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이 태평양에서 김성근 감독 만난 썰 | 김일권의 생애 유일한 골든글러브 | 해태 선수 이후 고향팀 쌍방울 시절의 김준환

김일권이 태평양에서 김성근 감독 만난 썰 | 김일권의 생애 유일한 골든글러브 | 해태 선수 이후 고향팀 쌍방울 시절의 김준환 | 김준환X김일권의 야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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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라떼 타이거즈🐯 EP6-4
✔️ 태평양으로 트레이드 후 제 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김일권 전설
✔️ 은퇴 후 쌍방울 코치진으로 합류한 김준환 전설
✔️ 쌍방울 마지막 감독 김준환 전설, SK로 인수 됐을 때 심정은?
✔️ 두 전설의 인상 깊었던 시즌
✔️ 김준환 전설의 아내에게 바치는 편지
✔️ 타이거즈 팬들에게 한마디
*본격 타이거즈 편애토크쇼 '전설의 타이거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수행기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설의김준환 #전설의김일권 #태평양돌핀스 #쌍방울레이더스

Пікірлер: 284

@sidsinn 2 жыл бұрын

해태 전설들이 김성근 감독을 저리 말하니 뭔가 다시 보게 됨. 김일권 전설 말이 가슴에 남음 '신인-노장 차별-대우 없음, 훈련할 때 진짜로 다 해줌' ㅎㄷㄷ

@bairesbaires2425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태평양에서 처음 탔다는게 놀라움.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영원한 1번 타자인데

@rogue2586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 인터뷰나 칼럼을 봐도 김성근 감독 펑고, 작전, 정이 많은건 늘 인정 했던거 같습니다. 김성근 감독도 김일권 선수의 강단있고 솔직 한점은 인정하여 훈련 이탈 후 " 훈련 힘들어서 도망갔다 돌아왔다."고 했을때도 별말 없이 다시 받아 줬다고 하더군요.

@licecream2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김성근 감독이 능력있다는것 아닐까요?

@phd.johnyang9870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정말 야구 잘했다 공수주 3박자의 1인자ᆢ! 잘난척해도 당연한 선수ᆢ! 이종범의 원조버전ᆢ! 김준환ᆢ? 졸라 잘생기고 멋있고 게다가 야구도 겁나게 잘한 우리동네형ᆢ! 한국프로야구 미남서열 부동의 1위ᆢㅋㅋ 직업잘못 선택한 프로선수1위ᆢ 영화배우햇으면 오스카 받았을 미남자 ᆢㅋㅋ

@user-lb7zw6rb6v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기억속에 1번타자.도루 최고왕은 김일권. 내 맘속에 최고미남은 김준환!!이 두분 덕분에 요즘 즐거웠습니다.멋있게 꽃중년으로 변신한 모습 보기좋고 반가웠습니다.앞으로 두 분 꼭 흥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늘 응원합니다!!!!^^

@user-ro5wn1mo9e 2 жыл бұрын

해태 타이거즈 영원히 영원히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okiedokiecanada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분을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user-hp2io5ni4m 2 жыл бұрын

참 ~~~ 인물과 성품 고향에서 아주 👍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김준환 선생님 고향에서 사는 팬 입니다

@garammye 2 жыл бұрын

나때는말야~~ 하며 자랑하셔도 되는 자격이 충분한 두 전설이십니다 건강하십시요~~

@jerrypark2776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40년전 기억이 생생하네요 김일권 김준환 모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김일권 선수에게는 가장좋은기억은 딸 지현이가 태어났다는 말을 했던거 기억이 새릅습니다

@bgkdownunder201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무등구장에 가면 1루쪽 덕아웃 바로 위에 걸린 플래카드 문구가 어렴풋이 생각 납니다. "꿈을 심는 해태, 용맹한 타이거즈" 정말 레전드님들의 호랑이 같은 용맹함에 80년대 광주와 호남의 상처 속에서도 자부심 느끼며 꿈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야구" 하면 타이거즈! 한국 스포츠 역사의 굵은 획을 그어주신 레전드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 올립니다.

@user-op6cl4ox8t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영웅...아직도 그멋진 플레이 생생합니다...건강하게 우리곁에 머물러 주십시요...

@stukak4561 2 жыл бұрын

해태 판타지 신화시대의 주인공 두분께 팬으로서 감사드립니다.

