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013
윤인숙 작가는 2013년 가을,
옹달샘 '잠깐멈춤'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자로 처음 왔었고 사보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작은 점처럼
느껴졌던 그 인연이 선이 되고
이야기가 되고 10년 만에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 동안 뵙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제 서재에서 편하게 진행된
대화를 담은 영상입니다.
제 삶의 여정, 꿈의 여정,
앞으로 가고자 하는 꿈의 세계가
지금 당신에게도 가닿아 또 다른 점,
선,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