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외4곡) kpop 韓國歌謠

  Рет қаралды 4,873,138

Nareusha Jeong

Nareusha Jeong

6 жыл бұрын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외4곡) kpop 韓國歌謠
1. 박건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2. 블루진 - 서글픈사랑
3. 최헌 - 당신은 몰라
4. 금과은 - 긴세월
5. 금과은 - 꿈속의 사랑

Пікірлер: 2 200
@user-sh6if7ul7n
@user-sh6if7ul7n 10 ай бұрын
지금이곡듣고계신분계실까요?
@user-ye4ep5pn8n
@user-ye4ep5pn8n 2 ай бұрын
네 저여~ 이곡은 마치 브라운빛 커피잔을 다 마셔버린 느낌입니다 갈색 낙옆이 지던날에 ᆢ😢
@user-hn7he7xh5p
@user-hn7he7xh5p 2 ай бұрын
저요❤ 듣고있어요❤❤
@timere9159
@timere9159 2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있어요
@fe2777
@fe2777 2 ай бұрын
네에 저요
@user-zp1tk9hu1b
@user-zp1tk9hu1b 2 ай бұрын
왜요
@user-hv8dr1oh7z
@user-hv8dr1oh7z Ай бұрын
68세 세월이 어느덧 술잔마시듯이 흘려갔네여ㅎㅎ
@user-vg6st5ji9f
@user-vg6st5ji9f Күн бұрын
그렇군요 그세월이 어제인것같네요
@user-dy7ht2kg1f
@user-dy7ht2kg1f 3 жыл бұрын
마산이고향인.이인숙보고싶다.위장이안좋았었지.아아 그시절로다시돌아갈수있다면... .지금은70정도되었겠지 아름다운그녀.지구에아직존재하는지보고싶다,
@user-hm1gk6fw3l
@user-hm1gk6fw3l 3 жыл бұрын
박건님.ㅡ오래많에.노래을든네요.제가.어린시절에많니.든곤해지만.참세월이많이흘러간어요.노래는.또간네요.힘네세요.좋아요.ㅡ🌸🌷💕🍃💕🍃💞🍀💞🍀💞🌻🌻🌻🌻
@user-qp8pr2jj4u
@user-qp8pr2jj4u 2 ай бұрын
어찌 그사람 이름을 잊을 수 있겠어요. 평생 마음에 묻고 가는거지요.
@user-je9cw2ke9y
@user-je9cw2ke9y 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국인데도 가을입구에 옛 노래를 들으니 여행떠나고 싶습니다 70년대말 여고졸업했으니 지금은 환갑인데도 아련한 옛날이 그림처럼떠오름니다 모두 힘내세요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짝짝짝 멋진곡들입니다 첫대면/철수김원태시인 처음공간 그속에서 헝클어진 바람속에 네모습에 푹빠지어 그리고 너의향기도 들어와 서성댓지 시선에 내가슴은 어쩔줄로 멈추었어 발걸음 옮길때마다 너의모습이 들어와서 짓눌림에 울렁임으로 숨이 요동첬지 오늘과 내일모래 아니 영원이 내가슴속에서 숨이 멈출때까지 뛰고있겠지 확신한다 변한모습에도 마음은 그자리에 있을테니까 나의영혼도 탱글탱글 정신으로 그자리에 있으니까 숨쉬지않는 모습이와도 영혼에 입마춤을 할꺼야 네가있어 난행복해 언제라도 그럴꺼야.
@user-ln7qk7gs9h
@user-ln7qk7gs9h 10 ай бұрын
박건님 노랫말 정말조아요 옛날노래는 모두가 가사에 감성 내맘같은가사 요즘은 노랜지먼지를 잘모름 최고입니다 듣고싶어요 박건
@user-bv9dw4rh3g
@user-bv9dw4rh3g Ай бұрын
ㄴ?
@riskup56
@riskup56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시절 어떤여학생을 짝사랑할때 여름 늦은밤 박건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흘리던 그 소년이 어느덧 67세가 되었네요...그런데 제옆에 누워서 잔소리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바로 그 꿈에 그리던 바로 그여학생이람니다. 꿈과 현실은 어떨까 궁굼하지요.
@letitbekim2872
@letitbekim2872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
@user-tj9wp4rk2f
@user-tj9wp4rk2f 2 жыл бұрын
그런 추억이 부럽습니다.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이세상 얼마 않되는 멋잔 인생. 인간으로서 최고의 세상살이을 살어내요 멋진 인생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드려요
@manj7366
@manj7366 2 жыл бұрын
짝사랑과 결혼 해 사신다니 복된 인생이네요 행복하시길...
@user-gd8rs4je5z
@user-gd8rs4je5z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user-kb7dj5ns7b
@user-kb7dj5ns7b 7 ай бұрын
옛날을 그리워하며ᆢ 10월의 마지막밤ㆍ행운이 함께하시길ᆢ
@KyuLee-kb9ld
@KyuLee-kb9ld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다닐때 듣던 노래인데 벌써 50년이 지났네! 세월을 노래하네!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리운 그 사람들 다 어디에 있는지~
@user-vz3vr3oy5r
@user-vz3vr3oy5r Жыл бұрын
저는 올해 나이 55 세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노래를 정말 좋아합니다 왠지 가슴에 와 닿네요 좋은 음악 잘 감상합니다
@user-yo2ie6tq2b
@user-yo2ie6tq2b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동시대를 살아낸...
@user-vz3vr3oy5r
@user-vz3vr3oy5r Жыл бұрын
@@user-yo2ie6tq2b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user-yo2ie6tq2b 자네68년생이로군 좋을때야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자네는 멘년생 인겨.?
@user-nd9so8ok3j
@user-nd9so8ok3j Жыл бұрын
😅😅😅😅😅ㅡㅡ😅😅😅3😅😅😅😅😅😅😅😅ㅡ😅ㅡ😅ㅡㅡ😅ㅡ😅ㅡ😅
@user-gv5vf1ce7y
@user-gv5vf1ce7y 3 жыл бұрын
비내리는 밤~~잠못이루는 밤~~만남과 헤어짐 속에 가슴아픈 기억들,,,,,나이가들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적다고 생각하니 그저 아쉽고 아리하기만 하네요. 보고픈 얼굴들 그리며~~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nl9qg9qw6y
@user-nl9qg9qw6y 3 жыл бұрын
거리를 스쳐 아무것도없이 무심히 다들 살아가는 것 같아보이건만 그들 누군가에겐 모두 사무치는 그리움의 추억들이 있는다는것이,,,,,
@user-sw2yh8zs2k
@user-sw2yh8zs2k 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번개같구나 그래도 지금 어릴때 듣고듣던 노래를 감상하니 행복합니다 덕분에 ~~~^.^
@user-yv6qc6ek9t
@user-yv6qc6ek9t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갑자기뇌출혈로쓰러진친구가있는데~지금도사경을해매고있답니다~노래를듣고있자니.누워있는친구가.너무생각이나서눈물이글썽이네요~넘보고싶고.그립네요~그만자고.일어났으면하네요~^^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황의돈군 자네연식이우에되누?
@user-tv5ox1wr2i
@user-tv5ox1wr2i Жыл бұрын
박건님가을만되면생각나는그노래외로운사람들의마음속을울리는노래울고싶은마음이생기는그시절그노래
@user-bm5tq3dx4j
@user-bm5tq3dx4j 2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이 넘좋아서 자꾸 듣게돼네요 어럽고 힘든 시절보내고 60넘어서 들으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다시올수없는 20대 구로공단에서 열심히 일했던 시절이네요
@user-wk2yp4ii7j
@user-wk2yp4ii7j 2 жыл бұрын
구로공단 ^^~* 그립네요.....
