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재학 #김현준 #한기범 87-88 농구대잔치 최우수팀결정 2차전 삼성전자 : 기아산업 천재가드 유재학으로 시작해 유재학으로 끝나는 기아산업! 유재학을 막아야 승리한다!! 노련미의 삼성전자냐? 떠오르는 신흥강자 기아산업이냐? 농구대잔치 최우수팀 결정 2차전 승자는?!
Пікірлер: 187
@winwin6263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감독님^^밤톨같이 귀여운데 패스, 어시, 득점 짱이심 👍👍 17:00 ㅋㅋㅋ유재학 감독님이 다 정리
@SooBumPark2 жыл бұрын
모비스의 두뇌라는 유재학감독님...이미 선수 시절에 그러한 재능을 다 갖추신서였네요 ㄷㄷ
@DerekJeter-wb4kw2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사춘기때 삼성전자 경기를 하루종일 고대하면서 두손 모아 TV로 경기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현준, 김진, 오세웅, 조동우, 임정명, 김윤호, 서대성, 손영기, 이영근...김인건감독, 이인표부장, 전창진코치, 방열감독. 최인선코치, 유재학, 강정수.정덕화, 김유택, 한기범 등...그리운 이름이네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xq9jx2gs1v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공감합니다 슛팅력은 김현준이 더 좋다고 생각됨 지금처럼 세부 지표가있다면 확실히 증명되겠죠 ㅋ
@wau9940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전창진은 코치도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그냥 뒤에서 선수들 딱갈이정도 하는 역할이었지 ㅋㅋ
@kimdos Жыл бұрын
@@wau9940 주무
@user-gn1ts1sp1n Жыл бұрын
@좁불 전혀요 슛팅 하나로 선수를 뽑으면 이충희가 절대적이죠 슛팅빼고, 패스, 드리블, 스피드, 점프력, 파워, 승부근성 모든걸 봐도 허재가 압도합니다 김현준 선수는 평발에 키도 안크고 스피드, 파워는 그닥이나 노력형으로 체력을 키우고 타고난 손감각으로 백보드 슛으로 슈터 계보를 이었죠 약간 기복있다는 것 도 단점이었습니다 성격이 좋아 훌륭한 지도자로 기대가 컸는데.... 안타깝죠 ㅜㅜ
@dharmakimn379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선수.농구선수로선 작은 키 베이비 페이스로 귀여운 다람쥐 같았던 젊은 날 모습과 활약이 대단하네요. 부상으로 일찍 은퇴하셨다는데 기아 주장으로 기아를 전성기로 도약시킨,선수생활이 짧아서 아쉬운 분..유선수님 젊은 날 허재라는 특급에 가려져서 그렇지만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응원 받았던 분인데 평생 지도자로 부침없이 승승장구하시는 걸 보니, 재능과 복을 다 가지신 분이네요~.막강 임정명 그리고 오세웅 참 대단했던 선수님들과 김현준RIP ...
@jeremyj86802 жыл бұрын
부상때문에 은퇴가 맞긴한데 당시 기아멤버가 거의 중앙대주축에 연대출신 몇명이였죠. 그 연대 출신이 정덕화와 유재학. 첨엔 큰문제없이 팀이 돌아가다가 농대 MVP를 두고 모선수 아버지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알력싸움이 되며 팀이 일부러 사보타지를 일으키며 전패를 해버리죠. 유재학선수는 부상이긴했어도 경기를 못할정도는 아니였는데 결국 알력싸움에 조기은퇴한후 연대코치로 가게 됩니다.
제가 한국 농구를 첨 봤을 땐 이충희 선수는 은퇴했었고 항상 김현준 선수랑 허재 선수랑 함깨 붙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xm5ud8yu5q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한기범형님 머리숱 풍성하니 미남이시군요
@junghoonlee42682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더 박진감 넘치고 더 스피디한 경기네요... 요즘 농구는 ㅡㅡㅋ 용병 잔치
@user-rf1hl2yn5s2 жыл бұрын
삼성전자 하면 김 현준 선수 생각이 나네요 김 현준 선수 삼성에 센터나 가드만 있어서도
@jumpkimu95832 жыл бұрын
기아가 창단하기 전엔 김현준 김진의 삼성전자와 이충희 이원우의 현대전자 라이벌전이 대단했죠 그러다 중대 출신이 주축이 된 기아가 창단되면서 3파전이 되었고 거기에 연대 고대의 대학팀들까지 가세하면서 소위 오빠부대 열풍.. 농구는 연대 고대 중대.. 그뒤에 가끔 명지대 배구는 하종화의 한양대, 마낙길의 성대
@kimdos Жыл бұрын
종화 후배 세진, 낙길 후배 진식
@user-ps8qf1qq6b25 күн бұрын
지금봐도 재밌네 요즘 농구는 예능이여
@ppark612 жыл бұрын
허재 강동희가 없던 기아시절은 유재학-김유택-한기범의 삼각편대가 강했었지. 허재가 들어와서 득점력이 가세한건 좋았는데, 강동희의 영입과 유재학의 부상및 조기은퇴로 인해 더이상 유재학을 볼수 없는 상황이 된게 아쉬웠음.
