했었는데... 여기서 쓰고 계시군요...ㅎ 재밌어용~ 제 미래 집을 같이 짓는 기분~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저희도 루트계산은 10년 만이었습니다. ㅎ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동결만 따진다면 단열재하부기준 GL-300이군요. 그럼 기초하부 단열재는 동결 때문이 아니라 기초의 외단열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맞겠습니다. 기초 측부 하부 외단열을 기밀설치 한다 가정시, 기초상부 실내 내단열로 인한, 즉 양단열로 인한 기초 콘크리트의 축열기능 저하가 우려되는데, 기초 외단열과 양단열시의 비교를 다루어 주신다했는데 이번 편엔 안나왔네요. 곧 다루어 주시는 건가요 ㅋ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다음이 기초 마지막 편인데.. 그 때 축열까지 다루겠습니다. 이번 편 뒤에 찍으려 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져서 생략을 하였습니다.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감사합니다. 기초하부단열재는 구조상 충분히 하중을 견디는 압출법 자재를 골라 시공하면 된다가 협회 의견으로 이해됩니다. 다만 내구성 측면에서 세월에 따라 삭거나 강도가 약화되는 우려에 대해선협회에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kyosunlee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건축물의 수명보다 월등히 훨씬 길거든요. 민간에서 회자되는 말들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도 30년 정도 된 건물에서 EPS 를 수거해 본 적이 있었고.. 논문 등에서도 그 압축강도 등의 물리적 성질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다행입니다. 일전에 영상에서 정광호님이 말씀하시길 단열재 판매상에서 호수를 마음대로 찍어 공급하는 경우도 있다 하던데, 기초 단열재의 경우 참으로 이 부분도 마음에 걸리네요. 뭐하나 믿을 수가 없는 시장…..압출법 단열재의 경우, 수입품도 국내에 들어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kyosunlee 비드법단열재와 압출법단열재는 그 회사의 규모가 매우 다릅니다. 즉 비드법단열재 회사가 대부분 영세한데 비해서, 압출법단열재를 만드는 회사는 꽤 규모가 있습니다. 호수도 스티커가 아닌 표면에 인쇄되어 출하가 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내용도 찍긴 했는데.. 편집과정에서 (해당 되는 영세 회사가 기분 나빠 할까봐.. 삭제되었었습니다.)
@WonshikAlex 2 жыл бұрын
06:02 북향인가요 ㅋㅋㅋㅋ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보셨군요..
@anon11y7m5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땅이 좋지 않을 경우 파일기초와 지반개량공법의 공사비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파일은 PHC 20본 정도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금액차가 어느정도 날까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개량이나, PHC 모두 그 깊이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같은 조건이라면 팽이말뚝을 이용한 개량 공법이 조금은 더 저렴합니다.
@JAN_BEER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점 있습니다. 🙋♂️🙋♂️🙋♂️ 집지을때 건축사가 설계한 도면만 있으면 누구나 집을 지을수 있나요?(숙련도 문제는 패스) 그리고 도면은 건축주 소유인가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렇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최소한의 경험은 있어야 합니다. 즉, 목조주택은 최소한 목조주택을 배우던가, 시공한 경험이 있어야 하는 것 처럼.. 모든 구조 방식이 다 그러합니다. 그리고 세밀하게는 디테일도 마찬가지여요. 도면에 그려진 디테일이 생소하면, 아무래도 시공하는 입장에서는 껄끄로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열반사단열재 밖에 사용을 하지 않은 분들은.. 도면에 무슨 단열재로 되어 있던.. 무조건 열반사단열재로 변경을 요구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도면은.. 저작권은 건축사에게.. 사용권은 건축주에게 있게 됩니다.
@mmmijuo5407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당~~ 라멘구조랑 벽식구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조의 차이는 그저 구조의 차이일 뿐이어요.. 다만, 소규모건축물의 경우 벽식구조가 더 경제적입니다. 강성도 비교적 높고요.
@comocho6691 2 жыл бұрын
온돌 난방과 동결과도 관계가 있나요? 잡석 대신 석분을 사용해도 되나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온돌 난방과는 상관없습니다. 석분도 가능하나.. 입자 지름이 0.08mm 는 넘어야 합니다. 예측컨데.. 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확인하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comocho6691 2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lee1042 2 жыл бұрын
단디하임 제로하우스 기초단열제 일체타설 단열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해당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 등을 알지 못해서 무어라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user-qg6jo7xi2j 2 жыл бұрын
인허가 검토하시는분들이 실력이 없으면 옥상 옥 노답이지요 철밥통 면피용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어후.. 수학이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어려우시면.. 11:45 부터 보시면 결론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ynamicreality4243 2 жыл бұрын
지역건축안전센터 인가 보네요 소규모 단독주택도 다 검토를 받아야 하나요? ㅠㅠ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이제 초창기라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앞으로는 모든 지역, 모든 건축물로 확대될 것 같습니다.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지역건축센터 제도...... 전문가의 개방적 태도냐, 타성에 젖은 판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군요. 효율적 패시브를 위해 헌치없이 얇은 타설에 기초하부 및 측면 수직 수평 단열에 외단열까지 Wrap하는 기밀 설계를 해도 바꾸를 당할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지역 땅까지 사놓고 무슨 낭패일까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예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39712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아 이게 무슨 낭패입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건축센터 설득이 안될 경우 한가지 방법이...... 센터의 수정도면대로 동결심도는 파주되, 판 부분은 잡석으로 메우고 평면화시킨후 잡석다지고 평형하게 버림쳐서 레벨링하고 단열재시공후 얕은기초로 가는 도면은 절충안이되어 설득 가능하지지 않을까요? 이런 방법을 피코네에서 예전 영상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는듯 하네요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kyosunlee 충분히 가능한 방법입니다. 잡석을 300mm 높이마다 다짐을 하시는 것만 유의하시면 되세요. 다만, 그 방식도 거부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목분야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건축에서는 너무 오랜 세월 동안 기초를 내리는 방식으로만 해왔기에.... 이런 잘 알려진 방식에 대해서도 무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kyosunlee 다만 저희가.. "소규모건축물 품질향상 가이드"에 해당 기초 내용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국토부와 만든 문서이므로, 건축안전센타도 그냥 무시할 수는 없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yosunlee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가이드에 추가한다고 언급하신 "해당 기초 내용"이란건 본래 말씀하셨던 측하부 단열재의 얕은 기초방식인가요, 아님 제가 적은 센터와의 수정 절충 제안인가요? 얕은 기초방식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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