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돈 먹고 입닦는 공무원 덕에 죄없는 소비자만 피해를 당하는 지경이니 ...자기 가족들 형제들이 먼저 병들지도 모르겠군요
@user-to1rn2xr5l8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홍합뿐 아니란 말입니다.신고들어가야 문제 해결되고.썩어가는 인심을 신고 할수도 없고. 악취 풍겨야 대책이란 고작 솜방망이 .문제의 해결점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Kimkim-zt5bz7 жыл бұрын
yerl motosoyo
@user-gu7ih7mo5u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력한 처벌을 해야하는데
@user-lx3um4rt9v4 жыл бұрын
전라디언새끼들이 문제
@ajimakang9584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서 이렇게 키우는거 막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국민들 건강을 이렇게 보고만 있어야만 하나요?
@ssondalove74 жыл бұрын
막으면 네이버 댓글 꼴 나죠 대통령 욕하고 당욕하고
@Turn_off4 жыл бұрын
막으면 정부가 서민.어민 죽인다고 난리남.....흔한 레파토리.
@user-nd4lv2jl3i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농어민만큼 씹양아치새끼들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개지랄병나면서 농어민죽이는 대통령이라고 시위하고 지랄남
@user-et6dt9xn4k4 жыл бұрын
@@user-nd4lv2jl3i 니가 농어민 욕할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다 단어 사용하는걸보면....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동네에 조금이라도 위화감 주는 시설 들어 온다면 쌍수들고 반대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장애학교를 건설할려고 교육부에서 노력을 해도 주변땅을 내주지 않아요 땅값 집값 떨어진다고...실제 농어민 욕할 자격들이 있는사람이 얼마나될지........우리나라 집단 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 몰라서 그러나? 뭐 이걸 두둔할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언어순화 좀 하세요
@johnsonhwang76104 жыл бұрын
저 검은 물질에 진주담치가 흡착해서 살다가 저걸 채취하면서 저게 묻어나온다는게 문제겠네요... 더군다나 저 홍합은 속살만 먹는게 아니라 껍질채 끓여서 먹는다는거 ㄷㄷ
@arthurvan23744 жыл бұрын
마늘,청양고추 넣고 끓여서 국물도 먹죠.
@user-qo2lk1wo8j7 жыл бұрын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철저하게 검증해서 시중에 유통될 수 있게 감시 감독이 되어야 한다.
@davidsniper9864 жыл бұрын
지중해 담치든 진짜 홍합이든 문제는 폐타이어에서 기른다는 것이 문제지. 그리고 지중해담치가 싼 이유가 더러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 토종 홍합을 싼 가격에 먹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국 대책은 정부에서 발암물질 폐타이어에서 지중해담치를 키우지 못하게 단속해야.
@Korea_Land_Dokdo6 жыл бұрын
홍합이 배신한거냐? 그걸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이 배신한거지~ 쯧쯧
@joan24494 жыл бұрын
이공계 출신이시구나 ❤
@user-ch8dy5ey8u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홍합이라고불리우거 담치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티비에보니 홍합이라고 하니 좀의아하긴했어요 그리고 타이어는아니었고 밧줄에서나왔는데 어찌된건지 부산에서 살았었고 어부의 딸이라서압니다
@user-bq6rp2tt9l7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은 정작 진행자들이 알려주려는걸 안따지고 홍합의 종류만 따지고있네 저게 지중해담치건 진짜 우리나라 홍합이건간에 지중해담치의 양식과정상 발암물질을 일으키는 재료로 양식을 해서 그걸먹음으로 암이 걸릴수 있다는걸 알려주는거잖아요
@user-tm2uj4mf3w5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 담으면 암 발생율 높아 진다던 뉴스가 떠오르네요 ㅋㅋ 웃긴다
@user-xu7il2rk7i7 жыл бұрын
발암물질을 돈주고 사먹은거네 ㅋㅋㅋㅋㅋ
@air71904 жыл бұрын
술 담배도 발암물질입니다. 다 돈주고 사죠
@blacktalker967 жыл бұрын
고급 이테리 레스토랑 가면 좀 크네 싶은 홍합이 진짜 홍합이었습니다. 요리를 배우는 사람들은 대충 다 알고 있던 사실이죠. 단가 부터가 엄청 차이가 나거든요.
