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야! 콩나물시루야! 80년대 초등학교 오죽하면 2부제 수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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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엠빅뉴스

4 жыл бұрын

전남의 한 초등학교가 전학 오는 학생 가족에게 새집을 무상 임대해 주기로 해 화제이다. 출산율 저하로 신입생이 줄어들면서 폐교 위기에 물렸기 때문인데.. 학생 수가 너무 많아 2부제 수업을 했던 1980년대의 정반대 모습은 어땠을까? 엠빅뉴스가 자료 창고를 뒤져봤습니다.
#국민학교 #초등학교 #전학생무상임대 #2부제수업 #폐교 #출산율저하
BGM♬
SangSang Piano: ‘학교종이 땡땡땡’ 6가지 버전 ( • '학교종이 땡땡땡' 을 6가지 버전으로 ... )

Пікірлер: 2 700
@fdfdf7719
@fdfdf7719 4 жыл бұрын
등교길에 준비물사러 학교앞 문방구 들어서면 아줌마가 "몇학년 몇반?" 물어보고 바로 풀세트로 담아주던시절 ㅋㅋㅋㅋㅋ
@jsong3253
@jsong3253 4 жыл бұрын
fdfdf7719 헐 정보력 최강 문방구네여...
@parkhansu6117
@parkhansu6117 4 жыл бұрын
이게 가능했던게 진도 따라서 문방구에 미리 얘기해놔요ㅋ 문방구들끼리도 경쟁붙어서 준비물 풀셋사면 아폴로나 꾀돌이 하나씩 주고 그랬죵
@fdfdf7719
@fdfdf7719 4 жыл бұрын
@@parkhansu6117 잘아시네요..........많이사는만큼 소량의 리베이트(?) 개꿀 ㅋㅋㅋㅋ
@BTS_Official_MV
@BTS_Official_MV 4 жыл бұрын
우와
@user-sg7uf3we1p
@user-sg7uf3we1p 4 жыл бұрын
3학년이요 하면 바아아로 준비물 뙇
@user-bb2pf3wn1v
@user-bb2pf3wn1v 4 жыл бұрын
미래의 엠박뉴스 “예전에는 학교라는게 존재했었습니다”
@tv-fp4nw
@tv-fp4nw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ㅆㄴㅈ
@user-pr6un4nh5g
@user-pr6un4nh5g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느금마뉴스는?
@H427
@H427 4 жыл бұрын
@@user-dc2yu5ng7b 갑자기요?
@user-vs7sy1rd9z
@user-vs7sy1rd9z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이 분 내가 보는 영상마다 댓이 있는듯
@UltraMa_Rini
@UltraMa_Rini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ㅎㅎ 부모님 개수를 말해보자!
@dknycf3383
@dknycf3383 3 жыл бұрын
저때 하루 결석했는데 그다음날 아무도 몰랐더라고...진짜.. 암튼 개근상 탔어 한 책상에 세명이 앉을때도...있었고 점심시간 운동장 먼지 날리며 부딪치며 보이는 대로 걷어찼어 축구공과 사람을... ㅋㅋ
@parkjihooo
@parkjihooo 3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d1rp8qr5v
@user-yd1rp8qr5v 3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d0qlsrla08
@d0qlsrla0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heissohotshit
@sheissohotshit 3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m4li5tq9l
@user-dm4li5tq9l 3 жыл бұрын
그냥 아싸였던거 아님???
@TV-to5lr
@TV-to5lr 3 жыл бұрын
운동회 하면 그냥 그날은 지역 축제임.... 학부모까지 오니깐 2천명은 된것같네요.....헐~~~ 솜사탕 장사...커피장사..각종 운동회 도구파는 장사.. 학교앞 문방구는 문전성시.. 정말 잘됨...
@0623_dya
@0623_dya 3 жыл бұрын
초1 때 운동회 하는데 잡상인 아저씨 와서 애들한테 장난감 오지게 팔고감...ㅋㅋㅋㅋㅋ나도 3갠가 샀닼ㅋㅋㅋ
@kordsjeong
@kordsjeo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ㅇㄱㄹㅇ 운동회날 난리남 ㅋㅋㅋ 지금 모란장보다심함
@user-gy7ln2tp4i
@user-gy7ln2tp4i 3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아저씨, 엿뽑기 아저씨도 있죠 ㅋㅋㅋ
@user-mm3kt9cn1u
@user-mm3kt9cn1u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학교운동회하면 그지역 기관장들 다오고 동네잔치였었지.점심에 김밥싸와서먹고 ㅎㅎ
@user-ch1fs6gm7k
@user-ch1fs6gm7k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학생만 6천5백명이었는데..ㅋㅋ
@user-dn2jj9rn8i
@user-dn2jj9rn8i 4 жыл бұрын
정작 중요한 문방구를 안 비춰쥐네. 아침에 문방구가면 절단남 ㅋㅋ 여차함 밟혀죽음
@user-ip1kj4mk5g
@user-ip1kj4mk5g 4 жыл бұрын
어떨땐 계산을하고싶어도 돈받을생각을안해 원고지몇번 득템한적도
@user-ss2cd9fq7p
@user-ss2cd9fq7p 4 жыл бұрын
@@user-ip1kj4mk5g ㅋㅋㅋㅋ 흠 문방구 아줌마덕에 그돈으로 오락실가던 생각이.....
