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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씨 아버님은 남자친구의 대답이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예진씨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것만으로도 만족하셔야될듯 합니다

전 오히려 남자친구가 솔직하고 진실된 사람이라 예진씨에게 정말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섭섭한 마음도 있겠지만 너무 부담주지 마시고 지금 이 인연을 잘 이끌어나가는것에 다행이라 생각해주세요~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결혼할거 아니면 애한테 아빠라고 부르게하면 안되지..;; 애가 얼마나 혼란스럽겠냐. 거리를 좀 두세요. 연애는 어른끼리만하고

아직은 남자분도 나이가 어리고 저게 현실적인 대답일수 있죠 옆에서 묵묵히 딸과 남자친구 응원해 주세요

24이면 마니어린데..아빠가돼기엔.. 진짜신중하세요 ..

아빠의 마음도 남친의 마음도 다 이해가 간다..

결혼이 급한게 절대 아니에요. 차라리 천천히 신중하게 하는 결혼이 마지막까지 행복한 길 가는거 입니다. 절대 서두루지 마셔요~ 예진님!! 엄마로써 존경합니다

저런 남자가 진국이지. 대책없이 결혼 약속 해놓고 나중에 자신없다 도망가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상황 판단하고 진중하게 결정하는 모습이 더 믿음직스럽네.

아..진짜 아버님 너무 따뜻하시고 좋으신 분 같아요ㅠㅠ우실 때 저도 따라 울었네요ㅜㅜ 왜 예진씨가 이렇게 밝고 예쁘게 자랐는지 알겠어요. 예진씨도 아버님도 리안이도 가족들 모두가 부디 행복만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아버님이 천사같으시다 ㅠ

지금 남자친구가 충분히 너무 잘해주고 있자나요 , 하지만 결혼 하면 그건 완전히 달라지자나요 , 내 자식으로 완전히 받아 들여야 하는데 그러기엔 나이도 어리고 어른들 문제도 있고 . 지금도 그 누구보다 어린 나이에 여자친구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아이가 좋아하지만 , 지금 처럼 멋진 남자친구로만 있어서 엄마가 힘들때 기대고 그럼 좋겠어요 . 이정도로만 지내도 충분 하지 굳이 결혼해서 먼가를 더 벌이면 정말 나중에 ㅠ 또 어려워 질거 같아요 . 멋진 남친 , 으로만 예진씨 힘주시고 리안이 곁에 행복하게 🙏🏻 리안이도 꼭 건강해 지길 🙏🏻

인자하시고 사랑많은 아버지가 계시다는것이 너무 너무나 부럽습니다. 이혼은 했지만 시부모님도 좋은분이심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정아버님을 뵈니 눈물이나네요..

지금 장래 계획 있냐 물음 너무 욕심임 아빠 마음은 뭔 마음인지 알겠지만. 그냥 옆에서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거고. 여자애가 전남편 싫다 하면서도 헤어진 사람과 비슷한 사람들 또 만남 똥차 ㅍ피한다 했는데 또만 나는경우가 그경우라. 젊은 나이라 연애도 하고 그래야지. 애만 보고 사나. 중요한건 지금은 남자친구가 잘할진 몰라도 시간 지남. 또 똥차 일수 있으니. 피임잘하고. 오래 지켜보고. 지금 조건이 나쁜맘 가지고 덤벼들면. 이용당하기 딱좋은 조건이라.좋은 결과가 있으면 한다.

예진씨 참 기특하네요 언젠가 좋운날 올거예요 힘내고 화이팅입니다 ^^😀😁

남자분 부모님 반대하시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셋이 행복했음 좋겠네요.

말만 번지르하게 잘 하는 남자보다 솔직하게 나은거같아요 서로 잘 힘이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아기도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현재 예진씨를 챙겨주는 마음도 감사할 따름이죠. 여느 부모라도 같은 마음일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아니라두.재혼은 천천히 생각했음 좋겠네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씩씩하게 육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친정아버님, 엄마 그리고 리안이 진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진짜진짜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으른들은 책임감 가지고 처신들 잘하시고 아기가 상처안받았음 좋겠다요.

