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도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말하자면 내세를 믿었단 소리입니다. 즉 사피엔스와 다를게 없었습니다

뇌가 차이만 기억한다는데 극공감합니다. 공포영화도 첨엔 무섭다가도 자꾸 보면 무감각해지죠. 흔히 뻔하다. 라고 표현하는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뇌가 공포를 인식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더 자극적이고 더 강력한걸 찾게 되고... 극한엔 뭘 봐도 자극을 못 받게 되어 버리죠.

이거 진짜 옛날 가설인데.... 오히려 식인종 원시인은 없었다는 가설이 주이고 이종교배 가설이 더 요즘 패러다임 아닌가?

추측을 팩트처럼 이야기하네...

동서양 모두 기근때는 식인이 존재했다니까 틀린 말은 아닌 듯 어느 나라든 대기근 때 보면 식인을 했다는 기록들 있음

네안네르탈인 dna 가 호모싸피엔스에게 남아 있다는 교배를 통해 혼종이 나타남 연구결과

어..이상하네 네안데르탈인 멸종되었다했는데 똑같이 생긴사람 가끔씩보는데..

이 가설 업데이트가 안 됨. 최신은 식인이 아니라 하이에나 이빨자국을 발견함. 호모 계열 이빨자국이 아니었음. 당시 하이에나는 크기 1미터짜리가 평균일 정도로 겁나 컸다

얼마전에 해외영상 보니까 현생인류에게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특정 인종에서 검출되었다고 종간교배로 흡수되었을 가능성니 있다고 하던데

진짜 궁금한건.. 지구의 생명체가 어떻게 시작했는지가 궁금.. 시작의 씨앗은 어디서 왔을까.. 세포, 세균, 바이러스의 처음은 뭘까.. 우주에 생명분자가 지구에 떨어져서? 외계인이 방생? 다른차원? 스스로잉태? 다른 행성엔 그 환경에 맞는 생물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구엔 물,하늘,사막,북극에 맞는 생명체가 있는데.. 우주에서 살수도 있는 생명체가 있어야 하지 않나.. 화성도 땅이 있는데.. 그 환경에 맞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식인을 하는 종족이 없는 이유 그 시체의 모든 병균이 아무리 거리낌없이 먹는 사람에게 흡수됨.(조류 독감이 인간에게 안 걸리는 건 다른 종이기 때문이지만 조류끼린 다 옮겨지는 곳과 같은 이치) 그래서 원주민들고 식인 풍습이 있었다가 사라진 풍습인 경우가 많음.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에 흡수된 겁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흑인들을 제외한 현대인들은 모두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소량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가 있어야 느낌이 온다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우리 인생을 설계할때 불행을 겪게 만들어놓은듯.... 초창기때는 식인문화였을꺼같음..점점 잔인함이 좀 줄어든거같아요..

어쩜 우리 인생이 상상인듯... 가격도.. 가족도 내 가족인지 모를땐 아무 느낌없다가 갑자기 내 가족이라면 더 안쓰러워지고.. 강아지도 남의 강아지보다 내 강아지가 훨씬 귀하게 느껴지고 돈을 써도 아깝지 않고..

식인을 한 부족이 있었다고 해서, 사피엔스를 전부 식인문화로 보는것도 아닌거같고요. 저 이건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학자들 중에도 인종차별주의자 많습니다. 그 사람들 논리가 아닐까 싶네요. 강한거랑 살아남는거랑 별개의 문제네요. 에볼라.코로나.까지도 필요없어요. 식중독, 독감 한방이면 다 죽습니다. 아마존 부족들은 외부인이 가져온 바이러스때문에 죽습니다. 아마존에는 지금도 원초적이고, 식인을 하는 부족이 있습니다. 전부 식인종은 아니지만, 식인부족도 있습니다.