@user-id7ih3ww3l
@user-id7ih3ww3l 4 жыл бұрын
문방구보다 문방구옆 분식집..떡꼬치 백원짜리 사먹을려고 애들 개때처럼 모여있으면 그사이 파고들고 돈도안내고 저500원냈어요 하면 떡꼬치하고 400원 줬는데 ㅋㅋㅋ
@user-bo2cg5mw7y
@user-bo2cg5mw7y 4 жыл бұрын
@@user-id7ih3ww3l ㅋㅋㅋㅋ 너어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1hv9yo4w
@user-jt1hv9yo4w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있는 문방구도 문닫았죠.. 준비물 이런거 전부 다 학교에서 직접 주문해서 쓴대요
@VAR판독기
@VAR판독기 4 жыл бұрын
30년 전 : 학생 수 너무 많아서 2부제 수업 현재: 학생 수 너무 줄어서 문 닫는 학교 증가 30년 후 : '학교'라는 단어 사라질 위기, 사라지는 직업 1순위, 교사
@user-nx9jx6fi5o
@user-nx9jx6fi5o 4 жыл бұрын
땡~
@GGolfemiKimchiboGDetector
@GGolfemiKimchiboGDetector 4 жыл бұрын
2050: 30년 전에는 말이야~ 학교가 사라지는 줄 알았데~ 진짜 사라지는 줄 누가 알았을까? 근데 학교가 뭐냐?
@user-kv7ti8wg5l
@user-kv7ti8wg5l 4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학교도 재택수업이 될런지도
@user-yj3ri3vs9q
@user-yj3ri3vs9q 4 жыл бұрын
학교는 모르겠고 대한민국은 없어지는거 맞다
@user-xk6mn2vn3j
@user-xk6mn2vn3j 4 жыл бұрын
근데 오히려 인터넷이 발전해서 미래에는 그냥 학교안가고 인강듣지않을까요?
@hyunkim1678
@hyunkim1678 4 жыл бұрын
저때 선생들 남선생이고 여선생이고 촌지나 선물 안챙겨주면 트집잡아서 종일팼음 오히려 안때리는 날은 불안할 정도
@Urban_Knife
@Urban_Knife 4 жыл бұрын
제 모친은 끝까지 안주셨는데요 덕분에 많이 맞았습니다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그래도 저와 어머니는 후회안합니다 ㅎㅎ
@hyunkim1678
@hyunkim1678 4 жыл бұрын
@@Urban_Knife 잘버티셨군요,,,,, 저도 잘버텼습니다
@user-dc6ci4yj5b
@user-dc6ci4yj5b 4 жыл бұрын
레전드네요 ㄷㄷ
@yyhan72
@yyhan72 4 жыл бұрын
@@user-dc6ci4yj5b ㅔ
@hyunkim1678
@hyunkim1678 4 жыл бұрын
@@msk6966 폭력은 다아프죠
@user-vl6mh4gb6c
@user-vl6mh4gb6c 4 жыл бұрын
2020:나땐 말이야~ 학교수업를 온라인으로 했어~
@lighttv9645
@lighttv964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Prelude_Op.23-No.5
@Prelude_Op.23-No.5 3 жыл бұрын
@@Woomy... 2150년 010010100110101110101000110
@user-nu4hp2ld1v
@user-nu4hp2ld1v 3 жыл бұрын
@@Prelude_Op.23-No.5 지구멸망
@aesthetic682
@aesthetic682 3 жыл бұрын
5020: 나땐 말이야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모든 개념들이 암기가 되서 응용문제만 연습하면 됐었어
@DamoTory0225
@DamoTory0225 3 жыл бұрын
@@aesthetic682 그건 오바인듯.. ㅋㅋ
@user-hu2mp6mv2u
@user-hu2mp6mv2u 4 жыл бұрын
괜히 찡하다 저 아이들이 지금 우리 부모님들이 됐을텐데
@nom_no
@nom_no 4 жыл бұрын
소름 82년생 김지영 정말싫다
@user-we9ti3tm2m
@user-we9ti3tm2m 4 жыл бұрын
nom No 지랄하고있넴..ㅋ
@기라티나
@기라티나 4 жыл бұрын
@@nom_no 갑자기?
@user-cm2cs5vs7e
@user-cm2cs5vs7e 4 жыл бұрын
nom No 페미무새 등장이요~
@k.sh1
@k.sh1 4 жыл бұрын
@@nom_no 김지영이 누구예요?? 2007년생이라....
@user-ij7pn5yi9f
@user-ij7pn5yi9f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인구현상은 거의 코메디급아니냐
@user-iv5sx8sz7t
@user-iv5sx8sz7t 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피임 이라는게 없었음
@user-ef1xz9fm5g
@user-ef1xz9fm5g 4 жыл бұрын
@@user-nk1py3jo8k 맞춤법 지적은 죄송하지만 너무 불편해서 지적할게요 기악급수적 아니고 기하급수적입니다
@user-vw9ms1hg7k
@user-vw9ms1hg7k 4 жыл бұрын
@@killx9998 지는
@phdogy
@phdogy 4 жыл бұрын
저때 공익광고문구가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하나만 나아 잘기르자
@hohenzollern1158
@hohenzollern1158 4 жыл бұрын
@@user-qg4vs7ek8j 지원이라도 제대로 해주면 모를까 그냥 낳으라고만 하니 ㅋㅋ
@user-hi6ev5tp4e
@user-hi6ev5tp4e 4 жыл бұрын
나 국민학교 시절엔 한반 70명이 넘는 저 아이들 중에 도시락 못 싸오는 애들이 꼭 몇명 있었음. 선생님께서 지정해 주셔서 한 해동안 도시락 두 개씩 싸갔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그 친구들아 지금 잘 살고 있지? ㅠㅠ
@user-fy8qr1sm6p
@user-fy8qr1sm6p 3 жыл бұрын
좋은분이시네요 ㅎㅎ 친구 도시락도 싸가시고
@user-yx2jv6hy4j
@user-yx2jv6hy4j 3 жыл бұрын
남들과다른추억ㅋ 지나간뒤 돌아보면 ㅋ 미소짓는 추억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Жыл бұрын
부자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뭐라고 했어...
