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교수 #02 | 당신에겐 몇 명의 친구가 있나요? 과학적으로 밝혀진 이상적인 ‘친구 수’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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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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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20
어쩌다 어른 (2016)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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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9
@wwkk8815
@wwkk8815 3 жыл бұрын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거의 타지 않는 경지에 이르면.. 친구가 필요한게 아니라 사회 복지 시스템이 필요하고 개나 고양이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나.
@user-gc7mv1tl3p
@user-gc7mv1tl3p 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가 많이 봐주시는 이유는 단 하나 내딸 힘들까봐
@Tom-vw4ps
@Tom-vw4ps 3 жыл бұрын
ㅇ게 더 신뢰가감
@user-gc7mv1tl3p
@user-gc7mv1tl3p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시선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구 귀여운 우리손주들 우쭈쭈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고생 그만시키고 말씀 잘 들어라
@istp_a
@istp_a 3 жыл бұрын
@@user-gc7mv1tl3p 이거 ㄹㅇ...친가쪽보다 더 현실적이고 그런 듯.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그냥 애들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느낌이고
@sy-family377
@sy-family377 3 жыл бұрын
ㅋ옳소
@jungwoopark8702
@jungwoopark8702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친할머니가 더 좋음 해달래는대로 안해줘도 되는데 만약 손주들한테 악질부모인데도 옳고그름 안따지고 본인자식편만 들면 그거만큼 악랄한것도 없음 그래서 외가가 친가보다 별로인거
@kyungminnam
@kyungminnam 3 жыл бұрын
친구의 기준이 다른것 같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친구라고하면 자주 연락하고 내 속얘기나 비밀까지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사람이 147명이나 되면 외향적인 사람이라도 오히려 더 피곤하지 않을까요. 친구라기보다 호의적인 지인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것 같아요.
@YunsDolls
@YunsDolls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성격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꾸준히 연락하고 속마음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다섯 명을 넘어간 적이 없는데 ㅎㅎㅎ
@user-vv1fl2nh6c
@user-vv1fl2nh6c 3 жыл бұрын
147명 다 털어놓는 진정한 친구가 되라가 아니라 살면서 유지할 수 있는 인원을 말하는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데 사람 관계를 유지할때 100명을 넘으면 소홀해지고 관리가 안된다고 회사사장입장에선 직원 100명일때가 딱 관리하기 좋아서 회사사원도 유지하기 좋은 적정수가 100명이라고
@ksj1938
@ksj1938 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상대도 나도 서로 친구라고 생각할만큼 친밀했던 사이는 아무리 많아도 3명 정도였고 성인 되고는 한명도 못만들었는데... 근데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 한명도 없음 내가 공무원이라 나중에 혹시라도 도움될까 싶어서 연락오는 두세명 말고는 따로 연락하는 사람도 없음 요즘도 직장동료들하고나 술 한잔씩 하지 따로 친구라고 불러서 술 한잔 할만한 사람이 아예 없음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3 жыл бұрын
다 비슷한거 같음. 최근 느낌. 다 부질없음. 인간관계.. 영양가없는 쓰레기들도 많고
@TheVengefulpeach
@TheVengefulpeach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요.. 안그래도 오늘 너무 뼈저리게 이 감정이 느껴져서 울었는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보다 이 댓글이 저를 더 이해해주네요.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가요.. 저만 이런게 아니라는게 위로가 되네요.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3 жыл бұрын
@@TheVengefulpeach 저도 최근. 올해 많이 깨닫고 성숙해지고 있네요.. 힘 내요. 세상은 생각보다 흰캔버스가 아닌, 가시덩굴이네요. 쓰레기들 조심하시고요 🙏
@TheVengefulpeach
@TheVengefulpeach 3 жыл бұрын
@@user-jl2bh1lw6r 흰 캔버스가 아니라 가시덩굴이라는 말 진짜 공감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말고는 인간관계가 다 부질없는 것 같아요.
@balletluv
@balletluv 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때 친구들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였는데 어느순간 살다보면 다 정리됨 ㅋㅋㅋ
@borealis7315
@borealis7315 3 жыл бұрын
147명의 친구가 아니라 지인을 의미하는 것이겠지.
