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소리도 더 좋게 들리는 귀가 많으니 저런 사기가 통하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열을 봐야 하나를 알 수 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오디오뿐 아니라 사람한테도 해당되는 말인듯 하고요

골드문트가 진정으로 하이엔드를 만들고싶고 당신네 들이 생각하는 부품이 있으면 그것을 설계에 반영해서 만들어달라고 파이오니어에 주문했어야지 된다고 봄 .그것이야말고 소량으로주문하면 비싸게주고라도 사다가 완제품을만들면 비싸게받아도 누가뭐라 안합니다. 근데 골드문트수준이 그정도까지 퀄리티가 되지않는 회사예요.

아직도 저걸 쉴드치는 분들이 있죠

우와 마이크는 뭐쓰시나요?? 녹음기인가?? 영상속에 소리가 너무 좋네요

골드문트 : 한놈만 걸려라

골드문트가 뻥튀기 대표주자죠 ㅠ 진짜오디오 회사들 가격보면 얼탱터짐 ㅋㅋ 걍 시대의 퇴물이되어 사라지길 원하는 거같아요. 합리적인 업체만 살아남겠죠

이 사건 어릴때 본기억남. 골드문트 이름 자체가 뇌리에 똭 박혀서 기억하게됨. 망한줄 알았느데 아직도 살아있는거 보면 신기함.

골드문트는 다른 오디오 회사 한테도 못할 짓을 한 거임.. 그동안 잘 해먹었는데 유저들에게 하이엔드 제품에 대해 의구심을 들게 만듬

골드문트의 창업자 미쉘 레바숑은 전형적인 장삿꾼 이에요. 플래그쉽 마케팅 으로 강남에서 엄청 팔아 먹었죠.

oem odm 공지하고 판것도 아니고, 3~4배도 아닌 100배의 차이.

사실 가격이야 맘대로 붙이는거지만 골드문트처럼 하면 그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는거죠. 저라도 앞으로 골드문트는 실력도 없으면서 뻥튀기로 팔아먹는 기업이라는 인식이 영원히 남아 있을 거 같네요.

그래도 100배는 넘했지. 그냥 사기치는 브랜드라는 생각밖에 안듦.

골드문트가 이런 저급한 장난질을 치는 메이커인줄 미처 몰랐네요 시간 지나면 다 밝혀질것을 100 배를 뻥튀기해 먹다니 눈뜨고 코베어갈 놈들이구만 ㅜ

골드문트를 너무 예쁘게 봐 주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언급하신 방법으로 상품을 만들어 파는 방식, 저도 알고 많이들 그렇게 하죠. 구두나 안경도 그런데 일례로, '톰 브라운'이라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한때 유행했죠. 당시 오돌토돌한 재질 마감의 더비 슈즈가 꽤 인기를 끌었죠. 누가 봐도 톰브라운인 줄 아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그 구두를 만든 브랜드는 영국의 매우 대중적인 '중급' 정도의 가격과 품질을 가진 대중적인 브랜드에 톰 브라운 측이 오더를 넣어 만든 구두였죠. 그렇다고 해서 그 영국 브랜드가 구두를 못 만드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그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상품이 나오는데 가격이 톰 브라운 구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특별히 공법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저 디자인이 다를 뿐입니다. 고급 오디오의 섀시, 볼륨 노브, 버튼들의 까다로운 마감에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비용이 할애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골드문트 사건은 해도 해도 너무했습니다.

오디오산업이 맛이가는 이유가 있음 oled같은 첨단제품가격도 오디오의 뻥튀기가격엔 양반임

골드문트사건이후 하이앤드오디오에 대한 시각이 확 바꼈습니다..바가지보다는 사기에 가깝게 생각합니다..오디오 추천시 무조건 골드문트는 절대 비추합니다

오디오 전문가님께 여쭙니다. 골문 텔로스 7넥스트젠 어떤 앰프입니까 구성방식이 스테레오/듀얼모노 방식중 어느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체널 분리도 제원에 표기된 곳이 없던데 알수 있으연 좀 가르켜 주세요. 요즘 와싸다에서 반값 세일기에 좀 알아보고자 합니다.