@user-hs5kz9td1q
@user-hs5kz9td1q 4 жыл бұрын
카메라보고 좋아하는 애들 너무 귀엽다
@user-ve1ov3wt6g
@user-ve1ov3wt6g 4 жыл бұрын
난 시골에 살아서 근처 페교되는 학교 6곳정도 봄. 진짜 사람이 너무 없고 도시로 다 가니까 신입생도 점점 줄어듬.
@jayparking.
@jayparking. 4 жыл бұрын
엔비루 어쩌라는거지 ㅋㅋ
@user-fy4dz5iu2h
@user-fy4dz5iu2h 4 жыл бұрын
@@user-we7jq3rn4d 이사람 맨날 이러고 다니네.......
@user-jn7kw6zg4k
@user-jn7kw6zg4k 4 жыл бұрын
@GD leon [BMGO] 애니프사랑 노래로 바로 친일파는..;;
@user-xi1sr2ee8o
@user-xi1sr2ee8o 4 жыл бұрын
@@user-we7jq3rn4d 왜 갑자기 씨비임 씨비충?
@user-un4no1wv4i
@user-un4no1wv4i 4 жыл бұрын
@@user-we7jq3rn4d 사람이 꼭 물어봐야 말해야하나
@sohyun_cake
@sohyun_cake 4 жыл бұрын
1개 사단 ㅋㅋㅋㅋㅋㅋ 어른들 이해 쉬우라고 군대랑 비교하는거 나만 웃음 포인트네...
@TRANSFORTATION0117
@TRANSFORTATION0117 4 жыл бұрын
1개사단이 1만명 정도인가?
@jacobsungjun
@jacobsungjun 4 жыл бұрын
@@TRANSFORTATION0117 ?????? 저도 미필이라 1개사단이 몇 명 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학교에 1만명은 에바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b5rs3gc6u
@user-hb5rs3gc6u 4 жыл бұрын
@@TRANSFORTATION0117 "1개 사단이 1만명 정도이다." ✅대체로 사실: 1개 사단은 약 3,000명 ~ 15,000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joonjoonie
@joonjoonie 4 жыл бұрын
@@user-hb5rs3gc6u닉값하시네요 ㅋㅋ
@user-uv3dg6bv1z
@user-uv3dg6bv1z 2 жыл бұрын
@@TRANSFORTATION0117 보통 7천명이 한 사단임
@Dogdogdogdogd0g
@Dogdogdogdogd0g 4 жыл бұрын
개쳐맞던건 왜 안올리누? 애들많아서 맴매없이는 통제안돼서 따귀맞는건 일상이였는데 한개도없네
@user-nq8up1gj3r
@user-nq8up1gj3r 3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어떤애가 숙제 하나 안해왔는데 오지게맞아서 쌍코피나고 눈에 피멍까지들었는데
@user-nq8up1gj3r
@user-nq8up1gj3r 3 жыл бұрын
@박정민 진짠데
@user-nq8up1gj3r
@user-nq8up1gj3r 3 жыл бұрын
@박정민 그리고 그 선생도 잘못때려서 피멍낸거임
@user-oh1lf7zz7j
@user-oh1lf7zz7j 3 жыл бұрын
복도앞에 휴지가 있었는데 그냥 가면 싸대기 맞았음
@YC-bk1sn
@YC-bk1sn 3 жыл бұрын
중딩때 복도에서 뛰었다고 학주한테 각목으로 쳐맞음ㅡㅡ
@user-qt7zg8ns7i
@user-qt7zg8ns7i 4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 무슨 교대근무도 아니고 저때 선생님들 반애들 이름도 다 못외우겠다
@user-bx3ix3bj1l
@user-bx3ix3bj1l 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는 공부 잘하는애/반장/부반장/동아리부장/그 날 주번밖에 모르셨다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rgdegidkf2127
@alrgdegidkf2127 4 жыл бұрын
1:10 4천여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교권이 높았다고는 하지만 4천명 돌보는 교사들도 참 극한 직업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velstudios5001
@marvelstudios5001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천명도 많은 편인데 저땐ㄷㄷ
@user-suminlee
@user-suminlee 3 жыл бұрын
그대신 촌지 오지게 받아서 괜춘함
@kkrbbngbbng
@kkrbbngbbng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인원수 줄어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imlove25
@imlove25 3 жыл бұрын
@@kkrbbngbbng 옛날엔 인원 많아도 왠만하면 사랑의매 들었을때 말 듣는데... 이젠 매를 못드니까 인원수는 줄었지만 말 안듣는 애들 통제가 안되니까 힘들만도 하지;; 옛날엔 나쁜짓 하는 애들한테 어른들이 뭐라하면 무서워 했는데 이젠 어른 알길 개ㄸㄱㅁ으로 알고 경찰도 안무서워함~
@user-ez3sv3zf1h
@user-ez3sv3zf1h 3 жыл бұрын
@@kkrbbngbbng 옛날엔 학교고 학원이고 줘패가면서 통제하니까 그나마 괜찮지 지금은 애 말안듣는다고 한대 쥐어박으면 경찰서 조사받아야 하니까 인원이 줄어도 힘들지 ㅋㅋ 그만큼 어른우습게 보고 겁대가리도 상실하고 그 대표적인 사회현상이 민식이법놀이 잖슴.