@user-vi1qj7vd3j 2 жыл бұрын

10대 후반때 서울 강남 영동벽제공원에서 뽀이로 일할때 해태타이거즈 선수들이 와서 아마 불고기를 먹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김일권 선수가 홀에 나와서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던 모습과 식사후 김준환 선수가 다른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당시 제가 18살쯤 되었던것 같은데 두분 저의 우상들을 직접보고 얼마나 흥분되던지^^

@user-kn2ju4if5p 2 жыл бұрын

해태 야구의 뒷 이야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두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zhuan5050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가 몇차례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김일권, 김준환 선수 더 나이 들기 전에, 광주 구장에서 팬들이랑 다같이 모이면 좋겠네요. 김일권, 멋진 인생이다 !

@user-ld6po1ex9r 2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저의 영웅,우상 김준환 형님. 항상 건강 하시기를요.

@user-ct1nr5md6u 2 жыл бұрын

해태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빙의되어 밀걸레 자루를 배트 삼고 맨손으로 고무공을 받아내며, 해가 져서 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운동장을 떠나지 않았던 40년전 고등학생으로 꿈꾸듯이 돌아갈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hess5567 2 жыл бұрын

와 명문이네...저도 80년대 로 돌아간듯...

@user-it4pl4hl4m 2 жыл бұрын

야구해태하면 지금도 선수와 펜들의응원소리가 귓전에 들리는듯하네요. 김일권선수님은 저에게 가장입력된 선수였는데 어느순간 ... 사연이 많으셨네요 지금 얘기들으니 진솔하시면서 마음속깊은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가장인간적이신분이 아니신가? 느껴집니다.. 모든것은 나의탓. 멋지세요.. 감사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볼수있었으면합니다.. 그때.그시절 해태선수님들모두 저의들에게 기쁨이였습니다.. 잠실야구장아 너도잘있지?♡

@josephchoi6182 2 жыл бұрын

자막 덕분에 이불속에서도 와이프 감시를 피해서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user-zz6ws7kg9q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김준환 팬으로서 감사드리며 가슴이 찡할정도로 멋진 말씀.

@c1217130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선수, 막힘없이 자기 표현하면서 선수 생활 잘 하셨습니다. 굽신거리지 않고 인간으로서 자기를 존중하면서 오직 실력으로만 잘 하셨습니다.

@monkorlove9777 2 жыл бұрын

두분모습뵈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추억을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y6oz9jx6p 2 жыл бұрын

준환이성 일권이성 한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타이거즈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주시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yong943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김준환 전설 님, 암울한 절망의 시대에 광주 호남 팬들에게 그라운드에서 피와 땀으로 한가닥 희망의 불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obertsam8667 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암울했다면 지금 사는 사람들은 어떻해 사나요?

@yong943 2 жыл бұрын

@@robertsam8667박정희 전두환 TK 군사독재정권으로부터 호남에 대한 극심한 지역차별, 폭력, 피의 학살, 언론말살 . . 이런거를 꼭 설명해 줘야 하나요?

@robertsam8667 2 жыл бұрын

@@yong943 박정희의 호남학살? 그런 소리하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왔나요?

@torisky9216 3 ай бұрын

@@robertsam8667역사책 읽으셔야죠. 유튭에서 깐쭉대지 말고.

@user-sz4mm6ti7h 2 жыл бұрын

두 분 사랑합니다....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건강하시고 또 보고싶습니다^^

@hyuongjeon1641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 김일권 전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

@yerim_company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에 눈물이 핑 도네요...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분 ㅠㅠ

@user-sn6em4ch4v 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김일권 선수 트레이드 되셨을때 나름 충격받았습니다. 이적후 더 잘하셔서 더욱 아쉽더군요. 어린 마음에도 저런 선수를 보내다니 뭔가 큰 일이 있었구나 했네요.

@talih361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김일권 선수 태평양 돌핀스 이적하고 김성근 감독 부임하고 난후 펑고 훈련 받고나서 한동안 실신상태에 있었고 겨울철 오대산에서 스프링캠프 할때 계곡 얼음깨고 군대 유격 훈련보다 빡세게 냉수마찰 했던 썰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럼에도 잔정이 많고 수백가지 작전을 구상하고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던게 생각나네여🤔

@adobemastertutorial4924 2 жыл бұрын

오대산 극기훈련때 얼음물 들어가자마자 육두문자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왔다고.. 지금같으면 말도안되는 훈련이겠지만 공포의 외인구단이 가능하다고 믿던 시절이었죠. 나중에 김성근감독도 하면 안된다고 얘기했었습니다 ㅋㅋㅋ

@chijeongyun1433 2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토크요. 두 분 때문에 제 하루 하루 삶이 행복했었습니다.

