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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인터뷰]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남한산성의 속사정! feat.임용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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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

건들건들

Күн бұрын

병자호란당시 인조가 남한산성에 숨게된 이유와 병자호란을 통해 지금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 봅니다
병자호란: 그냥 지는 전쟁은 없다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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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87
@Tripleaxelyang
@Tripleaxelyang 2 жыл бұрын
평화를 원해? 그럼 강해져라
@staatsanwaltschaft8366
@staatsanwaltschaft8366 2 жыл бұрын
강해질수나 있고? ㅋ
@MKJHLJ
@MKJHLJ 2 жыл бұрын
@@staatsanwaltschaft8366 충분히 강해질 수 있음 여가부 같은 곳에 쓴 세금 국방비에 쏟아 부으면. 플러스로 중국몽 안 하면.
@leejh9429
@leejh9429 2 жыл бұрын
Si vis parcem para bellum
@JYLee-pe9sd
@JYLee-pe9sd 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크라이나 보면 충분히 강해도 날 전쟁은 나는거같은데....그리고 아무리 강해진다한들 중국보다 강해지겠나 미국보다 강해지겠냐. 임박사님도 말하지만 병자호란도 피할수는 없었고 다만 중요한건 버틸수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지
@IJARI_GOGUMA
@IJARI_GOGUMA 2 жыл бұрын
@@staatsanwaltschaft8366 좌파가 있으면 강해질 수 없음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새로나온 박사님 책 꼭 읽으세요 두번 읽으세요 완전 재밌고 뼈때리는 교훈 느낍니다
@MrSonlain
@MrSonlain 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 특) 맨날 뼈 때려서 아프고 쑤심 ㅠㅠㅠㅠㅠㅠ
@jongduckwon
@jongduckwon 2 жыл бұрын
오늘 택비로 오면 바로 잃어야죠 ㅎㅎ 역시 임박사님 짱입니다
@user-cp7re8in6d
@user-cp7re8in6d 2 ай бұрын
계속 보다보면 아픈가? 싶긴합니다
@Avin0309
@Avin0309 2 жыл бұрын
책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아서 꼭 확장판이 나오길 바랍니다!!
@gilhyunan1139
@gilhyunan1139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과 건들건들 콜라보 너무 좋습니다
@user-jg5yd1cd4q
@user-jg5yd1cd4q 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교수님 초빙은 신의 한수!!!
@lovelybelldandy
@lovelybelldandy 2 жыл бұрын
환장과 펜더 두형님덕분에 좋은책 한권을 알게되어 좋네요 토전사 종종보면서 임용한박사님의 말씀이 참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 책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방금 택배로 받아서 조금 읽어봤는데 제가 여지껏 몰랐던 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그냥 별 관심없이 외우기만하고 넘어간 병자호란에 대해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배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책을 알게 해주신 건들건들 두 형님과 uraworks관계자분들 저자이신 임용한 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bibi-do5lo
@bibi-do5lo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 입체적인 해석은 기본 임용한교수님이 이런 시각을 많이 퍼뜨리는 중
@user-pr6rr4xx6d
@user-pr6rr4xx6d 2 жыл бұрын
남한산성 TV시리즈물로 새로 나왔으면 합니다 넷플릭스시리즈로 나오면 좋을듯
@user-tj3lv2df9r
@user-tj3lv2df9r 2 жыл бұрын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Varely258
@Varely258 2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에서 호되게 당한건 결국 복기를 안 해봤다는 소리이고 그나마 있는 역량마저도 내부의 정치싸움으로 날려먹은거지…
@Sundance._.
@Sundance._. 2 жыл бұрын
@@ljh6463 베이징 자택에서 검거..
@searchboy7913
@searchboy7913 2 жыл бұрын
@@ljh6463 ? 중궈렌들은 청을 대중화라고하지는 않지 않나? 명도 아니고... 어그로도 맥락을 보고 끌어...
@sj9133
@sj9133 2 жыл бұрын
@@ljh6463 조선족은 폰 뺏어야한다
@ggict77
@ggict77 2 жыл бұрын
정치싸움 한다고 날려먹은건 없음. 그 당시 사람들이라고 바보는 아니거든.. 임용한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국가체제를 바꿔야 한다는건 그 당시로선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고.. 청나라의 도박수가 통한게 제일 큼.