@user-ov2pb6pv7n
@user-ov2pb6pv7n 4 жыл бұрын
집살돈이없으니 결혼을 못하고 출산율이 떨어지는데 미친 집값은 잡을 방법이 없고ㅋㅋ
@bumsoo1000
@bumsoo1000 4 жыл бұрын
@@stms4331 그렇게 늘어난 빚이 후세대 목을 조른다는걸 왜 모르지? 무턱대고 공급만 늘리면 답이되니? 우니나라 보유세부터 손봐야하는데 그거하는 순간 실제로 대통령 모가지를 따려고할껄 뉴욕 7억짜리 주택을 보유하면 1년에 3200만원 세금 내야하고 서울 7억짜리 주택을 보유하면 1년에 180만원 세금 내야한다 이정도면 미국 빨갱이 국가아니냐? 그리고 우리나라 주택담보대출 국고체만기도래액이 얼마인지는 아니? 이명닭근혜때 무분별하게 땡겨쓴게 어떤 사태를 불러오는지 모르는거냐 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41217205908766.daum 여기 자료나 보고오시오 목이마르다고 소금믈 쳐먹다간 뒤지는거야
@gokuma8028
@gokuma8028 4 жыл бұрын
다다 대다나다 노무현이랑 문재인이가 집값 폭등 시켯는데 ㅋㅋㅋ난 머 상관엄슴 ㅋㅋㅋ좌파 우파 안보고 돈따라가는 사업가 집안이라 노무현때 이미 20억이상 부모님이 벌어노으셧음 수고요
@user-zv9uo6yg2s
@user-zv9uo6yg2s 4 жыл бұрын
@@gokuma8028 전정권에서 차근차근올라가는게 바로다음정권때 터지드라 mb 503때 조금식오르고 하다 뎔과가 지금나타남
@DoesntMatter22117
@DoesntMatter22117 4 жыл бұрын
@@gokuma8028 인증 없으면 뭐다? (난 이딴거 안한다 근데 구라일 듯)
@adoru0083
@adoru0083 4 жыл бұрын
집도 집이지만 결혼 안하려고 하는것도 크죠. 애 낳아서 미친 사교육비 감당하기가 힘드니 그냥 그돈 내가 쓰고 편하게 살자.
@NYL-tu9bj
@NYL-tu9bj 3 жыл бұрын
학교끝나고 교실 나무바닥에 왁스칠할때 생각나네ㅋㅋㅋ
@user-ir5qd9cv3b
@user-ir5qd9cv3b 4 жыл бұрын
2:51 시원!
@hayoungjung4871
@hayoungjung4871 4 жыл бұрын
나를 비록해 저 아이들이 이제 40대라니. 참 시간이 너무 빠르구나
@user-kf2vb6tw4m
@user-kf2vb6tw4m 4 жыл бұрын
80년생이신데요?70년생 분들이 40대입니다
@evelynkim1711
@evelynkim1711 4 жыл бұрын
김현주 ?? 80년생이면 이제 40살 맞죠
@user-mp8by7zq9h
@user-mp8by7zq9h 4 жыл бұрын
@@user-kf2vb6tw4m 80년생 40대이고 70년초반대는 50대
@기라티나
@기라티나 4 жыл бұрын
@@user-kf2vb6tw4m 본인이 말하는데 틀릴 리는 없죠 ㅋㅋㅋㅋ
@user-kr5fb7xl4r
@user-kr5fb7xl4r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등학생이면 50살정도 아님?
@adjkhard7
@adjkhard7 4 жыл бұрын
얘네들이 크면서 직장도 포화되고 공무원도 포화되고...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이 세대는 경쟁의 세대다...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포화되지않는곳이 있죠. 군대.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жыл бұрын
@이수신 저때도 학교앞에 문방구가 8개씩 있었으니...
@user-yx5ee4ry5d
@user-yx5ee4ry5d 4 жыл бұрын
지금 유년기 초등학생들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취업은 잘될거거든요. 세금이 문제지
@user-tc9rp3lh1w
@user-tc9rp3lh1w 4 жыл бұрын
저분들x세대고 어른 됬을때는 9496년도인데 먼소리
@user-pb4ry5di4j
@user-pb4ry5di4j 4 жыл бұрын
@@user-tc9rp3lh1w 대체 어느시대 사람이냐;; 님 프로필명 머절이 죠?
@user-ot7wj1pk4z
@user-ot7wj1pk4z 4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학생이 많을때 1.2부수업도 있지만 너무 과밀될때 새로운학교로 분리전학이 흔했습니다.
@Am_Pan
@Am_Pan 4 жыл бұрын
멀지 않은 곳에 분교도 생기고 그랬죠
@user-ni8dh8rs1v
@user-ni8dh8rs1v 3 жыл бұрын
저는 국민학교만 4군데 다녔죠 ㅋㅋㅋ 강서-신월-중대-송파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3 жыл бұрын
@@Am_Pan 분교가 아니고 새로운 학교를 만들었어요 새학교를 만들면 주변학교 학생들을 비율로 나눠 보내줍니다 그래서 새학교가서 1회 졸업생이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전 3회됨 선배도 없음 그학교 그냥 있었으면 38회인데
@kordsjeong
@kordsjeong 3 жыл бұрын
ㅋㅋ 학교가 학생을 감당못해서 옆에 새로운학교를지어서 그리로 강제전학 시켰음 ㅋㅋㅋ 진짜 어리둥절 ㅋ ㅡ아 아이러니하게도 그로부터 약 20년뒤 학생이없어서 폐교됨(내 모교 ㅜㅜ)
@user-ot7wj1pk4z
@user-ot7wj1pk4z 3 жыл бұрын
@@kordsjeong 어느지역 학교죠?
