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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r4ei7tz2m3 ай бұрын
❤
@laura-rm8kq3 ай бұрын
선생님 계속 부재중인게 아프셔서 그런거라고 들었어요 😢 해설강의도 항상 당일날 바로 올리시고 해설영상도 2-3시간 찍던 선생님이 소방시험 끝나도 계속 부재이니 얼마나 아픈건지 걱정됩니다 맘이 무겁네요 빨리 나으세요😢😢😢
@user-wo7rn8yo3u3 ай бұрын
선생님 구치소나 교도관썰도 궁금합니다 전에 영상에서 시보했을때 가보셨다고 해서 일반인들의 세계랑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user-hi1cg2un8v3 ай бұрын
똑같죠 다 사람사는세상
@user-wm6rb4id3s3 ай бұрын
@@user-hi1cg2un8v 다르죠 교도소는 자기 맘대로 못해요 군대랑 똑같습니다 시키는 대로 해야되요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한번도 교도소 가본적이 없어서 ㅋㅋ
@j.u.h5672Ай бұрын
교도소만의 세계로 움직입니다.
@choi0no2 ай бұрын
ㅋㅋ 감사보다 수사의뢰가 제일 짜증나요
@user-tk7777Ай бұрын
와
@ghshin8026Ай бұрын
다량의 소주를 마셨는데, 소주 몇 ml를 마셨는지는 술집 쓰레기통 뒤져서 술병 지문검사해서 동일한 지문의 술병을 특정해서 마신사람들의 1/N으로 나눠야되나요... 혈중알콜농도는 하루자면 떨어지는데 그날 바로 검사??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돌어가서 검사할수밖에 없군요..
@paing1416Ай бұрын
정확히 모르면 그냥 "소주를 마셨다" 고 쓰란 말이죠
@user-ew6mk9rz1vАй бұрын
서류작성의 목적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그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죠. 음주량을 기록해야되면 당연히 그것이 어떤법률에 어떻게 적용될테니 이건 계량화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거나 모르면 적지말아야뎃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일을 수동적으로 처리하려규만 하는 부류들은 "많이"마셨다 라고 뭉뚱그려서 써버리는 거죠. 그럼 그 자료를 가지고 의사결정해야하는 윗대가리는 그걸 기반으로 법규를 적용해서 처분을 내릴수가 없으니깐 화가 나는 거구요. 결과적으로 밑에사람이 한 일이 전혀 쓸모없는 짓이되버리니 이또한 낭비가되는 것이죠.
@soo.hee120120 күн бұрын
각자의 직렬에서 중요시하는 포인트가 다른 것 같네요. 검사는 피의자의 혈중알콜농도 수치에 따라 같은 음주운전이라도 적용되는 조항이 달라지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만취해서 운전하기 곤란한 상황이었다고 하면 특가법으로도 의율할 수 있는 거기도 하고. 심지어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객관적으로 없으면 아예 음주운전 증거불충분 뜨기도 하니까 알콜농도수치, 피의자의 당시 상황에 더 신경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반면 다른 직렬은 그냥 “만취한 상태에서 일을 했어? 응 너 징계“ 이렇게만 하면 되니 굳이 검사처럼 세세하게 수치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 것 같네요.
@leejy-pj6wm25 күн бұрын
아니 몇병이던 다량이던 만취한이나 혈중알콜은 수사를 해야 알수 있는데 그럼 현장에서 적발되지 않는이상 공뭔을 징계할 수 있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거나 요원하네요.. 그러니 석렬이가 관할을 벗어나서 한끼에 150여만원 소고기 ㅊ먹으러 다녔었는데 처벌이나 징계할 방법이 없는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