천하고 박한것들이 세상엔 너무너무 많죠! 껍데기 상표가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천박한짓 수준이 었네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입문기 단계에 100만원 전후 앰프 추천좀해주세요

AV용 DVD 플레이어로 CD를 틀면 진동과 소음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반에 CD가 돌아가는 굉음, 그리고 이후에도 계속 들리는 짜글거리는 소리가 음악 감상이 매우 방해가 되죠. (물론 별도의 DAC를 쓴다는 가정 아래서 말이죠.) 결국 DVD 플레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동과 소음 억제이고 그 다음이 디지털 신호 처리와 전달이죠. 그런 점에서 골드문트 DVD 플레이어는 진동과 소음 억제에 탁월하다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500만원 정도가 적정한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골드문트도 가격대가 많이 내려온 것 같네요. 어쩌면 저 일이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겠죠.

2~3배라도 욕하면서 브랜드값으로 이해는 해보겠는데 100배는 좀...어떤 핑계도 안통하는 뻥튀기임 ㅇㅇ

스위스 물가가 워낙 높아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높은 물가의 나라 스위스에서도 럭셔리를 추구하는 회사다 보니 더욱더 비싸겠죠. 유럽여행 가보면 알겠지만, 유럽 물가가 비싸지만 그중에서도 스위스가 가장 비싸더군요.

dvd가 당시로썬 최신기술이었기 때문에 골드문트가 제작할만한 기술이 없었다가 맞겠죠

전문용어로 눈탱이 쳤다

결국 돈지랄 할 대상을 만들어주는 역할이었군요...뽀대로 밀고 나간다..골드문트

수제작해서 비싸진건 그럴수 있다 보는데 손수 배선을 전자공학적으로 더 후지게 만들어서 욕을 더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격 거품 끝판왕은 실텍이나 몬스터 케이블이라 생각합니다. 실측치에서 KS마크 구리선과 유의미한 차이 1도 없는데 천만원이라니

반대로 파이오니아 상표로 200-300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 생기네요 저도 기억이 나는데 당시 샵에서 메카니즘은 동일 할수 있으나 골드문트의 노하우로 튜닝 되어서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라고 이야기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비싸긴 하지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었지만 파이오니아에서 공식 공급받았나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생각나는게 하나더 있는데 마크레빈슨 최초의 dvd플레이어가 no51이란 모델이었는데 sacd기능을 추가하려다가 소니랑 협상이 결렬되어서 그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오포블루레이 플레이어 풀개조 버젼도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방송 아주 유익했습니다

말씀하신 바는 알겠는데 라이카의 예는 같이 하나로 묶이기엔 좀 과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하이앤드 궁극의 제품이라면 사용된 부품도 특주에의한 명성에 상응한 부품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싼가격을 책정하든지 어쨌든 골드문드는 악명이 높다 누가 그랬지요 where the beaf? 하도 내부가 비어있어 누가 그랬지요 일종의 사기에 가깝다고 본다

제가 알기론 골드문트에서 4.3만 달러인가에 판매한걸로 압니다만...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게 참..... 정말 소리가 좋은건지... 신기한건 지금도 상당히 비싸고, 성능으로는 다루기 힘든 스피커들을 잘 다루고 있다라고 평을 받고 있다는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격표를 적정선에서 매겼으면 욕을 좀 덜먹었을텐데 라고 생각해봅니다.

하긴 샤넬도 300불짜리 매스터앤 다이나믹 이어버드에 샤넬 로고 붙여서 1500불에 팔았죠.

아무리 비싸도 기술발전에는 답없음... 결국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이전의 하이엔드 dvd 무색해 졌어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저가형 20~30 만원짜리와 수백만원짜리 차이가 있지만 신경 안쓰면 또 못느껴요.

원효대사 해골바가지물 격이랄까요 15년전 마이컴 다루던 공돌이가 하이파이 입문하고서.. 물론 아날로그회로라 다르긴 하나 오디오의 상술과 허구성에 수많은 의문점을 남겼으나 모 유명 사이트에서 묵살당했고.. 그 사건 터지고 얼마나 웃었던지 얼마나 웃었던지...