@user-bx5gj8gt1i
@user-bx5gj8gt1i 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학교를 빼먹는다는건 생각도 못할일.... 그런데 학교에서 맞고와도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던 시절... 중학교때도 선생님이 출석부로 여학생들 머리 많이 때렸는데 똑딱핀 하고 있는 애들은 머리에 피나고 그랬음. 그래도 아무도 얘기하는 사람이 없었음. 어떻게 그 시절을 보냈는지....
@duck_zx
@duck_zx 4 жыл бұрын
2030년: 라떼는 말이야~ 학교라는게 있었어~~
@Al_bbano
@Al_bbano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좌희 좌희 좌희 좌희 좌희히히히히히히히히히힝
@user-lm4ht5tp1m
@user-lm4ht5tp1m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초코라테임
@roadsaxer
@roadsaxer 4 жыл бұрын
2040년: 와 20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 있었는데... 왜 한국에만 학교가 없어진건지...
@user-te1zj3mn2l
@user-te1zj3mn2l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이번껀 ㅇㅈ
@tino_review
@tino_review 4 жыл бұрын
Latte is horse
@user-mt9qv5kr8s
@user-mt9qv5kr8s 4 жыл бұрын
옛날: 학생들의 규모가 1개사단..... 현재: 학교들이 줄고있는것은 학생수가 줄었다는..... 미래:우리 아이들은 학교란것이 존재했는지도 모릅니다
@licanxi
@licanxi 4 жыл бұрын
이규찬 우리반 13명인데..
@soojikdiving
@soojikdiving 4 жыл бұрын
@@licanxi 우린 16
@탁비
@탁비 4 жыл бұрын
@@licanxi 우린 7명 ㅋㅋ
@user-le6yp9kw7o
@user-le6yp9kw7o 4 жыл бұрын
우린 40명인데..
@user-lz6yu5yz4u
@user-lz6yu5yz4u 4 жыл бұрын
@@gcnuatke 화성이 지금의 경기도화성 휴게소정도로 생각되면 저럴지도
@untitl6d
@untitl6d 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인구가 얼마나 많았으면 지금도 문화 광고 트랜드는 저 세대들이 중심임
@user-zz3xf4mm8h
@user-zz3xf4mm8h 3 жыл бұрын
인구가 많은겉도 있지만 지금처럼 학교도 많지가 않았음
@suso614
@suso614 3 жыл бұрын
@@calm_lime_bat 뭔 천만명 츨산이야 ㅋㅋㅋㅋㅋㅋㅋ지랄하지 마셈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다는 71년생도 백만명이다 뭔 중국이냐? 1년에 천만명씩 태어나게?
@user-uv3dg6bv1z
@user-uv3dg6bv1z 2 жыл бұрын
@@suso614 울엄마 71년생인ㄷ
@user-ny7gu9xn1x
@user-ny7gu9xn1x 2 жыл бұрын
ㄹㅇ 아직도 저 세대들이 주류임 ㅋㅋㅋㅋ
@codi6108
@codi6108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학교갔는데 시간잘못알아서 존나 당황했던거 기억남 분명 제대로 들어갔는데 전혀 모르는것들이 바글바글 앉아있었음....
@HOKIM-lx9tm
@HOKIM-lx9tm 3 жыл бұрын
나도 초2때 오전반 갔는데 모르는 애들이어서 완전당황했던 기억이..^^;;;
@user-jj2rv8th4x
@user-jj2rv8th4x 3 жыл бұрын
@@HOKIM-lx9tm 나는 초딩떄 2학년 형들이 너 전학생이야 이렇게 애기함 시간을 잘못알아서
@jihoon0224
@jihoon0224 4 жыл бұрын
어휴 그래봤자 부모들은 자식낳으면 우리나라 교육이 힘든걸아니까 자식을 안 낳지
@user-nx2tv3kx4d
@user-nx2tv3kx4d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때 애들이 부모될 나이가 되어보니까 애낳는게 별로인걸 안거죠. 저출산문제는 경제문제도 있지만 인식의 변화가 제일 큰것같습니다
@stms4331
@stms4331 4 жыл бұрын
@@user-nx2tv3kx4d 인식보다 헬조선 현실이 앂창난거죠 애 키우는데도 온갖 걱정에 희망이 안보이니 가난되물림하느니 부부끼리 그 돈으로 잘먹고 잘살자 이런거죠
@user-nx2tv3kx4d
@user-nx2tv3kx4d 4 жыл бұрын
@@stms4331 그것도 맞는말이네요
@user-us6ej6uz2j
@user-us6ej6uz2j 4 жыл бұрын
그다지도 힘든게 싫고 편하게만 살고 싶다??? 술만먹고, 놀러만 다니고, 좋은것만먹그, 동물적인 욕구만 해결하고 사는 사람들은 편할까?