어떤 섬에서 죽은 사람 식인하는 부족이 있었는데 남자는 멀쩡하고 여자만 병 걸렸는데 남자들은 살만 먹고 여자들은 내장이랑 뇌를 먹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주로 뇌를 먹던 여자들이 병 걸릴 확률이 높았다고 함

착각보다는 보정이란 말이 더 근접하지 않을까요? 네안(생략)을 먹은 사례도 있겠지만 혼혈도 이루어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안의 멸종은 아직 명확하게 정의 되어 있진 않습니다 현생인류종에 흡수된 연구결과(유전자 조사) 가 요즘 대세를 보입니다(강의를 하실땐 단편적인 것으로 강의를 하시면 큰일 납니다 현생인류가 네안만 보면 잡아먹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으니까요)

확실한 근거가 아닌 여러가설 중 비주류 가설인데 상당히 진짜인것 처럼 확신하시듯 말씀하시는게 아쉽네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시시한 이유일수도 있다는걸 고려해야 합니다

김대식선생의 해석은 김선생만의 해석이고 나의 해석은 네안데르탈인은 착한 인류여서 성선설이었고 호모사피엔스는 극악무도한 인간이어서 성악설이라는게 나의 해석입니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가 생각남.

일단 전쟁의 흔적은 남아있음. 서로 믿는 종교도 달랐을테고. 역사적으로 대기근 시대가 아니라면 식인 행위는 오직 종교의식적인 면이 강했음. 전쟁에서 이기면 우리편을 들어준 신에게 감사하는 의식으로 상대편을 제물로 바치고 남은 고기는 식인했겠지만 결코 일상적인 일은 아니었을거임.

네안테르탈인의 유전자는 현생인류에 남아서 존속합니다. 퍼센티지는 낮지만 유럽인이 좀 높고 아이사인도 약간 낮은정도로 포함되어 있죠.

아주 확인불가능하니 막지르네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잡아먹은게 아니라 이종교배를 활발히 하면서 네안데르탈인 유전자는 흡수되었답니다.

이 분 책도 읽고 대면 강의도 보러 갔지만 약력에 비해 내용이 가볍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음. 이 영상도 여전히 그렇네... 왜 이렇게 잘 나가는거지?

잡아 먹히기엔 네안인들이 너무 강한 인류같다... 내 생각엔 호모 사피엔이 옮긴 병에의해 멸종되지 않았을까?

네안데르탈인 멸종 안했다. 친구 들 중에 저렇게 생긴 사람 무조건 있다. 나도 네안데르탈인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어왔다.

학자님 용기 감사합니다

넘 옛날 영상 올리지 마세요 사실 저영상 찍을 때도 이미 알만한 사람은 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을 죽여서 멸종한게 아닐건라는 다양한 이유가 나와있던 때였는데 서로 무리를 이뤄 생활했을 확률이 높고 하지만 교배시 유전적 문제로 네안데르탈인이 살아남을 수 없고 무엇보다 동종과를 잡아먹을때 위험성과 가성비가 맞지않는다는 점과 같이 다양한 이유가 이미 나왔었는데 저런 구시대의 구시대적생각의 강의를 굳이 들고 나오는 이유는 뭐여 돈이 그렇게 중요한겨?!!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이종교배 학설이 검증되고 있는데 너무 옛날 이야기를 들고 나와 강의하시네

네안데르탈인이 언어를 관장하는 곳이 사피엔스보다 상당히 진화가 덜되있다고 본거같은데. 전두엽도 모자르고

차이만 기억하는거 공감합니다 ㅋㅋ 그래서 더 큰 변화, 큰 스트레스는 잘 기억하죠

목소리가 안좋아서 집중을 할수가 없네요ㅠ

이건 극단적 해석! 최근 연구에 의하면 네일데르탈인이랑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랑 섞여서 현생인류가 됐다함. 물론 후자가 워낙 인구가 많아서 일방적으로 흡수된 거지만.

리얼 식인종의 후손은 10시방향으로 쭉가면 살고 있죠. 식인문명 그 자체인것들이죠.

교수라는 사람이 공부 안하네ㅡㅡ 지금 학계에서 계속 바뀌는 중인 학설인데 옛날에 틀린 걸로 말하는 학설로 썰풀고 있네

아니..이런걸 방송하다니..진짜 설인데..무슨 식인..저분 인류학자는 아닌듯요

이 분 아무런 지식이 없이 설민석톤내면서 정말 그렇다는 것 처럼 말하시는데 네아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의사소통 능력과 무리의 개체수이고 그 차이로 인해 호모사피엔스가 멸종을 시킨겁니다.