@user-gz3mn2qu6y2 жыл бұрын
유재학이라는 인물이 지금의 명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넘어서는 위대한 선수였음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당시 국내 실업팀 센터진 키가 195넘는 사람이 별로 없었을 시절임 근데 한기범 205 김유택 197 거기에 점프는 김유택이 더 좋아서 점프볼을 도맡아서 할 시절임... 당시 기아의 센터진이 국내 모든 실업팀을 압도했음 그나마 삼성센터진이 195넘는 센터진이 있어 기아와 경기가 되었음 이 구도가 깨진게 서장훈이 연세대에 입단한 다음부터임
@tv-dc6wf2 жыл бұрын
🌟들 총출동한 경기이네요.
@Igoforwards_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네,, 내가 아는 한에서도 벌써 두분이 고인이네…
@user-vj5iv1ky5c2 жыл бұрын
요즘농구는 낭만이 없어. 달리는 해골.한기범~~
@sirius62002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슈터 김현준 그립습니다
@seungkim38292 жыл бұрын
선수들 유니폼의 쓰여진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항글로 쓰여져 있네요. 단 그땐 등번호가 4번에서 15번까지였네요.
@user-pd1ro3cy9z2 жыл бұрын
19:11 심판들 액션 보소 ㅋㅋㅋ
@user-fp6zb1my2z2 жыл бұрын
선수들 어필도 찰지네 ㅋㅋㅋ
@smartintelligent2 жыл бұрын
농구대잔치가 한국 농구의 최고 중흥기였는데.. 고 김현준 선수가 삼성의 감독을 맡아야 하고... 지금 이상민을 지켜 보고 계시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 김현준, 김진, 오세웅, 신동찬, 박인규 이 선수들이 뛰었을 때 삼성이 농구명가였지, 이상민이 맡고 나서.. 완전히 망가져 버렸네..
@user-mz9xs3gf9q2 жыл бұрын
베스트라인업 김현준 김진 이창수 박상관 서정명
@user-mz9xs3gf9q2 жыл бұрын
서정명 아니고 임정면 이네요
@zzang-mathis2 жыл бұрын
무슨 이상민이 맡고 나서 망가집니까. 이상민이 오기전에 이미 삼성은 지금보다 더 처참하게 망가진 팀이었습니다. 최근에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그동안 이상민이 그나마 잘 버틴거지
@smartintelligent2 жыл бұрын
@@zzang-mathis 승률 2할이 잘하는 겁니까? 이상민 감독보다 낮은 통산 승률을 기록하고 저렇게 장수하는 감독이 있나요? 삼성 농구단을 좋아하시나요? 아님 이상민을 좋아하시나요? 이상민만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요?
@zzang-mathis2 жыл бұрын
@@smartintelligent 둘다 아니구요. 님이 말한 것중에 이상민이 맡고 나서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이상민이 오기전 삼성은 지금 삼성보다 더 망가진 팀이었는데. 오죽했으면 서장훈이 이상민이 감독가는 것을 말리며 거기는 포포비치도 어쩔 수 없는 곳이라고 까지 표현했어요.
@yjkim60652 жыл бұрын
저때 삼성팬이였는데 김윤호 오세웅 이제 이름이 생각나네요. 김윤호선수 골밑사이드에서 특이한 숫이 백발백중이였는데.
@kimdos Жыл бұрын
신동찬 추가
@user-pv5bn6xp2i2 жыл бұрын
19:13 심판 플라잉 더블 바디 어퍼 필살기 나왔쥬~! ㅋㅋㅋㅋㅋ
@user-cs4un3dw1d2 жыл бұрын
1988년 2월 14일 일요일의 현대전자vs기아산업 경기 볼수 없을까요? 유재학의 버저비터 3점슛 ㅇㄱㆍ니었으면 현대가 기아 이기고 챔피언 결정전 갈뻔했는디. ㅎㅎ. 두번째 연장전 까지 갔는지 그부분이 헷갈립니다. 연장전서 결국 기아산업이 역전승해서 챔피언 결정전 진출했던거 생각나네요~^^
@Jamie_life2 жыл бұрын
감독이나 코치보다도 더 연배가 있어보이는 기범이형 ㄷㄷ
@talih3610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감독님... 현역시절 연세대 선수때부터 강동희,이상민보다 더 탁월한 민완가드였고 마지막 승부 드라마에서 윤철준(장동건)을 조련해낸 유학수코치(전인택)의 롤모델이 유재학 감독님 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기아가 아닌 삼성이나 현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면 선수생명이 보다 더 길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한데 그래도 지도자로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것 같아서 자랑스럽습니
@kimdos Жыл бұрын
경복고 시절부터..스타였죠
@user-wh6pu1kk8q2 жыл бұрын
유재학보니 리딩이 제일장점이네. 어시스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패스가 들어가야하는곳에 제타이밍이 다 들어감. 드리블과 슛도 준수하고, 그런데 수비는 좀 약점인거 같음.