@user-qm4fq9sw8o
@user-qm4fq9sw8o 4 жыл бұрын
@@user-us6ej6uz2j 내가 보기엔 자식에게 가난을 대물림 ..내아기에게 힘든인생을 살게하고싶지 않... 뭐 이런건 너무 거창한 핑계고 그냥 인식이 달라져서 아기낳을 이유를 못느끼는듯 딱히 낳고 싶지도 않고 사회적으로도 강요안하니까 그냥 않낳는거지
@vhdyd5527
@vhdyd5527 4 жыл бұрын
저 꼬맹이들이 지금 40대 ㅋㅋㅋㅋ
@user-ey9iy7ge6o
@user-ey9iy7ge6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시간 참😂
@user-hl8jn9tj9l
@user-hl8jn9tj9l 3 жыл бұрын
그럼 저희 부모님 시대군요ㅎ
@user-iw9lh6me2k
@user-iw9lh6me2k 3 жыл бұрын
???:라때는 말이야~~~ 학교가 콩나물 시루였어
@user-hb6ws3di9b
@user-hb6ws3di9b 3 жыл бұрын
조기 꽁나물중에 한명입니다ㅋ
@user-xx1kx6ym3r
@user-xx1kx6ym3r 3 жыл бұрын
???:아빠 어릴때는 한 50명? 차가지고 걸어다니기도 힘들었어 임마ㅋㅋㅋ 홍수나서 다리 잠기기 전에 빨리 가는 친구도 있었고ㅋㅋ
@lhs7323
@lhs7323 4 жыл бұрын
나도 저 세대를 겪었지 휴우... 그런데 지금은 눈물 찔끔ㅜㅜ 물가 집값만 내려도 애 많이 낳는다
@user-oh2cl3og1h
@user-oh2cl3og1h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때 오전반.오후반 기억남 시계보는법을 그때 배웠는데 많이 혼난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부모님 출근하시면 혼자 시간맞춰서 오후반 나가야 했던... 매일 매일 부모님 출근하시기전에 꼭 시간 잘보고 나가라는 소리를 하루에도 다섯번이상씩은 잔소리를 들었던 추억이 ㅎㅎ
@user-jw8fn1bk8h
@user-jw8fn1bk8h 4 жыл бұрын
내가 하나말해주 저때는 인구수가 너무많아서 야채팔아 집사던 시절이였음 구멍가게도 잘되고 창업만 했다하면 대박나던시절이였음
@user-el9ex4yb2d
@user-el9ex4yb2d 4 жыл бұрын
우와 사람이많으면 야채팔아서 집도 살수잇구나.. 출산율 진짜 무시못하는군요 ㄷㄷ
@user-jw8fn1bk8h
@user-jw8fn1bk8h 4 жыл бұрын
@@user-el9ex4yb2d 저때는 문방구사장 돈 존나벌음
@user-yd2bp5qp5c
@user-yd2bp5qp5c 4 жыл бұрын
야채라는 표현보단 채소라는 표현이 더 보기 좋네요
@cardenza1
@cardenza1 4 жыл бұрын
@@user-yd2bp5qp5c ? 그냥 글자 모양이 니 눈에 보기 좋다는거냐?
@user-vm4nl4ct5h
@user-vm4nl4ct5h 4 жыл бұрын
전두환이 정치잘한다니까
@starbung375
@starbung375 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교장,교감선생님이셔서 어머니가 전학을 자주다니셨는데 강릉으로 이사가셨을때 초등학교가니까 한반에 75명씩 13반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을 오후반 오전반으로 나눈게 아니라 교실한개에 벽을세워서 교실을 쪼개서 2개로 만들었....
@starbung375
@starbung375 4 жыл бұрын
@@yrk3212 수정하겠습니다
@user-gq5yh9os3e
@user-gq5yh9os3e 4 жыл бұрын
그럼 더 쫍아지는데 그런 짓을 왜하지
@user-zu3pc4sf4y
@user-zu3pc4sf4y 4 жыл бұрын
? 975명이면 초등학교 채우고도 남는순데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4 жыл бұрын
@@user-gq5yh9os3e 선생님들 수가 적거나, 선생님들 근무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newscookies
@newscookies 4 жыл бұрын
장관이었겠네요 반쪽 교실에 75명 교실 1개에 150명의 어린이
@user-hu7ld7xy5z
@user-hu7ld7xy5z 7 ай бұрын
숙제도 제대로 확인 불가했던 시절 운동장 먼지 먹으며 수업했던 시절 그래도 같이 놀 친구들이 많아서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가득했던 그때 그 시절 친구들아 잘 살고 있지?
@freepass5242
@freepass524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전.오후반이 있었어요~ 반도 13반까지 있었고 한반에 67번까지 있었음 후덜덜.... 입시 열라 빡셀때 태어나서 개고생했지 진짜ㅠ
@user-od4mu6bd3c
@user-od4mu6bd3c 4 жыл бұрын
86년도에 국민학교 1학년이었던 아저씨입니다. 정말 그립네요. 제가 국민학교를 졸업후. 1년인가2년지나곤 초등학교로 바뀌게된걸로 압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찾어볼수없을 4~5천명 학교의 모습이네요. 어린이 여러분 부모님 말씀잘듣고, 공부 운동 열심히하길바래요
@jshm79
@jshm79 Жыл бұрын
86년 초등학교 1학년이면 79년생이죠.. 저도 79년생 입니다.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바뀐건 1995년인가.1996년 바뀜요
@TV-sh2fe
@TV-sh2fe 4 жыл бұрын
집 무상 제도.. ㅎㄷㄷ
@user-we7jq3rn4d
@user-we7jq3rn4d 4 жыл бұрын
ㅎㄷㄷ는 무슨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ㅗ
@1chris476
@1chris476 4 жыл бұрын
@@user-we7jq3rn4d 어떻게든 깔려고 ㅉㅉ 인성이 저렇게 더러워서야 ㅋㅋㅋ
@molkang9510
@molkang9510 4 жыл бұрын
@@user-we7jq3rn4d 노래나 부르십쇼 형님
@user-ck3ro2lt3c
@user-ck3ro2lt3c 4 жыл бұрын
@@user-we7jq3rn4d ㄴㄷㅆ
@user-tr3ni2mm8r
@user-tr3ni2mm8r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학교짱은 진심 대단한거닷ㅋㅋㅋ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닷ㅋㅋ 라떼도 9반까지 있었는뎁...
