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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3- ep14 : 콘크리트 평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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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네 PHIKO NET

피코네 PHIKO NE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1
@ciddgvvfhk
@ciddgvvfhk 2 жыл бұрын
건축가와 시공사의 실시간 대담 너무 좋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an-vp3us
@ian-vp3us Жыл бұрын
내집을 짓는것과는 관계없이 알아야 하는 내용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k8mo8ty1w
@user-dk8mo8ty1w 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너무 늦어서 죄송하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egunkim9364
@yegunkim9364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의 정규 방송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nycome
@honycome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본 유튜브에서 규격화된 폼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 갔더니 다양한 규격으로 조립하기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여전히 매트기초보다 줄기초를 많이 쓰고, 그 바닥 아래를 외기가 통하도록 만들더라구요. 보면서 뒷목 잡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맞습니다.
@user-bs4zl6ge7h
@user-bs4zl6ge7h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JAN_BEER
@JAN_BEER 2 жыл бұрын
소규모 건축을 제대로(?) 정상화 하려는 협회의 진심에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용어의 정의와 국내화(?)라는 시각에서 보면 금방은 아니더라도 시간을 두고 꼭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부터 정의하고 통일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시작하면 참좋은데 교수들이 일본꺼 그대로 번역한 책으로 배운세대라 그게 문제인듯 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래야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contax139q
@contax139q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웃으며 배우고 갑니다. ㅎ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жыл бұрын
네모도는 根本(ねもと: 네모토)입니다. 네모토는 근본, 바닥, 기초 그런 뜻입니다. 사포또는 support(サーポート:사아포오토) ... 이것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네모도는 덕분에 배웠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vw4sj6zw8n
@user-vw4sj6zw8n Жыл бұрын
지수판은 철근중간에 넣어야 맞는거고요 쉽게넣는 방법은 미리 넣어서 상부에 메달아 놓고 타설후에 살살 흔들면서 정확한 위치에 꽂아 넣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면에 네미콘 규격이 다 표시 되어 있고요 감리가 납품확인서 시고
@user-vw4sj6zw8n
@user-vw4sj6zw8n Жыл бұрын
시험성적서 다 확인 하고요 현장가수는 절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초 레벨은 330m2 기준 평균오차 20mm내에서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형틀목공들 크레파스 사용 안합니다 크레파스는 철근공들이나 사용 하고요 거의가 오토레벨 사용하기 때문에 혼자서도 수평을 모두 표시할수 있습니다 석방이 좀 크면 버림위에 레벨봉 설치하지 철근에 대충 표시하지는 않는답니다
@meiyou_5168
@meiyou_5168 2 жыл бұрын
9:10 땅속에서 온걸 다시 땅속으로 돌려주는 겁니다 무엇하나 자연이 준 선물이 아닌게 없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Kim-rm7ik
@Kim-rm7ik 2 жыл бұрын
평활도 맞추기가 참 힘듭니다. 수평목에 오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창틀이나 문틀 거푸집을 넣을때 3~4센티 정도 여유를 두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수평목을 잘못 깔면 1차적으로 벽체 수직도랑 평활도가 잘 맞지 않고, 2차로 슬라브 두께가 일정하게 나오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평목을 설치하려면 5단계 정도의 과정이 필요한데, 결국은 시간 싸움이라 각 단계에서 생기는 오차를 줄이는 노력을 할 여유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타설레벨 간격은 현장마다 다르지만 보통 4~5미터 정도 간격으로 표시하는데, 물론 간격이 촘촘하면 맞추기 쉽겠지만 2미터 간격으로 표시하나 4미터 간격으로 표시하나 오차는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인터뷰를 했어야 했다....)
@momokim9693
@momokim9693 2 жыл бұрын
아니 여기서 뭐하세요 빨리 영상 올려주세요 .. ㅎㅎ
@Kim-rm7ik
@Kim-rm7ik 2 жыл бұрын
@@momokim9693 엌 ㅋㅋㅋ 잘 지네시죠?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인터뷰를 했어야 했어요...
