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어렵다곤 하지만 그에 반해 원코인 끝까지 깨시는 분들은 꽤 많았죠. 알고 보면 쉬운 게임. 당시 일본내수용 '블랙드래곤'이 더 많이 깔려있었고 난이도도 타이거보다 쪼금 더 어려웠습니다.
@user-nr5or3xj5k Жыл бұрын
32년전 어릴 때로 돌아가 돈은 없고 잘 하는 고수형 뒤에서 멍허니 구경하는 느낌으로 봤네요.
@scalercclub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겜 끝깨는데 또 하고 싶네요.. 곧 오락실게임 오니 어서 해보고 싶네요
@user-go3yn5bu2c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의게임이네요ㅜ
@user-it7sw7hw7s3 жыл бұрын
캡콘에서 나온겜이라 사이드암 게임의 사운드 바람개비 젖소 등등 비슷한 요소가 많네요
@user-fs9bg3nf1u3 жыл бұрын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었던 시절에 진짜 꿀잼이였음 ㅡㅡ
@user-hv3sg2vs2o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은 모든 무기를 다 사는게 클리어 하기 편해요. 돈 아껴서 2, 4단계 무기 건너 뛰는 것 보다 모두 사는게 편함. 그리고 3단계 무기들고 5단계 맵 때 모을 수 있는 돈이 5단계 무기 사고 조금 남을 정도 모을 수 있는데, 4단계 무기 들고 클리어 하면 대략 8천 정도 모이죠. 그냥 6단계 맵에서 5단계 무기 사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