@user-nc5pt2zf5p
@user-nc5pt2zf5p 4 жыл бұрын
어 제가 2부제 수업한 저 세대네요. 겨울엔 추워서 오후반 못해서 군인들이 와서 운동장에 비닐하우스 만들어 줬어요. 그안에서 난로피고 책상 갔다 놓고 수업했어요. 한반에 65명이었던거 같아요. 고등학교 졸어할때까지 52명 이랬어요. 한학년에 13반까지 있었죠(중딩때)
@figallergy
@figallergy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희 고등학교는 13반 이네요ㅋㅋㅋ 다만 학생은 27명 남짓임
@user-oh1lf7zz7j
@user-oh1lf7zz7j 3 жыл бұрын
하계중 햐학년 700명 넘었던적이
@sjfu12jrj552
@sjfu12jrj552 3 жыл бұрын
난 그래도 오후오전반 딱 끝나는 시기?(너무많아서 학교가 더생겻엇음ㅋㅋㅋ) 그래도 1학년때 12반인가 13반까지있고 한반이 50명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kim5448
@chkim5448 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골분교가면 거의 개인과외 수준이다
@user-dg6je2qn7i
@user-dg6je2qn7i 4 жыл бұрын
시골분교는 거의 사제지간 그 이상 감정이죠 도시학교보단 낫죠
@user-dy3lg6vr3k
@user-dy3lg6vr3k 4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 주변 분교는 전교생2명...
@hwajin2651
@hwajin2651 4 жыл бұрын
인정...우리중학교때 두반이 총해서 그래도 40명은 됬는데...그중학교도 곧 폐교할것같더라
@user-yt7tw1pq2m
@user-yt7tw1pq2m 4 жыл бұрын
제가 나온 초등학교는 강남인데도 신입생이 엄청 줄었어요...지금 고2인 제가 다닐때는 한 학년에 120명정도였는데 이제 70명을 간신히 넘김...근데 근처 대치동 초등학교들은 미어터지고 주소 옮겨서까지 배정 받을려고 하는걸 보면...
@1S2._.1
@1S2._.1 4 жыл бұрын
초6때 우리 반이 24명이었는데 초1이 8명; 1/3 토막났어요... 저때는 전교생이 70명이었는데 지금은 40명도 안 될 것 같아요ㅜㅜ 면에 하나밖에 없는 초등학교였는데...
@pajkl2
@pajkl2 4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어린이들이 40대 중후반임...ㅋㅋㅋ
@user-zv5vj9zc3j
@user-zv5vj9zc3j 2 жыл бұрын
못먹고없이 살았지만 정많게 뛰놀고 자랐던 저때가 그립다.. 모든것이 편해지고 풍족해진 지금은.. 사람 만나기가 무서움..
@user-by9fe5hk3d
@user-by9fe5hk3d 3 жыл бұрын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왁스칠 왜 우리한테 시켰지? 학교 앞 문방구에서는 왁스수건 당연하듯이 팔았고, 운동회에서 박터트리기 할려고, 전날 어머니가 오재미 만들어주고, 암튼 부부싸움하고 우리한테 화풀이한 선생들 많았지...
@smaII_head
@smaII_head 4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호황기였음. 지금은 애는 커녕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듦
@user-fj2xd9hh9o
@user-fj2xd9hh9o 4 жыл бұрын
새끼팽귄 존귀얌 왜요? 저때보다 훨씬 살기좋아졌는데 간수못하는사람이 인생 패배자 아닌가요 저땐 외식도 사치였습니다
@user-ll3et4xq2y
@user-ll3et4xq2y 4 жыл бұрын
@@user-fj2xd9hh9o 3저호황모르냐? 정치판에 지나가는 개를 앉혀놔도 돌아가던 시절인데.
@smaII_head
@smaII_head 4 жыл бұрын
@@user-fj2xd9hh9o ㅋㅋㅋ 외식 잘하고 치킨 맘대로 시켜먹을 수 있으면 살기좋아진건가요? 무식을 이렇게 티내지 맙시다
@user-fj2xd9hh9o
@user-fj2xd9hh9o 4 жыл бұрын
새끼팽귄 존귀얌 치킨얘기 하는거보니 급식충각 인즈엉? 사춘긴가보네 ㅋㅋ 인생에 불만이 많아
@mrperfect9963
@mrperfect9963 4 жыл бұрын
저 때 살고 지금도 살고 있지만 분명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 만큼 잘사는 국가가 됐는데 왜 저 때가 더 살기 좋았을까...라는 생각은 함...
@sju948
@sju948 4 жыл бұрын
몇십년 사이에 학생들이 이렇게 줄어든게 무섭가도하다ㅠ
@user-bb7ui7ed5g
@user-bb7ui7ed5g 4 жыл бұрын
@@N_minute_Trans 억제정책 성공 결과적으론 맞는데 사회가 어려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돈이 많이 들어가니 줄어든거죠
@adjkhard7
@adjkhard7 4 жыл бұрын
무서울거 없음. 이렇게 계속 인구 줄어서 2000천만에서 3000천만 정도 되면 다시 뭘 해도 먹고 살만해져서 호르몬 때문에 다시 애 막 낳음. 사피엔스라는 책 보면 대충 나와있음.