@user-wr2ph6jj1l
@user-wr2ph6jj1l 2 жыл бұрын
오래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zyh0803
@zyh0803 2 жыл бұрын
필름이 "삭는다"고 표현한 것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썩는" 것이 아니라,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어떤 물질과 이루어지는 "화학적 반응"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온도에 의한 변형을 삭는다고 표현하지는 않겠죠. 해당 물질들의 화학적 조성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반응에 대한 지식이 없어, 실제 필름을 녹일 수 있는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지는 모릅니다만...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시멘트를 비닐 봉지에 담으니, 다른 화학반응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삭는다라고 주장하는 분의 글에서는 수화열이 계란을 후라이할 정도의 온도라고 하더라고요.. 그 표현이 맞지 않다는 취지의 영상이었습니다.
@sangkyukim9625
@sangkyukim9625 8 ай бұрын
요즘 도면에는 레미콘 규격이 다 나와 있습니다. 또 사용 승인시 레미콘의 납품내역서와 시험성적서를 첨부하기에 마음대로 주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레파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2미리 목수 연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레파스나 크레용은 철근 작업시 많이 사용합니다. 또 기초든 뭐든 레벨 체크와 표시및 작업을 막내가 주로 하지는 않습니다. 형틀 반장이 레벨 체크를 합니다. 또 네모도 작업을 하면 그만큼 일이 늘어나니 레벨을 잘 맞추자는 것이 현장의 추세입니다. 타설을 단순히 순썰미로 하지는 않습니다. 레벨봉이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타설 레벨을 체크해서 케이블 타이로 타설 레벨을 다 체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8 ай бұрын
소규모현장도 말씀하신 것 처럼 변해가면 좋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жыл бұрын
오늘 등수놀이는 라이브가 아니라 정규방송에서 하고계셨군요 ㅂㄷㅂㄷ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ㅎ.. 그런 것 같아요.
@user-fw1ti5bt1w
@user-fw1ti5bt1w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pH13짜리 파우더 담고 1년쯤 지난 PE 비닐백도 멀쩡한데, PE필름이 콘크리트하고 반응해서 삭진 않을거에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gjgkyiyydgxh
@Ngjgkyiyydgxh Жыл бұрын
태양빛+열때문일까요?
@WonshikAlex
@WonshikAlex 2 жыл бұрын
일단 6등이지만.. 간만의 정규방송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ckab6727
@jackab6727 Жыл бұрын
건축물의 위치를 정확히 도면대로 시공하기는 어려울것 같은데 위치 오차는 얼마정도까지 허용치로 볼수있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법적으로 1미터까지 허용됩니다.
@jackab6727
@jackab6727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실제 눈으로 보았을때 문제가 없으려면 위치(측량) 오차가 몇cm 이내여야 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사람 눈썰미마다 상이하겠지만 상대측정 가능한 옆집 담장 같은 것이 있다면 5cm, 그렇지 않다면 30cm 정도 일 것 같습니다.
@junyshin5843
@junyshin5843 Жыл бұрын
비용때문에 아파트 이하 건축물도 알폼으로 가는건 꿈같은 애기겠죠??? 근데 궁금한게 아파트 알폼 같은 경우는 바닥 평활도는 어떻게 잡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아파트도 그리 다를 것은 없습니다. 그저 사람의 눈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갱폼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조금은 나은 편입니다.
@cloud_9_9
@cloud_9_9 2 жыл бұрын
건축공부하며 평활도란 얘기를 처음들어봐서 찾아봤더니... 평활도(平滑度) 종이 표면의 매끄러운 정도. 인쇄 적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성질이다. 평면도(평탄도)-기하공차 t만큼 떨어진 두개의 평행한 평면사이에 끼어있는 영역. 우리가 원하는 면의 평편한정도 즉 기하공차에세 얘기하는 평면도(평탄도)라 하는게 맞는것 같고 도면의 평면도와 헤깔릴수 있으니 "평탄도" 라 말해야 적당할듯 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부터 입에 붙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용어에 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dhk8752
@dhk8752 2 жыл бұрын
기술자료 복습하는 느낌이네요. ㅎ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ㅎ... 감사합니다.^^
@user-tl1qv3dm1n
@user-tl1qv3dm1n 2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모듈공법은 평활도가 좀 나으려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아무래도 공장에서 구조체를 생산하므로 평활도는 훨씬 낫습니다. 다만 소규모건축물에서 모듈방식이 경제성이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같습니다.
