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유투버들중에서 제일 듣기 편한 목소리세요. 적절한 구성과 깔끔한 스토리소개스타일 완전 최고입니당 ㅎㅎ 영상올라올때마다 기대되용

자극적인 제목과 장면이 가득한 영화채널들 속에서, 좋은 영화를 선별해 있는 그대로 소개해주는 채널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

피어스 브로스넌 느끼한 연기 최고 ㅋㅋㅋ

다른영화는 빨리보기로 보고 하는데 비디오 키드님꺼는 아껴서 천천히 봅니다. 주위에 신경쓸일 없이 정돈해놓고 봐요 ㅎㅎ 영화 소재도 잘 고르시고 리뷰 너무 좋아요👍😍

와 이게 진짜 옛날영화인가요? 범행수법이 진짜 소름끼치게 천재적이라 너무재밌게봤어요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영상과 리뷰도 너무잘만드신거같아요 이 영화 진짜 재밌네요 감독의 다른작품도 찾아보고싶게만드네

1999년도에 감명깊게 봤어요. 르네 루소와의 명연기 & 로맨스는 아직도 제 가슴에~ ❤

익숙한 얼굴이다 했더니... 토르 엄마네.

자극적이지않고 잼있는 영화를 주로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이거 개재밋네요 마지막에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나오면서 중절모 사람들이 막 생길때 대박이엇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런 영화가 진짜 내취향!^^

정말 좋아 하던 영화인데... 추억에 젖어 드네요 ^^ 감사합니다.~

빠져들게 만든다더니~~ 자기가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한 영화인데 요즘 영화보다 훨씬 멋지고 잘 만들어졌네요. 모네의 그림처럼,,,ㅎㅎ

너무 좋아하는 영환데 멋진 목소리로 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의 죄목은 그녀의 마음을 훔친죄❤ 흥미로운 영화&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 잘보고 갑니다요 ^^

그냥 왠지 007 휴가보내다 가 어울리는 영화 같은데 ㅋ

레밍턴스틸 이후 가장 피어스브러스넌 스러웠던 영화!!

영화도 훌륭하지만 무게감 있는 해설이 더욱 빛나는군요, 고맙습니다 ^~^

캬 오늘도 명작 잘보고갑니다

여주인 르네 루소 너무 이쁜듯... 리쎌웨폰이나 토르로 익숙하죠.. 어벤져스 루소 형제들과 이복형제라죠

어렸을적에 보면서 마지막 장면에 지려버렸음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은 사실 MI6의 공작이었죠

존 맥티어난의 전성기 시절 영화들 재밌죠 ㅎㅎ

르네 루소 요즘 뭐하시는지 두주연배우 젊을적에 너무 매력적 ㅎㅎ

피어스 브로스넌이 여자한테 차일리가 없지... 암.. 그렇고 말고

이 영화의 원작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주식과 투자업으로 돈을 버는 백만장자가 그렇게 쉽게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따분함을 느껴서 한 번 스릴을 맛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망 때문에 범죄의 재구성 급의 은행털이 계획을 세운 뒤 실행요원들도 피라미드 사기 방법으로 리쿠르트 해서 말 그대로 추적 자체가 불가능한 소액권을 2백만 달러나 (1968년도 기준) 털어버리고 경찰은 그런 완전범죄에 말 그대로 눈 뜨고 당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은행의 손해를 물어줘야 하는 보험회사가 최고의 수사관을 불러 그 은행강도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이 이 영화의 줄거리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도 진짜 허를 찌르는 스팅 급의 결말이니............

멋진 영화네요~~~^^

VERY NICE, ROMANTIC !!!

영화 전부 제 취향이네요 안목에 감탄하고 갑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유죄!

나대다가 개농락당하네ㅋㅋㅋ

피어스브로스난 영화를 다봤다ㅜ생각했었는데...ㅎㅎㅎ

미술이라는 장르를 스타일리시 하게 연출한 너무 완벽했던 작품🤎🤎🤎

감사합니다 😊 본드

프랑스 영화 나쁜피 리뷰, 해석도 해주세여~~~~~~

해설하는 목소리가 배경소리보다 좀 작네요 볼륨키우면 너무 영화소리가 크게들리고~

1:51 헌드리드 밀리언 벅스면 1억$인데... 1968년 원작의 여주인 "훼이 더너웨이"가 영화 첫장면에 나옵니다.(여긴 편집) 1:35 의 담배피우는 임원이 사이먼 앤 가펑클의 폴 사이먼 인가요? 아니면 6:31 변호사로 나오는 분이 폴 사이먼 인가요? - 영화에서는 변호사는 "월리스"하고 부르던데 "월리스"역에는 벤 가자라 라는 분으로 나오던데...

11:50 배드.. 뭐더라 화학선생님이 마약왕되는 영화에서 딸랑딸랑 할배!?!

여주 너무 고혹적이에요❤️

능수능란하네요 ㅎ

낭만이 살아있던 시대

14:22 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내 인생에서 가장 섹시한 영화

여자가 너무 싸게 달려든다

캐서린 너무 못생겨서 몰입이 1도 안됨. 억만장자가 푹 빠지는게 말도 안됨

아무리좋아도 희대의사기꾼.도둑이랑은 신뢰가안가서 사랑못하는 난 유교걸~ 대레대레대대댓걸

레밍턴 스틸

이거 졸잼ㅋ

르네루소, , 영화엔 좀더 젊은 배우가 나왔어야.

이영화의 가장 결정적인 오류는 모네의 캔버스를 접을수 없는데 가방에 접어넣고 나왔다는거

근데 주인공이 범죄 저질렀다고 마지막에 자백한거 아닌가? 어설프게 해피엔딩 같이 하는데 범죄를 저지른건 맞잖아.... 훔쳐갔다가 돌려주면 죄가 없어지는건가? 감형은 좀 되겠지만... 그림에 물 뿌려서 훼손도 하고...... 당최 알수가 없네.... 인터폴 같은데 수배 때릴거 같은데

그래서 왜훔친거였음

1.51초에 헌드레드 밀리온박스가 왜 백만불? 1억불 아닌가요?

1:50 영화 자막이 틀렸네요 번역가 실력이 영 100mil - 1억달러

찾던건데..

백만불이 아니고 1억불인데

캐서린 완전 범죄자 아님?

꽃뱀 미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