@user-ib7nn8ky7h
@user-ib7nn8ky7h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가족이 최고던데 진짜 힘들고 돈 없을때는 친구 만나기 힘듦..잘됏을때나 친구그러지. 내가 잘되면 깍아내리기 바쁘고
@user-uz6od9qs2y
@user-uz6od9qs2y 3 жыл бұрын
147.8은 사람 한명이 평균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수인데 이걸 이렇게 설명한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user-fy8qh1gg3y
@user-fy8qh1gg3y 3 жыл бұрын
147명? 친구가 아니지 알고지내는 사람들이겠지 친구는 두세명만있어도 충분 와닿지않음
@daehyukmoon7293
@daehyukmoon7293 3 жыл бұрын
저 연구의 147명은 친구가 아니라 공동체 크기지
@user-kg1gh4nj6n
@user-kg1gh4nj6n 3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친구란 모래와 같더라 언제든지 쉽게 무너지는ㅡㅡ그저 내 자신만이 홀로 잘 사는것이 중요 하더라
@volkao148
@volkao148 3 жыл бұрын
일반적 의미가 크게 부여되는 친구라기보다 오며가며 사회 속 유지관계하는 사람들수가 147.8명이라 봐야겠네요
@jason1682
@jason1682 3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엄마랑 더 많이 시간을 보내고, 엄마가 외할머니랑 있는게 더 편해서 그런거 아닐까,
@user-re1pe8kv2o
@user-re1pe8kv2o 3 жыл бұрын
친구 14.7명만 있어도 마당발 아닌가요.. 인생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속담은 틀린건가요..
@user-bq6wl6ok1k
@user-bq6wl6ok1k 3 жыл бұрын
뇌크기로 필요한 관계수가 있다는 소리는 어디가서 안했으면..
@everbloo
@everbloo 3 жыл бұрын
친구의 정의부터가 잘못됐네, 사회적 생활을 영위하기위해 필요한 지인이라고 하셨어야죠
@oceank9154
@oceank9154 3 жыл бұрын
148명은 친구의 수가 아니라 이상적인 사회적 공동체의 크기지요. 작은 마을 규모에선 서로서로 모르는 이웃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urbug2
@urbug2 3 жыл бұрын
이 분 친구가 뭔지 잘 모르는 듯.
@goodgirl5521
@goodgirl5521 3 жыл бұрын
친구를 이론으로만.배우나봄
@Don-ng5dt
@Don-ng5dt 3 жыл бұрын
속마음 얘기할수있는 가까운친구 5명만 있어도 성공한거임.
@user-fm4jb1fc1g
@user-fm4jb1fc1g 3 жыл бұрын
친하다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나는 아직 30대후반 미혼남인데 대화중에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가 나옴...나를깎아서 자기자신을 세우고싶은 친구들이 대부분임...특히나 고딩친구들만나면 쭈굴이였던 나를 까기에 바쁨...걍손절이답...진짜 가족밖에없음
@rogo5646
@rogo5646 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혼자사는거다 30이후 친구 ?? 있으면 복받은거
@user-yk6sx3go4c
@user-yk6sx3go4c 3 жыл бұрын
뭘 어떻게 사신 겁니까 대체 친구가 하나밖에 둘밖에 다섯밖에 안 남았다 이런 건 몰라도
@user-yk6sx3go4c
@user-yk6sx3go4c 3 жыл бұрын
보증서달라고 여기저기 찾아다니지 않고서야
@user-co1jn5rp8u
@user-co1jn5rp8u 3 жыл бұрын
무슨 다단계하셨나요? 친구가 아예 없을수가있나...전 33임
@user-nt9th1zk7m
@user-nt9th1zk7m 3 жыл бұрын
친구 1, 2명도 없는 인생이면 좀 불쌍하다...