@user-xj4si5xu9c4 жыл бұрын
생산이며 유통이며 왜 금지시키거나 규제하지 않고 이렇게 국민 의혹과 불안만 키우는거냐? 이게 나라냐? ㅉㅉㅉ
@user-ou1nr6yx1z6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재방송으로 해녀이야기 봤는데 배 밑에 홍합 아니 담치 체취하면서 홍합이 널렸다 거저 얻는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딱 봐도 양식인데 자연산이라고 대박이라고 해녀들 옹기종기 그거 채취하던걸 봤다
행님, 옛날에는 다 홍합이어써라. 담치같은건 찾아 먹고 죽을려고 해도 없었당께요. 행님 아버님 께서는 행님 아따 속 엄청 썩여 드렸구마ㅇ....
@user-ru6se5pi3z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아예 수산물을 먹지말아야됨
@jihopark1857 жыл бұрын
친구 할머니가 직접따주신 자연산홍합보고 그모습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번 놀랐다. 자연산홍합은 정말 맛있고 비싸지만 없어서 못팔정도로 유명호텔, 음식점에서 다 구매한다고 한다.
@user-kt1cq2ob6d6 жыл бұрын
어디서구라?니할미가수심20미터나잠수하냐.어디서사기을처.
@user-se4zj3oy9d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희웅아 말투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user-ug4eb8bt9v6 жыл бұрын
강희웅 할머니가 해녀일수도 있는데
@haebinyou48226 жыл бұрын
실제해녀도 나이드신분많음 말투봐라 ㅋㅋ
@ehdanfqnd6 жыл бұрын
맛 ㄹㅇ 궁금하다 엄청 크고 실한데 맛도 장난아니라던데 .. 자연산 홍합..
@user-uh8nf1xd8c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딴것들은 어업종사못하게 해야하고 재산몰수해야한다 미세플라스틱도 엄청나오는이유잇네
@JamesPaulLee0072 жыл бұрын
지중해 담치를 쓰는 음식점은 다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정부부터 싹 갈아 엎어야 한다. 정부는 도데체 뭘하는 가?
@doowhanoh7018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소리 제발 그만 합시다. 홍합의 다른 말이 담치이고 지중해담치는 담치(홍합)의 한 종류입니다. 양식방법의 문제이지 지중해담치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엉터리 프로그램 먹거리x파일 욕이 나옵니다.
@JamesPaulLee007 Жыл бұрын
@@doowhanoh7018 정신병자인가? 영상보고 문맥 파악도 못하는 모지리인가? 담치 태생 자체가 문제라고 누가 그러던? 여기 누가 댓글보고 담치 태생 자체 문제라고 누가 그러던? 병원 좀 가봐라!
@mangomango55538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이걸봐서다행이다 원레 홍합ㅂ별로안먹지만
@user-si4qe5nh4y8 жыл бұрын
전 조개같은건 다싫어서 홍합은 1번만 먹어봤어요... 그 한번도 밷어서...
@user-mt6ok3ut5y5 жыл бұрын
홍합이 아니라 담치
@user-gw4pr6mj4v5 жыл бұрын
홍합이고뭐고 발암 물질이 문제네 도대체 식약처는 뭐합니까 빨리 못쓰게 막아주세요
@user-dq2wx9ff3c4 жыл бұрын
외식 안하면 홍합 어디서 먹겠냐
@user-px1cm1op6j4 жыл бұрын
@@user-si4qe5nh4y뱉어내는
@bigbrother1059 Жыл бұрын
정부에서는 양심불량 양식장을 강력하게 금지 및 규제하라
@user-nc2xp3wu5c4 жыл бұрын
믿고 먹을 음식들이 점점 없어지는게 슬프다
@turko23054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온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다
@user-dd9gc5nx6k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oungmoon8762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홍합이 귀해서 먹기힘들었는데 지중해담치가 퍼지면서 싸게먹을 수 있게 되었고 지중해담치는 이탈리아나 그리스, 프랑스에서 즐겨먹는 주요 요리의 원료입니다.
@user-sw4de9td5y6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내가 먹은게 담치였네. 공무원 되면 일 안하고 월급만 받아 먹는거지. 사람이 없어서 못했다고 말만하고 지금까지 사건들 인원이 없어서 못했다믄 말은 다 거짓말이지. 1년에 한번 나가는게 힘든가??? 공무원들은 앉아서 일하는걸 좋아하지 서서 일하는걸 싫어하지. 앉아서 공부만 했던 사람들이 서서 일하는걸 좋아할까 !!!