@user-rx5qj8vs7c
@user-rx5qj8vs7c 2 жыл бұрын
수고했습니다 그래도 그시절..잊지못할 추억입니다~
@user-vv7we9jo8w
@user-vv7we9jo8w 2 жыл бұрын
구로공단 ᆢ 그땐 왜그렇게 힘들게 살았는가 의문점이 들었는데ᆢ 알고보니 전세계에서 최빈국이었더구먼요ᆢ ᆢ고생을 밥먹듯이 살았던 우리모두 항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자고요ᆢ구로공단 화이팅ㆍ
@user-db4ek1lo3h
@user-db4ek1lo3h 2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user-vj5zu5uk6i
@user-vj5zu5uk6i 2 жыл бұрын
경복대로17번길23ㄱㆍ ㅣㅣㅐㅣㅣㅣㅣ거ㆍㄱㆍㄱㅍㅂ
@user-iw9qy4xo2m
@user-iw9qy4xo2m Жыл бұрын
최헌. 오동잎. 1976년 그 해 초겨울. 천지가 오동잎 노래뿐이었다. 레코드점에서도 다방에서도 미화 나이트에서도 하루에 수십 번 듣게 되는 지정곡이었다. 청춘이 막 불타오르는 그 시절 오동잎에 순아도 번안곡 카사블랑카도 전 국민을 홀릭시켜 버렸다. 그런 최헌이가 좀 더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chujacho4112
@chujacho4112 Жыл бұрын
아 그립다 사랑하는 사람의 코트에 살짝 손 넣으면 따뜻하게 잡아준 커다란 손 그사람은 어떻게 변해있을까나 모두가 그리운 젊은날 한국의 가을이그립다
@user-dj8bu2lg6y
@user-dj8bu2lg6y Жыл бұрын
가슴 한켠에 고이접어두었다 불현듯 생각날때 펴볼수있는 추억을 가진것만해도 아름다운 인생 아니겠습니까.
@user-nn2id4js7q
@user-nn2id4js7q Жыл бұрын
허스키한 최헌 형님
@user-rz1ey2xb6u
@user-rz1ey2xb6u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최헌님이 그렇게 빨리 가실줄을~~ 최헌님의 당신을 몰라 노래도 너무 좋으네요
@user-zr8qi7ko1x
@user-zr8qi7ko1x 6 ай бұрын
76년 청춘이 막불타오르던 시기가 그립네요
@user-ji7vf2sf7x
@user-ji7vf2sf7x Жыл бұрын
블루진곡^~ 슬글픈 사랑 넘 오랫만에 들어보니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날것같네요 그때는이곡을 얼마나 좋아햇던지 지금도 좋아요
@user-yw1he2ud3k
@user-yw1he2ud3k 4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0을넘었지만 70년대 이 노래는 아직도 내가슴에 와닿는다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서글푼 사랑 81년 부산대 학촌 음악 다방에서 75일간 신청해서 들어던 기억이 나네요 일편단심 민들레 돈 크라이프 아제인티나 페임 고래사냥 듣던 기억이 생생 나내요
@molim6591
@molim6591 Жыл бұрын
내나이 70. 70년대 이 노래
@user-sk4kg8tz3k
@user-sk4kg8tz3k Ай бұрын
명동 레드옥스
@user-yv6qc6ek9t
@user-yv6qc6ek9t 2 жыл бұрын
3개월전에~친구가.뇌출혈로갑자기쓰러졌는데~지금도의식불명이네요~넘~그립고.~생각이너~무~나네요~이노래를~듣고있쟈니~가슴이먹먹하네요~
@user-fm7hr5qt7n
@user-fm7hr5qt7n 2 ай бұрын
내나이칠십이내일~ 가슴이아린다~ 먼길을떠날준비를해야하는나이~ 떠날때아플까두렵다 참을성업는내가견딜수있을만큼만꼭그만큼만아프기를~~
@goodkangsan
@goodkangsan 1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게 걱정이네요. 6-9
@greentree5992
@greentree5992 13 күн бұрын
아직 청춘이십니다 ❤
@sleekim3279
@sleekim3279 Жыл бұрын
광복동이라하니옛날이그립습니다. 이노래와넘잘어울리네요
@msi8206
@msi8206 Жыл бұрын
눈을 잠시 감았다 떠보니 반백년이 흘렀습니다.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던 그시절, 다목리에서 부르던 노래 지금도 가끔씩 부르고 있어요.
@user-nn2id4js7q
@user-nn2id4js7q Жыл бұрын
너문 좋네요
@user-jc1no8kz8y
@user-jc1no8kz8y Жыл бұрын
15사단39연대2대대5중대 2소대
@hosongchoe2787
@hosongchoe2787 2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참전에서 귀국하니 유행하던 ,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열을 올리던 무렵에 힛트한 최헌의 ...이 두 곡을 들으니 지난 날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Nareusha Jeong님 감사합니다.
@user-eb8fy6tj4j
@user-eb8fy6tj4j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가사의 아련한 노래. 흥얼거리며 노닐던 새파란 청춘이 이제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 세월은가도 추억은 남고 아름다운 서정의 노래는 심금을 울리기조차 하네요
@user-tx5ts1wm4o
@user-tx5ts1wm4o 3 жыл бұрын
10대시절 많이듣던 노래 오십여년이 지난날 돌이켜보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우리 의 인생살이 결코 만만치않은 삶.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어 살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Жыл бұрын
삼십대말 엄청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다시 들으니 울컥하네요.칠십대 중반이 되었고 생지옥도 겪어보았고 다키워 결혼시킨 몆개월만에 유명을 달리해버린 충격.온갓 역경을 견디며 그림같은 천여평 최상단 계곡과 밀림속에 집을 마련해 그나마 노후에는 아내와 함께 도회지를 오가며 행복하게 살줄 알았는데 회복 불능 윤정희 배우님과 같은 중병에 걸린 아내.술과 눈물로 보내지네요.가수 지망생으로 허송 세월 매꾸느라 혹독한 댓가도 치루었어도 인생 곡절은 놓아주질. 않는군요.친구들로 부터 제대후 제 2 인생시엔 의지의 사나이라고 별명을 들었건만 이젠 얼핏하면 복바친 감정 주체 못하지요.딴엔 한눈 안팔고 공무원으로서 전문직으로서도 지내다 조용히 내려놓고 살려 했는데 그마저도 않되네요.
