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후 고독한 전설 장효조와 야구천재 이종범과 쌍방울 레이 더스 10년!입니다 저는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__________^
Пікірлер: 96
@user-bm4fp3ug6d3 жыл бұрын
김시진감독님은 진심 사람 따뜻함이 느껴지네.
@rafac842 жыл бұрын
혹자들은 그런 여린 심성탓에 끝내는 선동열과 최동원보다 반발자국 뒤에 서게 된것이라고도 말하지만 누가 뭐래도 야구판의 신사
@user-on4eq5mj2j7 жыл бұрын
순간 스피드 올리는게 엄청나네 ㄷㄷ 이종범
@user-jc4vu2gt7h3 жыл бұрын
김원형 조규제 김기태 박경완 조원우 최태원 김호, 김실, 김현욱 성영재.... 대단한 선수들 참 많았던 쌍방울레이더스였는데. 쌍방울은 단 한 번도 무기력하게 무너졌던 적이 없었지... 그립다
@user-jk8vw1eg9w3 жыл бұрын
장 효 조 감 독님 이승엽 버 금가시던 타 자 제2의 이치로 타 격이시다 하늘에서 명 복 받으시길 빕니다 🙏🙏😄😄🙌🙌
@user-cl2xi6yv6t7 жыл бұрын
쌍방울 레이더스 열악한숙소에서 김치랑밥먹는장면보니 짠하네요 김기태감독님이 삼성으로 트레이드 되었을때 이렇게 좋은 환경 처음본다는말이 공감이가네요 버스도 25인승버스 원정가면 당일경기후 다시전주로왔다는것도 짠하구요
@jisuw27476 жыл бұрын
쌍방울 .... 김기태 감독님이 LG에서 고향팀 기아 감독으로 부임하던 재작년에 알게됬습니다 ㅎㅎ 김기태 감독님의 리즈시절은 쌍방울 시절이였다고 해서 ㅎㅎ;;; 참 해태 랑 쌍방울 두팀도 다른듯 은근 닮은 구석이 있네요 같은 호남 지역이였다는거 외이도 두팀모두 시련으로 시작해서 시련으로 막을 내린 구단들이네요 ㅠㅠ
@woodykim92196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장효조.선배님...ㅜ.ㅜ
@talih36106 жыл бұрын
헝그리 정신...정말 열악한 여건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한 쌍방울 선수들의 모습이 완전 멋져 보입니다😍20년도 훌쩍 넘은 옜날 얘기가 되어버렸지만 지금도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여🤩
@inhoahn60554 жыл бұрын
장효조, 대한민국이 낳은 역사상 최고의 타자 영원히 기억 합니다.
@djys67825 жыл бұрын
장효조!! 이름진짜멋있네 불운했던천재 위대한선수의 명복을빕니다!
@user-sr6du6vr9r6 жыл бұрын
16:40 김시진 감독님 ㅜㅜ
@tykim38875 жыл бұрын
선수협 보복 트레이드는 진짜 역사에 쪽팔린 사건이었다.진짜...
@user-yq6ss4hz5q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레전드~불멸의 최고의 타자 장효조!!! 명복을 빕니다~~~~
@user-my3le6dz6t6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장효조삼성 레젼드..
@user-sh2sb2gz4m7 жыл бұрын
쌍방울...
@user-uk1to9de8l6 жыл бұрын
아....쌍방울 레이더스.....
@Jason2001.2 жыл бұрын
양준혁 왈 "제가 10번을 달아서 영구결번으로 지정되긴 했지만 그 등번호는 장효조 선배님의 것입니다."
@user-jk8vw1eg9w3 жыл бұрын
장효 죠 도영권 😁😄
@user-jn1vp1ij3x2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장효조선수~~
@user-fj3wh7kn8c4 жыл бұрын
장효조 최동원 트레이드 선수노조 만든다고 했을때 정부와 케비오 그리고 재벌이 만든 범죄행위 지금 선수협과 차원이 다르지
@super03194 жыл бұрын
쌍방울...90~~99년 눈물이 앞을...
@user-jk8vw1eg9w4 жыл бұрын
극복해 내는 것도 프로의 한 축이자 그 일환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없었다거나 부족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지난 것이니 할 수 없죠. ~~~
@user-um5lz4ze6f3 жыл бұрын
피도 눈물도 없는 삼성 . 롯데 용서 못할 놈들..
@user-su2ij2xh3e6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잘 만들었다... 쌍방울 편은...
@user-ip2ir9pv8y3 жыл бұрын
우와 구렛나루. 짱.
@user-jp6wd2gf5s4 жыл бұрын
천재는,, 노력하는자에게 이길수없다,,
@user-js8si1mp1o6 жыл бұрын
쌍방울이라는팀이 너무나 아쉽네요. IMF가 없었다면 상위권에 몆년은 있었을거같습니다.
@user-bk3bq2oo5r3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고의 교타자가 같은 파란피의 사나이라서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타격의 정석하면 장효조!
