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재미나게살세요

그리고 현질 좀 해줘라.... 내 얼굴 좀... 무과금으로 하지 말고

현실은 수퍼하드

이지이지

결제 하시겟습니까?

내캐릭은 어느놈이 유저일까? 너무 못해

시뮬레이션이며면 이미 삶이 정해져 있는데 니 삶은 좆같이 설정해 놨으면 어떻데 잘사냐? 댓글을 쓸라면 이해를 하고 써야지 아이큐 존나 궁금하노

@@user-rr4px2in2m 반말#인성#쓰레기#우월감

@@user-rr4px2in2m 너 인성문제있어?

@@user-rr4px2in2m 시뮬레이션 겜인데 인생이 왜정해져있음? ㅋㅋ

@@elys1a_ npc같은거

죽는게어렵지않아요 저는 부모님때문에못죽고잇네요 어케생각하시나요 그래도언젠간죽을지도모르죠 뭐

정말 멋진 지적입니다

시뮬레이션을창조한 창조주는 바로 나 천상천하유아독존

어떻게없애나요

오

이 시뮬레이션의 주인공이 인간이란 생각도 건방진 생각일수 있습니다. 인간은 그저 지나가는 행인 3 쯤 되는 역할일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깟 지나가는 행인 3 역할 쯤이야 아무한테나 시켜도 되는 역할이고, 그 역할의 배우가 남자든 여자든, 머리가 길든 짧든, 불행한 삶을 살았든 말든 별 의미 없다는 얘깁니다. 다리 한쪽 없이 태어난 불쌍한 모기에게 관심있는 인간이 있을까요? 그깟 모기 오늘 죽든 내일 죽든 당장 내 눈 앞에있다면 내 손으로도 몇 마리든 죽였을 그런 모기일 뿐 입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 초월적인 존재들에게 인간들은 모기 쯤 되는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릅니다. 그 존재들에게 우리가 의미가 있는 존재일지 아닐지, 만약 의미가 있다면 어떤 의미일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님이 단 댓글 처럼 하시면 됩니다. "난 그런거 모르겠고 내 인생 내 방식대로 수용하고 내 방식대로 살아나가겠어." 이 영상의 뇌 과학자가 하는 말의 골자도 동일 하고요. 결국 내고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나" 의미를 부여 할지 말지 결정 하는 것도 "나"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 결정 하는 것도 "나"

@@user-tv4gt4kj8s 어디서 본내용인가요?

그럼 북한으로가

@@user-of6ve8ez9v 헉..서울에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user-ik2xg3nm1n 5냐 잘생각햇어

@@user-ik2xg3nm1n 난 지방 농촌인데 연서야 ㅠㅠㅠ난원망해야하는게맞지? 근데 애초에 시뮬레이션일리가없잖아 시뮬속세상의캐릭터가 이렇게생생히고통을느끼는게말이돼냐 통속의뇌까지만 딱 인정.

@왕버섯 반말이네 ㅋ

@왕버섯 뭐래 전번까고 얼굴보면좆도못할놈이 뭐라는겨?

과거와 현재 미래는 전부다 연결되어있다 그소린가요

@@baaraam1048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이론적으로어떻게설명이가능한가요제발알려ㅕ주세요

@@kai_snakily 말이안돼지않나요? 과거현재미래가이어져잇다뇨? 조금만 가르쳐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똑똑하신당신의생각듣고싶어요

님생각 경험 우선순위합니다 특정한 약속한 계약한 존재 빼고요 재미나게 살세요

과학이 뭐 그렇죠

누가 시켜서 한건데 ㅋ

"제가 알기로는" 에 답이 있네요. 본인이 알고 있는 그내용, 그걸 내맘대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죠. 남 헤치는거, 피해주는 거 아닌 이상에 하고 싶은 시뮬레이션 다 해보고 다 누려보다 본인이 믿고 싶으면 다음생도 있다고 믿고 계속 가보면 되죠. 미래를 상상하고 꾸민다고 어차피 그게 내 미래가 되진 않지만 꿈꾸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것과 비슷한 모습이 되어 있는 거 많이 보셨듯이요. 다음세상이 있고 그게 본인한테 중요하고 머리 아픈이야기면 거기에 집중하시고 아 다음세상이 뭐야 지금도 머리아프고 행복하고 싶다 하시면 지금에 집중하시고.