@gracelim5921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 잽싸게 도루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겐 영원한 해태 타이거즈 1번 타지입니다.~

@user-cp7sf6qu8x 2 жыл бұрын

내용도 재밌지만 50이 다 된 지금 40년전 국민학생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같아서 몇번씩 돌려보게 됩니다.어린이날 아버지 손잡고 광주무등경기장 가서 운좋게 파울볼 주웠던 추억도 생각납니다

@ssg8535 2 жыл бұрын

삼미시절 부터 SSG(SK)팬인데 두 전설과 인연이 깊네요...김일권 전설에게는 감사한마음이...김준환 전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두분 전설을 보며 느낀점.....역시 남자는 머리숱..^^..현역시절과 차이가 없어 보이십니다..ㅎㅎㅎ

@andykim6434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b7zw6rb6v 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go7qo9zn2t 6 ай бұрын

삼미-청보-태평양-현대-SK-SSG 경기도가 고향인 제 최애팀이지요.

@poplyrics2686 2 жыл бұрын

해태타이거즈 김일권 롯데 자이언츠 박정태....이런 근성있는 선수들이 요즘은 보기 힘든거 같아 안타깝네요..

@chess5567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삽니다... 그시절추억이..새록 새록....

@user-ci2ug4ec2r 2 жыл бұрын

기록으로만 야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절인데 두 전설 덕분에 80년대 야구 스토리를 더 알 수 있었고, 두 전설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네요. 다음에도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추가 썰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user-rn9ue4id8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재밋게 시청했습니다. 영웅으로만 생각했는데 그 이면 인간적인 모습이. 많은 깨닭음을 주시네요~

@user-ri5kn2ez1j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씨는 말하는게 진짜 멋지네요 자신이 한행동에 후회도없고 전부 자기의 몫으로 받아들인다는것이. 정말 멋지게 나이드신듯합니다. 어쩌면 저정도나이가되면 세상의 이치를 어느정도 알게되는것일지도.. 잘보고갑니다

@user-lb7zw6rb6v 2 жыл бұрын

야구를 사랑하니 미련은 있다라는 말에 가슴 먹먹하네요.ㅜㅜ

@user-hj3yr5xm7d 2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은 해태서 2군감독했음 그당시 김응용의 포스가 엄청강했고 두사람은 강대강이라 자존심을 굽히지않았는데 김응용은 김성근을 해태2군감독으로 불렀음 특히나 임창용이 노는걸 좋아하고 술을 너무좋아해서 김성근이 애먹었음 그러다가 임창용이 김성근찾아가서 사과하고 1년간 투구폼교정받다가 96,97년에 큰활약했던게 생각난다

@JungBokLee 2 жыл бұрын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wn2uh2kk5d 2 жыл бұрын

역시 두분 다 사나이 중에 사나이네요~~

@user-ci3di4dc2u 2 жыл бұрын

5:12 저 욕이 상스럽지가 않고 왜 울컥할까요.

@kimhs1917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 선수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hc1545 2 жыл бұрын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잘봤습니다.^^

@AmaPaxDeus 2 жыл бұрын

해태 팬은 아니지만 김준환 선수 팬이었습니다. 타석에 들어서면 검객 같은 느낌을 주는 게 멋있어 보였죠.

@user-vn3rq5tz9d 2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은 영웅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용

@amagigoe34 2 жыл бұрын

반가웠습니다. 두 분 다 늘 건강하세요.

@user-rb2qo1vr6i 2 жыл бұрын

두분형님.여기서또뵙게되네요전설의해태타이거즈를빛을낸두분을기억합니다

@user-kx6yk1fg5l 2 жыл бұрын

멋쩌부러 !!!

@user-mb2wn7rp6v 2 жыл бұрын

엄혹한 80년초 해태선수들의 플레이는 나의 대학시절을 무사히 마치게해준 청량제와 같았습니다.저도 60줄이 되고보니 두 전설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가지게됩니다. 김준환 김일권 형님들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qv6ig5tr8q 6 ай бұрын

김일권 선수 참 기억에 남는 잘 치고, 잘 뛰던 모습이 선하네.