@Kevin-re7kt
@Kevin-re7kt 3 жыл бұрын
ㅎㅎ 여기서 지 친구들좀 있다고 친구없는거 무시하는것들 봐라. 니네 친구들이 진짜 니네가 좋고 걱정되서 만나주는줄 아냐? 다 자기네들 위해서야. 너네도 너네자신땜에 만나지 진짜 친구를 위해서 만나주냐? 그저 외로와서, 경조사때 사람 너무 없슴 쪽팔릴까봐, 모임 안나가면 안 불러줄까봐 등등 ㅎㅎ 난 원래 인간 자체가 너무 싫어서 막 살아왔는데도 가끔 나한테 너무 들러붙는 친구들조차도 역겹고 겁나서 마음을 쉽게 못열고 살아간다. 나처럼 살아가면 않좋은게 가끔씩 있는 진짜 괜찮은 사람을 만날기회 조차 없다는거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거지같은 대부분의 인간들 거르는것만 해도 어디냐? 가족이 아닌이상 친구야 말로 가장 쓸때없고 줘엇같은 허상임. 니가 졸라 잘나서 이놈저놈들이 들러붙음 좋을거 같냐? 니가 진짜 졸라 잘나가지만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 해탈한 존재라면 그딴거 찬양해줄 친구들 필요없어. 나랑 모든 수준이 어느정도 비슷하고 성향과 마음까지 맞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우연히 만나도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면 서로 조심하느라 서로 다가가질 않음. 꼭 눈치없고 헤픈것들이 이사람 저사람 들쑤시고 귀찮게하고 자기 친구 졸라 많다 인맥자랑 하면서 친구든 돈이든 직업이든 없는 사람들 무시함.
@simon5666
@simon5666 3 жыл бұрын
평생 동안 진정한 친구 한명 있으면 lucky… 두명 있으면. 대박 세명 있으면……. 천운!!! 입니다.
@Awesome-im1sf
@Awesome-im1sf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랑 침대만 있으면 외로운줄 모름
@user-gy4zb7lv7y
@user-gy4zb7lv7y 3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으면서 친구는 두세명 함께 어울리는 지인 몇명 그리고 가족 친구 지인 많아봤자 시간 에너지 소비만 됨.
@user-bj9tg8ev2h
@user-bj9tg8ev2h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hellen8032
@hellen8032 3 жыл бұрын
저는 친할아버지가 제일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 참 사랑을 많이 받은거 같아요 외동딸이고 손주가 저 하나라서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시골내려가면 할아버지가 늘 업고 다니셨거든요. 외할머니는 아프셔서 그런지 공감대가 크게 없었구요.. 지금도 조부모님들중에 친할아버지가 제일 좋네요 ㅎㅎ
@dreamfreeker
@dreamfreeker 3 жыл бұрын
스무살 넘어서.. '악질'들만 안 만나도 다행이다. 나는 20대 때 친구, 남친(바람까지 폈더란) 서너 명에게 돈 빌려줬다가 못 받아서 몇 년을 고생했었음. 옆집 동갑내기 소시오패스... 이사 오니까 친구하자며 온갖 친한 척 다해서 마음 터놓고 내 허물도 얘기했는데 낚인 거.. 코로나 터진 후 내가 (어린 자식들 감염될까봐) 1년 간 애엄마들과 전혀 안 만나고 안 돌아다니니까 (마트-학교-소아과만 다님) 내 흉을 그렇게 보고 다녔더라 "1년 내내 집구석에서 애들 하고만 있으면 안 답답하나?? 저 정도는 병이다" 우리집 위층 층간소음 가해자 악질들과도 언니-동생하면서 나를 그렇게 음해하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밤에 수차례 확인해서 "유독 심하다" 인정한 층간소음) 많은 친구는 필요 없어. 살면서 악질들만 안 엮여도 인간관계 성공한 거다.
@user-cq8eu4sp2t
@user-cq8eu4sp2t 3 жыл бұрын
이 분이 하는 말은 친구는 관계 속에서 내게 유익하거나 기브앤테이크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친구라고 하는거네요. 뻘소리네~~~
@user-gn4wu2zw3w
@user-gn4wu2zw3w 3 жыл бұрын
그 인간 한명이 전체로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최대크기가 약150명 이라고 하는데 그거 말씀하시는 듯?