@sj9133
@sj9133 2 жыл бұрын
@@ljh6463 중국이 대중화한건 우한폐렴밖에 없지 ㅋ
@ssy7561
@ssy7561 2 жыл бұрын
꼭 병자호란이 아니라 현재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봐도 느낄수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싸우고싶지않다 평화롭게 지내고싶다해도 상대방이 싸우려고하면 전쟁은 벌어진다는것을요
@user-td1zp9wz6i
@user-td1zp9wz6i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승 느끼는거지만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라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kimberlyleon7590
@kimberlyleon7590 2 жыл бұрын
youtuuu.tokyo/hfzUgLG1zOp
@fightriver4657
@fightriver4657 2 жыл бұрын
우러 전쟁도 불가피한 전쟁인거지. 적대국이 강대국이면 평화 협정 이런 것은 다 장식일뿐이다.
@user-sx4lr9gn5c
@user-sx4lr9gn5c 2 жыл бұрын
안볼수가 없는 미친조합!!!
@virinsensatus2001
@virinsensatus2001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쌍령 전투가 그렇게 치욕적인 패전이 아니었다니... 하지만 왕이 포위되어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몇 천의 병력만 왔다는 것은 치욕임에 틀림없습니다. 결국 인조의 무능이라고 할까 하네요.
@user-dc3tk6jh4w
@user-dc3tk6jh4w 2 жыл бұрын
무능 보다는 전 조선 사회의 한계라고 봅니다 경제가 낙후되어서 상비군을 못 키우고(임란 후 두는데 녹봉을 개미 똥꼬만치 줌 그래서 병사들은 투잡해야 함) 많이도 못 두고 둘 생각도 없음 왕 입장에서 상비군 만치 무서운게 없으니깐요 군사 반란의 우려로 지휘체계를 나누고 사병화를 막기 위해 한 군영에 오래 근무도 안 시킴 조선에서 군은 겨우 방비를 할 정도의 군이지 강군이 나올 수가 없는 구조적 사회적 한계가 때문이라고 봅니다
@lpc_mirror
@lpc_mirror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양국 둘다 그 전투에 대해 정사로 정확히 기록을 안남겨놔서...
@user-kz7km2gl7h
@user-kz7km2gl7h 2 жыл бұрын
세조 이후로 조선 왕실이 아예 달라지다 보니 그런 것 같네요. 애초에 무신이였던 사람이 왕이 된 나라인데 저렇게 상비군이 적은 것이 말이 안되죠. 게다가 그나마 있었던 상비군도 이괄의 난이 일어나고 나서 아예 전멸 했으니까요.
@user-zs4rc3ii9y
@user-zs4rc3ii9y 2 жыл бұрын
쌍령전투는 조선군의 전체가 아니라 경상도근왕군뿐이었고 그외에 다른 지역의 근왕군들도 그정도 규모로 각지에서 청군과 싸웠습니다. 광교산 전투처럼 조선군이 승리한 전투도 있어요. 쌍령전투는 당시 벌어졌던 여러 전투중 하나일뿐입니다. 조선기록엔 쌍령전투가 일방적 패배지만 청나라 기록엔 청황실 사위를 포함해 고위지휘관 2명이 전사하고 그 시신을 수습하지않고 도망친 병사들을 나중에 처벌했다고 할정도 치열하게 싸운 전투입니다. 치열하게 싸운 전위병력이 전멸하고 패주한 후위병력들 얘기만 기록했으니 일방적으로 패배한 것으로 기록된거죠. 지금처럼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시대에 각 지역마다 몇천명씩 모여서 온 것 자체가 조선 각지역 지방관들도 할만큼 한겁니다.
@violet1945
@violet1945 2 жыл бұрын
@@user-dc3tk6jh4w 조선 병력이 적진 않았어요. 보급품도 충분히 쌓아뒀구요. 간혹 사람들이 조선 병력을 너무 개미 똥꾸녕 수준으로 폄하하던데요. 조선은 당시 군사강국이었습니다. 반란을 너무 두려워 한 탓에 군사훈련을 제대로 안 시켰다거나, 너무 쪼개놨다거나 하는 게 문제였지, 군사력은 막강했어요. 군사력 ㅈ밥이면 청이 뭐하러 조선을 신경쓰겠습니까. 와서 지배할 땅도 아닌데.
@fierwalt
@fierwalt 2 жыл бұрын
정의에는 힘이 없죠. 힘으로 정의를 지켜야 함.