@user-em9kf5ez6m8 ай бұрын
이정후 미만잡
@newyork32203 жыл бұрын
준혁이 삼촌 와 10년 전 영상 인데. 건강 하시지에
@user-lw1db2kz3r5 жыл бұрын
장효조 코치님 돌아가시고 슬퍼지고 16년 9월1일 11년 9월14일 유두열 코치님 최동원 코치님 돌아가셔서 더 슬퍼서 하루종일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린거 생각난다.
@Jason2001.2 жыл бұрын
9월은 야구계한테 너무 슬픈 달이네요. ㅠㅠ
@hyannis10366 жыл бұрын
김기태감독님 축하드립니다 ^^
@user-jk8vw1eg9w4 жыл бұрын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연 습 만 이 타 격은 살길이 되는 것이야.
@user-my3le6dz6t6 жыл бұрын
8:42 양일환코치님이 왜 2군타격코치여? 삼성서 2000~2008년 1군 2009~2016년2군 투수코치
@gossolon41134 жыл бұрын
정정) 36:51 박노준 선수 쌍방울시절 커리어는 91년부터가 아니라 93년도부터 97년입니다.
@gossolon41134 жыл бұрын
44:37 김원형 최연소 노히트는 93년, 즉, 신용균 감독 시절에 있었습니다.
@user-tl3zx9iy5j4 жыл бұрын
회전타법이라고 합니다... 행크아론 같은 타자죠... 참고 이치로는 이동 타법입니다.
@user-my3le6dz6t6 жыл бұрын
속옷팔아서10년이면잘버틷거지
@user-zo8bc9ls8g5 жыл бұрын
그죻ㅎㅎㅎㅎ 속옷회사가 10년이면
@jongdalsaemony3 жыл бұрын
쌍방울이 망한건 동계올림픽 유치가 타격이 크죠 전두환 정권때부터 무주 개발하고 그랬으니 유니버시아드대회 까지는 했는데
@appetite42144 жыл бұрын
박노준은 92년 시즌 마치고, 김광림은 93년 시즌 마치고 김성래는 96년 시즌마치고 쌍방울로 트레이드
역시 종범신.... 대단했죠 2002년 , 2003년 골글 시즌때 워낙잘해서 외야수로 성공적인 전향을 알리는 계기가 됬죠 그리고 아들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도 종범신의 DNA를 물러받아 데뷔 첫해인 작년에 신인왕 수상하기도 했죠 아버지 이종범도 데뷔 당시 양준혁에게 밀려 신인왕 수상을 못했던 아쉬움 아들 이정후 선수가 풀어줬네요 ㅎㅎ
@baseboy51524 жыл бұрын
이종범을 까대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일본 가서 한국야구에 대해 망신만 주고 오 선수라고... 그러면서 동시에 KBO가 수준 떨어지는 동내야구 수준의 리그라고도 말합니다. 근데, 전 이렇게 반박하고싶습니다. 이종범이 일본에 건너가기 전, 다섯 시즌.한국 프로야구 그 어떤 타자도, 단 한 시즌이라도, 리그를 지배한 타자가 있었는지.단순히 결과만으로, 수치로 나타난 기록으로가 아닌, 실질적으로.그리고, 당시 그라운드에서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인정하는 선수가 있었는지,사람이 하는 플레이를 만화라고 표현하는 선수가 있었는지,단순히 세이버 매트릭스상에 War같은 숫자말고, 같이 뛰던 선수들이.또, 감독이 인정한 선수가 몇이나 되는지...선동렬, 이승엽, 이종범. 이 세 선수를 모두 활용해본 감독은 단 한 분입니다.김응룡 감독.김응룡 감독의 말입니다.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정후가 아무리 잘한다해도, 아버지를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통산 기록에선 아버지의 통산 기록을 당연히 넘어설 것입니다.기본적으로 프로 데뷔 나이가 더 빠르고, 지금은 더 체계적으로 몸 관리를 하기때문에,하지만, 경기 내에서 보여준 아버지의 능력을 보여주리라는 기대는 안합니다.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dz2zb4ii4e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user-ki9bf2uw2f4 жыл бұрын
왜 구단들은 저런 레전드를 기리지 않는지... 장효조데이 김봉연데이 박철순데이를 만들면 좀 좋냐!
@aylmerwhiliem38735 жыл бұрын
빌어먹을 IMF...
@user-jk8vw1eg9w4 жыл бұрын
수십만번의 스윙이 메이저리그 입성을 가능케 하답니다. 그렇지 않은면 다 시 재 협상을 지원드립니다.
@user-em9kf5ez6m8 ай бұрын
쌍방울은 96년 우승 했어야 했다
@user-rk8ss4zc4m2 жыл бұрын
롯데가 최동원 배신을했어 롯데를 우승시켰는데
@choongilee7897 Жыл бұрын
최동원, 장효죠 장효조, 최동원 ...
@timlee94186 жыл бұрын
선뚱이 두신(양신 종범신)을 은퇴시켰네..
@user-my3le6dz6t6 жыл бұрын
Tim Lee 누군가는 해야할 리빌딩 이었던거죠
@jisuw27476 жыл бұрын
그러긴해요 뭐든지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법이긴 한데 당시에는 기아팬들이나 삼성팬들에겐 큰 충격이였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