@user-qx9uf6fn7l
@user-qx9uf6fn7l 3 жыл бұрын
찜찜? 이 표현 나만 찜찜한건가? " 너무 과학적인거 아닙니까? " 제일 공감되는 부분
@sangyunlee9737
@sangyunlee9737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공감 안되는 강의는 처음이다
@1Loveothers
@1Loveothers 2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설명입니다. 던바의 법칙의 정의는 한 인간에게 필요한 숫자가 아니라, 한 인간이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최대"의 숫자입니다. 유독 이 영상에서만 비판적인 댓글들이 많은 이유 이기도 합니다. 왜 이러한 잘못된 설명을 대중들에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던바의 법칙의 수 자체는 최대의 관계수에 대한 논문이고, 이것조차 현재 논란 중에 있는 것이라 부정확합니다. 실제로, 한 사람의 진짜 친구의 숫자는 3~5명으로 수렴합니다.
@user-dc8hd3cg1m
@user-dc8hd3cg1m 3 жыл бұрын
한때는 친구가 인생의 전부라 같이 먹구자구 살다시피 했었는데 나이들어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그친구들한테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작은거 하나 이해못해주는 그친구들이 너무 실망스럽고 남보다 못하게 느껴지더군요.. 사람에게 기대를 하지않으면 실망하거나 화 낼일도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같이일하는 동료들과 더 돈톡함을 유지중이네요..
@user-eo5bo6jp3b
@user-eo5bo6jp3b 3 жыл бұрын
가족도 남보다 이해못해줄때가 많아요 지금 시절 누구라도 맘통하며함께할수있는 동료가있다면 그자체로 좋은것같습니다
@user-dc8hd3cg1m
@user-dc8hd3cg1m 3 жыл бұрын
@@user-eo5bo6jp3b 할렐루야
@user-ku8hh1ry4m
@user-ku8hh1ry4m 3 жыл бұрын
난 하도 사람들한테 더러운 꼴을 많이 당하다보니 사람을 멀리하고 거부하게 되더군요.
@user-kp7nu9po6m
@user-kp7nu9po6m 3 жыл бұрын
닉네임부터더러운꼴당하겠어여..
@jayim7990
@jayim799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부터 지가 비정상인거 ㅇㅈ하는꼴
@user-hy8rx3fm4w
@user-hy8rx3fm4w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유튜브에 가장 위험한 점이 이게 답인거 처럼 말하며 선동하고 공격하고 결국 나 자신이 스스로 보고싶고 믿고싶은 것들만 찾아 다니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 정답은 결국 자기 안에서 나옵니다 왜냐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user-vp8ii7it4v
@user-vp8ii7it4v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들면서 인맥이 필요하단다... 정작 맘나눌 친구는 없는데... 없어도 안불편더라.. 친동생하나로도 충분하더라ㅡ
@gmvisck
@gmvisck 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일터지면 돈이 해결해주지 친구가 해결해주는거 아님..
@user-fe6fe8we5i
@user-fe6fe8we5i 3 жыл бұрын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user-vv2mv8ql6n
@user-vv2mv8ql6n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아닌 내 생활의 필요한 그룹인원이네요
@user-ov3ks6ih6l
@user-ov3ks6ih6l 3 жыл бұрын
평생 책으로만 공부한 애들의 논리네
@minkyee
@minkyee 3 жыл бұрын
ㅇㄱ ㄹㅇ
@vigne2000
@vigne2000 3 жыл бұрын
다단계 끌려갔을때 양가부모계시고 12년의무교육받고 대학다니고 외부활동하는 20중반이면 최소 120 명의 인맥은 있는거라던데.. ㅋㅋㅋ 전 히키모토리라 그정도없어서 그냥 집에왔거든요.. 147명이라 생각보다 많네오 전 십년뒤에 죽어도 장례식에 백명못채울것같은데
@user-je7zl4uf2x
@user-je7zl4uf2x 3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 10퍼센트는 될겁니다. 대한민국에 오십만명? 많네요? 자기위로하지마시고. 방과 본인의 그 사고에서 나오시길
@getinspiration4146
@getinspiration4146 3 жыл бұрын
은둔형외톨이를 말하는 일본단어는 히키모토리가 아닌 히키코모리 입니다.
@dmslm20
@dmslm20 3 жыл бұрын
전 4명도못채울것같아요
@ksj1938
@ksj1938 3 жыл бұрын
내 장례식은 무연고자 장례식 될까봐 두려울 정도인데 100명 가까이나 올거라고 예상하는걸 보니 인맥이 상당하신듯
@interpro
@interpro 3 жыл бұрын
단어 선택의 실수. "친구"가 아니라 사적 공적으로 그냥 '아는 사람" 정도네.