@user-yh7ej6mn5b
@user-yh7ej6mn5b 2 жыл бұрын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fodr6542
@fodr6542 2 жыл бұрын
저 박사님 삼국지 설명해주는것도 재밌다는
@user-yw4jy1yj7u
@user-yw4jy1yj7u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한창 삼국지관련 영상에 비해 많이 수척해지신 것 같아요오... 건강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걸 배우죠 ㅠㅠ
@steaksauce9873
@steaksauce9873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하신거 아님?
@user-ey3ld5no3d
@user-ey3ld5no3d Жыл бұрын
전쟁사의 대가 임용한 선생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user-nm8nj8mq3w
@user-nm8nj8mq3w 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의 말을 종합해 보면 선조는 생각보다 쓰레기가 아니라는 것이고 광해군은 생각보다 많이 미화되었으면 인조는 개인의 인성도 그렇지만 왕이 된 태생적 한계를 극복했지 못했키 때문에 호란을 초래했다고 봄.. 사실 나도 인조 별로 안 좋아하지만 당시 호란의 이유를 마냥 인조 개인의 자질로 돌리기에는 좀 그렇고 당시 조선시대 전반의 시스템상 제도적 하자가 만들어낸 종합 선물세트라는 것
@user-ts5bs8ll3r
@user-ts5bs8ll3r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위태로웠던 후금의 입장 상 조선의 승리조건이 시간끌기였으니 이괄의 난으로 정예병력만 안날려먹었어도 시간은 끌었을거란걸 생각하자면 욕을 안먹을 수는 없긴 함
@open-bj4pq
@open-bj4pq Жыл бұрын
선조 욕만하는 사람들은 진짜 실록 안보고 설민석 강의 같은거나 본놈들임ㅋㅋㅋㅋ 솔까 그 임진,병자난 당시 왕이 세종이였어도 결과는 같음.
@arnshutain
@arnshutain 2 жыл бұрын
8:30 여기서 우리가 전제로 해야할게, 조선이 가만히 있든 친명을 하든 친청을 하든, 청이 조선을 치는건 기정사실이었다는거.....
@user-dc3tk6jh4w
@user-dc3tk6jh4w 2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사님 우크라 러시아 전쟁 정묘 병자호란과 비슷하지 않나요 전 비슷하다고 느끼는데 아마 결과도 비슷하게 나올 것 같고요
@Bien_Kim
@Bien_Kim 2 жыл бұрын
ㅇㅇ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부분부분 비슷한 구석이 많은거같아요.
@byung-taekang7572
@byung-taekang7572 2 жыл бұрын
4:44부터 나오는 왕(인조)을 뜻하는 그림에 하필이면 세종대왕님 어진을 쓰다니..
@searchboy7913
@searchboy7913 2 жыл бұрын
머 어진자체가 남아있는게 거의 없는대.. 세종의 어진도 상상도이지 실제가 아님.
@Kim_kyung_ho
@Kim_kyung_ho 2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네일에 임용한박사님 나오길래 건들건들 아닌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жыл бұрын
3:46 광해일기에서도 신하들이 요즘 북방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으니 궁궐공사를 중단하고 국방에 신경쓰라고 말해도 광해는 듣지 않았죠. 어찌보면 광해도 교훈을 얻지 못했다고 보면 되죠.
@user-kg4uz1qd2j
@user-kg4uz1qd2j 2 жыл бұрын
광해도 세자일때랑 너무다름 너무 미화 많이 된 왕중에 하나 개인적으로 인조랑 또이또이함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жыл бұрын
@@user-kg4uz1qd2j 세자때는 나름 잘하더니 왕이 되자마자 궁궐병 중증환자가 되었죠.
@답이없군
@답이없군 2 жыл бұрын
세자때 포텐 다 터뜨려서, 왕이 되고나니 터질 포텐이 없었던...
@LNF828
@LNF828 2 жыл бұрын
선조가 망친거지
@user-kn7ib3xi4x
@user-kn7ib3xi4x 2 жыл бұрын
실리외교 이런뜻이었구나 배우고 갑니다
@armirad
@armirad 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이버 스승님
@user-ji4vr6uf4g
@user-ji4vr6uf4g 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ㅋㅋ
@user-yz9rp4mb9o
@user-yz9rp4mb9o 2 жыл бұрын
오 소장님이시다~~
@yumyum3284
@yumyum3284 2 жыл бұрын
5:04 영화 남한산성에서 청군이 홍이포 들고 나온거는 고증 오류인가요?