@user-victorychan2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김성한..김봉연.. 김준환 선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있었기 때문에 타이거즈가 지금껏 사랑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xs9yq4lk6o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전감독님 제어린시절 경기끝나고 차에올라타시고 윙크저에게 해주신것 강산이 몇번 변했은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user-tg5le7dw4k 2 жыл бұрын

정말 반갑습니다 두분 형님들 때문에80년대 타향에서 자존심세우고 사회생활할수있었답니다 이제야 알았군요 일권형님 속마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해태타이거즈 이름하나로 자존심세우고 살았습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tjking-ib6pu 2 жыл бұрын

두레전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릴적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김일권선수 왕팬입니다!🥰👍👍👍👍👍

@kimandrho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프로야구 시작하면서 골수 팬이었는데 이렇게 전설들을 볼수 있을줄이야....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도 두 분은 영웅이십니다!!!

@silvertoken1 2 жыл бұрын

진행자도 그렇고 두 전설도 그렇고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너무 편안하네요. 제가 두 어 살 많네요. 오래 동안 팬으로 함께 했습니다.. 보고 싶은 분들이었어요. 부디 앞날에 가정과 본인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prad4556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유일한 낙이었던 해태야구... 도루왕 김일권, 홈런왕 김준환선수님 모두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DSYang-cf8wl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는 전설인것도 맞고 훌륭한 실력을 갖추셨었죠!! 근데 조금만 다른분들을 배려해주시면 모든걸 갖추실꺼라 생각됩니다^^ 김준환님은 왜 주장을 했고 리더였는지 바로 알겠네요!! 보고 배울좀이 많네요!!^^

@dodopapayoun7802 2 жыл бұрын

멋쟁이 선수들

@user-id7ml4kd5o 2 жыл бұрын

풍운아 김일권 선수 생애를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 세번 참았으면 할껀 다한겁니다 ^^

@user-ds2gs2kk1v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님김준환님의 도덕과성실(정직 신뢰)에대해서 깊이배웠습니다 . 프로그램의Mc님 감사합니다 ! 김일권남김준환님 세상의이상(꿈 인생의목적)을 향해 pull swing (다이나믹한삶) 하시길 기대합니다 .

@jungji4604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전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김 일권 전설님, 83인가....., 우승후 청와대 축하 해준 자리에서 전 두환이가 " 키 쪼매하니 야꾸 잘 하드라꼬" 하면서 김 일권 전설을 보니까. 김 일권 전설의 응수하는 레이져 눈빛을 보고 고개를 돌리는 전 두환이 ㅋㅋ 유튜브 영상보고 존경 스러웠습니다.

@binnariy 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영상 링크가 어떻게 되나요?

@jungji4604 2 жыл бұрын

@@binnariy 저도 우연히 본거라. 다시 찾아 봤는데, 아직......, ㅋㅋ

@robertsam8667 2 жыл бұрын

망상 환타지 소설 쓰지마세요.

@robertsam8667 2 жыл бұрын

이런 소설을 자꾸 쓰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살면서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청와대 만찬 참석한다는 소리 처음 듣내요..

@jaysong385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그시절 행복했습니다.

@user-vj2dk9cd7w 2 жыл бұрын

1회 선두 김일권이 초구홈런치고 3루 돌아 홈인할 때까지 게임 시작 싸이렌 소리가 채 그치지 않았다. 이러니 김일권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두 분 모두 반갑구려.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시구려.

@user-zc5iq1bf2x 2 жыл бұрын

아 마음고생이 있으셨구나 ㅠㅠㅠ 김준환김일권 영웅^^♡

@user-tx2wi2sg7j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암울했던 80년대에 그나마 야구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네요.

@user-gm8zu7gy9c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씨!! 인생은 그런거 같애요. 나 보다 형편없는 쓰레기기인데 승승장구하고, 정직하고 우직하게 한것 뿐인데 이상한 판에 껴서 마음 상하고.

@user-lm9my5fi2s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김준환 두 성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어릴 적 우상이었습니다.

@user-kv2pd8kk9b 2 жыл бұрын

두분 레젼드를 존중합니다ㆍ휼륭하십니다ㆍ

@user-gj9mt6um1t 2 жыл бұрын

해태 전설 모두모여 롯데나 에ㅁ비씨 출신전설 들이랑 경기한번 하면 정말 좋을텐데... 코로나 끝나면 꼭한번 추진해봐주세요

@itsmylife-nowOrNever 2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때 준환이형님,일권이형님 경기 많이 봤었는데 반갑네요 ^^ 두 분 다 건강하세요.

@tv-vo3qr 2 жыл бұрын

멋쟁이 김일권~선수~!!