@user-ev4rk9qs3x
@user-ev4rk9qs3x 3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이론이네..
@Ekdns_hsjdkrhdj_sjduej
@Ekdns_hsjdkrhdj_sjduej 3 жыл бұрын
이번 강의는 좀 신뢰가 안가네요. 과학적 근거를 들어주셨음 좋았을텐데요.
@user-hz9sh1dt6y
@user-hz9sh1dt6y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친구는 우리 사회에서 쓰이는 친구라는 개념보다는 지인을 얘기하는 것 같음. 저 숫자가 나온 것도 동물들 뇌 크기와 그 동물들이 지어사는 무리 수에 따른 거니까.. 인간들도 사회생활하면 아는 사람들 147명정도에서 섞여산다는 얘기인듯한데용? 동물들도 뭐 무리지어서 다닌다해서 다 친구가 아니라 그냥 살려고 무리지은 것이듯이..ㅎㅎ
@eom2449
@eom2449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없어요. ㅜㅜ
@giraffegiraffe666
@giraffegiraffe666 3 жыл бұрын
진짜생활을 하지 않고 공부와 강의만 하면 이렇게 된다
@youshin00
@youshin00 3 жыл бұрын
친구라면 1달에 1번은 만난다는 기준하에, 147.8명을 / 30일로 나누면 하루에 약 5명씩 만나야 함. 개인적 소견으로는, 친구가 아니라 "인맥"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user-ci7xc9oh7x
@user-ci7xc9oh7x 3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진정한 친구없음 100프로 확신할수있다
@jac256
@jac256 3 жыл бұрын
유전은? 모계가 75%, 부계가 25% 이랍니다 모계: 체세포,핵 제공, 부계: 핵제공
@jessylee5688
@jessylee5688 3 жыл бұрын
무슨 이런논리가 있어...ㅋㅋㅋㅋㅋ 자식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그런거다? 이게 과학인가요 통계인가요 추측인가요 ㅋㅋㅋㅋㅋ
@wayneclark4330
@wayneclark4330 3 жыл бұрын
통계결과일거예요. 미국에서 조사한 자료 나온 적도 있는데 남자가 자신의 조카를 부양하는 경우 본인의 여자형제의 아이를 부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였고 이유는 본영상의 교수가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 본인의 누나나 여동생이 낳은 아이는 자신의 혈연가족으로 받아들이지만 형이나 남동생의 아이는 혈연이라고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책임감 같은게 없다구요.
@mobilITy880
@mobilITy880 3 жыл бұрын
결론 147.8명
@floweryrora
@floweryrora 3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에 "문명이 없었으면"이라는 가정을 주셨습니다 :)
@user-lj5pd2is4x
@user-lj5pd2is4x 3 жыл бұрын
친구라? 부자라서, 가난해서 만나고 안 만나는 이유가 되지 않는 사람은 친구가 아님. 그냥 아는 사람 성공할 때 옆에서 진정으로 기뻐해주고 힘들어 할 때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친구임. 과연 얼마나 될까?
@user-lx7ui4nf2b
@user-lx7ui4nf2b 3 жыл бұрын
저 가족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3 жыл бұрын
친구의 개념에 우정이 포함된다면 ??? 시장경제 사회에서 단 한 명이라도 가능할까?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우정이 자동으로 생기지 않는다. 존경심이 있어야 하고 ~~거래 관계를 넘어선 그 무었이 있어야 한다.
@crystalclearsky21
@crystalclearsky21 3 жыл бұрын
아니 친할아버지가 가장 아이와 멀다니요....ㅠ.ㅠ... 울 아가는 아빠 100프로 붕어빵이라 태어나자 마자 아빠미니미로 나와서 자식이 아니네 마네 할 건더기가 없어요.ㅡ울 시아버님도 너무 많이 닮아서 얼마나 예뻐해주시는지...ㅎ ㅎ 오히려 저를 하나도 안닮아서 자연분만해서 직접 낳지 않았다면 내 자식이 병원서 바꿔치기 당했나 생각될 정도에요....😂
@user-ue2zk4mz6g
@user-ue2zk4mz6g 3 жыл бұрын
술 먹을수 있는 아는 사람과 친구는 다르다.