@yas065gh
@yas065gh 2 жыл бұрын
고증오류 아닙니다 홍이포는 청황제와 같이 온거고 초반은 온리 기병이었죠 그당시 홍이포는 전략무기죠 핵심중에 핵심
@open-bj4pq
@open-bj4pq Жыл бұрын
고증 오류는 뻥튀기된 홍이포의 위력이었지 홍이포 자체를 가져온건 고증이 맞음.
@realpitt007
@realpitt007 2 жыл бұрын
읽어야겠어요
@user-yf2ln1jp3b
@user-yf2ln1jp3b 2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 손자병법까지 박사님이 쓰신 저서 결제완료!
@user-vc5zy2rs4j
@user-vc5zy2rs4j 2 жыл бұрын
힘이 정의를 만드는거지 정의가 힘을 이기는게 아니다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2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에 관한 설 중에 광해군이라면 애초에 전쟁에 빌미를 주지 않았을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방어선이 너무 긴 압록강-두만강 대신 방어선이 훨씬 짧아지는 청전강 방어선이 방어작전에서 더 효율적이지 않았겠냐 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에 관련한 내용이 되겠네요.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그 방어거점들을 그냥 다 패스 해버리는 전략을 썼었죠. 청천강 방어선이었더라도 성을 포위할 군사만 남겨두고 패스 해버리는 전략을 썼는데 그 전략으로 나올 때를 대비한 대책이 없었기 때문에 방어선이 바꼈던들 아무 의미 없었어요. 당시 병력으로 그렇게 넓은 전선 배치도 불가했을 뿐더러. 한점으로 집중되서 들어오는데다가 맨날 침공당한 루트 대로 들어왔잖아요. 방어선이 아니라 한점을 막고 있었데도 병력도 조선이 더 적었고 촉의 검각 같은 지형이 아닌한 못막았을 것 같아요. 당시 세계 최강 군대였으니까요.
@ggict77
@ggict77 2 жыл бұрын
청나라의 도박수가 통한겁니다. 과거 수당처럼 조선과 사생결단 하려고 했으면 오히려 양상이 달라졌을꺼임. 미국이 이라크를 때리고 빠지는 것과 이라크를 점령하고 새 나라를 세우는건 완전 다른 이야기 이듯이. 청나라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깔끔하고 치고 빠진게 제일 크게 작용함.
@user-cd1mu4wn6j
@user-cd1mu4wn6j 2 жыл бұрын
아직 책 반 정도 밖에 못 읽었지만, 전쟁 준비나 정책 결정과정울 보면 정말 도와주질 못하면 훼방이라도 놓지 말아야 하는데 ... 선조는 진짜 명군이었음
@Matou-Sakura
@Matou-Sakura 2 ай бұрын
힘이 없는 정의는 쓸모없으며 정의없는 힘은 폭력일뿐이다..
@user-nc9nm7lm6r
@user-nc9nm7lm6r 2 жыл бұрын
8:25 한반도 운전자론 지껄이는 국뽕들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
@ggict77
@ggict77 2 жыл бұрын
그 말을 그런식으로 적용하라는 뜻은 아닌거 같은데?
@RB-cc3nb
@RB-cc3nb 2 жыл бұрын
0:55 소오름.. 딱 러시아 대입하면
@user-ud4qb9qq3k
@user-ud4qb9qq3k 2 жыл бұрын
준비를 덜 했으면 당하는거내요
@ggict77
@ggict77 2 жыл бұрын
준비를 더 했어도 당함. 이라크나 우크라이나가 준비 더 했다고 미국이나 러시아를 이길까? 다만, 강대국쪽이 국가 전체를 완전히 점령하려 들면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데, 청나라는 그런 비현실적인 목표는 애초에 배제하고 깔끔하게 치고 빠짐.
@user-js3lp5ph4s
@user-js3lp5ph4s 2 жыл бұрын
현재 청나라는 중국소수민족돼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자기나라가잇는게 운이좋네요 그래도 항복하지말고 죽자살자싸우고 또 명나라 대려왓으면 명만좋앗으려나 모르겟네요
@ndaphnis
@ndaphnis 2 жыл бұрын
조선왕조 500년이니 뭐니하는데 진짜 명,청의 허락하에 간신히 살아남아있었을 뿐이고 내실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였다는 거군요 처절히 당하고도 제대로된 대비를 안한다라.. 왜 개화기때 일본과 조선이 그리 다른 길을 걸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그수많은 대가들도요
@user-sp7yh1yt2c
@user-sp7yh1yt2c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받아들이면 또 지나친 폄하가 됩니다. 명, 청은 조선을 완전 지배할 이유도 없고 수,당 때도 겪었지만 말도 안 되는 출혈을 요구 합니다. 청나라도 본격적으로 산해관을 넘어 중원을 지배하기 전에 배후 안정을 위해 조선을 친거지 한반도를 종속 한다는 건 생각도 안 했습니다. 또 거기엔 감당 불가능한 어려움이 따릅니다. 조선은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안정적인 국가였을 겁니다.