@saemaeulho789492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그리운 모습 故김현준코치가 많이 생각나네요.
@ryan.eagles2 жыл бұрын
유재학 감독은 처음부터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기아산업에서 선수로 데뷔했었고 현재까지도 현대모비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네요
@funnybball81752 жыл бұрын
0:58 마루에 넘어졌다가 일어났단다... ㅋㅋ 그시절 중계방송~
@metaphor55336 ай бұрын
16:31 시대에 맞지않게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주는 지도력 ㄷㄷㄷ
@user-kj5ri7em6h2 жыл бұрын
9:37 동방예의지국에선 이거 파울이었구나 ㅋㅋㅋㅋㅋ 요즘엔 저거 국룰인데
@user-rm5hj3ft3s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Red-xd9uh2 жыл бұрын
맥스 1 개 쩐다
@user-nn3gq6lf4n2 жыл бұрын
나는 조문주, 성정아 팬이었는데.. 저 시절 그립다
@user-lv3qg6wf9e2 жыл бұрын
여농의 센터진 팬이시네요 ^^ 다음에 입단하는 국대 정은순보다 저 둘을 먼저 생각하시는 팬이시라니 반갑습니다 ^^
그 시절 삼성 현대 선수들 드리블을 거의 오른손으로 했었는데 그러니 돌파 방향도 뻔하고, 그러다가 유재학 허재 강동희 화려한 양손 드리블러들이 나오니 돋보였죠
@user-lv5nr8fs4c2 жыл бұрын
최우수팀!!!
@matttart2 жыл бұрын
아 고 김현준
@user-cs4un3dw1d2 жыл бұрын
신정을 3일쉬고 음력설을 하루만 쉬었던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의 추억이네요. 기아산업, 여자농구 동방생명이라는 옛날명칭. 동메달도 하나 못땄던 동계올림픽서 배기태한테 최초의 메달 기대했는디 500m 5위, 1.000m 9위했던 아쉬움등 2월 18일의 설명절 무렵의 13살 시절의 옛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몇차전서 였는지 몰라도 난투극 벌어졌던 기억납니다. 한기범 선수 선배들을 상대로 때릴수는 없었고 겁만 주려고 대걸레 들었는데 삼성전자 선수들한테 그 대걸레를 뺏기고 되레 맞았던거 생각나네요. 대학졸업반이 입단예정 실업팀에서 뛰었던 배구와 달리 농구는 졸업반 선수들도 소속대학서 뛰었던 기억들하며. ㅎㅎ. 올려주신분께 진짜 감사드립니다~^^
@zzang-mathis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농구도 입단 예정팀에 가서 뛰었어요.. 대학 졸업시즌까지 뛰기 시작한 것이 아마 문경은 학년이거나 바로 앞 학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kimdos Жыл бұрын
그 대걸레 영상은 없는건지 오픈을 안하네요. 관운장처럼 대걸레 휘둘르던 기범!
@kimdos Жыл бұрын
@@zzang-mathis 고교생도 졸업전에 대학팀서 뛰었죠
@abc-bg6pj2 жыл бұрын
선전 오지네
@metaphor55336 ай бұрын
방열 최인선 환상의 콤비
@sportdrink97822 жыл бұрын
24초룰 없나요??
@user-kl5bo9eo6d2 жыл бұрын
전창진도 벤치에 보이던데 맞나요?ㅋㅋㅋ
@zzang-mathis2 жыл бұрын
네. 아마 부상때문에 은퇴하고 주무시절이었을 겁니다.
@ch-st8fy2 жыл бұрын
경기장 라인을 보니..ㅋㅋㅋㅋ
@user-hb6gv4ex2n Жыл бұрын
김현준 나의 우상 아~~보고싶다
@user-mh3kv6xr2f2 жыл бұрын
김유택 한기범 ㄷㄷㄷ 진짜 원조 동부산성.
@user-td6wf9bt2j2 жыл бұрын
기아는 다음해 허재, 그다음해 강동희가 들어와 허동택 트리오 완성이후 천하무적이 돼죠
@user-lv3qg6wf9e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중앙대 팀이 완성이 되고 유재학은 부상을 핑계로 은퇴를 하게 됩니다.....