대견스러워요~~예진씨! 요즘 정상적인 아이도 학대하고 버리는 부모들도 많은데 어린나이에 아픈아이를 감당하기 힘들텐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가 좋네요~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어딜가시든 좋게 봐 주시겠어요~~ 리안이 건강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이번 편은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힘든시간 지나면 좋은 날도 올꺼에요. 행복 하세요~^^

이해하는데..애가 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차라리 삼촌이라 부르게 하셨음 좋았을걸 하는 맘이 들어요

남자 판단잘하길

무책임하게 쉽게 결혼하겠다고 빈말하는 것보단 솔직한 게 나은 것 같다 아빠라고 부르는 건 확실히 좀 섣불렀던 것 같다

얼굴오픈한것만으로 남친 대단하다고 본다

그래도 친정식구 전시부모님들이 좋은분들 같아 다행이네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너무 보기좋네요 착한 남자분이 있어서!

친아빠는 진짜 뭐하는 인간이냐… 영상 내내 언급이 없네.. 자기 자식인데 시댁부모님이 돌보는게 말이되냐

아이엄마가 충분히 잘하실거라생각드네요 아이가아빠라부르는호칭이 왜그리들 예민하신건지 서로 잘지내는모습이좋아보이고 그끝이좋지않더라도 그게큰문제는아닐거같네요 아이건강해지길기도할께요 엄마도힘내세요~~!!

대단 책임있는 자세 아기양 언능 나아라

좋아서 잠깐 보는거랑 결혼해서 내자식으로 받아 들이고 양육한다는 것 진짜 어렵고 힘들다ㅠ😭

아이가 벌써 아빠라고 부르고 마음을 다 줘버린 것 같아서 겁이 난다...

한번 상처받은딸이 두번 상처받을까봐 미리 걱정되시는거죠. ㅠㅠ 남자친구 부모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 하시고..만나는동안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시길..^^

지금은 리안이 동생 둘째도 생겨서 예진님 곧 출산해요~~~~!! 인스타로 종종 챙겨보는데 남친분이 예진님한테도 리안이한테도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ㅎㅎ

아버님 남자친구분 그리고 고딩엄마 걱정이 앞서겠지만 제삼사의 입장에서 정말 잘 살 사람들인거같아요 사람사는데 이것저것 따질게 뭐있어요 어쩜 저리 다부질까요 저도 결혼했지만 정말 대단한 책임감 정말 존경합니다.. 덕분에 배우고갑니다. 너무 멋있어요 👍 리안이는 좋겠어요 주변에 멋진 어른들이 있으니 ♡ 아이야 아프지마라

13:26 둘이 눈 마주쳤을 때 동시에 웃는거 봐,, 서로 많이 사랑하는게 보여서 참 좋네 여러번 돌려봄 말그대로 무장해제

남자는 솔직하고 진실함이 보인다. 대책없이 결혼을 목표로 하면 그게 막장이지.

헐.종각까지 의정부에서 알바를 다니는거야? 의정부지점도 있는데..여기맛있지..마라전골..감기조심하렴

이혼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애까지 있으면 솔직히 좋아할 부모가 없지

남자친구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마음은 알겠지만 그냥 지켜봐주심이 좋을 듯한데...ㅠ

근데 남친이 솔직하면서도 하나하나 말 하는게 진중해보인다. 예진아버님께나 방송에 잘 보이려고 한다기보다 현재 리안이와 예진이에게 잘해주고싶다.라는것이 너무 고맙지않은가? 엄마보다 민수씨를 좋아한다는건 완젼히 민수씨가 엄청~~~ 잘해준다는거!!! 강아지도 안다. 누가 잘해주는지..... 아기가 느끼기에 민수씨가 진심으로 잘해주는걸 가슴으로 느끼기에 엄마보다 좋아하는거~~~^^ 뭐 잠깐 방송으로 보는거지만 민수씨 부모님도 예진씨에게 다른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래도 아이가 아프다는 소리를 들었다. 힘내라.고 말씀하셨다니 부모님 인성도 기본 이상이신듯. 리안이도 항암치료 잘~~ 받고 완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민수씨 고마워요~ 라고 말하고싶네요~^^

아버님 예진씨 리안이 잘이겨낼겁니다✊

무슨 결혼을 또 해요 공부도 일도 열심히 해서 능력있는 사람이 된 다음이면 모를까

남자쪽 부모님의 입장도 헤어려주시고 부담은 주지 않는걸로해요

그래도 남자친구의 답이 진실성 있어보인다 방송이라고 아버지 앞이라고 말만 잘하는 것보단 더 낫다고 생각해요

눈 안좋은 아이. 핸드폰 쥐어주지 마세요.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거 아니라도 아이가 핸드폰 보기에는 아직 어립니다.