@user-tt4rp8rx2j
@user-tt4rp8rx2j 2 жыл бұрын
전쟁대비책이 있었지만 그대비책이란 마치 문과생이 빌딩을 설계하고 건축하는 꼴이다
@user-kd7fu7qI5z
@user-kd7fu7qI5z 2 жыл бұрын
광해군부터가 사르후에 만오천명 보내서 1만명이 몰살당했는데 광해군이었으면 전쟁안났다는 놈들은 뭐냐 ㅋㅋㅋ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2 жыл бұрын
남한산성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жыл бұрын
맨날 전쟁대비를 책상에서 하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남한산성에 식량을 보관했으나 솥이 없음. 뭘로 해먹어? 실제 시뮬레이션을 해봤어야 알지
@jsgun6170
@jsgun6170 2 жыл бұрын
그유명한 김자점의 도원수로 이설때 청진강 이북에서 청군을 저지해야하는데 수수방관 청군이 급속히 남하하는데 큰공을 세운장본인임 >>훗날 김구라는 후손이 생김
@dugo7119
@dugo7119 2 жыл бұрын
지금 역병처럼... 당시 천연두발생 때문에 청나라황제가 항복만받고 도망가기 바빳던게 웃겼죠.. 더 버텼으면 어땠을까?.. 물론 가능성 없었겠죠.
@five_official_kr
@five_official_kr 2 жыл бұрын
일등
@user-kk1yt4ve4h
@user-kk1yt4ve4h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인조가 청나라한테 깝치지말고 자존심 버렸어야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대고 그럼 그냥 가오잡고 자존심부리고 결사항전하는게 멋져보여서 국민들은 광기,뽕에취하고 정치인들 지지율에는 도움되지만 그 피해는 처참
@문재인은틀딱
@문재인은틀딱 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광해군부터 문제가 많은 조선을 광해군이었으면 더 나았을거라는 설은 뭔가요? 광해군 자체가 군사력을 등한시 하면서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면서 궁궐을 지은 사람입니다. 왕이 초가집에 살더라도 군사력을 키웠어야 했습니다.
@user-mh3lu5hi6e
@user-mh3lu5hi6e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궁궐이 그냥 단순히 왕이 사는곳이지만 그때는 상징성이 어마어마했음...왕권강화...전쟁후 민생 파탄에 왕권엄청 약했을텐데 군사력을 키우자했으면 다 무시했을꺼임 영상에서 나오다시피 정치권력이 약한 북인을 끼고 있는 형태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왕권부터 어케든 올려야 군사력을 키우든 말든 생각했겠죠...임진왜란후인데...결국 승리의 역사지만 광해군도 어쩔수없을쓸꺼임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남한산성?? 은 인조 아님?? 왜 광해가 나옴???
@user-vr3yp2ss1n
@user-vr3yp2ss1n 2 жыл бұрын
광해군은 분조를 이끌며 전쟁터를 전전했으니 샌님들이랑 비교불가이고 궁궐건축 강행한건 왕권강화가 절박하였기 때문입니다. 왕이 초가집에 사는데 무슨 영이 설리가 없죠. 실리요? 유교탈레반 세상은 명분과 허례허식이 중요해서 광해군 처럼 정통성이 떨어지는 왕은 언제든 갈아치워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살았을 겁니다. 완벽주의 강박관념에 자식까지 뒤주에 가둬 죽인 영조처럼요.
@HotSoil510
@HotSoil510 2 жыл бұрын
@@2rm730 군대가 없는 조선에 무기는 왜???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жыл бұрын
@@2rm730 화약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염초를 청기와를 만드는데 동원했으니 할말 다 했죠.