@daehyunkim1969
@daehyunkim1969 3 жыл бұрын
만약 인류가 동물처럼 자연에서 산다면 147명정도의 규모로 살거라는거잖아 친구도 진짜 불알친구같은게 아니라 서로 이익을 주는 그룹안에서의 사람을 친구라고 한거고, 현재 인류는 문명사회속에서 살기때문에 다른거고
@user-ig8dr6hx3z
@user-ig8dr6hx3z 3 жыл бұрын
아닌 경우도 많죠.
@user-zn1kq3og6w
@user-zn1kq3og6w 3 жыл бұрын
147명은 하라리의 사피엔스에도 나오지만 친구가 아니라 1인이 뒷담화가 가능한 최대 명수. 1인이 약간의 친분관계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최대 인명수임.
@user-dj7ov4pm5f
@user-dj7ov4pm5f 3 жыл бұрын
147명은 좀 힘든것 같아요 ㅠㅠ ㅋㅋㅋ 그냥 지인도 여기에 포함되는걸까요? ㅋㅋ
@user-bn6hb8hv1q
@user-bn6hb8hv1q 3 жыл бұрын
저는 친 할머님
@user-df7xg6gt8c
@user-df7xg6gt8c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귀찮을때가 많음. 일할때 같은일하는 동료와 잠깐의 대화가 더 재미있던데
@NewYork_NJ
@NewYork_NJ 3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보면 친구는 1-2명 있으면 충분하고. 심지어 없어도 됩니다. 옆에 있는 배우자… 그 존재가 젤 중요해요.
@Frost-1209
@Frost-1209 3 жыл бұрын
올헤로 만29살 청년입니다 곧 서른입니다. 제 주위에 79, 81, 83, 85 년생 연상 친구들밖에 없네요. 각기 취미 성향이 다들 다르지만 모두가 성격은 내향적인 좋은 사람들입니다. 다만 제 또래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본적이 몇번 없어보니 그냥 제가 이상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user-oz3pz2pw2h
@user-oz3pz2pw2h 3 жыл бұрын
난 내자식을 내가 키웠다 친정엄마에게 맡기긴 멀고 내자식은 내가 키워야지 살아보니 친구 많이필요없더라 남한테 아쉬운소리 할 필요도없고 30년 넘은 베프랑 신랑만 있어도 난 행복함 친구는 숫자보다 진실성이다
@user-hm6yg6fz1o
@user-hm6yg6fz1o 3 жыл бұрын
의리~
@user-en3oq8zj7n
@user-en3oq8zj7n 3 жыл бұрын
나의 외 할머니는 그렇지 않았어요 좋은노리감 맛 좋은 음식 전부다 친 손자 친 손녀한테 주었어요 ,,,.
@pearlkuntz
@pearlkuntz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후로는 친구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일도 많이 줄었어요.
@-NMIXX-
@-NMIXX- 3 жыл бұрын
1명의 친구만 있으면 됩니다 거울이요
@tweety0878
@tweety0878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태어나서 어른이 될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친구라고 부른다 유치원~대학졸업까지 한 사람에게는 적어도 수백명의 친구가 생기고 그때 당시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되고 40살이 넘었을 때 네가 진정한 친구라 부르던 친구 중 정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몇 사람만 남아 있을 거다 네가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너를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생각 할 뿐 그러니 지금 스쳐가는 인연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상처받지 마라 "어차피 스쳐 지나갈 뿐이다"
@leenaleena9709
@leenaleena9709 3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시간내서 들어주는 사람이 있네.... 헐....
@user-ox5eo6qg2d
@user-ox5eo6qg2d 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진정한 친구 2명정도만 있어도 잘살은거 같다
@aa-vy7lx
@aa-vy7lx 3 жыл бұрын
영혼의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인듯 근데 나 역시 누군가의 영혼의 친구가 되어줄수있을까..
@user-ne1wg8iu1b
@user-ne1wg8iu1b 3 жыл бұрын
저게 과학인가... 단순 수치 곱하고 더하고 ... 저런걸 괴학적이라고 하기에는 이래서 사회학에는 허점이 너무 많아
@hyoyoon8019
@hyoyoon8019 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147??... 지인도 147명이 안되는데...
