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세상에. 없는것같다. 이렇게 청아한 목소리 듣고있음. 불면증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김태정씨. 그리워서. 청아공원에 다녀와습니다 멘 꼭데기에. 모셨드라고요. 하늘에서. 편히. 영면하소서.

김태정님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백지로 보낸편지~ 김태정 가수님 하면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데~ 라이브로 들을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그곳에서도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부르시길요~~💞

너무.빨리도.떠나셨어요 슯은마음.끝이없네요. 천사품에행복.영원히.,!

멋진음색 입니다 적막이 서성인다/철수김원태 하늘길에 어둠을 깔으며 얇은어둠은 햇살을 마시며 오고있다. 땅거미 몸부림 치고있는데. 고개처든 차들은 걸터앉은 저녁노을 향해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구름과 자존심 경주하고있다. 계절이 떨어트린 듬성듬성 모여있는 눈들이 시선을 잡아당긴다 멋지다. 커피향이 파도를 잠재우며 파도를타고 앙증맞게 커피향 뿌리며 밀려간다 달려드는 파도는 추억을 새기는 발자국 지우고 바다품에 안기려 뒤돌아 가고있다. 추억에 웅성이는 모래들을 잠재우고 적막에 휩쌓인 백사장은 물새소리 만 새기면서 시큰둥한 물새만 그림자만 떨어트리고 갈길향해 날개짖한다. 조각공원 시선을 고정시킨 조각들만 공원에서 바다추위에 시선들을 의식하며 적막한 해변의 추위에 서성이며 떨고있다.

너무나도 예쁜가수 였는데,,,,명복을 빕니다

내나이 60대 돈 쯫아 살다보니 인생 덧 없더라~~ 5년전 삶에 애완이 와서 산에 들어가서 두달 있었는데... 김태정님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그냥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 세상은 불공평하다 이렇게 이쁜 음색을 가진님을 너무빨리 데려가신듯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은 가셔도 목소리는 영원할겁니다~~~

어딘가 모르게 외로웅이 묻어있는 목소리 ! 너무나 일찍이 가섰군요

왠지 전주곡부터 눈물나도록 좋은 잊혀진 여인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없는 가신 님에 그 목소리 들고 또 들으며 아쉬움 달래봅니다.

태정님의소리는누구도흉내낼수없는 신이주신축복입니다 오늘밤도 태정님의소리와함께합니다

김태정님 이 세상을 떠나셨군요. 예전에 "백지로 보낸편지" 란 노래를 불렀던 아름다운 가수분이 셨는데 활동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크더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진심을 다해 김태정님의 명복을 빕니다.

태정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좋은 음성 아름다운 모습 너무 그립습니다 가슴이 시리네요

김태정 씨의 청아하고 꾸미지 않은 목소리 참 많이 좋아하는데 돌아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영원한나의18번곡 굿 최고의 여가수입니다. 가수는떠났지만 노래는가슴에묻었다.

태정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고있는데, 멀리 떠난분이라니 아쉬운 맘이 많이 듭니다 평안한 곳으로 가셨기를 기원합니다

태정님 정말 잊혀진 여인이 되셨네요 넘 안타깝네요

김태정님 생전에 라이브까페하실때 가게에서 대화나누고 왔던 추억이 있습니다ㅠㅠ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요~♡

천상의 목소리 남기시고 하늘의 별이되셨네요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목소리 어찌 잊으리요 김태정님 사랑합니다

김태정님 목소리가 넘 슬프고 애처러워요~가슴이 찡 하고 먹먹합니다~~가을에 문턱에 서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소녀같은 마음이네요~~~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었다 가슴절절한 잊혀진여인 너무좋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 너무 잘 부르는 분이셨군요

가을 잠마비에 김태정씨 노래들으면서 하염없이내리는비에 내 눈물도 같이내립니다 흑 흑 고인이 되셨다니~ 명복을 빕니다

고 김태정님에 노래는 제 인생과 떼어놀 수가 없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면서 항상 김태정씨 노래 매일 들으며 상념에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노래 가사와 김태정씨의 목소리와 화면 배경이 제 마음을 다독여 준답니다 좋은 영상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가너무좋아요 자주듣고있어요

가슴속 깊이. 찬비가. 내린다.죽어도. 못잊을 그사람 못다이룬사랑이. 끝내. 가슴에. 찬비가. 내리게. 한다 죽어도 못잊을 그 사람 행복을. 빌어줘야는게,맞겠지만.ㅠ

이 고운 목소리를 지닌 분이 57세의 나이에 왜 심장마비로 저 세상으로 가셨을까? 더 많은 노래를 팬들에게 선물하고 천천히 가셔도 될텐데 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시는분이 어찌하여 이세상에 안계시고 가셨다니 참 안타갑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김태정 가수님 그대 가슴울리는 영혼의 노래는 오래토록 내가슴 깊이 사무치걱 남아 있습니다 하늘먼길에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못다한노래 세세연년 누리소서

좋은 노래들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상의 부름에 님은 떠났지만 노래로 만인에게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 주네요 마음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천상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태정씨는 처음 듣는 목소리 인데 넘좋아요

몇년전. 잊혀진 여인 노래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최고입니다.김태정. 👍👍👍👏👏👏🙏

김태정님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님에노래 애청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간많에 주말 휴식에 김태정님 노래 들으니 참 좋습니나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잊혀진 여인은 멋져요!