@user-kk1yt4ve4h
@user-kk1yt4ve4h 2 жыл бұрын
인조+높은애들이 자존심만 버렸어도 병자호란 없었음 국제정치에 자존심? 그딴거 버려야됨 결사항전하고 그러면 멋져보이겠지 근데 그게 뭔 의미야
@open-bj4pq
@open-bj4pq Жыл бұрын
수백년전 일에 현재의 이성적 가치관과 문화,잣대를 들이밀어선 안되요. 지금 수많은 이슬람국가들이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게 종교이듯 저당시 한반도는 유교와 의가 사실만 종교였던 시절이잖음ㅇㅇ. 그리고 현재의 우리는 저 사건의 결말을 알고 있는 후손의 입장이지만 저들은 그 시절을 살고 있던 당사자들임 명이 저렇게 허무하게 썰려나갈지 아무도 몰랐음
@user-eg7tz9qv6d
@user-eg7tz9qv6d 2 жыл бұрын
강화도에 갔거나 더 남쪽인 경상도나 전라도로 피신했었다면 전세는 달라졌을수 있음.임진왜란때 파죽지세로 진격하던 왜군이 조선의 겨울을 맞이하면서 무너졌듯이 청군도 조선의 여름을 맞이했다면 전세는 달라질수 있었다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2 жыл бұрын
빨리 군대에 있는 안나가는 k3 다 수리하던가 때려 뿌수고 새로 사서 준비해놔야되고 군납비리한 놈들 전부다 잡아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비슷한꼴 될거같긴해요 ㅋㅋㅋ 그게 제가 군생활 하면서 겪었던거라
@ggict77
@ggict77 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군사력은 그런 수준이 아님. 재래식 전력으로만 따지면 중국 러샤도 이긴다고 장잠 못하는 전력임.
@peace7858
@peace7858 2 жыл бұрын
빤스런 하는 방법을 선조에게 배우지 못한 인조......
@ssamjanghannip
@ssamjanghannip 2 жыл бұрын
괜히 런못한조라 부르는것이 아님 ㅋㅋㅋ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선조야 밑에서 쳐들어오니 북쪽으로 피난했지만 위에서 쳐들어올 땐 몽고 때도 그랬고 강화도밖에 없어서 강화도로 피난하려고 했으나 청나라 군대의 사상 최강의 진군 속도로 강화도로의 피난길이 미리 끊겨버려서 남한산성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단다. 선조의 피난을 빤스런에 비유하는 거 보니 역못알인 거 티 팍팍 나는데 최소한 토전사 병자호란편이라도 보고 떠들자.
@user-yx8pq4ll5d
@user-yx8pq4ll5d 2 жыл бұрын
그냥 일본과 청의 기동속도차이가 차원이 달라서 그럼ㅋㅋ
@user-dx9oy9mp9g
@user-dx9oy9mp9g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진격속도와 청나라의 진격속도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 당시 청 선봉대의 진격속도는 2차대전 당시 독일의 기갑부대 속도(70km/일) 보다 빨랐다고 하죠.
@peace7858
@peace7858 2 жыл бұрын
@@user-xn4mj1wl5r 웃자고 단 댓글에 죽자고 달려드는거보소 ㅉㅉㅉ 평소 눈치 없다는 소리 많이 듣죠??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청나라는 조선을 많이 봐준 느낌. 힘도 없는게 자기들을 오랑캐라고 무시하고 적대했는데도 조선의 항복만 받고 그냥 물러갔잖아. 몽골 같았으면 항복이고 자시고간에 왕이 있는 성을 힘으로 함락 시켜서 왕이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다 죽였을걸. 그다음에는 지네들 군대를 주둔시키고 직접 통치 했을것이다.
@kkw2401
@kkw2401 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특집으로 대전차 미사일 다뤄주세요.
@이팀장이팀장
@이팀장이팀장 2 жыл бұрын
노안 백내장 , 4대보험 저금리 특별지원 , 영화 뜨거운 피 , 토요타 코리아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user-xc5cm3gl6n
@user-xc5cm3gl6n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실리 외교라는건 정당한 교환이라고 보는거지 덜가져오면 노예가 되는거고 더 가져오면 언젠간 그 이상 뺏긴다고 봄 ㅋㅋㅋ 감당하지 못할걸 가진거니까 ㅋㅋ
@tosiri6243
@tosiri6243 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중국이 호전적이었다면 한참전에 망하고도 남았겠네요. 저런 형편없고 허접한 시스템으로 500년 국가를 이어온게 기적이었네요.
@MoonbomSunny
@MoonbomSunny 2 жыл бұрын
군사분야가 다소 약한거지 국가의 행정체제는 확실한 국가에요 그리고 조선은 그렇게 큰 전쟁을 경험하는 국가가 아닌 것도 있고요 반대로 당신 생각에 그렇게 허접한 국가 시스탬으로 500년을 버틸수나 있다고 생각을 하세요
@user-lo8tu5cj5k
@user-lo8tu5cj5k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단련돼서 고려때처럼 잘싸웠을듯..
