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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사전계약 만대 돌파! 지금 계약하면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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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기아 EV3가 사전계약 만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EV3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서 비슷한 체급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에 비해 경쟁력이 높고, 세제혜택과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3천만원대 중후반에서 구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ev3 #ev3 #소형suv
그럼 이렇게 인기가 좋은 EV3를 지금 계약하면 도재체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5개의 기아자동차 대리점의 문의한 결과 놀랍게도 대답이 모두 달랐는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봤습니다.
@iron5184 23 күн бұрын
사전계약 순위가 젤빠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리점에 실차도 없고 시승 일정도 모른답니다. 아이오닉5 재고물량 넘쳐나고 페리도 계약하면 바로 나온다해서 페리로 넘어갑니다. ev9도 그렇지만 차를 팔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user-we4cy8no2w Ай бұрын
EV3나온거 보고 얼른 뉴아이오닉5 페리 계약했어요. 우리지역 보조금 동날거 같은 느낌이 와서
@RIRIRUGI Ай бұрын
캐스퍼 EV도 보조금 많이 가져갈꺼 같은데 올해도 이미 보조금 많이 소모되어서 실 출고는 제한이 클꺼같구요 내년부터는....선착순....어음^^
@TV-dz3gs Ай бұрын
사전계약은 아이오닉6도 터졌는데, 막상 출고되고 다들 튀었다는...
@donbu-ahn Ай бұрын
그래서 님이 하고 싶으신 이야기는 뭔데요.
@user-go2cp7bc1q Ай бұрын
@@donbu-ahn뻥카
@sam06912 Ай бұрын
그때는 한 사람이 여러 대 사전계약 해놓을 때에요. 이 모델 저 모델 사전계약 해놓고 먼저 나오는거 구매하려는 사람도 많았고요. ev3의 경우는 거의 실구매 계약이라고 봐야지요!
@youngmanchake Ай бұрын
사전계약이 아니고 본계약 10000대입니다. 사전계약이 본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을 1/3 정도라 하네요.
@user-jx3ye1gz6g Ай бұрын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은 앞으로 전기차를 구입함. 화재 이야기 하는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전기차 화재가 45건 같은기간 내연차는 16만건 임 비교가 안되게 안전함. 유지비도 75kw 충전을 집밥이용시 6천원임 월4번 충전시 2만4천원 엔진오일 교체없고 브레이크 오일 패드는 거의 반영구적 유지비가 내연차랑 비교가 안됨. 폐차도 내연차는 고철값 50만원정도 지만 ess시장이 활성화 되면 폐자동차 배터리 중고값도 높을거라 예상됨. 내연차를이용할 이유가 없음
@youngmanchake Ай бұрын
@@user-jx3ye1gz6g 가장 중요한 것.. 전기차는 지구를 지키는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죠.
@sam06912 Ай бұрын
보조금 받은 전기차는 폐차시 배터리는 국가가 관리하게 돼서 배터리가격 뺀 나머지만 폐차비 받아요^^
@black_9932 Ай бұрын
화재건수는 적어도 화재가 발생할경우 문제가 클거 같네요. 내연차량은 대피할수있는 시간이 있지만 전기차량의 경우 대피하기 전에 고온에 노출되어 위험도가 더 높아서 좀 꺼려지기는 합니다. 그 외적인 부분은 전기차가 더 좋아보이네요.
@youngmanchake Ай бұрын
@@black_9932 그 반대예요. 내연차는 크게 폭발하고 짧게 타고 전기차는 작게 폭발하여 오래 탑니다.
@user-xw3ht1pu8n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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