@yangsookseo
@yangsookseo Жыл бұрын
@@user-zk5hi2pz6s 아~~~~~ 어쩌나요 친정아버지의삶을 그리도닮으셨나요 친정아버지교편생활40년 은퇴후 나라의녹으로 4남매공부시키고 출가시켰다고 사회환원하신다며 자원봉사활동하시며 살만하셨는데 그만 친정엄마하루아침에 심장부정맥으로 식물인간되시고 말한마디 눈한번마주치지못하고 7년을 아버지가요양병원 하루두번면회다니셨지요 그러다 엄마돌아가시기 3달전 아버지폐암말기 발견되어 엄마가돌아가시고 19개월 항암치료받으시다 하늘나라먼저가신 엄마께훨훨가셨어요 님께서는 부디 몸과마음잘추스리시고 건강지키셔야합니다
@user-zy9zy5jr7s
@user-zy9zy5jr7s 2 жыл бұрын
서글픈사랑 팝송을위우려고 카섿트테이프를수없이돌려서듣던시절이있었는데 ㅇ~~ㅏ 있었을까요 이련한추억입니다 최헌씨가시던날 참 아까운사람 한사람 떠나보내는구나 했는데 이렇게목소리만 두고가셨네요 그립네요
@53parkland
@53parkland 4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의 동숭동에는 학문의전당 문리대와 법대가 공존하면서 봄에는 마로니에가 피고 있었지요. 그때,낭만의 추억을 간직한 세대는 지금 백발의 고희가 되어버렸네 세월의 무상함을 절감하면서 그때 그시절의 팝송을 되뇌어 보네요
@user-zt5nq8fo5f
@user-zt5nq8fo5f 3 жыл бұрын
정말 초원의 히화이브와 함께 좋아했던 스로우고고ㅡ 돈포겟투 리멤버랑ㅡ 돈 크라이 아르헨티나 랑
@user-eq9xz2oj1r
@user-eq9xz2oj1r 3 жыл бұрын
대학로라고부르고있징
@unchangeable11
@unchangeable11 3 жыл бұрын
@Moving Stone Lee 내방에 한권 있슈 ~~
@bluemoonjk
@bluemoonjk 2 жыл бұрын
서울대 홧팅
@user-jo5mi8ye7j
@user-jo5mi8ye7j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유행하던 60년대는 독재정권 시절이라 우리 문리대생들은 수업 참여도 거부하고 마로니에 밑에 모여 독재타도를 외치며 종로5가 까지 가두 시위를 했었습니다.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2 жыл бұрын
애잔애틋하지만,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jm1lt1op2m
@user-jm1lt1op2m 4 жыл бұрын
그옛날 이노래들을 공감하시던 모든사람들 다들건강하시고 잘들계시죠?? 눈부시고 아름답든 내청춘의시절의 가요들....
@user-ri5su4sv6u
@user-ri5su4sv6u 3 жыл бұрын
눈부시고 아름답던 청춘은 아니었던것같고 격정과격동의 청춘이었던것 같습니다,,,전,,, 그러나 동년배의 아련한 여운은 느낍니다,가슴이 아리는 그 무엇,,,
@user-nl9qg9qw6y
@user-nl9qg9qw6y 3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 ㅠ
@user-mg5tq1wd6v
@user-mg5tq1wd6v 3 жыл бұрын
ㅂ7
@user-fw2po7ih3x
@user-fw2po7ih3x 3 жыл бұрын
@@user-ri5su4sv6u 아픈과거가??? 짝사랑 했나?
@user-my9vb3iz6p
@user-my9vb3iz6p 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그때의 추억들이 가슴을 짠하게 하네요~~
@tv-oy5ll
@tv-oy5ll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많이 불러읍니다 멋진곡 입니다 한표던집니다 최고여라 👍👍👍
@user-oc5gk1pn1k
@user-oc5gk1pn1k Жыл бұрын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암튼 너무 좋은 노래 입니다
@suckwonkang322
@suckwonkang32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추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학창시절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user-iw9qy4xo2m
@user-iw9qy4xo2m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왔던 시기는 머리에 쇠똥도 다 벗겨지지 않은 중학생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랑 광복동 거리를 걷다 보면 레코드 점에서 옥외 스피커를 통해 자주 들려줬던 곡이었는데, 꼬마 녀석이 뭔가 아는 듯 그 자리에 서서 끝까지 들으며 생각에 빠진 날이 많았다. 세월은 참 빠르다. 그 중학생이 벌써 60대 중반이 넘었으니... 명곡은 반세기가 지나도 역시 명곡이다!
@user-kk8ih1gq8i
@user-kk8ih1gq8i Жыл бұрын
아 ㅇㅇㅇ000ㅁ0ㅇㅁ
@user-iw9qy4xo2m
@user-iw9qy4xo2m Жыл бұрын
@@user-kk8ih1gq8i 올려주신 글 무슨 뜻인지 알켜 주실 수 있나요? 해석불가 라서요^^
@user-ie9sc2kk2s
@user-ie9sc2kk2s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시절이 어느듯 60대초가돼었군요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Жыл бұрын
@@user-iw9qy4xo2m 죄송하나 그냥 감탄사 아닐까요.가사없는 곡만의 명곡도 있드시요.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바로그거죠 명곡과 레전드는 유행을타지않죠
@user-ly6qs6sm5w
@user-ly6qs6sm5w 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시절 친한 친구하고 비오는 교정 창문가에서 같이 이 노래를 부르던 그때가 생각합니다 찬란히 빛나던 시절 가슴이 시리도록 사춘기 시절이 그립습니다
@treekms5
@treekms5 4 жыл бұрын
찬란히 빛났던게 뭐였나요
@user-fm5yz4kk5y
@user-fm5yz4kk5y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때는ㅋ
@withneejeon5935
@withneejeon5935 3 жыл бұрын
@Moving Stone Lee 대충결론은요?
@saguchi2
@saguchi2 3 жыл бұрын
1978년 가을..그러니까 41년전 이네요. 대학 떨어지고 종로에 있는 정일학원에서 재수할때.. 김정호님이 운영하던 무교동에 있는 "꽃잎"이라는 술집을 간적 있는데 ..그때 창백한 모습으로 애절하게 노래하던 김정호님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당시 잘 나가던..어니언스,한경애씨등을 거기서 보기도 했습니다.
@user-mi5dz6dh4j
@user-mi5dz6dh4j Жыл бұрын
대전에서 늘봄 다방 DJ 음악 신청곡 당신은 몰라 듣고 커피 두잔 마시면서 친구들 멋지고 잘지내고 있겠네,
@lyh4600
@lyh4600 3 жыл бұрын
박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옆에서 마누라가 40~50년전 저런 멋진 명곡이 있다니 놀랍다네요ㅎ 지나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ㅠ
@user-ng3cd5wd4d
@user-ng3cd5wd4d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js8ch8dv6o
@user-js8ch8dv6o 2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그립다노래가있어서행복하다~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벅건의 인생 그사람 이름운 잊어지만 서글푼 사랑 이것이 벅건의 인생 아닐까 생각 함니다
@user-to5jo6de8v
@user-to5jo6de8v 2 жыл бұрын
@@user-ng3cd5wd4d &ㅊㅊ0"0ㅔ
@sanjook12
@sanjook12 Жыл бұрын
어렴풋이 희미한 추억속에 정겨운 목소리 박건. 오랜만에 대하니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big75v7
@big75v7 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내가~ㅎㅎ~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행복 가득 채우시는 한주 되세요~감사합니다🍀👍🍀❤🍀👍
@user-wb3sh1mo5z
@user-wb3sh1mo5z 2 жыл бұрын
이십대에 외항선 출항 하루전 왼지슬퍼 듣던노래 육십중반인 지금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user-xk5do6ns6i
@user-xk5do6ns6i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이 제게도 있었지요 딱 이맘때..
@user-qm9ur1kw7l
@user-qm9ur1kw7l Жыл бұрын
옛날 동숭동 마로니에 서울대문리대자리 눈앞이 아련하네요
@17r35
@17r35 4 жыл бұрын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노래가 유행할때가 1971년 이었지요~중3시절 학교 담 넘어선 지하철 1호선 공사가 막 시작.되었구요 ( 용두동서울사대부중) 외국곡 같지요 김희갑 선생님 작곡 참 고급스러운 노래입니다~ 50년이 흘러갔네요~영상 고맙습니다~동하. 이은경(성신여)
@17r35
@17r35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5월21일 새벽
@user-vt4fv5vx6p
@user-vt4fv5vx6p 4 жыл бұрын
노래좋네요~청춘도사랑도ᆢ세월따라,아련히떠나갔네요~~그리움뿐!!🤔🤔🌱🍁~~ 모두,건행하세요🎵🎵🎻🎻
@happyhan608
@happyhan608 2 жыл бұрын
국딩4년때. 6-7년 선배님 이시넹. 후문앞 종암 국딩 출신 입니다. 꾸벅! 건강 듬뿍, 행운 가득 차고 넘치시길!
