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완전 젊고, 잘생겼네요, 김현준 패스, 이창수 훅슛 멋지네요, 삼성도 잘 했는데, 연대가 워낙 강함
@yapark72953 жыл бұрын
김현준 패스 봐라.. 그립다.
@sanmicheal67543 жыл бұрын
믿을 수 가 없네요. 문경은 김현준 전설의 슈터들이 연달아 자유투 실패라니... 대어를 다 잡았다 놓쳤네
@breeze77777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들도 사람이었어요 ㄷㄷ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원 앤드 원 중압감이 크죠
@user-ej9bs4ot4g2 жыл бұрын
이상민님 찰랑거리는 앞머리만 보고 있었다.
@user-ej9bs4ot4g2 жыл бұрын
막판 연대 몰릴 때 결정적 리바 잡은 이상민. 자유튜도 2개 다 넣고. 클러치력 탑재. 4학년이라 그런가 뭔가 좀 여유도 느껴짐
@mydailylife95792 ай бұрын
저 경기 기억나네요 ㅎㅎ 문경은선수와 김현준 선수 모두 자유투 성공률이 상당히 좋은 선수였는데, 마지막에 자유투 원 앤드 원 룰로 자유투 1구가 실패하는 바람에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 반면, 연대는 원 앤드 원을 두 번 성공시켜서 승리했었죠^^ 플레이 오프 8강전에서 삼성 박상관 이창수가 서장훈을 아예 담궈 버리는 전술로 서장훈 부상, 구본근 선수도 부상을 심하게 당했던 기억도 납니다. 참 더러운 전술이었죠. 박상관 딸 박지수가 여농에서 그렇게 당했다면 기분 정말 더러웠을겁니다.
@seanh12943 жыл бұрын
농구대잔치때 서장훈이 너무 씹사기캐릭이라서 연세대 상대편을 응원했던 기억이...
@user-os9be6rz8m Жыл бұрын
문경은 저때 진짜 슛쟁이였지... 요즘은 저런 슛쟁이들이 없는거같음
@breeze77777 Жыл бұрын
요즘 kbl에 캐롯 전성현슈터가 있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user-qn1tz2dr7m3 жыл бұрын
문경은 마지막슛할때 김택훈의 파울 아닌가..........
@user-lq6gi3yg7f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누가봐도 파울인데 저거말고도 경기내내 심판판정 일관성없는건 예나 지금이나 참…
@user-uy3ju4ok2t3 ай бұрын
김택훈의 더티플레이 유명하죠~
@user-in7ql8xw9d2 ай бұрын
완전 나가 떨어졌는데 파울 안부네요… 그래도 삼성도 서장훈한테 파울 넘 많이 해서 ㅠ
@user-qb7kg4oc6j21 күн бұрын
문경은 이 새끼는 연세대 선수 시절 오버 액션으로 심판이 많이 파울 불었고, 삼성가서는 도리어 연세대 한테 유리하게 판정하니 좃되네!
이상민 부상당하고 못나오자 8강 토너먼트서 연대 택하려고 산업은행전 고의패배. 그러고도 연세대에 1차전 지니깨 2. 3차전 주먹질 & 깡패농구로 연대 이기고 4강갔죠. 연대 선수들 죄다 종합병원되고. ㅠㅠ
@mdigix65002 жыл бұрын
이후 8강에서 1위 연세, 8위 삼성 진짜 드러운 플레이로 서장훈 우지원 부상으로 내보내고 결승갔죠.
@breeze77777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목장훈이 탄생...ㅠ
@user-cs4un3dw1d2 ай бұрын
저때 삼성전자 농구 진짜 개쓰레기 농구였죠. 1차 풀리그전서 1995년 2월 1일 수요일 설연휴 마지막날 연고전서 연대가 이기고 1차리그 전승 우승 확정했지만 이상민 부상으로 잔여경기 못나오게 되자 다음날 일부러 8위하고 연대 만나려고 삼성전자가 약체 산업은행에 고의패배 했죠. 그러고도 3전 2선승제 8강 토너먼트 1차전 지니깨 2,3 차전 주먹질, 깡패농구가 이런것이다를 보여줬던게 삼성전자의 개쓰레기 농구였지요.
예전부터 느낀 건데 부산사직체육관은 코트랑 관중석이랑 멀어서 분위기가 살지 않는 체육관 같다 원주 치악 체육관이 제대로지 창원이랑
@user-tc1jh3dd4e3 жыл бұрын
문경은 입단으로 당초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삼성전자(연대,기아와 3강 예상) 하지만 상무(정재근 sbs 복귀) 중앙대(조동기, 홍사붕, 김승기 졸업) 등 한수아래팀에 패하는 등 졸전중이었음 그런데 연세대와 경기에선 그간 부진하던 문경은이 3점슛 7~8개를 꽂아넣는 등 대분전 하지만 마지막 자유투 원앤드원대결로 승부가 갈림 연대(정규1위)에는 석패 고대(정규2위)에는 완패 설상가상 김훈에 이어 이상민 부상 삼성전자는 마지막 산업은행전 고의패배 중앙대와 같은 7승 6패이나 승자승에 밀려 8위 선택 8강전 상대로 연대 선택 격투기 방불 농구로 서장훈까지 아웃시킴 2승 1패로 4강 진출 4강전 sbs(정규 4위) 가볍게 격파 결승전 기아(정규 3위)에게 참교육 당함 심판어거지로 3차전만 승 1승 3패
@sanmicheal67543 жыл бұрын
연새대가 올라갔음 기아가 쉽게 우승 못하지.. 반대로 9394 시즌 기아자동차가 중앙대한테 지는 바람에 연새대가 쉽게 우승
@fcsunbsv19913 жыл бұрын
건물주 vs 람보슈터 ^^
@saemaeulho7894923 жыл бұрын
어떻게보면 람보슈터VS코트의 황태자의 대결이기도 하죠ㅎㅎ
@westbrook255910 ай бұрын
@@saemaeulho789492 우지원은 실력보다 인기가 많았지요. 문경은 연대시절은 문경은이 에이스였고 저때는 서장훈이 에이스고 이상민 다음이 우지원이었죠. 캐치앤슛 원툴로는 에이스가 되긴 좀 그랬죠. 3점은 좋았지만 연대 맴버가 워낙 좋았다보니 3점슛 기회를 많이 받았지요. 서장훈은 국대에서도 에이스였고 국보급센터란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인기는 이상민>우지원>서장훈이지만 여성팬들이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