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전쟁을 불러오다! [다큐세상-인류의 한계온도 1.5도씨 2부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어요] / KBS 201910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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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күн бұрын

▶ 이산화탄소는 지구를 달구는 온실가스로 이미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고, 지구는 마치 우리에게 경고를 주듯이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각국 전문가들은 지구를 산업혁명 이전의 온도에서 1.5도씨까지 올리는데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것이 지금 인류가 기후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해답이다.
※ 이 영상은 [다큐세상-인류의 한계온도 1.5도씨 2부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어요 (2019년 10월 25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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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1

@user-LA_QUAN 4 күн бұрын

24년 올해 여름이 제일 시원하답니다 우리 남은 인생에서........

@user-if5vn6vf9i 3 күн бұрын

제발 그만들 선동했으면~???? 차라리 겨울지나 봄에 얼음 녹는 것 가지고 기후변화라고 구라치는게~???😢

@user-fw6nv7sf4k 2 күн бұрын

거의 5년전 방송이내요~ 아직도 환경이 보호되지도 않고 온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슴니다.

@user-bb9vt6kg5z 8 күн бұрын

옛날 방송이네... 이미 끝장났다 얘들아. ㅋㅋ

@user-rj8up6nd8z 5 күн бұрын

차라리 다른 행성으로 이민가자 그게 지구를 부활시키는 일이다

@sgh5777 4 күн бұрын

드ㅌㅌㅈㄷ.짖.ㄷㅈ.지.ㅊ.ㅣ.ㅊ😊.19941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19.1.979😊@@user-rj8up6nd8z

@euny1000 7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시대에 역행하는 화력발전소를 늘리느라 혈안... 정권 상관없이 서해안 당진, 태안, 보령, 서천 등 서해안은 물론 동해안 삼척 상맹방까지...

@Jo-op8yy 8 күн бұрын

메탄 일어나는게 1위가 소 인데 결국 소는 식량 이기에 절대 안 줄임. 백날 자동차 공장 따져도 소에서 나오는 메탄 못 줄임.

@uwin-rj4rj 6 күн бұрын

소에게 미역먹이면 90%감소합니다

@vincentra8849 2 күн бұрын

라는 얘기가 일반인의 중론인데요. IPCC는 농축어업분야의 메탄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20% 를 차지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식이라면 사실 농사를 하면 안되고. 유기농도 하면 안됩니다. 질소비료 생산이나 사용도 당연히 하면 안되는거고요. 인간이 먹고 방귀뀌고 똥싸고 오줌누고 쓰레기 버려서 만든 메탄만 해도요 전체 배출량의 상당한양을 차지해요. 산업분야의 메탄, 이산화탄소 포집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산업분야에서만 절반 이상의 메탄을 배출해요. 특히 에너지산업에서 석유나 천연가스를 채굴하며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정말 엄청난 양입니다. 그럼 이걸 안할까요? 안한다고 사라질까요? 😅 핀트가 살짝 벗어나신듯 한데. 소에서 나오는 메탄 줄여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배출된것도 있고 앞으로 배출할 메탄이나 이산화탄소가 엄청난데. 그걸 소 몇억 마리 안키운다고 뭐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snoah1162 8 күн бұрын

죄가 죄의 열매를.... 의는 의의 열매를... 회개는 구원의 열매를....돌이키지 않는 방자한 탐심 탐욕의 고집은 지옥의 심판을.... 너무 늦지않도록 .. 속히 ... 섭리하시며 심판하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구원의 길 주 예수 그리스도 품으로... 어서 속히... 영원한 영혼의 안녕을 위하여....

@심프로 8 күн бұрын

애들이 불쌍하다……

@dabl5141 8 күн бұрын

시끄럽고 일단 고기먼저 먹지마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가 얼마나 많은데 나도 고기 안먹겟슴...

@veganismilluso-fn7lp 8 күн бұрын

메탄이 이산화탄소보다 28배 강하죠. 육식 섭취 줄이고 농장을 녹지로 조성하면 답은 쉽게 풀리는데 동물 착취해서 버는 수입이 전세계 경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보니 해결을 못하고 결국 다 같이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 될거 같네요.

@user-vw4xs2xp9v 8 күн бұрын

@@veganismilluso-fn7lp호우!!