@user-ry3uz1vf3q
@user-ry3uz1vf3q 2 жыл бұрын
@@happyhan608 저학년은 오전반 오후반 있던시절 콩나물시루 교실에 한반에 80명이 넘던시절~~~
@spider3427
@spider3427 2 жыл бұрын
한 10년 선배시네요... 지하철1호선과 청춘다보냈죠..종로 출신입니다
@kojp8496
@kojp8496 2 жыл бұрын
김희갑님이 작곡한 시대의 명곡!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Slow Gogo 리듬의 한국 최초의 발라드곡 요즘 세대들이 들어도 너무 멋진 노래라고 극찬하는 곡!
@user-nb9tb2bm3i
@user-nb9tb2bm3i 3 жыл бұрын
박건씨 곡들은 다 좋아하는데 이 곡은 심금을 울리는 곡이네요ㆍ아름다운ㆍㆍ가슴시린 곡이기도 하네요~^^~
@user-uv1ty4mo2w
@user-uv1ty4mo2w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저도 나이가 이젠 들었는 지....너무 애잔한 마음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진정 한 가사들을 다시 새겨봅니다. 주옥같은 음악들/ 작곡가님들/ 작사가님들 글고 가수님들!
@user-gw2ve7yx4x
@user-gw2ve7yx4x 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사람 많이 생각이난다 세월은 많이흘러 갔지만 지금도 생생 합니다 , 부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user-oh5rx5gc3y
@user-oh5rx5gc3y 3 жыл бұрын
아!..그 시절 , 그 노래 , 그 친구들!..이제야 중년이 되고!..
@user-ji7lf3dm3v
@user-ji7lf3dm3v 2 жыл бұрын
더운 계절에 이렇게 시원 하고 아룸다운 노래와 행복한 시간을 보닐수 있게 수고 하시는 이방송 정말 감사 드립니다,,
@user-bz1bw8vu7s
@user-bz1bw8vu7s Жыл бұрын
임희숙씨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박건 최헌씨 음성 그때는,Tv만 틀면 나온곤 했죠. 지금 돌이켜보니 최헌씨의 여드름난 자국이 있는 피부,노래부를 때 코의 움직임허스키 보이스 모두 보고싶네요~
@user-vt5ll1ud4v
@user-vt5ll1ud4v 3 жыл бұрын
아,, 당신은 몰라... 너무나도 사랑했던 노래~ 명품 허스키 보이스 최 헌!!! 고인이 되셔서 넘 슬픕니다 ㅠ 제 젊은 날의 초상 최 헌님의 당신은 몰 라....
@user-lh2dj8cr5s
@user-lh2dj8cr5s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ㅠ
@user-bz1de2il5g
@user-bz1de2il5g 3 жыл бұрын
어제 레전드 락 페스티벌을 시청했는데 He 식스가 출연했어요. 그러나 리드보컬 최헌님이 없는공연은 허전했고 보고싶었습니다. 최헌...!
@user-zt5di5nv8b
@user-zt5di5nv8b 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립네요 최헌님 ㅜ
@kalicerobert8251
@kalicerobert8251 3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이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낭만이 있었고 희망이 있을때였는데.그시절이 그립군요! 10대말 이었는데!
@user-gt2eb3wk7r
@user-gt2eb3wk7r 3 жыл бұрын
@@kalicerobert8251 그러쵸 이젠 다마셔버리고~ 음악에 맞춰 다리떨고 참좋았던 시절였는데요.이젠그 추억에 젖어 살다가 본향으로 가야겠죠.정말 그립네요 .
@sundaymorning1655
@sundaymorning1655 2 жыл бұрын
70년대초 외국팝이 원곡인 포크가요들이 많았던듯합니다. 그런데 팝 원곡보다 대부분 훨씬더 뛰어난 곡들이 많았습니다. 불루진의 서글픈사랑(폴 앵카의 크레이지 러브)도 그렇지요.. 임용재씨와 김명희씨...참 잘 부릅니다.. 기타반주로만 했는데 저런 훌륭한 곡이 나옵니다.. 당시 포크가요 특징이었지요.. 한대수, 트윈폴리오,허림의 별이야기나, 이용복의 대부분.. 김민기,양희은,서유석등등 대다수 통기타 포크가수들 모든노래들이 모두 기타반주로만...훌륭한곡들이 쏟아지던 당시 70년대초였습니다 불루진은 팀 해체후에 임용재씨는 오승근씨와 투에이스의 멤버가 되고, 김명희씨는 와일드캣츠의 멤버가 되지요.
@user-yv3lx2bj2y
@user-yv3lx2bj2y Жыл бұрын
몰랐네요 블루진 서글픈사랑을 젊은시절 추억이 생각날때 한번씩 듣던 음악이었는데 임용재가수님인지 ..
@ksunnylee
@ksunnylee 3 жыл бұрын
이민생할 50년이넘어 이제 다시 내 고향으로 돌아가렵니다 진달래꽃 개나리꽃 가을엔 코스모스가 있는 내 고향으로~~
@hmc10711
@hmc10711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 을 가져봤섰는데, 문재인 놈 하는짓 보고 마음접고 산천 좋고 자유로운 이곳미국에서 여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80평생을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살았고 한국에서 6.25도 체험했는데 지긋지긋한 공산주의국가에서는 못살죠...?!
@user-wf6qv5mi9k
@user-wf6qv5mi9k 3 жыл бұрын
@@hmc10711 님은 거서 오지마셩 부탁이여,,
@user-wf6qv5mi9k
@user-wf6qv5mi9k 3 жыл бұрын
@@hmc10711 문대통령 당선된지 3년5개월인데 언제 공산당이 되었냐 ? 오지말고 거기서 사셔 무충이 같으니라고
@user-hu6ls5km4i
@user-hu6ls5km4i 3 жыл бұрын
고국으로 돌아 오세요 어느덧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로 나가고 있습니다 억압과 분노 핍박받던 시절들 이젠 그런것 없이 자유를 맘껏 누리는 대한민국~ 먹고살기 위해 죽어라 일만했던 그 시절들 해외로 노동으로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과 희생으로 한세월을 보냈습니다 나라가 국민을 억압해도 그게 다 우리를 위해서라 믿고 묵묵히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어느덧 비주류였던 자들이 우리세상의 주류가 되니 주류였던 자들이 못마땅해 하는것 같습니다 어느덧 비주류였던 자들이 정권도 잡고 보니 세상이 그동안 얼마나,불공평 했는지 과거에 얼마나 우리들이 억압받고 살았는지 새삼 느낍니다 지금이 정말 자유를 맘껏 느끼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래 하나도 제대로 부르지 못한시절 금지곡이다 뭐다~~ 정말 지금생각해 보면 기가 찰 노릇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이제 한국은 세계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변했어요 그걸 모르고 아직도 비주류들을 죽이려 달려 드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깨어있는 국민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의 잘못된 아픈 역사들을 겪진 않을겁니다
@user-ey6nc5bk8j
@user-ey6nc5bk8j 3 жыл бұрын
@@user-fv6hf6kv1y 빨리가세요 ~~
@user-zz8yr7ds6m
@user-zz8yr7ds6m 3 жыл бұрын
잠을 청해보려했는데~ 그만 그시절 감상에빠져 옛생각만 아련히 떠오르네요~ 젊음의 희노애락이 모두다~아 좋은노래 넘감사합니다 건행~♡
@user-le5bk5sb4r
@user-le5bk5sb4r 3 жыл бұрын
ㅂㅁㅁ
@user-ji3nv8rv2v
@user-ji3nv8rv2v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세월은 가도 추억이 남아 있었네요 ^^
@user-ro1ns5wk2c
@user-ro1ns5wk2c 4 жыл бұрын
원곡자 박건씨의 목소리로 부르는 ^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을 듣고 싶으다
@user-ij7py8no6j
@user-ij7py8no6j 4 жыл бұрын
85년 처음 고국을 떠나 이나라 저나라로 떠돌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 정착한지 23년 대학시절 알바로 다방 디제이 하면서 많이 틀었던 노래들... 그리움만 떠오르네!!!