@user-fm1hf6wg9e4 жыл бұрын
만 은 약초잘 아 시 고 종 경 함 니 다
@jameskim6845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3년이나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담치야 양식이 잘되니까 안먹을 수 없고.. 발암물질 나온다는 폐타이어 조각은 안쓰나요? 그리고 저기 발암물질이 나왔다는데 그럼 홍합을 몇 마리나 먹어야 사람몸에 해롭나요? 저 물질들 전혀 안들어간 것들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고발만 하지 말고 정말로 사회가 변화되는지 결과까지 알려 줘야죠.. 그냥 어떻다고 하더라.. 아니면 말고.. 하지말고 문제를 찾았다면 책임지고 끝까지 개선되도록 노력해야죠..
@iml44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셔슴니다.. 조은정보 고마워요! 조그은알고 이선는데..;
@user-tg1qo6vr9j6 жыл бұрын
넙치가 광어되고 담치가 홍합되고 순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 간다 아주 걱정되는 상황이다
@sdp38007 жыл бұрын
해변 바다속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것 그것 진짜 어린홍합 아니고 담치란것인가요?
@milialuv33837 жыл бұрын
지중해 담치고 홍합이고 먹어도 괜찮은데, 양식 환경이 개쓰레기라는거네.
@user-lg4qw5xx5w4 жыл бұрын
ㅋ, ...지중해 담치는 기본적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 ...평형수에 실려온 것들이 어디에 살았을까? 바로 무역항구 안과 인근의 바다에 서식 하던거고, 심지어 따개비등과 어울려 무역선 밑바닥에 서식 하던것도 있음. 헌데 큰 배일수록 녹 방지및 기생생물 제거를 위한 특수 페인트를 왕창 바르고 몇년 단위로 반복해 바름. ...문제는 그 성분이 페타이어 이상가는 발암물질 덩어리, 그런데서 살아왔거나 그것들이 뿌린 씨앗이 증식된 것이 저따구로 양식(?)된 짬뽕재료라는 기막힌 진실!!!!!!!!!!!!
근데 이거 보고 나서 홍합 비싸게 사서 먹었는데 더럽게 질겨서 그냥 물에 삶아서 먹기는 가짜가 싸고 더 맛남 진짜 홍합은 요리용인듯 ;;;
@user-pu5km7uu4g7 жыл бұрын
시발 아까 홍합 스파게티 먹었는데 퉤 손가락 목구멍에 넣을수도 없고... 이민가야지...
@user-by5hi8rn8x10 ай бұрын
건강상식을 담보로 시청율 장사? 무슨 물질인지 신속히 알려줘야지요~~화가나네요
@opoppo96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바뀐거없습니다 여전히 똑같은방식으로 생산 일부 바뀌긴했겠지만 정직한생산지는 몇프로일거고 모르고먹는 국민이 죄인임 모르는것도 죄임
@user-qk3ns4sl7e4 жыл бұрын
이러구 생산 해서. 팔아야. 하나. 진짜 화가. 뻗친다.
@chu61397 жыл бұрын
충격이다 뭐하나 안심할수 없다
@user-ok8bz6ls2o4 жыл бұрын
바닷가 음식은 무조건 왠만하면 먹지말아야겠네요
@user-wx9dg8vn7k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짬뽕을 먹던, 해산물을 먹던, 조개찜을 먹던 담치는 아에 통째로 먹기전에 다 버리고 먹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많이 공유 해야 합니다.
@user-wi2tt3tm8c3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gorgopaide80416 жыл бұрын
이런.. 지금 파는 홍합이 홍합이 아니란거와.. 그걸 양식할떄 쓰이는게 폐타이어라는거.. 언론에서 나온지 10년도 더 됐는데 대한민국에 고질적인 문제는 관리부실.. 해당 기관은..적어도 일정한 기간마다 점검을 해야 함에도. 안함.. 지금까지 대한민국 참사는 전부 관리감독 부실이 원인임.
@xingkey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정부에서 하려니 문제가 안잡히는 것임. 일본이나 미국은 조합이 있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출하도 안되고 동종업자에게 쓰레기 취급받음.
@user-wt6be4qv3t4 жыл бұрын
점검을 해도 사전통보로 의미없는 머한민국~ㅋㅋㅋ
@user-nx8jc1se9s6 жыл бұрын
홍합은 껍데기가 까만색이 아니라 어두운 연두색 정도가 정답이다 그리고 살이 크고 꽉 차있다.
@user-fg1cw6zj5u5 жыл бұрын
구라치네ㅋ
@user-xy9fg1bn5v4 жыл бұрын
맞지않나....??
@user-xy9fg1bn5v4 жыл бұрын
구라........라고??