이 양반 관상도 관상이지만 오래 전부터 방송출연나와서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다 좀 파격스러운 이야기만 하는 거 같음

근데 최근에 봤던 영상에선 라이거처럼 서로 섞여서 없어졌다고 봤던거같은데... 잘못봤나...

내가 잘못 알고 있나? 네안데르탈인도 매장 문화가 있었다는데... 그게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의 증거라고 하던데.. 단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에 밀린 것은 수명이 짧아서.. 지식 전수가 힘들었다는 글을 본적이

0:50 일단 사피엔스 전체를 하나의 문화권으로 인식하면 안될거같아요. 부족단위로 문화가 다 달랐을거고.. 그중 식인부족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아마존에는 식인부족 여전히 남아있으니까. 아시아인은 다른 대륙에 비해 머리가 크다. 혼혈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능이 낮을수록 지배적이고 공격적임

저 A와 B중 무엇이 더 밝느냐는 착시 사진 질문 나는 당연히 B는 기둥 뒤니까 어둡고 A가 밝지 하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 이해했구나 ㅋㄱㅋ

증명안된 쓰레기이론을 퍼뜨리는 이유가 뭘까? 진화,식인, 등으로 인간의 존재가치를 격하하지만,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선하신 성품으로 초대하고 계신다.

지금 강의 내용은 다른 강의도 있는데 일부의 식인이 의심되나 기존인류를 먹어서 멸종시킨 것 같이 이야기하면 않됨. 현 인류와 기존 인류와의 후손들도 상당히 많음. 현재 어느 섬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않하고 식인문화를 가진 부족이 있으면, 현 인류가 식인인류라고 말해버러면, 성급한 일반화의오류임. 썸네일 어그로끌지마셈

여기 저처럼 똑똑한척 하고 싶은 사람 수십명이 돈한푼 안받고 댓글로 떠드는 동안, 영상속 주인공인 저사람은 똑같이 똑똑한척 하는데 TV에도 나오고 유튜브에도 나오고 비싼돈주고 강연에도 불러주고 책쓰면 서점에 진열해주는 고액연봉자니까 부러워서 그래요 ㅠ 저같은 패배자들의 열등감이 댓글에 표출된걸 보니 너무 현실이 슬프네요 ㅠㅠ

현시대에도 굶주림이 극에 도달하면 죽음을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먹을수있는것선택할것인가?사람마타 선택이 다를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착각 : 나(우리)는 천손이라는 것. 선택된 민족, 태양의 후예, 천자,천손,천황,교황, 성골,진골,양반의 후손 ... 등등등 이런 착각이 정신병이라는 거죠?

우리 회사에 네안데르탈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회에 보고해야합니까?

본 문 : 로마서 8장30절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1. "미리 정하신 그들" 창세 전예 예정 하시고 그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말합니다 2.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택한 백성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직접 이름을 부르십니다 요한복음 10장3절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목자가 양을 부르면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 가듯.."예수께서 나를 따라 오느라"..부르시면 택한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 듣고 예수께 나아 갑니다 반면 불택자의 이릉은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그 자체가 내 이름이 생명책 기록되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창세 전에 선택 받은 백성만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분별하기 때문입니다 3.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우리가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 죄인처럼 살며 방황하고 있을 때..어느날 하나님이 나를 부르십니다 부름에 응했드니.."예수께서 내 죄를 안고 죽으심으로 나가 속죄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는데..사람의 힘으로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 즉 창세 전에 선택 받았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이 놀라운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4.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 믿고 신앙 생활을 시작하면 옛사람을 벗겨내는 성화의 과정을 거칩니다 로마서 8장29절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창세 전에 선택하신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내 모습을 보고 자책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못살면 회개할 때도 있습니다만 ..인간 관계에서 오는 갈등 문제를 놓고 자책을 하면 안됩니다 사탄이 자책을 역이용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종노릇 하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사탄의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의 말을 통해..우리를 흔들어 놓겠다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사람들의 말, 행동, 표정에 신경이 쓰이고 힘들어 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 왜 저런 표정을 지을까..내 앞에서 왜 저런 행동을 보일까"..특히 나를 향해 비방하는 말을 들으면..큰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깨닫고 보면.."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은 단지 그 사람 뇌에서 나온 그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로마서 8장33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하나님이 나를 인정 했는데..천국을 선물로 주셨는데..지옥 백성 말을 듣고 괴로워 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다 보면..어느새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날이 오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4장5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영상신호 압축기술을 흉내낸 이론이군.

