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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kxngpeoples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쩌라고요ㅋ 애초에 저딴 프로자첼 마그리 해대는지 나 원참ㅉㅉㅉ
@user-co4js9kv6j Жыл бұрын
😅
@lhr1012 Жыл бұрын
저 어린 게 항암치료할 게 어디있다고ㅜㅜ..아기들한테는 병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user-lw1sy5jk4l Жыл бұрын
진짜소아과병동은가기가 싫어요 아픈아이들보면 마음이아파요ㅜㅜ
@LOVE-wv7pg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런맘이예요
@DAOL-ph5lq7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소아병동은 진짜 가기 싫어요. ㅠㅠ 아기들 아픈 거 보면 맘이 아프잖아요ㅠㅠ
@user-xh3hm8po4x Жыл бұрын
리안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힘든 시기겠지만 반드시 건강하고 행복할 날이 올 거에요 리안이, 리안이 어머니 두분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user-ti1hu1gc3c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찢어지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리안이 제발 건강하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gt6en7ml3u Жыл бұрын
리안이가 꼭 완치되길 바래요~ 아가 아프지마..
@user-or6mz9xp2k Жыл бұрын
아산병원에 입원하면서 제일 가슴 아팠던게 꼬꼬마들이 링거 꼽고 병원복 입고 있는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애기들은 그와중에 너무 해맑고..이 세상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user-qy6gt2xm7v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하하가 "나 같아도 저랬을 거 같아" 하면서 보듬어주는 게 너무 따숩다
@easily1145 Жыл бұрын
아가 꼭 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user-hg6up4zs3b Жыл бұрын
4월 15일 리안이는.....ㅠ
@tv-yq9wl Жыл бұрын
@@user-hg6up4zs3b ? 뭐
@tjsalrla12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랑 동물들 아픈건 너무 맴찢 ㅠㅠ 말도못하고 아픔을 이겨내기에는 너무 어리니까 그게 뭔지아니까 눈물부터 터지네
@user-pt9hw3kx2t Жыл бұрын
씩씩한 리안이와 엄마, 그 곁을 지켜주는 남자친구..너무 예쁘네요..어여 건강해지자..리안이
@user-ds2mb7vm9q Жыл бұрын
아가 꼭 완치해서 쑥쑥 건강하게 잘커라.엄마도 힘내요!
@aa3881aa Жыл бұрын
웃어도 웃는게아닌 저속이 얼마나 탈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리안이를위해서라도 더 기운차리고 밝은모습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어린나이지만 존경스럽고 다행스럽네요. 리안이가 빨리좋아지길 바래요 정말 강한엄마네요
@user-nf5zt5tx7i Жыл бұрын
리안아 얼른 건강해지렴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자라서 항상 엄마랑 행복하렴
@user-so4nh5lh4w Жыл бұрын
리안이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user-mc5gz6zf4u Жыл бұрын
꼭~건강해 질꺼예요 힘내세요~
@warubash81 Жыл бұрын
리안엄마 화이팅! 우리아들도 돌전에 소아암판정받고 한쪽눈을 적출해야할지도 모를 상황까지 같지만 지금은 한쪽 시력은 잃었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서 어엿한 중3이 되었네요.. 리안아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다보면 힘든시간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느껴지실거예요...
@user-xc1tn1xx4j4 ай бұрын
시력 한쪽 잃어도 아이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에 참 감사하네요ㅠ
@euni-hq1dq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했는데 긴가민가 하다가 아기 이름 보고 알아봤어요 ㅎㅎ 언제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부디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요 예전에 유튜브에서도 씩씩하게 리안이 키우는 모습 보니 앞으로도 잘 하실 거 같아요 화이팅!
@holbin766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튜브 했던 예진님 맞죠 ,,,,? 저도 보면서 긴가민가 했어요
@euni-hq1dq Жыл бұрын
@@holbin7662 네 예전에 유튜브에서 육아맘으로 활동했던 예진님 맞아요 ㅎㅎ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여자처럼 키우면 안됨 나중에 성 정체성의 혼란이 올 수 있음
@Rupee_Pororo Жыл бұрын
@@holbin7662 채널이름은 예콩티비?일꺼예요!
@user-cx7wf4xv6x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뭔 ㅋㅋ 어릴 때 치마 입어본 남자애들, 머리 짧았던 여자 애들 수두룩 빽빽한데 성정체성 혼란 안오고 잘지내고 있음. 남자라서 남성스럽게 키웠는데, 여자라서 여성스럽게 키웠는데 성인 돼서 트랜지션 하는 경우도 많음. 뇌피셜로 쓰지말고 실제 의학 논문들 중 수십개가 인정해서 적어도 '가설'정도까지 입증 된 말을 하세요.
제 친구녀석 여동생이 결혼했는데 나이들고 먹고 살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당시에 통화를 했었는데 결혼했다는건 알았는데 애를 낳았더군요. 그런데 내가 큰 병원에 있다고 해서 뭔일이냐 했더니 2살인가 3살인가 그랬는데 벌써 두번인가 큰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애들 키우고 있느니 그 마음이… 안타까운건 이민 오기 전에 친구녀석에게 줄게 있어 한번 만났는데 아마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물론 모든 사람들에 아픔이나 죽음은 참 힘들고 슬프겠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되는건 아…
@jayseo626 Жыл бұрын
다 괜찮아질거에요. 늘 기도할게요.
@user-dp9cv9ld4c Жыл бұрын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제발 어린친구들한테는 암을 주지마세요 제발요
@user-gg2dp2ww6x Жыл бұрын
저도 암 환자예요. 흙 길을 하루 10분- 30분정도 맨발로 걷게 해 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