음...작년에 이혼해서 실교제는 그리 오래된거 아닌께....남자입장에서도 딱 뭐라하기 어려울듯... 그러지만 아빠라고 부르게 하지 말아야할듯..혹시모르니.. 예진이 아버님 ㅠㅠ 세상에서 제일예쁜딸...이라면서...그리 밝아보이던 아버님 ..얼굴이...흑...너무 너무 ...맘이 아프다....

이버지 저마음은찟어졌을거예요 내자식이니까요 모든걸 가슴에다 묻은거지요

결혼각

아유 당연히 반대을 하지요 이혼녀에다 아이까지 또 아이아프고 젊으니 서로좋지만 점점 아이가 크고 하면 또 이혼되기에 그냥 재미있게만 지내요 어느부모가 좋아하겠소 절대안됨

어른이 갑자기 돼었고 어른이 돼어 가는중입니다 부모로서 쉽지는 않겠지만 기다려 주세요 선택은 본인들 몫이니까요

여자분 성격도 너무좋고 텐션도 높고 자신감도 있고 어린나이에임신과 출산에 그리고이혼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들었을텐데 아이까지아프니 더 많이 힘들었을듯 남자가 24살이면 어린나이고 어른이되어가는과정이지 진짜어른도아니고 그리고 남자가 나이가 여자보다 5살이상으로 나이도좀있고 결혼 실패후 이혼했거나 아이는 전처가 키우거나 남자가 홀로키우고있거나 여자처럼 좀 비슷한경험을했거나 아니면 그냥 또래 남자말고 나이차이가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데 여자얼굴이 너무밝고 무엇이든 다잘할꺼같고 성격이 주변에 사람이 많이 붙는성격인데 아이까지 아프면서 어린나이에 맘도 단단해졋을듯 아이가 빨리나아져서 아이와 행복하게잘살길

이분들 결혼하시고 둘째도 가지셨더라고요

여자입장 아버지는 또 상처받을까 싶어 단지 호감만으로 다가오는거면 처음부터 시작을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겠지

엄마면일단결혼하겠다고다짐한상대를만나야되지않을가요?할머니,할아버지얼마나걱정하시겠어요.아기도불안하지않을가요?ㅠㅠ

내 아버지가 재훈이만난이야기?

아이가 있는데 거기다 아이가 아프기까지한데 아무생각 없이 서로 지금은 단순히 연애일뿐이다 라면서 아이한테 아빠라고 인식 시켜주는건 너무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둘다. 기술을배우고. 전문적인. 직업을 가져야지.

남자분이 연애만 생각하고 결혼생각 없어보입니다

아버지가 너무 인자하시네

만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부터 결혼 생각을 물어보면 좋아서 결혼한들 또 실패할 가능성 높아요... 진짜 한 1년 정도는 지켜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에휴 보험은 보장받는거에 비해 너무 비쌈...

아빠라고 부르지 말게 해야돼요😢 애 나중에 상처받을라

피임이딴말왜하는거예여진짜? 리안이엄마가 어린애마냥 이런말왜적지? 본인들보다 더좋은사람일거같은데ㅡㅡ?진짜미련하다 리안이엄마도 리안이할아버지도 이딴댓글보면 맘이찢어져요 제가고딩엄빠 넷플로보고 공감많이해서그런지 진짜이딴댓글보면열받네여 고딩엄빠출연도쉽게생각하고출연한게아닐텐데 애기가걱정되고 그러는거는충분히이해하지만 저딴말은맘속으로하세요ㅡㅡ

딸가진 아버지 마음 이해는 되지만 남자친구한테 너무 부담주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ㅠㅜ

장래까지 왜 물어보지? 너무 본인 딸만 생각하고 묻는것은 아닌지... 둘다 비슷한 처지도 아니고 다른 처지인데 어떻게 물어보지? 그나마 둘 사이를 이해 해줘서 다행이기는 하지...

아버님 걱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내딸 두번 상처받는꼴 저같아도 걱정되고 못볼거같아요

아기 추워요 하의 헐렁한 파자마라도 입히세요

전시부모님이 아니라 전남편이 양육비를 분담해야하는건데ㅠ 시부모님도 늙은 나이에 철없는 아들 둘에 아픈 손주까지 안쓰럽네요

퐁퐁이 등장

그럼안되지 반대해야지 지금장난하나 장래가없다? 미친건가?

누가 미쳤다고 24살에 병든 애 딸린 여자하고 결혼 할 생각하겠냐. 결혼관계까지 생각한 애비는 진짜 거지근성의 표본이네

니들 플라토닉 연애냐?애 생기면 어쩔래?대책없네 엠지 다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