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을 지킨 괴물vs인간성을 버린 인간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주인공 멘탈 겁나 단단하네

아버지가 잘키운것도있고 제트가 선념을깍지읺고 냉철함을 잃치않는게 명언도 있는 애니라서 맘에든

흑화해도 이상하지 않을 인생을 살았으나 누구보다 영웅같았던 진과 히어로가 되고 싶었으나 악해져버린 코우가....자식을 온실속 화초로 키우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줬던 애니;;;ㄷㄷ 진이 코우가랑 같이 똑같은 일을 겪었어도 진은 저렇게 안됐을거임....

9:57 진, 제대로 밥은 먹고 있느냐? 이 부분 겁나 슬프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의라는 주제를 다룬 게 참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앞부분만, 제목만 볼까 했던 영상이었는데 끝까지 다 보게 되었어요 ㅋㅋ

이건진짜무조건만화책으로봐야됨 애니는 많이 간소화되어잇어서 심리묘사나 전개가 다른데 만화는 작화나 연출,묘사가 정말 대단함

와 이거 15년전? 나 중학생 때 한권한권 나오는거 기다렸다가 보던 만화책인데 ;; 고등학교올라가고 공부열심히하면서 완결은 못봤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누...

항상 재미있는 요약리뷰 감사합니다

데빌맨..제트맨..모두 선악이 뒤엉켜버리게 만드는 훌륭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최근 폐기물만 쏟아내는 마블 영화들보다 훨씬 높은 등급의 만화.

학창 시절 때 카츠라 마사카즈의 작품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희한하게 제트맨은 안 끌려서 보다 말았던 작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D.N.A를 너무 감명 깊게 봤어요. 그나저나 제트맨 애니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즐감했어요.^^

애니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원작도 봤던 ㅎㅎ ost도 정말 좋아했는데... 여기서 리뷰로 보니 참 반갑네요^^

와 리뷰 정말재밋습니다 ㅠ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초반부 브금이 뭔가요?

헐 ㄷㄷ 거의 15년? 전쯤 만화책으로 봤던 제트맨 엄청 반갑네요 진짜 명작입니다!!

20:55 이 브금이 이 애니에서 나온 거였구나...

심오한 내용과 충실한 재미로 좋은 작품이네요 ㅎㅎ

원작자가 출판사랑 막고라(맞짱) 떠서 이후 이이야기가 진행될수없다는게 너무 슬픈 작품이에요.

이게 애니가 만화에서 기초적인 설정만 따오고 인물관계나 스토리는 애니만드는 곳에서 지 맘대로 만드는 바람에 애니랑 만화는 거의 다른 작품이다 라고 아시고 보시면 됩니다 원작은 되게 천천히 진행되는데 여기선 분량 맞춘다고 축약함과 동시에 전개를 뒤죽박죽 꼬아놔서 궁금하시면 원작 만화 직접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진짜 옛날에 만화책방서 재밌게봤었는데 애니가있었군요~

13:00 역시 그 테스트를 받는군

이 채널 간간히 뜨길래 봤는데 맛있어요!! 예의로 구독 누르겠습니다

이 분 추천작들 정말 고급져요. 항상 기대치를 웃돌아요!! 제 사유가 더 풍부해졌어요 😊 아니, 근데 플레이어들 ㅎㅎ 신비아파트 귀신들풍이네요 ㅎㅎ

다크나이트랑 비슷한거 같네요. 특히나 빌런으로 투페이스가 나왔을때 베트맨은 사람들이 원하는 영웅이면 족하다고 말하며 이야기가 끝이 나죠.

진정한 영웅은 본인을 영웅이라 생각하지않는다. 좋은작품인데 만화책 원작을 다시 보고싶네요.

원작보다 애니 스토리가 훨씬 매끄럽고 좋네요

이 만화 진짜 어릴떄 재밌게봤는데 결말이 어떻게 됐나 기억이안남.. 안봤던가 선정적이기도했고 철학도 좋았던걸로기억하는데 ..