골트문트는 590 인티하나에 3천만원에 육박하는 소비자가격으로 출시하는 놈들입니다.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상술이죠.

골드문트는 직원이 20명이라고 하는데... 이런 전자기기들을 만들 기술력이 당연히 없겠지요. 그래서 파이오니아 같은데서 가져다 쓰겠지요 . 껍데기만 스위스 정밀기계로 포장한듯.... 납땜만 스위스 장인이 한땜한땜 했겠네요.... 아날로그가 아닌 전자제품(cd, blueray, 프로젝터 등등)에 관해서 돈이 썩어나지 않는 한 딱히 이런 제품 쓰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아는사람은 다아는데. ㅋㅋ. bose와 같은 운영체제인데. 유닛이랑 부품을 고급을쓰는게 아니라 셋팅기술로 승부를거는 업체인데, . bose는 합리적인 가격인 반면 골드문트는 가격 거품의 대마왕

저런 일들이 있으니 하이파이는 다 저런것 처럼 프레임 씌워도 할말이 별로 없어집니다. 비싼것 중 좋은건 있어도 싸구려에 좋은건 없는데 말이죠.(가성비는 어느 선까지 라고 봅니다.)

소위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들 가격, 최소 절반은 떨어져야 한다

100배는 인정 할 수 있는 범위를 한참을 지나쳤다고 본다.

서너배와 백배라…에휴….비교 자체가 넌센스.

그냥 고객 눈탱이 씌우는거죠.. 오디오쪽에 정말 거품 많다고 생각함.. 케이블류는 진짜.. 전문가라는 사람들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결과가 가관일거라고 생각함.

아날로그 회사가 디지탈 시스템을 만들수 있을리가 아날로그 회사들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며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던 기기들이 단돈 몇만원의 디지탈 기기의 음질을 따라갈수 없었기에 살기위해서 고급화 전략으로 나가는 모습 절벽에 내몰린 아날로그 업체들의 흔한 모습들일 뿐이죠

상품마크가다했네는 명품옷도 그런거많은데 오디오도 비슷하네

골드문트 자료 잘 찾아보세요 이건 하건만 있는게 아님..

사실 골드문트의 가치는 스피커와 프로세서의 내부적 세팅인데 차라리 만들지 말았음 어땠을까 싶긴하네요. 고역과 저역의 싱크를 맞춰주는 기술은 진짜 하루종일 듣고 있어도 뇌가 피로해지지 않더라구요. 마치 삼성에서 휴대폰, 반도체만 잘만들면되는데 괜히 전기포터를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욕먹는 것 같은 느낌?

껍데기 인정하여 150만원 까지! 그외는 뻥이다. 허참 골든문트 대변인이네요.

저는 파이오니아 사건후, 골문은 별로라고 별관심없음..

골드문트 ㅜㅜ 마진도 한도가 있어야죠 😅

수백짜리 랜케이블도 팔리는디요 뭘

라이카와 비슷하다고 봐지네요... 라이카도 껍데기만 똑같고... 얘네만의 이미지프로세싱을 해서.. 10배 비싸게 팔고 있는것처럼.. 골드문트도 음질 튠을 거쳤다고 봅니다.. 물론 저라면 안살꺼지만..ㅎㅎ..

골드문트의 핵심 기술인 진동 억제 능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포인트인데 아무래도 1500 만원은 선 넘은 사건이었죠 ㅎㅎ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물론이죠!! 그러나 눈에 빤히 보이게 만들어졌고 충분히 의심을 사게 내부 구조를 거의 혼동할만큼 베꼈다? 샤시가 달라서 소리는 다르게 나올지언정, 어떻게 그토록 동경하던 고급브랜드가 하위 브랜드의 것을 베꼈는가에 대한 배신감이죠!! 그래 놓고 골드문트가 부인하는 것은 정말 추해 보이더군요~~`골문을 살 여력도 없지만 그래도 멋진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브랜드인데 믿음이 깨지는 순간 오디오 잡지나 영상에 골문이 나오면 좋아 보이긴 한데 과거의 추잡한 소문이 눈에 계속 밟히네요~~~쯧쯧....