@user-co2ll7gc6w
@user-co2ll7gc6w 4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집이 가난해 17살 먼 타향에서 개취급 받으며 살다 여기까지 왔는대 꿈만 같군요 40년전 아프고 서러웠던 얘기입니다 말이좋아 얘기지만..
@user-to4et5gd5d
@user-to4et5gd5d 4 жыл бұрын
나도 85년 20살후반 고국떠나와 해외생활하다 연어같이 호시탐탐 고국으로 돌아가려 준비하는 중이랍니다.고국이 반겨줄런지 모르겠지만.....
@user-mb1eo3td4s
@user-mb1eo3td4s 4 жыл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 발보리심합시다 당 신들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user-dp3dp8zn4v
@user-dp3dp8zn4v 4 жыл бұрын
@@user-to4et5gd5d ㅑ
@kanglee9401
@kanglee9401 3 жыл бұрын
@@user-to4et5gd5d 오고 싶으면 밀어 붙이세요. 인생은 어차피 한 번 뿐. 그냥 마음을 따라 행동하세요. 저도 30년이나 뉴욕에서 살다가 문득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자 바로 보따리 쌌답니다.
@user-nn4qz9gc5p
@user-nn4qz9gc5p 2 жыл бұрын
최헌씨 목소리 넘좋은데 주인공은 떠나셨어도 좋은 노래는 남아서 여전히 사람들을 옛추억에젖게 하는군요.
@user-nl8ig8wq4q
@user-nl8ig8wq4q 2 жыл бұрын
넘좋은노래
@user-dd9oe3vp5z
@user-dd9oe3vp5z Жыл бұрын
박건최현?
@brian1lee
@brian1lee Жыл бұрын
최헌이 아니고 박건씨 입니다.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Жыл бұрын
세월은 이길수 없어 어쩌면 들었을수도 있는데 박건님께서 아쉽습니다.저도 깜박 깜박해요.그토록 좋아한 운동도 아내가 치매중증에 접어드니 술을 입에 달고 살게되는군요.아내와는 월남전 펜팔로 온갓 수난 이겨내고 결혼한 지금은 안타까운 아내랍니다.
@user-nn4qz9gc5p
@user-nn4qz9gc5p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몰라 이노래가 박 건 씨 노래였나요
@user-ge7yp6pb6h
@user-ge7yp6pb6h 4 жыл бұрын
서글픈 사랑을 듣고 보니 흘러간 추억에 그만 눈물이 팽 도네요 다시 돌아 왔으면~~~~
@TV-hn9wo
@TV-hn9wo 4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나르샤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r8lf6lo4u
@user-tr8lf6lo4u 4 жыл бұрын
Paul Anker 의 Crazy love를 번안해서 부른 곡인데 그 시절 꽤나 유행했었죠.아마도 내가 10대후반경일 듯해요
@user-uh9yq6bd8s
@user-uh9yq6bd8s 5 жыл бұрын
아내가 하늘로 떠난지 9년ㆍㆍㆍ오늘은 술 한잔하고 듣습니다ㆍㆍ좋으네요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문수님!!~ 추운계절 맘이 더 쓸쓸하실것 같습니다. 음악을 벗삼으시고 잠시만이라도 위로가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종종 방문해주세요 문수님!~
@user-yp6pm3lf6p
@user-yp6pm3lf6p 4 жыл бұрын
술 좋은데,,외로움은 더해요,그래서 끊었습니다.
@user-mh1km8zf5h
@user-mh1km8zf5h 4 жыл бұрын
그마음알겟네요
@jsgo2292
@jsgo2292 4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생각하시며 좋은음악으로 벗 삼으시길요~
@space-999-milkyway
@space-999-milkyway 4 жыл бұрын
봄비 나리는 날 ... 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moonkian8696
@moonkian8696 4 жыл бұрын
눈물속에 봄비가젖어 끔도사랑도 청춘도 다사라진 지금 그사람이름도 기억나지않는 ㆍᆢ 20대가 엊그제 같은데 야속한 세월은 쉼없이 달려가건만 내게남은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의미없이 뜻없이 부르든지난 노래가사가 지금의나에게 너무나 어울리는것같아 무너져내리는 가슴을 달랩니다 ㆍ
@user-vm9yp1jf1s
@user-vm9yp1jf1s 3 жыл бұрын
옛 노래가 사람을 참 행복하게 하네요~ 사랑받은 노래모음 감사히 들었습니다
@gyeoumLee
@gyeoumLee 3 жыл бұрын
옛 행복했던 시절은 가고 세월만 가네요 앞으로 두번디시 못올 청춘 이지만 왠지 서글퍼 집니다 앞으로 오지 않는 시간이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야 겠지요 하루하루 소중히 추억을 간직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user-gt9cl4jh3r
@user-gt9cl4jh3r Жыл бұрын
서글픈 사랑.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ek1ip4mm6h
@user-ek1ip4mm6h 2 жыл бұрын
살이 떨리게 아련한 옛생각에 눈물이 ㆍ
@user-pr5fz7is1v
@user-pr5fz7is1v 3 жыл бұрын
젊은 날에 추억이 소환되는 시간.그립다 그시간이 나에 20대 벌써65세가 됐어요 최현씨도 가고 머지않아 나도..슬프다 당신은 몰라 나에애창곡. 많이들어주세요.