@govegan4332 6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채식만이 다 같이 살 길입니다.😢

@debbyoh4220 8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전혀 탄소중립을 노력 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 알도록 티비에서도 계속 행동지침을 알려야 한다. 에어컨 빵빵 춥도록~ 자동차 버글버글~ 아닌데~ 공직자들 부터 넥타이 풀고 양복 벗고 흰색남방차림으로 근무해야 한다 수년전 유럽에 갔을 때 그들은 이미 환경운동이 생활화 되어있던데~ 우리는 전혀 행동이 없다.

@WONPRO889 8 күн бұрын

전세계도 알고 있어요. 탄소배출과 탄소중립 노력하지 않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가다보면 수출에 큰 패널티를 받는날이 올겁니다.

@user-kw3st3ri6s 6 күн бұрын

권력을 잡은 놈이 RE100에 대해서 무지하니... 문제는 모른다는 것보다 가르쳐줘도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에 여당 대표가 되려는 자는 RE100 모르는게 뭔 대수냐?? 라고 아주 대놓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국가경영철학이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Global 차원은 아니더라도 당장 수출등 국가, 국민의 생존철학과도 직결되는 문제인데 저렇게 무지하고 유아독존적 사고를 갖고 있는 무리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우리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user-jx1mk6ry4g 6 күн бұрын

적게 낳고 덜 먹고 덜쓰고 덜가고 땅좀 고만 파헤치고 물건도 고만좀 만들고 답은 지구 인구 자체가 확 줄어야 한다 지금 지구 인구가 너무많음

@user-vw4xs2xp9v 8 күн бұрын

ㅇ..ㅇ 우리때는 끝임. 후대가 더힘들겠지. 그안에 기술나오면 바뀌는거고

@user-ko4bq7eq8b 8 күн бұрын

기온이 더 올라가면 남극이 살기좋은 땅이 될것임

@user-dx6sn1ge3e 8 күн бұрын

남극이 땅이냐 얼음이지

@user-he6vx4hc2r Күн бұрын

말로만 한계는 넘어갔다

@user-np2ph5dc2i 8 күн бұрын

80억명의 호흡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얼마일까요?

@user-lc4ei1xn2t 2 күн бұрын

각자도생 적자생존이요

@user-lf7oj5rx4x 8 күн бұрын

리셋가자

@user-bw2rz5qm6i 8 күн бұрын

전쟁이 환경 파괴하고 기후 변화를 불러온다

@baek6468 3 күн бұрын

전쟁도 그렇고 탐욕스런 우리나라 인간들이 진작부터 남아도는 아파트를 아파트 투기짓들을해서 더 기후 변화를 악조건으로 일으키고 있는겁니다

@Limnyang 6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여기만봐도 기후위기는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마당에 범지구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기는 힘들것 같다

@user-iu8il2tn4b 8 күн бұрын

산업혁명 이래 고작 조선왕조 500년도 못갈 지구를 만들어 버린 서구문명. 편리와 풍요에 중독되어 자멸의 길을 걷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user-ok1mp2xb9q 2 сағат бұрын

100년안에 테라포밍 기술 개발못하면,,,,,죠진것 같은데,,,,,,, 인구증가,,,온실가스 증가,,,이상기후,,,,,자원소모,,,물,식량부족,,, 대전쟁,,,,,

@ragnarok_xii6393 7 күн бұрын

44:41 14세라고??????????

@user-io5rn4mu3t 7 күн бұрын

차클인가.. 기후학자들이 애를 낳지 않는다던데.. 지금 상태로는 ADHD가 60배 우울증이 30배 늘어난다고.. 사실인지 좀 알려주세요

@uwin-rj4rj 6 күн бұрын

지금아니면 그러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포기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강남은 곧 잠기니빨리 팔고 도망가세요. 원주나 청주 세종으로 도망갑니다.

@Alchemist340 6 күн бұрын

제 생각은 온도는 지구 궤도로 바꿀 수 있을 꺼라 생각하는데 대기권 환경은 뭔가...에너지도...초월행성 프록시는 느낌이 없긴 하구요 지구 잘 사는 사람은 아직 그렇게 막 가고 싶진 않을 텐데 근데 여기 태양쿤은 언젠가 왜성이 될 꺼고 어렵네요...

@rabbitred9919 5 күн бұрын

저기요. 궤도로 바뀌는 온도 변화의 단위가 최소 몇 천, 몇 만년 단위에요. 지금 1.5도 오른 100년 조금 더 되는 기간이고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중고등학교 과학 수업만 들어도 아는 겁니다.