알리가면 골드문트 복각품 많이 있다 몇백이면 사는데 그것도 비싼거 같음 ㅋ

안사면됌...

골드 눈탱이 업체구먼..... 어쩐지 갑자기 파격가 하더라 ㅎ

아무리 쉴드쳐도 이건 심했지 그냥 사기였음

카메라 예시는 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파나소닉과 라이카의 협업은 라이카의 렌즈설계를 파나소닉이 염가형으로 제조생산해서 파나소닉이 자사의 루믹스 브랜드 카메라에 라이카렌즈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서 후발주자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 시키는 효과를 얻었고, 파나소닉은 디지털 센서와 이미지 처리 등 관련 기술을 라이카에 제공함으로 서로 협업 같은 관계로 생산을 합니다. 그리고 일부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이 들어간 몇몇 이미지 프로파일은 라이카가 직접 제작한게 라이카 바디에 들어갑니다.. 결정적으로 라이카는 파나소닉의 바디이고 생산품이라는 걸 굳이 숨기지 않았고 그걸 사는 소비자들도. 파나소닉과 97% 같은 제품인걸 알지만 라이카의 이미지 프로세싱과 디자인, 좋은 퀄리티의 가죽 케이스 라는 잇점으로 2~3배가량 비싼 가격을 납득하면서 '선택' 이란걸 하게 됩니다. 골드문트는 그걸 소비자에게 고지했냐 이거죠.. 파이어니어 제품과 동일한 회로 기판 설계의 제품이지만 우리가 약간 부품 튜닝을 한 수준이다 라는걸 고지했었냐 이겁니다. 소리야 다를 수 있죠, 아니 달라야죠.. 막말로 500원짜리 오피앰프 랑 몇몇 컨덴서만 5000원 짜리로만 모디해도 소리가 많이 바뀌니까요.. 골드문트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라는 부분에서 사기꾼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는 수준의 기망행위인건 사실이죠. 설령 파이어니어 제품을 기반으로 우리가 튜닝해서 만든거다 라고 했어도. 살사람은 샀을겁니다.. 디지털 장비라는게 아날로그에 비해 평가 절하 되는게 이바닥의 국룰이지만, 수십년전 회로가 아직도 울궈 먹어지는 아날로그 쪽과는 다르게. 디지털 기기는 절대 소규모 공방 사이즈 업체가 쉽게 접근해서 0부터 개발 할 수 없다는거 알만한 분은 알겁니다. 어찌되면 아날로그 오디오 제품만 만들던 소규모 공방따리 회사가 디지털 AV장비를 갑자기 툭 내놓는거 자체가 사실 말이 안되는 일이죠.. 골드문트 회사 규모 보면 ODM 도 OEM 도 아닐겁니다. 그냥 비밀유지 조건으로 약간 더 비싸게 사온 시중가 15만원짜리 제품 기판, 인건비 비싼 아재들 한태 부품 갈아끼우기 시켜고 셰시 갈아만들어서 1500만원에 팔았겠죠.. 기존 베이스 모델이나 이런걸 고지했다면 뭐 논란을 됐겠지만 지금처럼 이미지가 똥망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디지털 AV기기를 쉽게 접근해서 완전히 새로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걸 다 아니깐요. 문제는 갑자기 디지털 AV 디바이스를 내놓은 소규모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다는 합리적 의심입니다. 중국 선전 같은곳에 돌아다니는 디지털 AV 기기 시제품이나 일반 컨슈머 기기에 튜닝 과 리케이싱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이익을 남길 확률이 너무 높죠.. 당연히 삼성전자 같은 백색가전 업체도 중국산 이나 저개발 국가산 시제품에 라벨갈이로 비싸게 받아먹습니다. 근데 하이엔드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브랜드면 적어도...ㅎ 솔직히 제가 회사 하이엔드 오디오 사장이였으면 어차피 소량생산인데 기판회로야 1:1로 복제하더라도 PCB는 좀 좋은 자재써서 따로 새로 프린트 했을거 같습니다.ㅋㅋㅋ 그게 최소한 비싼 돈내는 소비자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라 생각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골드문트는 기판 자체를 그냥 재고 떨이로 업어왔는지 그냥 색깔까지 똑같은걸 써서 걸린거잖아요... ㅁㅊ놈들이죠 ㅋㅋㅋ 다 그렇다 쳐도 아몰랑~ 걍 다르게 들려~~ 하면서 그걸 비싼돈내고 납득해주는 소비자들이 전혀 문제제기를 하지도 할 생각도 없어서 그냥 이쪽 시장 이미지만 더 고립되는 결과로 이어질거 같습니다.