@smartintelligent Жыл бұрын
당시 기아는.. 중앙대 위주의 선수로, 선후배 문화가 무척 강한 팀 문화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연세대 선수인.. 유재학 선수가.. 당시 기아에 들어가서 제대로 팀과 융화되었는지 그 때 당시 궁금했습니다. 또한 유재학 선수가.. 프로 생활이 길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삼성이나 현대로 갔으면, 좀 더 선수생활 오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삼성에 있던 오세웅 선수는 은퇴 후 농구계를 완전히 떠난 건가요?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박인규, 오세웅, 신동찬, 김현준 선수..
@inflameskim2 жыл бұрын
09:23 슛 동작 수비가 눈 가린다고 파울이여?? 유재학 너무 빨리 은퇴했지. 그 자리를 더 뛰어나게 채운 강동희가 나타났으니.
@youngblood39072 жыл бұрын
저때만 해도 농구, 고교야구 관중들 꽉꽉 들어찼었는데, 저 전통 계속 잘 유지했으면 지금 일본 고시엔 안부러웠을꺼다... 우리나라는 발동걸리면 잘하는데 뭐든지 오래 쭈~욱 이어나가는걸 잘 못하는거 같음.......
@user-un7po3me5u2 жыл бұрын
정덕화 유재학 강정수 한기범 김유택 맴버쥑이네
@poplyrics26862 жыл бұрын
재학이.....중독성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n4lp2rp9b Жыл бұрын
기아산업이 레드 유니폼이던 시절이 있었는줄은 .
@skystar95942 жыл бұрын
80년대만 해도 맞대결에서 삼성이 기아를 압도했었죠.90년대로 오면서 기아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어버렸지만
@user-nb6qq7ev4t2 жыл бұрын
저땐 기아 창단해서 농구대잔치 참가 첫해로 아직 허재, 강동희가 들어오기전이였고... 바로 다음해 허재 들어오고 그때부터 기아 5년 연속 우승인데... 80년대 삼성이 기아를 압도했다? 글쎄...
@user-kh8pd5sk3j2 жыл бұрын
88년 허재가 기아에 입단 이후 김현준의 삼성 이충희의 현대를 바로 압도했다.
@brk58102 жыл бұрын
@@user-nb6qq7ev4t 기아 첫해가 아니고 2년째 되던 시즌 입니다. 1986년 창단해서 농구대잔치에 출전했어요.
@user-yh6kw3rb7p2 жыл бұрын
@연화 박인규 신동찬 이영근 조동우 강을준.손영기 김대의..23미터 이삼성..박성훈
@NADOYAGANDA2 жыл бұрын
지금 선수들보다 평균적으로 5~6 cm는 신장이 작게 보이네요.
@zzang-mathis2 жыл бұрын
10-15cm 정도는 차이 납니다. 저때는 대표팀 평균 신장도 190이 안되던 시절이고. 실업팀들은 180대 중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삼성이 장신팀이었어요. 금융팀들은 농구대잔치 후반부까지도 평균 신장 180대 후반도 되지 못했습니다.
@goodquddns97292 жыл бұрын
이경기는 기아가 이겼지만 결국 챔피언은 삼성이 했죠..이정부 ,황태석씨 해설 그립네요.. 이미 두분 다 고인이 되신걸로 압니다..
심판 수준이 높아져야 농구판이 좋아지는 것도 사실이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 농구인의 농구는 나아지지 않는다 선수는 기본기를 등한시하고 농구인들은 타고난 감정선을 조절 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은 결과가 지금 한국 농구다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김현준 선수가 잘 들어가는 날은 이충희보다 잘 넣었다
@user-vt8wj8xl1z2 жыл бұрын
캐스터는 이정부 아나운서 같네요
@brk58102 жыл бұрын
캐스터 : 이정부, 해설 : 황태석 입니다.
@jwm-dm2dt2 жыл бұрын
이광수
@daesungkim55342 жыл бұрын
눈을 가렸다고 파울이래 ㅋ
@user-hr8fp9pj1i2 жыл бұрын
허재 등판전
@hojoongkim52152 жыл бұрын
슈팅할때 신체접촉만 없으면 되지 무슨 눈을 가렸다고 파울을 주냐? 거기다 자유투와 공격권 중에 선택할수 있다니 짜증나서 도저히 못보겠네. 지금은 오펜스파울은 한동작으로 봐서 득점도 무효인데, 저때는 득점은 인정하고 파울만 올라가는 희한한 룰일세..ㅜㅜ 암튼 기아산업인지 뭔지 참 약삽하게 농구하는구만. 원시시대농구 도저히 못봐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