@user-lf9qy6ek2c
@user-lf9qy6ek2c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날들...이유없이 보고싶다
@user-pe9uw7vd3w
@user-pe9uw7vd3w 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 시절 그리운 사람들! 다들 안녕하신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 누리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blackstone3819
@blackstone3819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들 좋은밤 되세요.~~~~🎶🎵🤝🤝
@NareushaJeong
@NareushaJeong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user-nt7pq8km1l
@user-nt7pq8km1l 2 жыл бұрын
박건가수님의 목소리가 평안하고. 잔잔한 느낌이 힐링됩니다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그사람 이름은 잊어지만 박건의 서글픈 사랑
@user-vz3vr3oy5r
@user-vz3vr3oy5r Жыл бұрын
@@user-jx6wb5lp7i 그사람 이름만 잊엇을까요 저는 그사람마져 빼앗기고 둘다 잊고 빼앗겻네요 아직은 젊다면 젊은나이 55 세에 이것도 저것도 없이 떠돌이 비슷하게 병들고 지쳐서 지낸답니다 이렇던 저렇던 건강하십시요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Жыл бұрын
@@user-vz3vr3oy5r 그레도 술 적당희 드시고 편한 마음으로 사시길
@user-ok2pi9iq5h
@user-ok2pi9iq5h Жыл бұрын
@@user-vz3vr3oy5r이세상에 왔으니 어떻게든 살아 내야 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더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user-ps8sg7pt7o
@user-ps8sg7pt7o Жыл бұрын
​@@user-vz3vr3oy5r리 ㄴㄴ ㄴㆍㄹ
@user-jh9hc8ub6f
@user-jh9hc8ub6f 4 жыл бұрын
잊혀진 얼굴들 얼굴들! 보고싶은 얼굴들! 어디선가 다들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며
@user-uv2gk5ew9v
@user-uv2gk5ew9v 4 жыл бұрын
잡고십은사람들,
@user-qy9ce5yi9i
@user-qy9ce5yi9i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월은가는구려
@user-kc8vi6os4x
@user-kc8vi6os4x 3 жыл бұрын
세월 그것은바람
@user-zu1ii1db7f
@user-zu1ii1db7f 3 жыл бұрын
나를기억이나할까요ᆢ
@user-ly8xo8tf9y
@user-ly8xo8tf9y 4 жыл бұрын
70년대 음악다방서 많이 듣던 노래. 서글픈사랑아 ~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 아련한 옛노래. 추억의 노래를 보내주신님 감사합니다.^^
@user-vm4mh1ge4l
@user-vm4mh1ge4l 4 жыл бұрын
눈물속에봄비가 흘러내리듯 그리워지네 지난옛날이
@user-wj5gt5od7f
@user-wj5gt5od7f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무계단 밟고 이층으로 올라가면 음악다방의 목소리 좋은 DJ 오빠 🍀 통기타 메고 크레이지 러브 불꺼진 창 조약돌 여고시절 등 그 시절의 노래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아~ 그 때의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요 어디서 무얼 하는지?.. 🌳⚘🌷
@user-vm4mh1ge4l
@user-vm4mh1ge4l 4 жыл бұрын
@@user-wj5gt5od7f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세월이 흘러60이넘엇네
@user-hf9vu1ff5n
@user-hf9vu1ff5n 4 жыл бұрын
갓은최내요
@user-eh7nf9ti5m
@user-eh7nf9ti5m 4 жыл бұрын
깜짝 놀랐네요 내가 언제 이런 사연을 보냈었나하구요 아마 동명이신 분의 사연인 듯. 어쨌든 반갑습니다~~
@user-yz2rq1zy1e
@user-yz2rq1zy1e 3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듣는 순간 그리움이 사무치는 마음에 소름이 쫙 퍼집니다.
@user-vj6ud6kf9u
@user-vj6ud6kf9u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데,,,,^^
@user-ez6rl7rq9u
@user-ez6rl7rq9u 3 жыл бұрын
@@user-vj6ud6kf9u ,ㄷ
@user-wo4pq9rj6u
@user-wo4pq9rj6u 3 жыл бұрын
@@user-vj6ud6kf9u ㅣㄴㆍ
@user-hh1pm8kn6n
@user-hh1pm8kn6n 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들이 뇌리를 스쳐갑니더 늙었나 봅니다 옛 추억이 자꾸자꾸 ᆢ
@user-kh5iw5ge9c
@user-kh5iw5ge9c 3 жыл бұрын
@@user-wo4pq9rj6u 74ㅎ06ㅍ5 그때그사람
@user-gv3xq1nw9b
@user-gv3xq1nw9b 2 жыл бұрын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제목이 이거였어...고등학교때 환경미화한다고 남아서 친구들이랑 학교에 남아있음..인기많았던 총각선생님이 교무실에서 맛있는커피도 타주시고..기타연주와 이노래를 늘 부르며 눈가가 늘 우수에젖은 그때 그순간이 떠올라 숨이 막히게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제목을 몰랐었는데...늘 학생들에게 오빠같았던 선생님..졸업후 몇년뒤에 들은 소식..전교조(그때 전교조는 지금과는 완전 달랐다는) 행사후 귀가하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었는데..눈물이납니다..간만에 이노래을 접하니 고민많았던 여고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서글프다..다시한국으로 돌아갈날만 기다리며...
@user-sv5db3gu8s
@user-sv5db3gu8s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귀국하면 추억의 장소도 가보시고 그 시절 음악도 들으며 아름다운 여행 많이 하세요~^,^
@user-cy3kv7sg5l
@user-cy3kv7sg5l Жыл бұрын
본 글에서 추억과 향수어린글에 공감을하며 고국을 그리는 애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댓글에서 추억두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두 느꼈구요.....
@kyungchanahn65
@kyungchanahn65 Жыл бұрын
@@princeAndrea 전교조???
@user-eg4he1ff2q
@user-eg4he1ff2q Жыл бұрын
ㅖㅖㅖㅣㅣㅔㅔㅔㅖㅖㅣㅔㅖㅔㅣㅔㅔㅔㅣㅣㅣㅖ
@singerhyun88
@singerhyun88 Жыл бұрын
ㅡ 인ㄷ
@user-nl6im3pq2m
@user-nl6im3pq2m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아련한 그 시절의추억이 잊어지질 않네요. 애절 간절 어떻게 언어로 표현 할수가 없어요...
@user-kx7tp4uh9v
@user-kx7tp4uh9v 19 күн бұрын
지난시간들 지나간 모든 인연들 지나보니 아름답고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런 날들이 있어기에 지금순간이 만들어졌을터니까요
@user-bp9tl7zt7o
@user-bp9tl7zt7o 3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고맙고 감사합니다, 쌍칠년도 고교시절 추억이 아스라이 무심한 세월만 흘렀군요! 또 이렇게 하루가 가는데 눈물은 왜 나는 걸까요!
@user-ww6yc1tp2j
@user-ww6yc1tp2j 2 жыл бұрын
77년도 고1이었는데 아련한 추억이네요
@user-zb7yz2wf2i
@user-zb7yz2wf2i Жыл бұрын
4곡 모두가 옛생각을 물씬나게 하는 진품 명품이군요 돈도 명예도 다싫고 걍 그시절로만 데려다 줬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나는분들 모두 도시락 싸가지고 내일하루라도 한번 댕겨오십시다
@user-rz1ey2xb6u
@user-rz1ey2xb6u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그시절로 데러다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 추억을 그리면서 들으니 정말로 힐링되고 좋습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2 ай бұрын
나도 갈래요 ㅎㅎ 도시락제가쌀게요 양은도시락에 13:48 계란후라이 단무지 하얀쌀밥 분홍쏘세지 멸치무침
@jasonkim5145
@jasonkim5145 4 жыл бұрын
그땐 세상에 무서울게업던 시절이여는대 .... 어느세 손녀딸 보고 기뻐하는 나이가 되어버려군요.아 - - .그리운 나의 청춘이여...
@user-bt6jg2lj7j
@user-bt6jg2lj7j 3 жыл бұрын
@user-pm7rz7vb5e
@user-pm7rz7vb5e 3 жыл бұрын
,
@yanghokim333kim6
@yanghokim333kim6 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user-pw2bw5gq7o
@user-pw2bw5gq7o 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user-ld8xf3pd6c
@user-ld8xf3pd6c 3 жыл бұрын
어느분이 참 좋은 글을 올리션네요 ㅡ인생은 허무하기 보다는 고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속에 삶이 익어가지 않을까요 ㅡ!
@tvhaesukl8765
@tvhaesukl876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끝가지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오늘 밤도 나은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youjinshe5010
@youjinshe5010 3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에서 듣고계시는지. 최헌 !!!!!!!!!!!!♡눈물이 눈물이. 자꾸 흐리네요. 최헌님이 참 좋았었는데.