@emiyamulzomdao1644
@emiyamulzomdao1644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정확하게 뇌크기와 관계수가 상관관계가 있다라고 말 하는게 아님 그냥 그런 리서치가 있었고 이러한게 있다 라는 정보만 던져 줬을 뿐
@user-ji8cx3ch2z
@user-ji8cx3ch2z 3 жыл бұрын
상관관계가 있는건 맞습니다. 인과관계가 불명확한거죠.
@emiyamulzomdao1644
@emiyamulzomdao1644 3 жыл бұрын
@@user-ji8cx3ch2z 상관관계가 없다라고 안했음 다시 댓글 읽어보세요
@user-ji8cx3ch2z
@user-ji8cx3ch2z 3 жыл бұрын
@@emiyamulzomdao1644 음.. 그럼 리서치를 가져왔지만 김대식교수님은 그 결과에 동의 안하고 있다는 뜻인가요? 혹은 리서치에 대한 아무런 스탠스가 없다? 저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 하는게 아님"이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과 같게 들리는데요. 또 자신의 입장에 반하거나 관련없는 자료를 갖고왔을거라고는 생각 안해서요.
@emiyamulzomdao1644
@emiyamulzomdao1644 3 жыл бұрын
@@user-ji8cx3ch2z 교수님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직접적으로 명시를 한게 아니라 그냥 그러한 정보가 있다고 정보 전달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걸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본인 의견까지 섞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첫 댓글에서도 제가 말 했다시피 스탠스를 말하는 단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보전달 + 본인 의견 /입장 까지 해서 말을 하면 모르겠는데 교수님은 최대한 정보전달에 더 목적성을 둔걸로 보인다 이 말이죠 그리고 리서치를 가져온다고 해서 본인이 꼭 그 리서치에 동의를 한다는 편견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러한 정보도 있다 라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도 어디까지나 가능한 이야긴데 말이죠
@ggss9650
@ggss9650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친구는 1명만 있어도 충분한 (그러는데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게 힘듬)
@dayna3117
@dayna3117 3 жыл бұрын
내 남편 하나면 정말 너무 충분.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 시기 질투하는게 느껴지고 같은 환경이 아니면 더더욱 멀어지더라구요. 친구가 없어도 남편이 베프마냥 정말 인생 동반자마냥 있어주니 친구가 없어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들 잘 키워서 독립시키구 우리 둘이 노후 알콩달콩 보내야지.
@balletluv
@balletlu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친구가 아니라 이웃의 수 아닌가
@user-qv5ds3oz3t
@user-qv5ds3oz3t 3 жыл бұрын
친구는 지나가는 버스에 잠시 탓다가 내리는 존재다
@brucemoon104
@brucemoon104 3 жыл бұрын
난 5000명이 필요함
@user-zv7gp2wu6o
@user-zv7gp2wu6o 3 жыл бұрын
돈이 친구다 돈없으면 친구도 없다 난 돈만있으면된다
@user-yw3kq8xv8o
@user-yw3kq8xv8o 3 жыл бұрын
결혼했으면 친구한명 없어도 가정이루면 괜찮게 살수있다 하지만 결혼도 못하고 친구도없다면 그게 지옥이자 실패한 인생이다
@gracey5607
@gracey5607 3 жыл бұрын
그런 닉네임 달고 이런 댓글 달면 신뢰도 0% 입니다
@jac256
@jac256 Жыл бұрын
유전은? 모계가 75% 기여도 고 아빠는 부계가 25% 유전에 기여하죠
@user-ul8gd8iq6g
@user-ul8gd8iq6g 3 жыл бұрын
친구라는 정의와 인맥이라는 정의를 혼동시키는 강의네 ㅋㅋ 아무리 인맥일지언정 147이란 숫자 채우려면 보통 마당발로는 어림도 없다 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 통계야
@user-ql2qt8hd9i
@user-ql2qt8hd9i 3 жыл бұрын
친구는 학창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고 사회나오면 변하더라. 모두가 그렇지 않지만 느낀거는 내가 진짜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 이기적인면이 보이면 손절해라. 진짜 혼자 쌩고생한다...
@hannibalyoung
@hannibalyoung 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시기에 친구가 필요하나 ?