12:22 뭔가 그림체가 점점 죠죠 느낌이

나히아에서 볼 수 없었던 정의 과연 히어로 괴물은 누가 옳을 지 모르는 것이 감동적이네요 원펀맨에서도 사이타마는 가로우를 안 죽였는데 공감이 되네요

7:55 그렇게 친구를 위하면 아버지 말 끊고 주장을 하던가 입 꾹닫고 독백하며 샌드백친다는건 지가 공을 가로챈다는것에 동의는 하지만 남들이 시켜서 그렇다 자기위로하네

이정도면 마블급 히어로인데 아깝다

어이없이끝낸 결말을 가진 명작이 될뻔한 만화

영웅에 대한 철학이 담겼네요 전 시민을 구하는 게 우선인 영웅이 더 멋지네요 약자를 돕기란 쉽지 않죠

악은 중력과도 같지. 필요한 건 그저 밀치기만 하면 될 뿐이야.-히스 레저

왜 이런 작품을 못 본걸까 너무 아쉽다 이제라도 보러간다.

진짜 영웅은 무조건 제트라고 생각.. 진짜 히어로라면 칭찬받으려 하지않고 보상받으려 하지않는다.. 알파스는 그냥 착한아이 증후군 같음

만화책 표지에 제트손등에 있는 고리모양이 튀어나와있어서 만지작했던게 기억나염ㅎㅎ

힘들 때 일수록 고개를 들어라. 희망은 땅바닥에 굴러다니지 않는다. 십몇년 전에 코믹스에서 봤던 대사를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영상 초반부쯤에 나오는군요.

혹시 영상 초반 배경음악 모에요?ㅜ 엄청 좋네

만화적인 재미도 훌륭 하고 독자들에게 인간의 근본에 대한 끊임 없는 물음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좋은 작품이죠 이 작품과 더불어서 에덴도 무척 좋아 합니다

90년 학창시절에 봤던 아이즈 연애물로 참 좋았었는데 그림체도 좋고

11:38 표정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

개꿀잼이네 ㄷㄷㄷㄷㄷㄷ

항상 보면 데빌맨이 떠오르는 작품 ㅋㅋ

7:54 코노 DIO! 님 달마써효

아이즈 작가가 그린걸 처음 알았을때 큰 충격을 받았던 작품..

21:31 꺄아아앙~~~

어우 재밌네요 ;;;

잘보고 갑니다.

고개들어 희망은 지면에 굴러다니지 않아

만화책으로 볼땐 뭔가 밍숭맹숭해서 억지로 봤었는데 애니 요약으로 보니 재밌네요

만화책으로 나왓을때 봣엇는데 ㅋ 이렇게 된거엿군요 ㅎ

후도 아키라 : 와………..

처음에 나오는 음악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와 스토리 개쩌네

다테 에이지 형사가 여기도 출연했네 ㅋㅋㅋㅋㅋ

이거 명작임. 정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듬

이 영상 하나로 구독할 가치가 있다

아 이거 결말이 너무 슬퍼서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기억났다....

이야 잘만들었네

재밋어요

악한 인간의 가스라이팅에 닮아가지 않는다면.. 선 까지는 몰라도 악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스스로를 꾸준히 의심해야 하는 삶이 선이 아닐까 싶다.

맨 처음 브금 좀 알려주세요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제로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그러고보면 제로의 이니셜도 Z(제트)였죠.

이거 하셨으니 소울테이커 리뷰 어떨까요 ?