@open-bj4pq
@open-bj4pq Жыл бұрын
윗분 말씀대로 조선은 당시 지구상의 국가중 내부적으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가였어요. 변수가 있었다면 일본이 전국시대 부더 쌓아온 전투 경험치와 물량은 상상이상이었고 이 나비효과로 병자호란까지 일어난거니까....500년을 이어온건 기적이 아니라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AppleJimed
@AppleJimed 2 жыл бұрын
03:40 정치싸움하느라 바빠서 정작 발등에 불떨어진것도 모르고 조정에선 쓸데없는 인의예지 같은 개소리만 늘어놓기 바빠서 그랬을듯 ㅋㅋㅋ
@mtb_365
@mtb_365 2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에서 진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인조. 왜? 국제정세를 읽을줄 몰랐다는게 가장 크죠. 그리고 조선군의 체계는 무기부터 갑옷 까지 개인이 상황이다 보니 상비군을 만들 여력이 안되었습니다. 임진왜란때 그렇게 당하고도 체계를 안바꿨죠. 원래 유교가 전쟁에 무지한 학문이 아닙니다. 무사집단에서 출발한게 유교집단 이거든요.
@user-ie7ro4cl2y
@user-ie7ro4cl2y 2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겪었으면 뭔가 느끼고 국방강화를 했어야 했는데 기득권들은 사회시스템 붕괴로 자기들 권력지키기위해 유교탈레반화 하고 신분질서 붕괴되니 개나소나 양반 되서 군역지는 사람 없이니 양민만 부담하고
@jamesdin4191
@jamesdin4191 2 жыл бұрын
실리외교는 약한 나라가 취하는 현상유지 전략인거임
@user-yl2ss6ed2t
@user-yl2ss6ed2t 2 жыл бұрын
런조는 도망이라도 잘갔지 아 ㅋㅋㅋㅋㅋ
@lpc_mirror
@lpc_mirror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청기병대 진격이 미쳤기도 함 ㅋㅋ 강화도 갈려다가 청나라 선공대가 한양부근까지 온거 알고 개깜놀해서 남한산성으로 미친듯이 돌려어야 했을 정도니
@user-ok8sw9vx4x
@user-ok8sw9vx4x 2 жыл бұрын
보병중심과 기병중심의 기동력차이
@evenstar4769
@evenstar4769 2 жыл бұрын
정묘호란때처럼 산성을 공격할줄 알고 직공을 대비못한게 컸음.. 그리고 강화도로 갈꺼면 여몽전쟁때 처럼 좀 미리 들어가 있던가 해야지 기병이 침략해서 밀고들어오는데 그제서야 움직이면 따라 잡힐수도 있는데 너무 안일했음
@bae1193
@bae1193 2 жыл бұрын
백린탄 모자탄 오지게 많음
@DDDDTTTTDDDD
@DDDDTTTTDDDD 2 жыл бұрын
인조가 삼전도 치욕이라지만 항복 잘했지..구원병도 없고 구원해줄 명나라도 없고...민초들 희생시키느니 항복해야지 어케하긋어... 우크라 대통령도 능력 안되면 걍 항복해라..국민들 희생 그만 시키고 미친개를 어케 이기노
@user-bx6lo5gq9i
@user-bx6lo5gq9i 8 ай бұрын
교수란. 아직도 병자호란을 현한반도라 하네 당신이 교수야? 역사조작 하네
@user-xj2pu9cr6g
@user-xj2pu9cr6g 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정치시스템....돈들고 도망친 아프간대통령과 죽자살자 싸우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생각나서 수긍이되네요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2 жыл бұрын
외교는 명분로만 가지고 하지 말고,그에 대한 실리까지도 생각하여 행해야 함.