@LOVEK-uh6lr4 жыл бұрын
홍합 문제 어제오늘일아닌데..새삼스럽게.. 난이거 안먹은지 11년됐어요. 타이어홍합을 우째먹어요.ㅠ
@user-re5bv2ie8k4 жыл бұрын
똑똑하노 난 왜 이제알았노 ㅠㅇㅠ
@user-jk4ev3xk7z4 жыл бұрын
2019년 12월에 홍합의 진실을 알게 될 줄.... 어쩐지, 홍합을 먹을 때마다 어릴 때 먹었던 그 크기와 맛이 안 나서, 내가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했었다. 어릴 때, 부산 바닷가 갯바위 부근에서 잠수를 해서 홍합을 몇 푸대로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내가 아니고 어른들이... 그렇게 따 온 담치(홍합)를 바께쓰에 넣고, 불을 피워서 끓여 먹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담치 사이즈도 엄청 크고, 바다 향도 강해서 국물이 정말 진국이었는데,.... 담치를 먹을 때마다 껍데기에 비해서 알맹이는 조그만해서 먹을게 없다며, 이게 아닌데 라며 비록 어릴 때지만, 크기가 컸고 알맹이가 꽉 들어 찬 진한 향기의 담치에 대한 기억이 있음. 홍합의 진실을 알았으니, 국산 홍합을 찾아서 먹으러 가 봐야겠다.
@tv-vu3dp4 жыл бұрын
그럼 저건 페타이어발암담치 인건가여? 하아,,진짜홍합은 구경도 못해봣는데,,횟집이나 닭발집가면 항상 저런 담치를 홍합이라고 속여 판거구나 쓰박 것도 발암물질가득한 담치를,, 앞으로 담치는 안먹는다
@banaori336 жыл бұрын
홍합,굴,전복,조개,가리비등 양식장에서 타이어 조각을 사용한답니다. 필요하시면 타이어 넣고 끓여드세요.
@user-cp1bg6jo8s4 жыл бұрын
굴은 아니야
@user-fp5gb2rn6y3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유튭 알고리즘.. 2021년 출석합니다
@user-wi2tt3tm8c3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user-ku3ll1mi3l6 жыл бұрын
지중해 담치가 양식과정에서 위험하다는 얘기네. 홍합이라고 나온건 자연산 섭임. 서해 바닷가에 가면 바위에 시커멓게 담치가 다닥다닥한데...결론은 양식 홍합 먹지말라는거네
@whwwns294 жыл бұрын
짬뽕도 먹으면 않되겠네
@user-tl8rg6pk2r4 жыл бұрын
빼고 조리해달라고하면 안될까요?
@user-dl5bf8wr4z4 жыл бұрын
담치다넣고 조리하고 배달가기전에빼서배달할듯 ㅋㅋ
@newfirstjude6 жыл бұрын
뉴스다운 뉴스는 그냥 마무리 안하고 식양청장과 인터뷰 해야...
@junmokoo911 ай бұрын
이분들 진행 매끄럽게 잘하시네요 ㅎㅎ
@Ethan_M_Hunt4 жыл бұрын
홍합이 알고보니 담치였듯 대하도 알고보면 흰다리새우다 보통 가을철에 대하소금구이라고 파는 새우 보면 흰다리새우다 양심적인곳은 왕새우소금구이라고 써놓지 진짜 대하는 크기도 크고 가격도 비쌈
@user-fr6hh1vw8t5 жыл бұрын
실제 홍합은 엄청비싸다는것.
@y2k0ty4 жыл бұрын
짬뽕 홍합 안먹은지 10년은 넘은듯
@hongjs62673 жыл бұрын
한국말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곤 하지만 이 영상은 끝까지 들어도 답을 안알려주네요. 폐타이어라는 답을 알곤 있지만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
@user-wi2tt3tm8c3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Harunoar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기적적인 알고리즘으로 2020년 1월에 알게되었다...
@user-dy9bb6ui4r6 жыл бұрын
홍합은 암수가 있음! 붉은색이 암컷, 희색이수컷!