@user-pb4ln9wb2u
@user-pb4ln9wb2u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가을입니다. 파란 하늘에 둥실 떠 있는 흰구름이 참 아름다운 계절~코스모스랑 과꽃이랑 채송화도 이쁘게 피어있어요.아름다운 가을이 가기전에 맘껏 즐기려고 왔어요.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넘나 반갑습니다 길순님!~^-^ 요즘 정말 좋은날씨입니다. 아름다운 계절~가을~ 음악과 함께 행복한 가을나기 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코스모스 채송화는 마음 설레이는 예뿐 꽃 꽃 꽃이어지요
@user-et7bm6re5u
@user-et7bm6re5u 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은 불후의 명곡입니다 옛생각에 젖어보네요
@user-ry1km9oy7w
@user-ry1km9oy7w 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어디에 사시는 줄도 모르지만 잘보내시고요
@FreeMan.Korea.
@FreeMan.Korea. 9 күн бұрын
흐르는 노래에 눈물도 섞여 흐름니다. 아득하여 그날의 추억들이 더 애틋 함니다. 바람 몇번 일고 낙엽 몇번 지더니 내모습은 힌 겨울의 눈발이 가득 함니다. 추억 먹고 마시며 살아 가는 오늘 임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 하시옵길.....
@D.Yoon.
@D.Yoon. 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이런 노래를 찾기가 그렇게 힘이 들까요?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user-kn8xy6re7n
@user-kn8xy6re7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글픈사랑 꿈속에사랑을 들어면서 이나이에 무슨사랑 ᆢ지금 이순간부터 그사랑을 포기합니다 즐겁게 홀로 살아갈겁니다 씩씩하게 용감하게 노래와함께 ᆢ
@user-ge2cq8sf2p
@user-ge2cq8sf2p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창 빨리 흘러 갑니다 옛생각에 젖어 봅니다~~~^^♡
@user-cs8ge2ur7w
@user-cs8ge2ur7w 3 жыл бұрын
혹시내친구병숙이였으면좋겠네요♡
@user-cs8ge2ur7w
@user-cs8ge2ur7w 3 жыл бұрын
연락주세요병숙씨
@user-oq6dn3wp2i
@user-oq6dn3wp2i 11 ай бұрын
길을 걸으면 레코드가게에서 그당시 유행하는 음악이 흘러나오던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캐롤송이 들려오던 그런 낭만의 추억을 지금 세대들에게 없다는것은 참 안타까운 일인거 같아요...
@user-wg8yk1dl3g
@user-wg8yk1dl3g Жыл бұрын
이 노랠 들으니 30년전 옛추억의 그분이 생각이 나네요 눈물이 나도록 ~~~ 세월이 흘러 올해 공무원퇴직전 연수가간이던데 추억은 추억으로 아픈 기억과 옛추억은 제 심금을 울리는군요 세월이 참 야속하기도 하구요
@Gabnam
@Gabnam 2 жыл бұрын
박건 가수님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때도 이런 감성 자극하는 노래가 있었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user-xt5wr5kr8o
@user-xt5wr5kr8o 5 жыл бұрын
다시 올수 없는 그 시절 그 추억 그때가 그립습니다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손덕임님!~반갑습니다~^-^
@user-qq9ve2up6t
@user-qq9ve2up6t 4 жыл бұрын
나이만먹어가고해논것도앞날이걱정이네요 .,
@user-ly5mo7yj8z
@user-ly5mo7yj8z Ай бұрын
잘듣고있어요
@kanglee9401
@kanglee9401 2 жыл бұрын
3년 전, 꿈에 그리던 유럽여행 때 독일,프랑스,이태리 어디를 가도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그 흰색의 마로니에꽃을 보면서 마음 속으로 수도없이 불렀던 노래,박건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다시 들으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user-br5jv2jo5g
@user-br5jv2jo5g Жыл бұрын
마가렛과 마로니에를 혼동하시는가 봅니다. 마가렛은 5~6월에 피는 초본 흰꽃이고 마로니에는 가로수나 공원에 많이 심으며 비식용으로 칠엽수라고 부릅니다.
@kanglee9401
@kanglee9401 9 ай бұрын
​@@user-br5jv2jo5g아마도요, 본 적이 없었는데 가이드가 마로니에라고 하기에... 감사합니다.
@ychan347
@ychan347 5 жыл бұрын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기전 우리 나라의 정겨운 모습과 어우러져 정말 듣기 좋네요. 우리의 삶이 끝나도 이러한 노래가 사랑을 받을지 갑자기 궁굼하네요.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올린 곡들은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지요. 시대가 변해고 계속 사랑받을 곡이라 생각됩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Tv-jg5xg
@Tv-jg5xg 2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gg4vn2tj8k
@user-gg4vn2tj8k 4 жыл бұрын
노래라는게 희한하게도..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려온다 고국에 살아도 이러할진대 외국에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향수에 젖을까..
@user-mm1zy3bs7k
@user-mm1zy3bs7k 3 жыл бұрын
늙으면 그래
@user-wf4mm6hh7i
@user-wf4mm6hh7i 3 жыл бұрын
7
@user-vi5ub2rp6w
@user-vi5ub2rp6w 3 жыл бұрын
오늘같이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엔 이분노래 넘좋네요 왠지 눈가도 촉촉해지고~~ 그옛날에 어찌 이리고급진노랠 만들었을까요~~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ㆍ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3 жыл бұрын
연록이파리들이 너울춤을 추는 우중충한 날씨때문일까요? 가을의 운치를 풍기는 마로니에는 ᆢ 20대를 연상케하는 추억을 소환하는 멋진음악, 정말 다재다능하신 멋진 선생님이십니다. 계속 잘 감사하겟습니다. 눈물은 책임지셔야겠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ㆍ 감탄사만 연발할뿐 더 이상의 말을 잇질못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만되셔요.^^👍
@user-vs7mm5lp5s
@user-vs7mm5lp5s 2 жыл бұрын
조용한 노래소리 정겹게 들렸습니다
@hungwookstory8773
@hungwookstory8773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어면서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후회들을 되새겨 봅니다. 정말 정말 지나간 시간들을 한번만 되돌릴수 있어면 얼마나 좋을까? 저산너머로 기울어진 해인데, 밤마다 나도모를 눈시울로 이노래를 듣고있습니다.
@user-re1ju2xe9p
@user-re1ju2xe9p 3 жыл бұрын
박건 선생님 명곡들 가슴저립니다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박건 그사람 이름운 잊어지만 그사람 이름은 잊어지만 박건
@imsun1111
@imsun1111 4 жыл бұрын
박건가수님~노래감사합니다~우리곁에늘같이만은노래불러주세요~조은노래감사합니다~~~~"~~♥
@user-rz3ts9ep4q
@user-rz3ts9ep4q 3 жыл бұрын
박건 .가수님 참좋아했습니다 노래를요 아름답든내청춘은 어디로가고. 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잘듣고있습니다. 아~내청춘이여 그립고 보고싶은사라이여.
@user-rz3ts9ep4q
@user-rz3ts9ep4q 3 жыл бұрын
누구세요? 저는푸르름씨가 누구신지 모르겠는데요.
@user-vm7ux3pg4b
@user-vm7ux3pg4b 15 күн бұрын
그사람( 울 엄마) 이름을 잊으수가 없지요 그리고 국민학교 다닐때 선생님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user-qk2ly5iq3i
@user-qk2ly5iq3i 3 жыл бұрын
쩡심이노래잘듣고갑니다~^^
@user-fd6tr7bh2g
@user-fd6tr7bh2g Жыл бұрын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있네 사랑은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벤취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이노래 가사를 완벽하게 기억 하시는분 가르처 주세요
@user-oz6td3tj5x
@user-oz6td3tj5x Жыл бұрын
박인환씨 의 시 목마와 숙녀를 쳐보세요 제가 다외워도 쓰는게 힘들어요
@user-fd6tr7bh2g
@user-fd6tr7bh2g Жыл бұрын
@@user-oz6td3tj5x 언듯 지나가며 한번 들은노래 가사가 너무아름다워 꼭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박인환시인의 시였군요 고맙읍니다
@user-kx7hk1kp4c
@user-kx7hk1kp4c Жыл бұрын
박인희님의 노래 입니다.