@user-ic3ej2ip6o 2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감독감이지~~

@user-bq8xl6yr7m 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선배님들 이렇게라도 뵈니 이만수님을 비롯하여 다른팀 선배님들도 방송출연해서 얘기좀 듣고 싶네요

@user-lb7zw6rb6v 2 жыл бұрын

장효조 전설도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ㅜㅜ

@user-yj2yp9tr3x 2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선수 태평양 시절이 있었군요....야구 잘 하는 선수였었요...잘 봤습니다...

@s-traveler 2 жыл бұрын

원조 프로야구인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고 한시절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회인야구를 평생하고있지만 잘해보고싶어 늘 끝없는 열정을다하며 노력하는중입니다ㅎㅎ

@user-kq9sx3up7p 2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잘해셔요..지금도 그시절이 좋았죠

@YISUN70 2 жыл бұрын

차고 넘치는 호남출신 명선수들에 비해 명감독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뭘까요?

@user-og4ny2is4o 2 жыл бұрын

진정성이 느껴지는 두분,,,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도 공정과 상식이 통했으면 좋겠다..

@user-uw3qn2ol3r 2 жыл бұрын

야이 개x끼야 쳐라~ 알았다 이새x끼야 하면서 치는 양반이 김성근 감독이여 이말할때 너무 웃겼다~

@user-vf1dg1pm4h Жыл бұрын

해태팬은 아니지만 두분 뵈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납이다... 두분 다 프로야구판에 큰 족적을 남긴 분글이시죠

@user-us3fg9pd9n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추억돋네. 태평양 돌핀스 포스트시즌 진출한거. 진짜 기뻤지. 만년꼴찌팀

@user-im7dl5fn2h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 코리안시리즈 때 최고! 힘 없던 호남을 일으켜 세운 김준환 아내는 관중석에 있었는데 너무 너무 좋아하던 모습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았습니다.

@user-bc6tc6yr8y 2 жыл бұрын

제 어렸을 때 영웅들을 뵙네요. 제일 좋아했던 선수 김준환 선수님을 여기서 뵙게되니 기쁩니다. 여전히 과묵하시고, 멋진 상남자의 모습 그대로 ...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user-fl9hm3cv1b 2 жыл бұрын

해태타이거즈의 화려하게 빛났던 전설들의 또다른 이면을 들여다보니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johnkim4173 2 жыл бұрын

일권이형 지금 훨씬 멋있어요 팬으로서 고맙습니다. 까칠하게 보인면도 있지만 말씀 듣고보니 너무 짠하네요. 이젠 감사함 고마움을 두분과 팬들이 함께하는 시즌이에요.준환형 넉넉한 인품 만큼 행복하게 지내시는거 보니 고맙습니다.

@user-jn4kz4uo9w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김일권 선수들을 보고 얘기 들어보니 제 20살 82년도 프로야구 생겼을때 그 젊으시절 생각이 절로 나서 무지 반갑고 잘 보았고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v1hh5mf3z 2 жыл бұрын

김준환님,김일권님 항상 응원 합니다

@mp-jr3jc 2 жыл бұрын

라이타 돌 김 일권 성질 대단 하신분

@junhajang7471 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80 90년대 해태가 원정경기차 잠실 야구장에서 경기하면 야구장을 찾아 목포의 눈물깨나 불렀고 경기가 달아 오느 날이라도 되면은 경기 막바지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을 연호 하면 서 추억의 쌓았던 젊은 시절이 생각나 눈가에 이슬이 젖을려고 하네요 한국을 떠나서 외국에 산지도 어느덧 2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려 버렸네요 이 프로그램 만들어 주신 분들 그리고 진행자 그리고 출연하신 전 해태 선수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user-su2ij2xh3e 2 жыл бұрын

아무튼 김성근 감독님 존경합니다...

@user-jv6zj3rd6v 2 жыл бұрын

두분감사합니다

@jotto12nom 2 жыл бұрын

와 어릴적 두전설님들 근황과 뒷예기 너무 좋네요.해태타이거즈 어린이회원증 아직 보관하고 있네요.82년 첫해 회원증인데 제 보물1호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동안 영원한 레전드로 남아주세요.

@user-rl1ne3sf7l 2 жыл бұрын

지금 아무리 이순철이종범해도 역시 야구는 김일권인데 그 자존심 성질 때문에... 그래도 김응룡감독이니까 김봉연 김일권 김성한 등 한 성질하는 선수들 다 잡고 우승했지 김봉연같은 경우 웬만한감독은 우섭게 보고 지 혼자 잘나 설치던 선수인데 오죽 했으면 타 팀에서도 받아주질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