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게 생각이 납니다. 이 무렵 음악 방송과 디제이. ㅡ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ㅡ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ㅡ '두 시에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ㅡ'정오의 팝송' 이희옥 그보다 먼저는 '영 시의 다이얼' 등등
@koolthegang69883 жыл бұрын
황인용의 영팝스 아닌가요 박원웅의 ??
@artfree71754 жыл бұрын
~~~중 3 부터 고등 초 까지 즐겨 들었던 김세연 ! 언젠가 얼굴을 꼭 한ㅇ번 보리라 다짐하였던 귀에 착착 감기는 목소리 ..!!! 그 얼굴을 얼마전 아니 40 여년이 지난 어느날 인터넷의 발달로 유무브를 통하여 보게 되었다. 생애 숙원이었던 그 얼굴 그랬었다. 음악은 잟 하지 못하지만 좋아 하기에 두 가지 숙원 중 남은 하나는 베토벤 심포니 " 예나" 이것을 만나는 것이 남은 숙원이다. 베토벤이 최초로 작곡한 심포니 예나 이것도 40여년이 지났지만 ...베토벤 교향곡 10번은 15여년전에 찾아서 그냥 학문적인 가치로 인정해야 할 정도라는 악보에서 잃을 수 있었다.
@jysa555 жыл бұрын
눈 감고 들으니 석남사 단풍도 보이네요
@user-ni4vm8bs9c Жыл бұрын
꿈속에서 들려오는 설레는 목소리
@happyhaseyo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이사도라, 클래식 곡까지, 센치해짐...
@josephcha37685 жыл бұрын
이시절 디제이는 거의 성우급 목소리..요즘은 방송도 아님
@ilove.TakeuchiMiyu4 жыл бұрын
이분 아주 유명한 성우입니다. 지금 40대 이상 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명했죠. 서울대 교수 부인이기도 했었구요.
@user-rw4yt3kc8r3 жыл бұрын
마자요~~옥구슬~~그목소리~~
@4709CHgoko5112 Жыл бұрын
@@ilove.TakeuchiMiyu 강현두 교수님 부인이시지요
@user-le9dy5qy2e Жыл бұрын
아 김세원님.국민중등시절 대체 이여자얼굴이 뭘까 그랬었죠.후에 후에 수레바퀴 아픔사 알고... 호기심 넘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