@alclee1004
@alclee1004 2 жыл бұрын
건축방송 인가요, 코미디방송 인가요? 점점구분하기가 힘드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lclee1004
@alclee1004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네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기밀테스트 페시브인증 문의는어디서 하나요 ? 수고하세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alclee1004 기밀시험 등은 아래 게시판에 신청해 주시면 되세요.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7_01
@alclee1004
@alclee1004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네 잘 알겠습니다
@intruekim
@intruekim 2 жыл бұрын
일단 2등입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2 жыл бұрын
물을 타는 거ㆍ슬럼프 클수록 금액이 비싸다는 가정하에 싼 레미콘을 받아서 물을 탄다는 가정 그것이 보편화 되어 있는 것처럼 시공자를 비하하는 듯한 말들 정말 불편하네요 형틀에서 네모도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가능하면 레벨을 정확하게 잡을려는 형틀목수들 의외로 많습니다 레벨 정확하면 때로는 네모도 작업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걸 목표로 타설작업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설하는 날 해 뜨기 전에 나와서 레이저 띄우고 타이 바로 묵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거를 그런 것처럼 떠들어대면 그런 시각으로 그런 편견으로 시공자를 반사기꾼처렘 여기면서 공사시작하는 건축주를 많이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그걸 왜 비하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런 분들 때문에 정말 성실히 하시는 분들이 싸잡아 욕먹는거 아닌가요? 쉬쉬하면 사라질까요? 좋고 좋은 이야기만 하면 유튭에 널린 그 많은 사기꾼들이 영상을 스스로 내릴까요? 소규모건축물 시장은 치외법권 아닌가요? 지금도 종건면허 빌려서 공사하는 곳이 압도적으로 많은 시장이잖아요.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젊은이가 완전히, 철저히 외면하는 시장이기도 하고요. 보편화된거 맞아요. 서울 경기 빌라 현장 가보시면 아시잖아요. 누구보다 잘 아실 분이 이런 글을 적으시니 황망하기까지 합니다.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2 жыл бұрын
@피코네 PHIKO NET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보편화 된 거 절대로 아닙니다 빌라시장, 원룸시장이 그런 거지요 빌라업자 원룸업자가 그런 거지요 종건면허 빌려서 해야 되고 그래서 치외법권 지역이 된 거지요 종건 면허 필요없는 소규모 건축물, 특히 단독주택은 시장은 또 다른 시장이지요. 빌라, 원룸업자들 단가를 마추지 못해서 빌라 자체를 시공하지 않는 빌더들도 많이 있지요. 사실 빌라, 원룸업자들이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오롯이 그 사람들의 잘못일까요 그 시장을 형성하게 만드는데 빌라 원룸 소유자들, 발주자들은 책임이 없을까요? 협회에서 목숨 걸고 중요시 하는 단열이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없다면서 그 비용으로 차라리 연료비 편안하게 쓰겠다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제가 힘든거는 그 사람의 생각이 틀려서 힘든 것이 아니라 법에 맞지 않기 때문에 힘든 거지요. 설득을 해야하고 납득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그러고 피코네에서는 유튜브에 사기꾼들이 널려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양이지요 제 눈에는 그냥 저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아 보이고.. 단순히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던데요.. 그 사람들이 사기꾼은 아니지요.. 하나 더 얘기하자면 자신의 노하우를 대물림하기 위해서 아들, 딸들을 데리고 다니는 기술자들 많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는 뒷담화하듯이 가볍게 여겨지는 그 편견이 더 힘들겠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user-lh7fj2uz4k 논지를 이해하기는 어려우나, 소비자입장에서... 모르는 사람과 속이는 사람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자는 착한 하자, 후자는 나쁜 하자인가요? 아무 정보도 없는 도면을 경험치로 때우는 시장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그저 "모두의 잘못"이라는 말로 넘어가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작년말에 여러 잡지에서 상을 받은 주택에서 비가 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단독주택 시장은 무엇이 다른가요? 더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일 수록 자본적으로 성공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점은 같지 않나요? 저희는 어찌해야 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user-lh7fj2uz4k 그리고.. 좀 지난 글이긴 하나, 단열에 대한 저희 협회의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4&wr_id=124
@user-lh7fj2uz4k