왼쪽이 무너지면서 경기 전체 발란스가 맛이갓지..흥민이가 갔으면 왼쪽에서 가지고 놀았겠지..골키퍼는 선방 하나도 못하고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고 ,,학범아 니가 애들대신 군대 가라

저는 이런걸 알아서 하이파이라는 너무 고가의 제품은 않삽니다. 대중적이고 판매량이 많은 재품이나 알리재품 파츠로 구입합니다. DIY 를 많이하고 스피커도 파츠를 구입하고 인크로져를 직접 제작하지요. 그리고 하이파이 소비자의 요구가 많아 이런 현상도 생긴다고 느낍니다.

??

골드문트 까는글이 꽤 많네요 ㅜㅜ 유저로서 좀 속상합니다 특유의 라이브틱한 성향이 참 좋은데...어차피 끝이 없고 답이 없는 길이기 때문에 거처가는 제품으로서는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어차피 끝은 가격이나 가성비릉 떠나 자신에게 편한 시스템만 남을 것입니다....모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줄기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심오디오와 MBL도 껍데기만 바꿔서 가격 뻥튀기해 판 적 있었고, 아마 자칭 하이엔드인 오디오 업체 중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저런 사례 더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골드문트가 비싼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널리 알려졌을 뿐. 수십년 전이라면 모를까, 2024년인 현재까지도 영세한 규모의 수많은 자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들이 인력과 자본 모두 더 풍부한 업체들이 범접 못하는 독자적인 고급 기술을 가졌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의심스러움.

원래 장사는 저렇게 하는거다. 돈 있는 사람들 돈 쓰고 싶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잘 해 낼수록 ~ 인간의 허영심과 과시욕을 잘 충족시켜 주는게 성공하는 지름길임. 대표적으로 명품백, 시계, 자동차처럼 다른사람의 눈에 띄는거 오디오도 당연하고 . . . 내가 보기엔 수천만원대, 수억원대 하이엔드 오디오 가격의 절반은 허영심 충족시켜주는 비용이라고 본다.

아니 보니까 차이가없는거지 차이점이 없는 부분이 부각이라니 뭔소리신지 ㅎ 정치인이세요?

디지털 데이타를 읽어 버퍼에 담아 재생하는 CDP에서... 진동억제능력이 중요할까...

오디오의 고인물들은 이미...신앙과 미신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라고.

제목장사로 어그로 끌지 마시길... 저는 제목보고, 사실은 튜닝이나 내용이 다른면이 있다고 알려주는 줄 알았네요. 저가 DVD제품을 껍데기만 바꿔서 100배 뻥튀기라면 그건 기업의 도덕성 문제이지요. 오디오기기는 껍데기를 사는것이 아닌 제품의 기술력 품질 제작사의 음악적 가치를 고려해서 삽니다. 골드문트 사건은 탐욕스런 영감이 케이스 바꿔치기로 애호가 등쳐 먹은 사건입니다.

루이비동은더하지않을까요 골드문트보다

마치, 휸다이 캐스퍼 가트다....