@lovehappy75474 жыл бұрын
채널a가 바른뉴스 할때도있네 ...와 축하함
@user-hs7nx6rd6g4 жыл бұрын
바닷가에서 자라면서 어릴적 가지고 놀고 먹었던 홍합의 추억을 떠 올리면 홍합의 살은 둥근스럽게 매끄러워야한다. 굴 또한 삶았을때 둥근스럽게 자연스레 매끄럽다 그런데 어느날 홍합의 살의 일부가 쭈글쯔글한 것을 여러번 경험 후 안 먹기 시작함 물론 예전보다 먹을 기회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그 이후로 굳이 찾아 먹으로 안갑니다. 세월이 흘러 이런 뉴스나 시사를 접하고 나니 왜 그리도 홍합들이 진주담이 아팠는지 알게되네요 자연은 우리에게 건강한 음식을 내어 주었지만 인간 스스로 아픈 음식을 생산하는구나.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방송이 진짜 문제네~~ 양식을 해보지도 않는 양식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국 말만 믿고 사람들이 대혼란에 빠져버렸네ㅋ 사전만 보고 인터넷만 뒤지는 방송국분들이 양식의 세계를 다 아실까?? 국민들과 나라가 모두가 다 홍합이라고 하면 홍합인것이다~~ 굴도 양식굴이 있고 민물에 있는 엄청큰 굴이 있듯이 그런 차이인데 저 아나운서는 그걸 고릴라와 인간으로 비유를 해버리네ㅋ 내가 볼땐 동양인 흑인의 차이지만 이미 모든 국민들과 나라에서 홍합으로 부르고 있고 홍합이기에 홍합인것이다~~ 한마디로 담치가 홍합이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에 등록된것 처럼 같은 이치다 그럼 방송국 니들하고 이걸본 사람들은 담치라고 하셔요~~ 우리 양식하는 사람들이나 거래처들 전국수산시장 소비자들은 40년동안 홍합이라고 부르고 살아왔고 전부 그렇게 아직도 부르고있고 내가볼땐 100년 1000년후까지 홍합으로 불리울것이다~~ 그리고 우리 양식장은 타이어를 안쓰지만 전국에 타이어 쓰는 양식장이 80프로인데 어떻게 바꾸실까요?? 나라에서 허가를 내준건데요~ 몇년전 방송인거 같은데 지금 현재도 타이어를 변함없이 쓰고있던데요?? 나라에서 일을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타이어보다 좋은걸 계발을 못한것일까요?? 그리고 홍합에서 검사한거 정확한거 맞아요?? 양식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를텐데요?? 타이어 부분에 붙어있는 홍합의 양은 얼마 안되는데요??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얼마되지도 않고 배타고 나가서 바다속에서 건져야 알수있는건데 어떻게 가져온거랍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바다에서 건지면 한뼘 간격으로 큰포도송이 같이 수십개가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홍합 한송이에 수많은 바다생물들과 미역 다시마 굴 미더덕 미꾸라지 해삼 게 청각 등등 별개다 붙어있습니다~~ 타이어는 센터 중앙에 있고 작아서 보이지도 않구요 타이어 바깥쪽 부분은 홍합의 엄청난양의 질긴털과 홍합끼리 서로 실타레처럼 엉켜있어서 (이런 홍합털을 제거하기위해 5000만원짜리 기계들임) 센터 중앙부분만 타이어에 붙어서 커지는것이고 중간 뒷쪽 부분에 있는 홍합은 타이어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데 왜 홍합에서 저런성분이 나온걸까요? 내가 볼땐 백프로 조작이라고 봅니다~~안나오면 그동안의 수고가 헛수고가 되니까 어떻게든 유해성분 나오게 할려고 조작한거라고 봅니다~ 줄에 붙어있는 홍합포도송이 하나에 붙어있는 타이어는 홍합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그뒤로 수백개의 홍합과 홍합털들이 감싸고 센터에있는 타이어를 감싸고 지탱하고 매달려 있습니다 타이어의 크기는 중지손가락만 하구요 타이어의 역할은 홍합들이 파도가 쳐도 매달려있게 도와주는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홍합들은 바닷물과 바다 생물들을(플랑크톤등 여러가지) 먹으며 햇빛을 받으며 커갑니다 제가볼땐 절때 유해성분이 나올수 없습니다~~ 이건 양식 해본 사람들만 알수있는거에요 그리고 바다위에서 따자마자 배위에 기계로 들어가는데요?? 방송국에서는 홍합이 타이어에 어떻게 달려있고 어떻게 옮겨심기하고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따고 어떻게 씻고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다 아실까요?? 그리고 방송국님들아 돈없고 빽없는 양식업자들 죽이지 말고요 똑같이 대기업 타이어 공장들 조사좀 하십시요~~~타이어공장 수키로 근방에서도 타이어타는 냄새나고 여수 화학공장은 공단 진입하자마자 화학약품 냄새며 별 희한한 역겨운 냄새들이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열수가없어요 너무 독해서 못믿겠으면 여수산단쪽 대전 신탄진쪽 한국타이어 근처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공장 화학공단 직원들 공장근방에 사는 동네주민들 건강검진 받게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