@user-lh7fj2uz4k 2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저는 나름 피코네 동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다른 유튜버의 동영상들도 나름 열심히 볼려고 합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설계를 했었고..지금은 주택의 시공을 위해서 설계를 하지만... 두 분 얘기하는 거 보면서 설계자의 시각과 한계 그리고 시공자의 시각과 한계를 나름 보완해 가는 모습 늘 흐뭇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동영상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적어도 다른 빌더들을 경쟁자로 볼 뿐이지 없애야 할 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피코네 같은 건축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경쟁자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얘기하는 거는 많이 불편합니다. 저한테 욕을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저는 제 얘기를 할 뿐이지 틀렸다고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정도.. 속일려는 사람과 모르고 하시는 사람...차이요... 적어도 모르고 하시는 사람은 알게되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속일려는 사람은 알게 되면 알게 된 거를 속이는데 이용하려 하겠지요. 그게 차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피코네 같은 분들이 해야 할 일은 그거를 널리 알게 하는 거 아닐까요...그래서 건축주도 알고 시공자도 알면 속지는 않겠지요 한 때는 욕실이나 복도 같은 거를 거실이 아니라는 해석으로 단열을 하지 않던 시절도 있었지요.. 지금은 뭐가 달라졌나요.. 욕실에서 또는 복도에서 하는 일이 달라졌나요.. 욕실 복도 계단 단열 당연해지는 데 많은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단열 안 하던 사고에 갖혀 있는 분들 기술자들 의외로 많습니다.
@ZiziZiziDa
@ZiziZiziDa 2 жыл бұрын
3등인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zombiewing860
@zombiewing860 2 жыл бұрын
일본 폼은 그 흔히 부르는 알폼 그건가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skuj7918
@skuj7918 2 жыл бұрын
건축쪽에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 보다가 이런 영상을 봤는데 실제로 많이 쓰는 건가요? kzfaq.info/get/bejne/jMumfZeEzbnXpnk.html 만약 이렇게 한다면 결로 때문에 파이프 안쪽이 나중에는 물로 가득 찰텐데 그런건 어떻게 처리가 될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여름이 건조한 유럽에서는 종종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공기가 유입되는 쪽으로 1% 정도의 물매를 주어서 펌프로 결로수를 배출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몇몇 실험적 주택이 지어지긴 했는데... 겨울에는 괜찮았으나, 여름에는 결로수가 너무 많아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MK-de1qx
@MK-de1qx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동영상 강의를 잘 보고있습니다. 소규모 상가주택 건축중입니다.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네모도와 규준틀은 다른것인가요? 2. 현재 엘리베이터 피트(깊이 2000) 부분만 시공했는데, 네모도, 레벨타이, 규준틀 아무것도 안하고 먹줄과 크레파스로만 거푸집 위치를 잡았습니다.. 피트라서 생략해도 괜찮은 걸까요? 3. 피트 기초의 양생기간은 저녁 타설, 다음날 오전 거푸집해체로 14시간? 정도인것 같습니다. 너무 짧은것은 아닐까요? 1층 기초부터는 양생기간 적절히 갖도록 요청할 예정인데 부분별로 적절한 양생기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엘리베이터 피트와 1층이 이어지는 부분은 각 모서리 부분(4군데) 철근에 걸려 지수판 하단을 잘라냈습니다... 이런부분은 지수재를 설치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지요..? 일단 잘라낸 부분에 대한 방수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여쭙니다..(이어치기할 부분인데 실리콘 마감 처리해도 괜찮을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 네모도는 외벽 거푸집의 수평을 잡기 위한 것이고, 규준틀은 땅에 건물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2. 건물 전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규준틀을 잡고, 그 내부의 피트 위치를 먹줄 또는 실을 묶어서 잡게 됩니다. 아무 것도 안하면 오차가 있어서요. 피트라고 해서 생략하지는 않습니다. 3. 바닥은 땅에 닿아 있고, 나머지는 수직면만 있기 때문에 24시간 후에 거푸집을 해체해도 괜찮습니다만, 12시간은 짧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규모현장에서 피트는 반나절 만헤 해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담당 감리가 적절한 시기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4. 양생시간은 꽤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준일은 28일입니다. 즉 측면을 제외한 수평구간의 거푸집은 28일 동안 존치를 해야 하는데, 강도시험을 통해서 설계기준강도가 나온 경우에는 28일 전에 해체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해서 강도시험을 하지 않는다면, 최소 28일 동안은 거포집을 존치해야 합니다. 5. 네 수팽창지수재를 설치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설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MK-de1qx
@MK-de1qx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타설 직후부터 거푸집해체까지를 양생기간으로 보는것인가요? 그렇다면 기초 24시간, 수평구간 28일로 보면 되는건지 질문드립니다. 수직구간(벽체 등)은 양생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Жыл бұрын
@@MK-de1qx 양생과 거푸집존치기간을 나누어서 보셔야 합니다. 지금 그 둘을 한꺼번에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8127
@MK-de1qx
@MK-de1qx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양생기간에는 거푸집존치기간이 포함된다는 말씀이시죠? 거푸집존치기간의 경우 수직면 24시간, 수평면 28일로 이해했습니다. 양생기간은 이보다 좀 더 길게 잡아야 하나요? 거푸집을 일찍 해체했을경우 콘크리트 강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요? (해체하더라도 틀이 잡혀있으면 그대로 굳으면서 강도가 강해지는건 아닌가요?)