@user-dc4eu8xm1b
@user-dc4eu8xm1b 3 ай бұрын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ㅡ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날의 밤을 잊지 못하지ㅡ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ㅡ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ㅡ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ㅡ박인환 시 ㅡ박인희 노래🎉
@user-dc4eu8xm1b
@user-dc4eu8xm1b 3 ай бұрын
사랑은 가고
@user-nd1gi5kf5w
@user-nd1gi5kf5w 4 жыл бұрын
추억속으로 가는 당신들이 그립습니다. 이젠 내나이 50을 넘고 앞만 바라보고 살아온 세상이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는 늘 행복하다고 생각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생각만을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 입니다 ~
@user-ul7dr1jh6q
@user-ul7dr1jh6q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50 넘으니 일년이 화살같네요😥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ux5uu6bm2r
@user-ux5uu6bm2r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vm6fc8ff8h
@user-vm6fc8ff8h 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라도 정리많이하지고 홀가분히 본인을 위한 삶 추천합니다~~~
@lsy-rc4de
@lsy-rc4de 4 жыл бұрын
50대에세월까지찿긴아직이름^^^
@user-pv7ov4ot2l
@user-pv7ov4ot2l 3 жыл бұрын
@@lsy-rc4de 하하 50대라면 아직도 좋을때입니다
@user-ql9mc3dq4c
@user-ql9mc3dq4c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그냥 흘려들었던 이노래가 어느날 훅 들어오네요 종일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박건님의 초반에 불렀던것두 찿아서 들어봤는데 거기에다가 원숙미가 더해져 완전 좋으네요..
@user-kn8xy6re7n
@user-kn8xy6re7n 3 жыл бұрын
서글픈사랑 들어면서 대구에서 경주까지 출근합니다 6개월된 연하남 어재 깨끗이 헤어졌네요 홀로 열심히 근무해서 두아들과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있어서 서글픈마음도 치료가됩니다
@user-co8pp1si4d
@user-co8pp1si4d Жыл бұрын
이별뒤에는 또 다른 사랑이 있습니다. 인생 즐겨요.
@user-mu2ql8jj3z
@user-mu2ql8jj3z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두아들이 있어 다행임니다 미련두지마시고 음악이있잖아요 뜻뜻한 엄마로써 후일을기약하면서 멀이서 행운를 빌어드립니다
@user-sw8iv3lj2c
@user-sw8iv3lj2c 5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다시 올 수도 돌아갈 수 도 없는 그 아름다운 시절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부승님!~^-^ 추억을 회상하시는 시간 되셨기를요~
@user-nl9qg9qw6y
@user-nl9qg9qw6y 4 жыл бұрын
나도 눈물이 날것같네요 그리운 사람들이 있어서~~
@user-ej3lx8xw3g
@user-ej3lx8xw3g 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선배님들의 말씀에 반해 또다른 이장춘몽을 만들어 봅시다 다들 건강하세요
@user-qt9dh7fj9r
@user-qt9dh7fj9r 3 жыл бұрын
@Moving Stone Lee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user-nl9qg9qw6y 슬쩍 울어요, 속시원하게.
@user-bn7vr9ny2i
@user-bn7vr9ny2i 3 жыл бұрын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송창식 선생님이 부르신줄 알았는데, 이 목소리도 무척 좋네요. 좋은 음악 선정해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녀 이름도 모습도 또렷이 떠오르네요, 벌써 30년 전에 헤어진 그녀를 하루에 한번씩은 생각한답니다 그리운 그녀 이름은 마지막 글자는 경아.
@jumboonsu6442
@jumboonsu6442 3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진짜는 박건선생님이십니다! 정말그분의 목소는 누구보다도 더 찐이십니다! 한번들어보세요!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jumboonsu6442 제가 젊을때보다 어릴때 들어 뵛어요
@user-td6dp9rb9h
@user-td6dp9rb9h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몰랐지요 이 노래를 듣던 배고팠던 그 시간이 이토록 그리울 줄... 청춘도 사랑도 모두 떠난 지금... 돌아가고픈 시간들입니다ㅡ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Жыл бұрын
멋진곡들입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 계절의 끝자락 /철수 김원태 시인 가는 봄 품에 안고 토닥토닥 달래는 비 태동시킨 새싹들도 잘 자랄지 걱정이 앞에 선다 방황하는 봄비 잡아 추적추적 내려보내 목축이고 적셔주니 배치고 장구 치고 두드리고 떠들썩이며 웅성인다 비에 맞아 시들어진 봄꽃들도 봄날들도 추억하며 땀 계절에 이 젖어든다 젖은 구름 끌어모아 탈탈 털어 텅 비운다 빗물 품어 두리뭉실 한적한 시선 속에 살찐 구름 털어낼 날 올 때만을 손꼽아서 기다린다 구름 가듯 시냇물도 가는 길에 몰려있다. 장고하는 비구름도 채색되며 성장하길 그려본다.
@user-vv8le5ho2o
@user-vv8le5ho2o 2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다시 올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그 아름다운 시절. 눈물 주루룩 흘러내리는 아침.
쿨 히트곡 20곡 + 가사
1:19:27
마카다
Рет қаралды 480 М.
이승철.임재범.김현식 ☘ 모음 *정동진 일출
1:13:24
재롱맘
Рет қаралды 2 МЛН
WHO DO I LOVE MOST?
00:22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Watermelon Cat?! 🙀 #cat #cute #kitten
00:56
Stocat
Рет қаралды 50 МЛН
Haha😂 Power💪 #trending #funny #viral #shorts
00:18
Reaction Station TV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A pack of chips with a surprise 🤣😍❤️ #demariki
00:14
Demariki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김태정 - 잊혀진 여인 (외5곡) kpop 韓國歌謠
19:30
Nareusha Jeong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슬픈 노래 10곡(58)
36:34
White and Night
Рет қаралды 139 М.
이문세 명곡 11곡
1:33:55
이코코파파
Рет қаралды 4,4 МЛН
학창시절 애창가요(1)ㅣ오아시스레코드
48:08
오아시스레코드 OASISRECORDS 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606 М.
잔잔한 기쁨을 주는 Paul Mauriat 8곡
26:11
석숭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오아시스레코드] 박건(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50:22
오아시스레코드 OASISRECORDS 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65 М.
❤장현 노래모음[BEST6곡]자동재생🎶
23:26
카카박사TV
Рет қаралды 491 М.
추억의노래 ☘ 모음 12.
1:17:18
재롱맘
Рет қаралды 798 М.
Bakr & Бегиш | TYTYN
3:08
Bakr
Рет қаралды 675 М.
ИРИНА КАЙРАТОВНА - АЙДАХАР (БЕКА) [MV]
2:51
ГОСТ ENTERTAINMENT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Adil - Серенада | Official Music Video
2:50
Adil
Рет қаралды 525 М.
Serik Ibragimov - Сен келдің (mood video) 2024
3:19
Serik Ibragimov
Рет қаралды 470 М.
Ulug'bek Yulchiyev - Ko'zlari bejo (Premyera Klip)
4:39
ULUG’BEK YULCHIYEV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