노래가 다 듣기 좋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백지에 쓰여진 '잊혀진 여인'..... 글씨가 하얗게 마름하는날, 당신도 언젠가는 잊혀진여인이 되겠지요. 병든 여인보다도, 실연의 고통보다도 더 슬픈여인은 잊혀진여인...

옛날에 태정님 노래 정말좋아헀는데 아련한 추억의 노래에 눈물이 맷치네요

가뭄끝에 단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이 노래가 김태정님 노래였군요..뭐가 그리 급해 일찍도 가셨소...

김태정님은 떠나셔도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애틋한 호소력 깊은 음색은 영원히 우리들에게 기억하게 합니다~^^^^

너무 노래 잘부르는 천재 가수이십니다. 천재가수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너무 일찍 받았다고 생각되어 너무 아쉅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숴시고 더많은 누래불시고 명복을빕니다.

그노래소리에마음너무아파와ㅡ온몸이저려옵니다ㅡㅡ

이미 고인이 되셨으나 지금 여기에 그목소리는 영원히 남아 심금을 울립니다. 생사는 찰나이고 찰나는 불멸합니다.

노래선곡 참 좋으네요. 애절하면서도 짙은감성으로 마음을 어루만져주 듯 포건함을 느낍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잔잔하게 마음을 적셔줍니다. 노래 감상 잘해습니다. 감동입니다.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하늘에서도 아름다운 노래를 영원이 부르소서 님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김태정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찡합니다 ~

학ㅈ교다닐때좋아하는펜이였는데 하늘나라가셨다는데그리움사무칩니다

정말 이노래 너무 너무 가슴에 스미어 오네요..김태정 경남 진주 태생.남인수 후예.

너무나 감성적인 울림 충격입니다 이제야 들을 수 있었다니 나도 웬간히 게으른가봅니다 앞으로 계속 듣고 싶을것 같습니다^^

노래가 넘 슬프네요ᆢ 날 두고 하늘 나라 먼저간 내 남편님아 가을이 되서 그런지 요즘더 더 많이 보고 싶다ㆍ오늘도 병원 갔다왔는데 남편님 하늘나라 떠난 후부터 치료 한 우울증이 5년이 되었는데도 나아 지질 않고 더 슬퍼 진다 ㆍ넘힘들다ㆍ하루 하루 지내기가 ᆢ난 어쩌면 좋을까 ㆍ남편 님아 그곳에서 잘있는지 ㆍ 말좀 해줘바 보고싶은 남편 님아 ㆍ

나는꽃이'아닙니다'''''사랑'에''울''웃''죽'''''고''인생살아가는것이''사람'에게사랑'만주셨기때문이다''''이미알고있는것이지만''다시한번일'깨워줍니다''''''사랑'이'없으면모든것이잃어간다는''의''미도'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듣고 또 들어도 항상 신선하게 들립니다

내 가슴을 후벼 파네요 넘 좋와요 소름이 돋아요

아..오늘도 힐링 위안이 됩니다

정말목소리.정말고우신대.아까워요.제가젤조아하는.가수대.아까워요.

언제 들어도 애잔한 노래입니다

김태정님 노래를 듣고 오래오래 살고 싶네요🎉

김태정 꼭 한번 뵙고 싶네요 하늘나라 에서 행복하시길 ㅡㅡㅡㅡ

나는 꽃이 아닙니다 이 노래는 가슴을 후비네요 목소리 참 좋으네요

김태정씨 고인이 되셨다니 아타깝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나의 심금을 울림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에 이런 가수 가 필요 했나요 이곳 지구에도 노래 잘하는 가수가 필요 하다는걸 하느님은 잊으셨나요 이곳은 이제 어떡 합니까 슬프고도 슬픕니다

싸늘한 늦가을 마음은 허전함 뿐 .. 내마음을 위로해줄 음악이 필요한 지금 .... 내마음을 차분히 해주네요 .. 이뿐 목소리 당신에 음색은 영원히 우리 귓가에 머물고 맴돌겁니다 ..... 너무빨리 우리곁을 떠난 김 태정님 정말 ....???? 언제나 이 목소리 기억할께요 ....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일찍. 세상을. 떠난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김태정님의. 목소리는. 천사의. 음성인데 하늘나라에서.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태정씨 그런 큰아품이 있었던걸 까맣게 몰랐어요 죄인같네요 그리운 목소리가 되었군요 얼마전 남편을 잃었어요 그대의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남편이었는대 더욱더 가슴이 아파오네요 편히 잘쉬세요 그곳에서도 좋아했던 노래부르면 울 남편도 팬이될꺼예요 나중에 같은 하늘나라 갔을때 팬이 되어줄께요 고맙네요

