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게을러서 잘 변하지못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한다는것만으로도 이미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들이 마찬가지 겠지만 분명한건 기공일은 우리가 행하고 사고하는 것보다 훨씬더 빠르게 변하는 일인건 확실합니다. 머물러 있다보면 도태되는 현실을 자기도 모르게 맛볼수있어 항상 변화를 도모하며 살아갑시다. 관심감사하고 더 좋은 이야기 들로 채워보겠습니다.

멀리서 봐주셨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헐겁게 하라는 이야긴 절대로아닙니다 모형이 주는 정보들을 잘반영한다면 내면뿐만아니라 컨택바이트도 큰무리없이 들어가게 할수있다는겁니다 헐겁다와 패시브하다를 간혹 동일시하는데 전혀다른이야기인거죠 저희가하는 모든 보철은 패시브해야합니다. 또한 치과에서 원하는 빡빡함이 내면적합의 낑기는 빡빡함인지 컨택을 포함한 세팅할때의 저스트함인지를 한번쯤은 확인할 필요가 있답니다

@@yongchullee2014 내면 적합의 빡빡함 입니다. ㅜㅜ 보철사들이 먼저 확인을 하는데 개개치아 적합을 빡빡하게 해달라해서 애먹고있습니다.ㅜ 기공의 세계는 정말 어렵네요. ㅎㅎㅎ 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슷한 생각으로 접근들하시는데 모델이 있으면 아무래도 좀 맞춘단 생각을하게 마련이죠 하지만 그것도 버릇이라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관심 감사드리고 좀더 좋은 케이스나 공유할 정보가 있으면 좋은 영상으로 만나겠습니다.

I think I can't deliver it well because my English is still weak. I will study English hard and deliver helpful contents. Also, there are many Axocad videos, but I'm going to focus on difficult and difficult cases. I'll upload a good video.

@@yongchullee2014 You can also do it in your own language, I can understand while watching exocad, of course it would be more useful if I knew your language, but I still like your designs and I try to learn.

모델리스를 하는 모든분들이 하는 고민중 하나 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비슷한 고민들을 해왔구요. 정답은 없지만 저는 일반 석고 마진트리밍하듯이 데이터가 들어오면 마진부위의 적절치 못한부분이 있다 생각하면 스캔데이터 수정에서 잇몸을 제거하거나 수정을 하고 진행합니다. 아직까진 그런 부분가지고문제가 된적은 없어서 똑같이 시행하고있고 가끔 세팅사진을 엑스레이나 파노라마로 요구할때가있습니다. 사진상으로도 딱히 오버행이나 짧아보이는 부분은 없더라구요. 일단 모델 마진트리밍을 많이 해보셨다면 그와같이 오랄스캔에서도 한번씩 확인하고 디자인을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감사하고 또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혹여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남겨주세요

아무튼 소장님 문제해결력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저도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때문에 하이브리드나 왁스, emax 같은 경우에 전용 습식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핀들파워나 토크가 지르장비보다는 훨씬좋기도하구요 이런류의 고민들이 사람을 발전시키든 기공소 환경을 발전시키든 역할을 하더라구요 언제나 건승을기원합니다

바는 항상 일정카운팅이 끝나면 버리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합니다.

디자인은 100프로 소장 혼자 다해서 그런건 없구요 굉장히 소규모입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부분에서 직원들 맘고생이 있을지 설명해주셔야 제가 고칠수있을꺼같은데편하게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