@user-wu5ch2wf8h
@user-wu5ch2wf8h 2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우리나라도 마냥 미국에게만 기대고 미국의 스텐스에만 집중해야되는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입니다. 물론 당장에 더좋은 방도가 없으니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만약 미국이 일련의 사건과 상황들로 한반도 사태에 개입을 포기하고 모든 미군를 철수시킨다면 우리힘으로 강대국들을 상대하기에 너무나도 취약하다는 것이죠. 단순히 무기뿐만 아니라 전시체제에 따른 물자비축량과 전시산업 전환, 국민들의 인식, 자체 군사정보 확보 등 비전투적인 보조수단들이 너무 미비해보입니다. 우리에게 실질적 위협은 북한과 중국인데 급변사태로 친중 정권이 들어선 북한이 어떤 도발을 감행할지 모릅니다. 당장 10년 20년은 엄두도 못내겠지만 인구절벽에 도래하는 30~40년 뒤엔 냉혹한 국제외교속에서 중국의 팽창 앞에서 서구국가들는 3차대전 막을 것인지 대한민국 선택을 할것인지 그들의 냉혹한 선택을 기다리는 시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violet1945
@violet1945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국방력 증가속도는 무시무시할 정도에요. 걱정하시는 만큼 똥망은 아닙니다. 다만 해군이 상당히 빈약하다는 점,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가 보급 문제러 빌빌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 군은 수송트럭을 보유하고 있는가 하는 점, 고위직으로 진급하는 장성들이 대부분 작전쪽이고 보급 전문가는 부족하지 않는가 하는 점 등은 우려스럽습니다만, 중국이나 러시아도 우리나라 군대를 함부로 여기긴 힘듭니다.
@zzang-mathis
@zzang-mathis 2 жыл бұрын
@@violet1945 수송 트럭은 그렇다하고 과연 우리나라에서 물자와 인력을 보급할 수 있는 도로는 준비되어있을까요? 아무리봐도 아닌데
@open-bj4pq
@open-bj4pq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자체군사력도 순위권안에 들어요. 물론 당장에 중국과 일본과 맞짱을 뜨면 우리가 열세인건 맞으나 우리의 목숨을 뺏어가는 댓가로 저놈들도 팔다리 짤릴각오를 해야되거든요..우리에게 맞짱을 신청하기엔 리스크가 큼.. 현재 우크라도 적어도 한국의 절반정도만 군사력을 키웟어도 그사단은 안났음. 우크라 군사력이 30등인가 그랬는데 30들이면 사실상 꼴지라 보면됨.
@Levis502tpd
@Levis502tpd 2 жыл бұрын
힘이 없으면 줄이라도 잘서야되는데 대놓고 친명배금하니 명나라 치기전에 만만한 조선부터 쳐 들어 온거지 굴욕은 굴욕대로 당하고 어차피 못이길거면 전쟁이라도 피했어야지 어쨌든 지금도 필요한것이 바로 실리외교다
@user-oq9lb6qh3j
@user-oq9lb6qh3j 2 жыл бұрын
결국 당시 조선은 뭘해도 안되는 상황
@Inceptor_key
@Inceptor_key 2 жыл бұрын
북인(보수 적폐), 남인(중도), 서인(진보 좌파)! 전근대 시대에 상비군 유지가 가능할까? 항상 군대는 전쟁과 함께 만들어지는 것 같다. 아니면 스페인 처럼 방진을 유지하기 위해 파산을 반복해야 할까?
@KrMorgan12
@KrMorgan12 Жыл бұрын
한심
@user-gk7sq2ru2p
@user-gk7sq2ru2p 2 жыл бұрын
진짜이유는 북한산성에 숨읗수는없으니까 ㄹㅇㅋㅋ
@dbstjrdufrotpRl
@dbstjrdufrotpRl 2 жыл бұрын
임용한 이양반은 해석이 자기 맘대로라서.... 자료도 없는 삼국지의 특정 상황을 감정까지 사실인것 처럼 말하는거 보고 다신 안봄.
@MoonbomSunny
@MoonbomSunny 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자료가 없긴 왜 없어요 진수의 정사 삼국지도 있고 각 시대마다 자료가 있는데 단지 그 내용이 시대 마다 달라서 뭐가 진짜인지를 모르는거지 괜히 본인이 이해 못 한 걸 남탓을 하네
@choyohan5077
@choyohan5077 2 жыл бұрын
어느 덧 2022년의 봄을 알리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경칩(驚蟄)이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며 비로소 봄이 가까이 왔다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봄의 따스함보다는 매섭고 날카로운 추위가 여전히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봄의 기운이 곧 우리를 감싸면서 따뜻한 봄의 느낌과 기운을 받을것입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싸움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싸움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기운찬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희망은 백일몽이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항상 두려움 뒤에 놓습니다"
@user-ry6dy3bl7e
@user-ry6dy3bl7e Жыл бұрын
5:06의 그림은 명나라군의 그림을 본딴 것이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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