이종교배가 유력하네요. 남자가 남자를 만나면 당연 사냥이죠 여자와 여자가 만나도 사냥이고 만약 성별이 다르다면 지르고 보죠 그럼 유전자가 틀려지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겹쳤다 말이되죠 그때 당시 무언가를 생각할수있는 시대였을까요? 아니죠ㅎ 자신이랑 비슷한데 냄새 및 크기로 알았을껄요.

그러면 지금의 동양인 서양인은 호모사피엔스에요? 영상의 내용과 별개로 궁금한게 동서양인들의 외모차이는 무엇때문에 나는거죠?

고대 식인풍습은 주로 종교적인 이유가 컷다합니다. 생각해보면, 식량을 얻기위해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게 쉬웠을까요? 본인과 비슷한 지능과 전투력을 지닌 인간과 전쟁을 하는게 쉬웠을까요? 게다가 당시는 전세계 인구가 100만명도 안되 다른 부족 만나기도 힘든 시대였습니다.

가설일뿐

소름.. A랑 B보는데 왼쪽 B가 밝게보이는데 3초정도보고 오른쪽 선그어진 B보면 서서히 어두워짐 뇌가 그리인식을해버리네...

6:36 나 병원 가봐야 하는건가... a가 더 밝은거 같은데;;;

참 생각이 너무많네. 그시절에 식인 개념이 있었겠어. 윤리 도덕이 있는 세상이었겠냐고.

여러가지 가설중 하나 이네요!

흡수되었다는 이론도 존재하는데요 이종교배가 되었고 dna가 섞여있다고 최근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네안데르탈인도 여호와가 흙으로 빚은건가 ? ㅎㅎㅎ

우리가 60 평생 살아오면서 항상 씁쓸한것이 늘 현재 지금의 잣대로 과거를 판단하는 일들이 지성인양 한다는 것이다. 그 시대는 그시대의 잣대로... 좀 발전하면 세종대왕도 독재자라고 할 판 그래봤자 독재자라고 말이다

근데 김대식은 뇌과학자 아닌가?? 헌데 왜 이런걸 이야기하지? 자기 분야가 아닌듯 한데;;;

뭐? 멀리 갈것도 없이 수백년전만 해도 식인이 비일비제 했잖아요? 중국만해도 식인이 식문화였다는데...

가설에 정답이 어딨냐. 둘 다 가설이잖아. ㅈㄴ 지들 아는 거 나왔다고 아는 척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ㅋㅋ

추측으로 결론을 내는 것 만큼 위험한게 없다. 그러므로 너님 함부로 지껄이지 말아. 니가 봤어?

조선시대 때 대기근 때 이미 식인이 인기였는데 생소하게 느낄 필요 없음.

네안데르탈인은 지금도 있는거 같은데 타이슨 브록레슬러 같은 목 두껍고 찔러도 안들어갈것 같은 사람들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에 사는 원주민들

김상중씨는 뭐죠

네안데르탈인 하고 호모사피엔스랑 비교하다가 뭔 갑자기 둘의 차이가 상상력이라고 갑자기 튀어나오나요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은 자연도태+적자생존의 표본 그 자체인데 네안데르탈인은 호모사피엔스 보다 작은체구(키), 더 많은 근육이 특징인데 그 당시 한대기후에 적응 하기에 체구가 작은 네안데르 탈인은 체온유지에 더 불리하며(베르그만 법칙) 높은 근육밀도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열량이 필요한데 상대적으로 신체 가성비가 더 좋은 호모사피엔스가 냉대기후에서 더 오래 버티며 살아남은 거죠 호모사피엔스는 상상력의 차이로 살아 남은게 아닙니다. 완전 뚱딴지 같은 예시