@MK-de1qx
@MK-de1qx Жыл бұрын
@@phikonet343 앗 그리고, "건물 전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규준틀을 잡고, 그 내부의 피트 위치를 먹줄 또는 실을 묶어서 잡게 됩니다. 아무 것도 안하면 오차가 있어서요. 피트라고 해서 생략하지는 않습니다." 라는 답변은 피트 내부는 먹줄 또는 실로만 위치를 잡는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고 먹줄로만 위치를 잡긴했습니다.
@pjaesoon84
@pjaesoon84 2 жыл бұрын
삿보도 ㅋㅋㅋㅋㅋ
@user-gt6qq4wz5e
@user-gt6qq4wz5e 2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진지충들이많냐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가끔은....
@mulhorangi
@mulhorangi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남의집의 품질 차이는 기초부터 ㅋㅋㅋ
@dhk8752
@dhk8752 2 жыл бұрын
1빠다^^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by4uq4cb5n
@user-by4uq4cb5n 2 жыл бұрын
머가 그렇게웃겨?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
@user-ow6qo2jv4d
@user-ow6qo2jv4d 2 жыл бұрын
억지 웃음만 없으면 좋겠어요 설명듣는데 짜증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2 жыл бұрын
훨씬 좋은 다른 방송이 많습니다.
@user-ow3wp4iu3r
@user-ow3wp4iu3r 2 жыл бұрын
딱딱한 설명 원하시면 논문을 찾아보시면 되구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재미있게 설명 잘 해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방송은 전문가들의 방송이기보단 일반인들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히는 방송입니다.
@dhk8752
@dhk8752 2 жыл бұрын
억지 아닐걸요? 일부러 연출하기도 힘들겁니다. 저게 컨셉이라면 유투브 연기상 추천합니다^^
@WonshikAlex
@WonshikAlex 2 жыл бұрын
짜증나면 다른 방송을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meiyou_5168
@meiyou_5168 2 жыл бұрын
짜증이나면 안보면 됩니다 쓴걸 싫어하는 사람이 쓴 음식을 안먹듯이 단걸 싫어하는 사람이 단 음식을 안먹듯이 똥이 더러워서 피하던 무서워서 피하던 피하는건 당신 몫입니다 당연히 이 체널이 똥이라는건 아니구요
건축의 樂, S2- ep29 : 구조, 물, 열 / 디자인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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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2- ep10 : 단열에 관해 당신이 모를 것 같은 7가지
29:37
Fortunately, Ultraman protects me  #shorts #ultraman #ultramantiga #liveaction
00:10
ОБЯЗАТЕЛЬНО СОВЕРШАЙТЕ ДОБРО!❤❤❤
00:45
Gli occhiali da sole non mi hanno coperto! 😎
00:13
Senza Lim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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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boy Runaway в реальной жизни🤣@onLI_gAmeS
00:31
МишА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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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4- ep01 : 공구왕 황부장님 단열필름은 아니어요.
30:44
철근콘크리트구조 모멘트도 완벽 이해하기!!
8:14
건축의 樂, S2- ep18 :판넬집 part.1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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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학교 10 : 창의 높이와 너비를 정하는 기준
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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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ately, Ultraman protects me  #shorts #ultraman #ultramantiga #liveaction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