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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w4tc3zv2d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rh1iu7su9h Жыл бұрын
서양문화시작은 동양이 수메르인이였읍니다
@lee0do7 ай бұрын
김상일 교수님.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책을 읽고,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올바르지 않은 근거들을 이론의 전제로 삼거나, 그 전제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면, 선생님보다 생각할 겨를이 없는 현대인들이나 후학들이 선생님의 소설을 하나의 법같은 이론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원래의 사실) - 반(후대의 소설) - 합(후대의 소설이 사실같은 정통이 됨) 패턴은 나중에 고쳐쓰기에 더욱 곤란해져, 결국 불로 다 태우고 새로 역사를 쓰는게 차라리 낫게 되는 이치가 되어 말만 많아집니다. 첫째, 바울이 아라비아에서 15년 있었다는 것은 독해력도 없고 통찰력도 없는 말입니다. 바울이 스데반 집사의 죽음에 동참한 후, 다마스쿠스로 가다가 예수를 만난 후, 15년 동안 아라비아에 있으면 아그립바 1세가 죽고 난 후가 되버립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사도행전 자체가 엉망이 되버릴 이야기를 악의적이거나 또는 너무나 단순한 학자들의 글을 진실로 믿어 버리면, 예수가 실제로는 죽지 않고 임사체험 한 후 되살아나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프랑스 지역으로 도망가 후손을 낳고 산다는 이야기 따위가 양산될 뿐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7절을 보세요. 회심한 후, 아라비아에 갔다가 다마스쿠스로 돌아갔다고 나오며 삼 년 후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고 나옵니다. 예루살렘에 가서 뭘 했습니까? 베드로를 만나고, 예수의 계시로 자신이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졌음을 알립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바울의 전도 여행이 다마스쿠스를 기점으로 시작됩니다. 그 후 십 사년 후, 바나바와 디도와 함께 예루살렘을 방문하게 되는 이야기가 갈라디아서 2장입니다. 이게 어려운 말입니까? 카렌의 바울 다시 읽기를 통해 어떻게 감명을 받으셨건, 사실을 왜곡해서 이해하게 되면 당연히 미친 소리를 듣게 되지요. 자신이 옳은데 남이 미쳤다 하면, 남들이 통찰력이 없겠지만, 자신 스스로가 원본도 이해 못하고, 지식도 짧고, 통찰력 마저 없어 헛소리를 해대는 걸 남들이 미쳤다고 한다면 그런 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째, 바울이 천막 짓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것 또한 예루살렘 사람들의 후원을 받지 위함이 아닙니다. 도무지 선생님은 성경을 어떻게 배웠기에 그렇게 엉터리로 배워 그걸 진실의 교과서처럼 떠들어 댑니까. 오히려, 바울이 회심한 지 삼년 후에, 예루살렘에 올라가 베드로와 야고보를 만나게 될 동안, 예수가 바울을 할례받지 않은 자, 즉 이방인들을 상대로 사도로 세웠음을 그들이 알게 되었고, 바울에게 예루살렘을 후원해 줄 것을 부탁했었으며, 이에 대해 바울 또한 동감하며, 흔히 말하는 바울의 선교 여행을 통해 쓴 서신서에서 7일째 일한 것을 모아 예루살렘에 연보하는데 동참하라 합니다. 자.. 누가 누굴 돕고 있습니까?
@tosodlf772 жыл бұрын
역사 누가 진실 진짜 진실을 전하는 날 👏 👏
@user-nb4od8dx1b2 жыл бұрын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가 고향이라는건 교회다니는 사람이면 왠만큼 아는 사실이다. 다만 우르는 슈메르의 영토이라는것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슈메르가 수밀이라는 것만 판명되면 풀리는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