무슨병원을가요 A가 밝게보이구만 장난하나 동그라미 물체없어도 밝게보이구만 A가 안그렇냐 얘들아 믿고거른다 이영상하나로 저사람은 개인연구자다그냥

우리나라도 숙종때 기근왔을때 자식도 잡아먹었다고 하니, 인간도 동물이다. 그한 상황에선 어떻게 될지 모른다.

신장개업 김승우가 외친다. 야 이 식인종드라! ㅋㅋ

5:38 반복된 인생 = 남는 것 없는 인생

가래가 왜캐 끼농

제목보고.. 인류학인줄 알았는데.. 뇌과학이네...

추측성 댓글을 읽는 듯한 느낌의 강연 ㅋ

진회론 자들에 이론으로 보면 우린 물에서 왔고 물고기의 후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의 기초는 관찰이라 배웠습니다. 저 상상이란것이 믿음을 만들고 그 믿음이 진실이라 말합니다. 설은 설일뿐인데 이젠 법이되었네요

이것도 답이 아닌게 유튜브로 기억나는 영상 존나게 찾아가잖어 과거 매주 있었던 에피소드들 ㅋㅋ 차이만 기억한다는건 이미 구시대 연구지 왜냐면 저 연구자들은 그저 현시대에 도달하지못한 과거 시대 사람들의 연구를 팩트로 받아들이거든 ㅋㅋ 역사학자들은 어제를 역사라고 할수있지만 뇌과학자들은 절대 못해 ㅋㅋ 과거 논문들에 사로잡혀있거든 ㅋㅋ 논문거리 하나준다

강한 인간이 약한인간을 멸종시킨다는 이론 ....비정상적인 인간이보면 범죄를 합리화시킬듯...인간이란 법의 잣대에서 행동이 제한되는 영장류라는걸 잊지마시길..ㅋㅋ

저게 사실이면 식인을 하다가 먹을게 많아져서 진화를 식인을 안하고 다른걸로 먹을수 있게 진화 됐다는건데....

식인은 말이 안됨. 호랑이들이 서로 잡아 먹지 않는 이유지. 사람끼리 싸움은 너무 피해가 커서 의미가 없음. 효율이 떨어지는 사람을 먹기위해 싸운건 말이 되지 않음.

어그로끌려고 주제갖고왓냐? 제대로 알아보고 강의해야지 하나의가설을 진실인냥 강의하누

이런류의 역사선생, 의학강의하는 의사들, 말은 적당히 듣고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면 된다

현재 인간은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혼열 이다

과학자의 한계다.

왜 싸움?

호모사피엔스에는 시기 질투 욕심이 있죠 호모사피엔스종 자체가 유난히 악해서 밟고 올라와 살아남은거지 네안데르탈인보다 더 똑똑해서 살아남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개소리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신지식이 됨

별시덥지않는얘기

식인종의 후손이면 어떻고~~~ 채식종 후손이면 어떻습니까~~~. 코로나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아~~~~~~~

그 옛날 원시인류가 호모사피엔스고 네안데르탈인이고 구분했을꺼라고 생각안함

유교 공자사상 이전이라 고기 중요는 알았을것

왜 자꾸 네안다르탈 이라 부르지?

그렇게 따지면 전 세계인들은 식인의 후예임....

머 지금도 기근이 찾아오거나 전쟁으로 인해 보급이 안되면 식인을 저지르긴 함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사후에 처벌받는다 ㅡ사실만을 말해야한다! 하느님이 왜? 명심해라 양자를 깨달은 자도 있는데 ! 안경은 왜 착용했니? 뜨끔하지?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뇌과학자가 책하나 읽고 자기가 연구한마냥 강연을 하네요

네안데르탈인 서장훈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