@user-yi4iz2pt2x
@user-yi4iz2pt2x 3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다ㅋㅋ
@eom2449
@eom2449 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요. 그래도 친할머니도 많으셨어요.
@petery868
@petery868 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숫자겠지 저게 다 어떻게 친구냐 그냥 아는 사이면 다 친구인가
@user-tj7ym4gp4d
@user-tj7ym4gp4d 3 жыл бұрын
친할머니랑 자주보고 외할머니보다 더 가까웠던 애들도 많은데 나도 그렇고.유전자고뭐고 기른정은 절대 못 이길듯
@gracepark5292
@gracepark5292 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가 외손자와 친손자가 나란히 위험에 빠졌다면 누구 먼저 구할까. 친손자부터. 외손자는 남의 아들 자식이지만,친손자는 내 아들 자식이거든. 외할머니가 친손자를 얻으면 달라진다. 100프로. 그리고 외손자는 대부분 오랜만에 와서 외할머니집에 며칠 머물다가 가거든.그러니 보는 동안은 요구하는거 다 들어주고 예뻐 해주는거지.친손자와 외손자가 싸우면 외손자 편들어 줌. 애는 며칠 있으면 갈 것이니까. 친구 147명? 살면서 진정한 친구 단 한명 만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했다고 했다. 그만큼 친구는 없다는 말.그냥 나이같고 오래 보아 온 사이인거지.나 역시 누구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지 못 했음.그러면서 진정한 친구를 원하는건 어불성설.
@user-ic2cv4qt7d
@user-ic2cv4qt7d 3 жыл бұрын
없는데.....
@vigne2000
@vigne2000 3 жыл бұрын
저도 현재 없어요..
@user-ic2cv4qt7d
@user-ic2cv4qt7d 3 жыл бұрын
@@vigne2000 ㅠ
@user-ew3hp7ws5n
@user-ew3hp7ws5n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gto1225
@usgto1225 3 жыл бұрын
😭😭
@user-nz2hv4is8q
@user-nz2hv4is8q 3 жыл бұрын
😹
@mobinjul
@mobinjul 3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를 기준으로하는게 아니라 문명이없는 원시인의 기준같네 공감안되는 논리
@user-ms7co4bm8w
@user-ms7co4bm8w 3 жыл бұрын
진화심리학을 공부하면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user-wz2gt9vm1b
@user-wz2gt9vm1b 3 жыл бұрын
이따위 그만합시다
@user-zo8ek9bx8g
@user-zo8ek9bx8g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삼성 재벌급 정도 되면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생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
@user-wf2ty7ks2s
@user-wf2ty7ks2s Жыл бұрын
통계자료없으면 한마디도 뻥긋 못할것 같아 저사람
@user-lq6le1bc9e
@user-lq6le1bc9e 3 жыл бұрын
난 친할아버지 할머니였는데…외할매가 그렇게 가까웠다니…
@petdaddyau
@petdaddyau 3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을려니 뭔가 계속 걸리적 거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nanbiya4905
@nanbiya4905 3 жыл бұрын
친구 없어요
@user-co1jn5rp8u
@user-co1jn5rp8u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단체사진을 찍으면 모두가 본인얼굴 이상하게 나왔을까 남들이 어떻게 볼까 신경쓰며 수많은 얼굴중에 제일먼저 자기얼굴을 확인하지만 눈을감아도 전혀상관없다 왜냐 다들 자기얼굴 확인하느라 바빠서 타인은 신경안쓰니까~ 가끔 자기전에 내가그때 모임에서 왜그렇게 말했을까 이불걷어차지만 다들 걷어차느라 남이 뭔말을 했는지는 기억조차안남 ㅎㅎ 생각보다 본인에게 무감각한 타인인데 지나치게 예민한 인생은 무쟈게 피곤함
@peterhan4173
@peterhan4173 3 жыл бұрын
피라미드 계급울타리시스템 속에서 내아래에있거나 동급에 에너지낭비 시간낭비 하지말고 그리고 나의위치를 알라고? 먼소리지? 친구사귀는것도 계층별로 사귀는건가? 강의하는 사람은 다양한 경험을바탕으로가슴에서가아닌책상머리에서 책을통한이론으로만 친구의미를 배운듯 그리고 마인드가 굉장히 보수적이고 소시오패스 아우라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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