한때, 이 만화를 봤을 당시에는 말입니다. 마블이나 DC코믹스 정도에 버금가는 히어로의 시작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암울한 시련과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정의를 실현하는 주인공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DC 에 가까울 것 같네요^^;; 이로써, 아시아 권에도 제트맨을 비롯해 여러 히어로가 탄생되고 마블이나 DC의 또 다른 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사실, 지금와서 보면 대한민국에 영화, 마녀에 나오는 캐릭터도 그렇고, 다른 아시아권에서 나올 히어로물 까지 하나로 묶어서 빌런과 히어로를 만든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는게 문제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 기대와 희망, 그 꿈은 어디까지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 뿐…. 더이상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

2:53 에렌..?

슬프고 재밌다ㅠㅜㅜㅜ

24:11 우와...

4:01 하야끄 오이시쿠 나레 로 들리다ㅋㅋ

11:38진 표정이 어디서 본 표정인데

데빌맨 생각나서 너무 좋다

진이 진짜 멋 그자체네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라프텔이나 티빙 같은 곳엔 없던데

이만화 오랜만에본다 만화책으로만봤는대 생각보다 딥하고 심오한만화임 나만그런지모르겠는대 이거볼때 헬싱생각났음 영상다보니까 만화책에 비해서 굉장히 순하게만든느낌

이거 영화화하면 대박나겠네. 디씨에서 판권을 사면 좋겠다

인간의 본성을 주제로 만든 데빌맨을 뛰어넘고 싶은 작품이다.

유튜브 초반부에 시작되는 bgm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영웅이란 인간의 지지를 받아야 생기는것. 사실 영웅추대는 인간 주제에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행동일 뿐..평가할수있는건 물건과 본인의 자아성찰 뿐임 영웅은 없다. 그저 본인의 자아 실천의 발악이었을뿐

원작 만화와는 너무 딴판으로 바뀌어서 나중에라도 다시 원작에 충실하게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원작조차 1부 완결 되고 난 후 2부가 안나오고 있어서 거의 포기상태임.

이게 원작 만화 20년전에 본거 같은데... 명작이죠 명작

와... 지금 저게 2012년 작품이구나 퀄리티가ㄷㄷㄷ

작가가 주인공을 빛내기 위해서 부잣집 도련님을 싸이코로 만들어버린듯 하지만, 그떄 갬성에 맞춰 잘 만든 작품..

제트맨 어릴때 책방에서 재밌게 봤지...

5:02 야가미 라이토....

플레이어로 개조 됐어도 일반인들 속에 잘 적응 해 살아가려는 그들을 찾아내 강제 커밍아웃 시키고 공개처형까지 해버리는 제트맨이 되어버렸네

일본 애니메이션은 뭔가...항상 찜찜하게 끝나는데 근데 또 그게 인생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인생이 내 마음대로 어떤 한 편에 서서 흘러간 적은 없으니까요.ㅎ

4:02 오이시쿠나레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뀽

와 이런 애니가 있었다는 애니만 20년 보았는 데 ㄷㄷ 한번 봐야겠다 흠

이게 진짜 철학적 정의에 대한 질문이지 크으ㅡ 배울게 많은 애니다

무식한게 용감하면 무섭다라는게 코우가보면 생각이

썸넬이 제트맨과 비슷한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트맨이었네...;;

죽음은 세계 평화의 바람 토양의 오염을 바라는자는 죽어야하는 것이니 인간이 서로 묻고 뜯어 죽게 내버려 두는것은 현명한 영웅이라 할수있겠군

와 이거 ㄹㅇ 옛날애니같은 느낌나서 그 감성 진짜좋네ㅋㅋ

능배물이 아니라서 단순 재미는 떨어져도 주제의식이 확실한 만화

원작 만화도 고전만화 치곤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ㅎㅎ

솔직히 모습이 저렇게 간지나는데 현실이였으면 칭송할 사람 차고 넘침 작가가 사람을 잘 모르는거 같네 ㅋㅋㅋ

제발 2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 작품.

분명 이거 저번에도 봤는데 왜 처음보는 것 같지

오 이름 익숙하다 했더니 전에 본 기억이 있던 녀석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