ㅋㅋ 슬레이트? 시험인가에서 관찰자 현상 말하시는것 같은데 무지의 오류입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관찰자 자체가 이미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죠. 일반물리학에서는 관찰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없을 듯 하지만, 양자 세계에서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 차제로 전자에 영향을 끼칩니다. 고로 시뮬레이션이라 잡스러운 궤변이지요

@@johncho1040 양자얽힘으로 엮여있는 원자의 상태가 결정되면 다른 원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즉시 상태가 결정되는것이 말이 안되는거 같던데.. 이것도 설명 가능할까요?

@@sbc3970 저는 전문적으로 물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어보시니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현대 물리학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한지요? 불가능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변수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론적으로 현재 물질의 정확한 위치와 상태를 안다면 1시간 후 그 물질이 어떤 위치에 어떤 상태인가를 알수있을겁니다. 양자단위로 내려간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양자얽힘으로 충돌한 두 양자가 진공상태의 자동차라고 칩시다. 하나가 오른쪽으로 일정한 힘으로 꺽인다면 다른 하나는 왼쪽으로 일정한 힘으로 꺽이겠지요? 고로, 한쪽의 상태를 관측하는 그 순간, 반대쪽의 상태를 예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 거리가 무한하더라도 말입니다. 실제 이 논의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변수가 많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입니다.

@@johncho1040 엄청 똑똑하시네요 궁금한것이있는데 그러면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일 확률은 거의없다고봐도되지않나요? 무엇보다 시뮬레이션이라면 버그가 존재해야하는데 버그쓰는사람도없구요 그리고 또 하나 여쭙고싶은것이 어떤 분말로는 생명체는 무에서 유로 거듭난다고 하더라구요 양자역학에서는 아무것도없는 무의상태에서의 양자요동이 물질을 만들거나 별 은하 등등을 만들어낸다고 그렇게헤서 우리가 생물체로써탄생한거라고하던데 그게사실이라면 저희가죽어도 어느날 시간이 엄청 흐른뒤에는 또다시 어떠한 생명체로 무에서유로써거듭나 생명체가될수잇는건가여 그러면 저희는 전생과 환생이 잇다고말할수잇는것아닌가여 간단해도좋으니 너무똑똑하신 존님의 답변기다릴게요편하실때 한번만 답변부탁드려요

@@user-ep4nw2tb3t 여쭤보시니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시뮬레이션이란, 누군가 만들었다면 그게 시뮬레이션이죠, 신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강연자가 동화책 이야기 하듯 그러한 기술발달로 인한 시뮬레이션이 현실성이 전혀 없다고 봅니다. 생명체는 무에서 유라는 말 또한 명확하지 않은 철학적인 표현일 뿐이죠. (양자역학은 아직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ㅜㅜ) 아마도 의식이란 존재가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의식은 나라는 자각의 이전 단계라 정의 함). 없던 의식이 세포의 활성화로 인해 발생되는 것이니까요. 나란 존재 너란 존재는 무엇일까요? 분명한건 의식이란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세포, 그러니까 몸이 사라지면 당연히 나란 의식도 사라지겠죠? 영혼(나라는 자각)이 있다는 분도 있지만, 일례로 사고가 나서 뇌를 다치면 인격이 바뀝니다, 그러면 과연 나의 영혼은 기존의 인격일까요? 아니면 사고가 나서 바뀐 인격일까요?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세포분열에 의한 활성에너지(의식) 는 자연의 근원적인 힘 (중력, 자기력, 핵력) 과 동일한 개념이며 (물질이 생기면 중력이 생기듯, 세포에서 의식이 발생), 모든 의식(사람,짐승,식들 등)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육체에 따라 너와 나가 달라지는 것이며(나라는 자각 시작), 그로인해 슬프지만 나란 자각적인 존재는 살아있을때만 존재하며(당연히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더 크게 생각해보면 결국 근원적인 힘에서 발생된 우리는 의식은 모두 동일한 일체라 생각합니다. 보통 전생과 환생을 생각하는 이유는 유한한 인생에 대한 두려움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걱정이라 보는데요. 사실 인생과 이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유한 하기 때문 아닐까요? 영원히 지속된 삶과 관계라면 아름답기 보단 고통이나 형벌에 가까울 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어려운 생각이지만 그냥 그렇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나라는 개인적인 조건의 집합체가 아닌 의식 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우주에서 태어난 존재(의식)이므로 이 우주와 함께 영원히 존재합니다. 내가 곧 우주이며, 우주가 당신이며, 당신이 나 입니다.

본인은 힘들지고 흥미롭지 않지만 시뮬레이션을 보고 있는 자는 흥미로우니까 자살 당하지 않고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