@Alchemist340 5 күн бұрын

@@rabbitred9919 그렇군요... 수금지화목토천해 잖아요...이걸 수금화지목토천해로...근데 너무 뜨겁다면 궤도를 차원 에너지로 바꾸는...지구 대기권 환경을 생각해서 그러긴 하는데 쉽지는 않아요 태양상태도 감안해서 아무튼...안녕히...초월행성 프록시는 여기 우주 전체 천체보다 먼저 태어난 행성입니다...육체도 물질도 없는 태초의 의지...만으로 살 수 있는 모든 게 가능한..그런 곳이와요

@Alchemist340 5 күн бұрын

@@rabbitred9919 차원 에너지로 궤도를 바꿀 수 있어요 수금화지목토천해 근데 그렇군요...제 생각은 아직까진 대기권 지구 환경은 어떻게 변할지...행성 복구는...흠 그렇다고 수성처럼 가까이 있으면 엄청나게 습하고 시야도 잘 안 보이고...그렇습니다 안녕히...

@user-pd7tq3ik5z 8 күн бұрын

2100년 기후변화 전망을 너무 보수적으로 잡은듯. 2100년이면 인구수도 최소 100억명 이상은 뚫을 텐데 이에 따른 변수가 너무 큼.

@user-is8pj4hv5m 3 күн бұрын

짜장이 있는한 이산화탄소는 줄지 않는다

@user-sl2pn5ho4u 7 күн бұрын

인류 위기에 근본 원인은 너무 많이 번식 한거야

@user-rj8up6nd8z 5 күн бұрын

수신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metalkokorea 8 күн бұрын

역시 영국은 앞서서 가는구나. 캐나다는 언제 저러나. 아직도 잔디 깍는다고 그 큰 트랙터를 끌고...

@tigerropegymm6613 5 күн бұрын

21세기 = 타노스의 시대

@sangchoi6349 8 күн бұрын

대챗 있어요 알려주세요 못 알려주시면 말 뿐이라 생각 됩니다 동조는하나 어떠게 해야 하나요

@user-kw5qt1te7w 8 күн бұрын

돼지고기 소고기 줄이시면 됩니다.

@user-um7zx6fr5t 8 күн бұрын

저 출산 정책 부터 폐지 합시다

@jedilee09 7 күн бұрын

이미 1.65도를 넘었고 중국 실시간으로 물폭탄으로 난리나고 있는 임계점을 넘고 있는 상태.

@user-ds4ny4ck8u 8 күн бұрын

기후사기극에 속지마세요 이산화탄소는 인류에게 축복입니다

@user-mh3yc7yp6z 8 күн бұрын

ㅋ😂😂😂

@user-dx6sn1ge3e 8 күн бұрын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용~

@user-ls8td9oy8t 8 күн бұрын

니 변 부터 싸지말아..! 메탄나온다.

@busanfishcake 5 күн бұрын

왜 옛날 방송을 끌고와서 지금인 것 처럼 해 채널 차단.

@jihoonchoi8870 7 күн бұрын

어쩌피 화석연료 줄이라고 하긴 어려움. 탄소포집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길 바랄 수 밖에 없을 듯.

@user-gp3zh1yw9g 8 күн бұрын

소 돼지나 줄여라 ㅡㅡ;;;

@user-wy3gn5ex5g 7 күн бұрын

역시 서방 선진국들은 틀리네.. 녹지를 도심 곳곳에 자연적으로 살려놓는데 우리나라는 있는 자그마한 녹지들도 다 건물이나 콘크리트로 도배해버리지 ㅋㅋ 아 근데 19년도 방송이네.. 이미 끝났다. 망햇어...

@ludwigwittgenstein9243 7 күн бұрын

식량전쟁이지. 짧은 기간에 사람개체수가 너무 늘었어.

@user-he6vx4hc2r Күн бұрын

끝났어

@lizofeveryday 8 күн бұрын

지구가 인간의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지구는 인간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그대로 있어야하나?? 그야말로 아이러니한 이기주의 끝판왕 생각. 지구가 변화하는것은 그냥 주기적으로 변화하는거고 우기를 거쳐 다시 공룡이살던 열대우림기후로 돌아갔다가 또 빙하기를 거쳐 지금처럼 인간이 번영하는 기후로 돌고 돌거다. 인간의 시간으로 사계절만 돌고 도는게 아니라 지구의 시간으로 사계절도 돌고 도는거다. 그 주기가 인간으로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몇백만년의 주기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러니까 환경마케팅 그만하고 무지한 애들 선동하지마라. 걔들은 아무생각이 없어서 자기들이 세뇌 당한지도 모르고 시끄럽고 피곤하게 앵무새 마냥 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