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특이한게 처음 지나가면서 보면서 저는 이 차를 너무 혹평했는데, 계속 보고 또 보면 진짜 이거만큼 이쁜 차가 없더라고요. 우리가 흔히 ‘뇌이징’이라고 부르는 용어인가요? 이 차만큼 뇌이징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승기에 나온 스타리아라운지 7인승 모델을 1년 넘게 여행용차량으로 타고 있습니다. 영상에서처럼 하이루프 리무진모델은 아니고요. 제가 보기엔 완벽한 여행용 차량인것 같아서 덜컥 계약하고 샀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만족하면서 타고 있네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사양덕분에 승합차티는 많이 벗었는데 시승기에서처럼 운전석에 앉으면 뭔가 껑충하게 앉는 느낌이 상용차 티를 완전히 못 벗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차감도 승용보다는 승합차 감각이죠. 가장 아쉬운 부분은 시끄러운 디젤엔진입니다. 디자인은 매끈한데 어울리지 않는 거친질감의 파워트레인을 얹었으니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죠. 그래도 카니발도 비빌수 없는 엄청난 공간때문에 딱히 적수가 없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비오는날 영상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그생각에 동의합니다.. 결이다른 영상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더파크 사랑해요!!!! 제 안목이 정~~~~말 넓어지고 있어요 🩵🩵

개인사업용과 가족여행용(캠핑) 차량으로 아주 딱입니다. 승합용이라는 인식만 조금 내려놓는다면 대만족입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벤츠 gle amg도 한번 보고싶습니다...ㅎㅎ 언젠간 올려주시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재밌는 컨텐츠입니다!👍🏻

역시 클라스가 있는 리뷰

타 매체와 결이 다른 시승기 시승기 잘 보고있습니다. 시승할 기회가 되신다면 더 파크 스타일의 토요타 알파드 시승기도 보고싶습니다.😊

더파크님은 리뷰를 고급진언어로 세련되게 잘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으세요.

디자인은 정말 대단합니다. 스타리아

스타리아 페리 혹은 연식변경때 라운지급은 리무진 서스 적용하고 방음, 방진 보강해서 나와야 할 필요가 있음.... 특히 파워트레인은 2.5터보 가솔린좀 넣자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너, 커브드 디스플레이....

1990-2000년대까지 미니버스 시장을 그레이스가 잡고있다가 기아 봉고 코치가 넘겨받고 현대는 스타렉스로 쭈우우욱 이제 기아봉고 코치는 없고 카니발로 현대는 스타렉스로 이어지는데 뭔가 고급감에 대해서 아쉬움 한스푼을 채운것 같습니다. lpg라면 조용할거 같구요. 당시 세제혜택으로 가난한 우리집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미니버스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봉고 코치 운전병이라서 crdi 당시 엔진은 가히 혁명적인 출력이였습니다.

점프슈트 어디서 구매하신지 알 수 있을까요? 잘 어울리시네요~

말그대로 승합차인데 저거보다 작게 만들면 과연 될까요? 밴도 있고 11인승 엠뷸런스 등등 나오는 모델이라 카니발 수요층만 생각해서 작게 만들긴 힘들꺼같네요

다른 채널에서 알파드 리뷰 보고오니 비교되는 점이 많네요!

대세는 라이프 스타일 비클! 현기는 언제쯤? 왜 주구장창 비슷비슷한 suv만

역시 차는 비 맞았을 때가 제일 이쁩니다.. 핡

제목에 스타리아 7인승 라운지가 아니라 7인승 라운지 (하이)리무진 이라고 썼어야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라운지 리무진의 최대의 문제는 덜덜거리는 디젤엔진밖에 선택의 폭이 없다는 것과 지상고가 높아 대부분의 지하주차장을 들어가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가족 여행용 차로 라운지 리무진을 학수고대 하며 기다렸는데 디젤엔진만 나온다는소리를 듣고 바로 제쳤습니다. 게다가 디젤엔진이 카니발에 쓰인 스마트스트림 2.2도 아니고 한세대 이전의 2.2 엔진이며, 무거운 스타리아의 중량에 비해 힘도 모자라고 진동과 소음이 더 크죠. 일반형 모델이야 그렇다고 쳐도 라운지 또는 라운지 리무진의 경우는 상용 용도로 쓰이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가솔린 엔진도 수요층이 분명히 있습니다. 현대에서 뭔가 MPV의 패러다임을 바꿔보겠다 라기보단 그냥 있는걸로 대충 돌려막아 팔겠다는 한심한 마인드 뿐이죠. 그리고 차의 높이도 대부분이 제한높이가 2.1미터인 지하주차장 들을 못들어가니 이마트 같은곳도 당연히 못들어가니 불편할 뿐더러 일반 주차가 여의치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시승차에는 없는 편의장비인 2열의 센터콘솔형 테이블이 기본도 아니고 옵션으로 있는데 300만원 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의 추가옵션 사항입니다. 전동식으로 작동되는 장치도 아니고 고급스런 마감도 아니며 드르륵 하며 사람힘으로 밀고당겨야 하는 1차원적인 구조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리무진 모델이라면 당연히 기본으로 제공했어야 알맞은 옵션입니다.

7인승 mpv 딱 idbuzz 딱딱 입니다. ㅎㅎㅎ 캉구도 은근히 좀더 작은 그것

스타리아라운지는 승용으로만 출시 됩니다. 승합 아니예요

뒷좌석 넓다고 하는데 손님태우고 다니나요? 차박? 자가운전하고 다닐거면별로 ... 택시?

평탄화만 레이처럼 됐어도 공간활용과 더불어 기능성 에수 최고였을듯

이건 라운지 모델이 아니라 라운지 리무진모델인데 라운지라고 설명하면 안될것같은데요

옆창문이 너무커서 밖에서 다보여서 부담스러워요 ㅠ

전방, 측면 충돌에 너무나도 취약한 차.

제목부터 바꾸셔야 할듯..... 라운지 리무진 이네요. 왜 리무진에는 lpg가 없는건지 참 아쉽네요.

남궁연씨 살이 많이쪗네요!

하브가 나와야

1등

2

스타렉스가 스타리아라는 이름과 그럴스한 디자인?을 해도.....승합차의 그 불편할거 같다는 네이밍에 사로잡혀서 카니발을 이길 순 없을거 같네요. 심지어 투캅스같은 디자인을 그랜져에서 먼저 선보이고 이게 나왔으면 인기도 좀 더 있을텐데 스타리아가 일찍 나오고 그랜져가 나와서 ㅋㅋ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또...옆 창문을 저렇게 넓게 만들어버리니 측면 안전도 박살났습니다 사고나면 크게 다치는 디자인...정신좀 차렸으면

이게 무슨 라운지냐. 리무진이지. 지가 리뷰하는 차가 뭔지도 모르고 하고있노...

스타리아는 너무 커머셜용 같아서… 저같아도 카니발 살듯… 디자인도 좀…

아니다 아기야 현실 부정 마라

램프가 좀 조도가 약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