모든지 잘모르면 대중적인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 사는게 최고. 장사의 기본은 회전률이다. 최고급 모델만 파는놈들은 대부분 한놈만 걸려라인 이유가 잇지. 회전률이 높아야 재투자가 들어가는건데 그렇다면 몇개 안팔리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그 자본력이 어디서 나오는건가? 당장에 자동차 시장만 보더라도 슈퍼카 브랜드는 폭스바겐처럼 대형 완성차주식회사의 자회사인 경우가 더러있고 슈퍼카는 과시욕 때문에 시장이 굴러가기라도 하지. 다 쓰러저가는 하이엔드 오디오시장에 새로 발들이는 고객은 부동산사기꾼, 주식작전세력 같은애들이 반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실을 알고도 내 피같은 돈으로 살 수 있을까?

하.. 이런걸 이렇게 받아드리는 사람이 있구나. 골드문트는 망하지 않을듯. 그래서 한대 사셨나요?

뭐 농락 사기지요

사는 사랑이 호국인걸 쉴드 쳐 줄걸 쳐줘야지 누구를 바보로 아나.

하고 싶은 말이 뭔진 알겠지만 100배의 폭리를 타 업종의 타 제품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카메라를 예로 들거나 명품을 예로 들었는데 적어도 100배의 폭리는 아닙니다. 물론 사치품이니 살사람은 사는거고, 그럴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관계없는 제품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하고싶은 말이 뭔진 알겠지만 골드문트 사건의 진실로서는 부족해 보이는 진실인것 같네요.

OEM ODM 수작업 다인정 그러나 세상에 동일 제품이 100배 차이나는 제품이 있나? 초정밀 측정기로 차이가 없는데도 음질 차이 사이비교를 믿는 호구들 등쳐 먹던 수작이 해도해도 너무 과했지...

영어를 정말로 열심히 공부 하셨나보네요 Dvd Player를 Dvd Flayer로 발음하실정도로 한글에 없어서 따로 공부해야하는 F 자음 발음을 연습하셨어 저는 평생 들을일 없어 보이는 골드문트에서 파는 스피커가 얼마나 듣기 좋고 귀에 편하고 해상도가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오디오 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다른 회사 제품을 뜯어서 걍 쓰고 심지어 그걸 가격을 수십배 비싸게 팔아먹고는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는 모습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파이오니아 리시버 소리가 실제로 비슷하기도함 하지만 절대 같은소리는 아닙니다

오디오와 자동차는 비슷함 가우가 더 영향을 미친다

불매가 답! 오디오의 미세한 음질의 차이를 항상 느낄 수 있을까? 음악 감성적인 것이기에...상황ㅇ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는 데....젊은 시절엔 파워풀한 음을....나이 들으니, 쏘나타같은 음악을 즐기게 되네요.

브래드 가치라고 본다.

저도 골드문트 안이 텅텅비고 돈 거의 안들인건 인정하는데, 패스, 심오디오, 프라이메어, 골드문트, 마란츠 다 들어본 결과 골드문트가 최고더라고요. 아무리 물량 투입을 많이 해도 감동을 주는 소리는 골드문트가 최고더라고요.

고급부품이 중요하게 아니라 진동을 다루는 기술이 중요하므로 십만원짜리로 천만원으로 튜닝했다고 봅니다

골드문트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마감재는 롤렉스, 파텍필립 등의 명품시계와 동일한 재료와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파텍필립 시계는 시가 억단위 시계가 대부분 이죠 ~

이 영상 본 후에 여러 자료들을 살펴 보았는데요. 위 2가지 제품의 CDP를 전문가들이 브라인드 테스트했는데 골드문트가 압승이였다고하네요. 케이스나 조립의 완성도 , 볼트의 조임 강도에 따라서도 진동에 영향을 주어 소리가 많이 바뀐다고하네요. 애플도 LG LCD패널, 대만, 중국 부품등을 다 혼합해서 사용하지만 결국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완성도와 조화로 승부 봤다고 봅니다. CDP 개발을 위해 전체 공정을 전부 신설하기 보다 괜찮은 하드웨어를 가져와서 골드문트 만의 세팅으로 완성했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아무리 본인들이 세팅잘힌디고해도 개똥이네요

MBL도 그런경우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