젊은 80 년대 백지로 보낸편지라는 노래가 아주 인기엿엇는데..경남진주 출신이라고 기억이 되고 아주 부끄러움 많이타는 성격이라고 들엇는데..노래가 아주 부드럽고 여리고 아마도 김포에서 노래제목으로 카페를 운영햇다는 ... 그리고 일찍 저세상으로 ㅠㅠ

목소리너무좋아요 안타깝네요

태정님 운명을 달리하셨군요 넘 애절한 이목소리 다시들을수없고 볼수없는모습 참 그리운시절 가슴속 깊으곳에서 눈물이흐르네요 너무 감성적인 당시에음성 잊을수없을겁니다 사랑했던이처럼

무척이나 가슴에 와닸내요 고운노래 감사합니다

그 목소리 영원히 간직하고 사랑합니다 태정님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저 높은 그곳에서 도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세요

태정님 노래 듣고있으면 지치고 힘든 삶에 생기가 살아납니다. 부디 다음 생에도 가수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애절한목소리가''사람'의맘'을되돌아보게하네요''''처음''접하는가수이기에''''고인''이되셨다니''맘'이''아프네요'''좋은노''래간직하여듣겠읍니다'''편히'쉬시기를'''빕니다'''감사드립니다''

잊혀진여인 김태정께서는 하늘로 떠났지만 노래는 영원히 우리곁에 할겁니다

맑고깨끗한 목소리와 진한 감정이 울림이 조용히 감성에빠져드네요

육십 어는덧 !!! 쓴웃음을 짓게하네요 애달픈 목소리가 날 더욱 아프고 애달께하네요~~~^^

무궁화는.과거,미래,현재 민초의 가슴에 그윽하다

이렇게 애달프고 아릉다운 목소리로 노래 들으니 정말 좋아요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 김태정님노래와 같이 밤을 재샙니다

헐~기가 막히네요ㆍ 천상의 목소리

첨 듣는데 참 좋네요ㅡ푹푹 찌는 여름밤ㅡ좋네요 ㅡ

이 고운 목소리를 가진이를 하느님은 왜 이토록 빨리 대려가셨는지 너무나 야속합니다.

태정가수님 그립습니다 명품목소리 주옥같은 명곡 선한 아름다운 모습 안타까워 가슴이 먹먹합니다 잊지않을께요

김태정님이 좋아서 LP를 모으다 보니 6장 되네요 아직 모자란 음반을 더 모아봐야 겠어요

김태정의 잊혀진 여인을 감미롭게 즐겨 들었는 데 오늘 댓글을 보고 고인이 되었다고 알고, 놀랍고 아쉽습니다.

내나이 56세양띠..태정 누님은. 몰랐어도 백지로 보낸편지는 너무 좋아하고 한잔하면 불렀던노래.. 태정님 영면하소서~

김태정님 호소력있는 애절한 목소리 심금을 울리네요 산책하며 계속 듣습니다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혼의 연인인데 이세상이 늘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름다움과 선은 짧으니 말입니다~~

목소리가..타고난것.같내요..정말좋내요..자주들어볼것같내요..김태정씨..항상건강하세요...아무노래도다소하할것같내요..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부디좋은곳에서행복하세요

이렇게 애절한 목소리를 오십을 넘기고 알았구나.

이렇게 맑고 깨끗한 목소리의 가수가 흔하지 않다 고인이 되셨다니 많이 아쉽네요 편히 쉬시고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지난 날의 그 시절 애달픈 이루지 못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김태정씨의 가슴 아픈 노래가 우리의 아련한 마음을 다시 한번 일 깨워 가슴이 아픕니다... 아 ~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데...

스쳐가는인연은'''지나가는사랑'이기에'''가다리면''내청''춘만''흘''러갑니다'''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김태정님!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기에 하나님의 필요로 일찍 부르셨나 봅니다. 부디 영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눈물이 왜 이리 나오죠

학교때 펜이었는데 일직갈려구 이렇게 구슬프게 불렸나봅니다 보구십네요

고운 음성...고음도 무척 아름답고 매끄럽네요...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가신 천사님 가슴이많이 아풉니다★

너무 애절합니다 산책하다 잠시멈춰 글올니네요 힘내세요❤

김태정님노래너무잘하십니다 부디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펀히쉬세요

좋은곡 남기시고하늘나라로.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요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