@adjkhard7
@adjkhard7 4 жыл бұрын
@@wnsals9965 졸라 못살다가 또 잘살다가 하겠지. 내 말은 그냥 무서워하지 말고 흐름에 맡겨
@user-du2cg8gn5t
@user-du2cg8gn5t 4 жыл бұрын
@@adjkhard7 현재 인구감소는 호르몬 때문이 아님
@user-uk7py8hv5n
@user-uk7py8hv5n 4 жыл бұрын
이 땅떵어리에 5천만이 넘는게 오바아닌가 ㅎㅎㅎ 3천만정도가 적당하지 싶은데 ㅎㅎ
@auskimchi3766
@auskimchi3766 4 жыл бұрын
운동회때 참 재미있었는데 ㅎ 시즌돼면 그거 다같이 운동장에서 공연하눈거 준비하느라 학년별로 하루네 한교시씩 운동장에서 연습하던거 생각나네. 운동회가 정말 큰 행사였는데 설레이기도하고
@user-fm9yn6vt7q
@user-fm9yn6vt7q 4 жыл бұрын
1:04 리듬타는 줄 ㅋㅋㅋ
@user-fz5iv2fo4h
@user-fz5iv2fo4h 4 жыл бұрын
나 어릴적이군~ 저때는 한학년에 12반까지 있고 한반에 50명 넘었는데도 오전,오후로 나눠서 수업받던 ㅎㅎ
@alrgdegidkf2127
@alrgdegidkf2127 4 жыл бұрын
2:23 캬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 때부터 몸소 체험한 생존경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v2kv3
@kv2kv3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user-sw3pc3xy9q
@user-sw3pc3xy9q 3 жыл бұрын
ㄹㅇ
@miyo572
@miyo572 4 жыл бұрын
아~~~우~~~ 첨보는 영상~~ 대박~~~학생이 저렇에 많았어요??? 지금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대박!!!
@MrMoVi-om6yl
@MrMoVi-om6yl 4 жыл бұрын
저도 국민학교 1학년 2학년때 오전반 오후반 다님 ㅋㅋ 국민학교때 엄청 많이 맞았지만 그때 가난 해서 육성회비 잘못내서 맞고 준비물 안가져와서 맞고 페지 안가져와서맞고 왁스 안가져 가서 맞고 ㅠㅠ 쓰고보니 대 돈없어서 맞은거네
@user-es4pr4tc2n
@user-es4pr4tc2n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때까지는 많았지만 2000년도 부터 조금씩 학생수가 적어지던데. 수도권에서도 학교 반마다 42명에서 32명으로 줄어들기도 하고 최근에는 30명정도...🤔
@kktssy
@kktssy 3 жыл бұрын
저 때가 출산율 정점 찍고 내려올 때죠? 지금 한반에 30명도 안된다고 하던데. 50년뒤면 어떤 경제적 문제가 생길지 참.... 정치인은 갈날 얼마 안남았다고 뒷전이고 어휴
@toxtiger1
@toxtiger1 4 жыл бұрын
오후반인줄알고 학교갔는데 모르는애들이 앉아있었음 난 그날 오전반인줄모르고 오후에 학교간거임 당시 너무 충격받아서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가 생생함
@user-yt1ov8bb9h
@user-yt1ov8bb9h 4 жыл бұрын
80년중반 국민학교 다닐때 우리 학교도 오전,오후반 했었는데 수업 마치고 교문 밖으로 나올때 정말 미어터지는 줄🥵🥵
@user-qz9gm1tt6x
@user-qz9gm1tt6x 3 жыл бұрын
@이니D반중 ㅂㅅ
@user-wl6cb1vb4g
@user-wl6cb1vb4g 3 жыл бұрын
@반중자유 니는 할배 안 될줄 알고?
@user-wl6cb1vb4g
@user-wl6cb1vb4g 3 жыл бұрын
@반중자유 그러면 니가 한 20년뒤에 이 나이때가 되면 미래 아그들한테 현재 40대 50대에게 단 댓글보다 더 심한 모욕댓글 테러당한다?!ㅋㅋㅋ
@user-wl6cb1vb4g
@user-wl6cb1vb4g 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나는81년생
@Berserker195
@Berserker195 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아이를 많이 낳기도 했지만, 학교도 지금처럼 많지가 않아서 한 학교당 떠맡아야 되는 아이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서 생긴 현상이죠.. 초등학교 1학년때 까지 오전반 오후반 경험했던..1인..1학년 2학기에 건물이 증축되면서 오전반 오후반 사라짐..
@user-si5gl6bl3s
@user-si5gl6bl3s Жыл бұрын
81년도 국민학교2학년 겨울 나 손 부르텃다고 로션 발라 주시던 담임 여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user-se9bk9qt5w
@user-se9bk9qt5w 4 жыл бұрын
지금 40대에서 50대초반이 저때 세대임..1971년생인데 당시 태어난 사람 100만명 앞뒤 10여년동안 거의 숫자가 비슷함 .
@user-fl4ww4xq1o
@user-fl4ww4xq1o 4 жыл бұрын
0:57 현재 인도나 아프리카쪽의 현재 진행형. 현재 동남아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여기도 이제 저출산이라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을걸로 알고 있어요.
@ZlS2zone
@ZlS2zone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넘쳤을 때 낳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까지 될걸 예상하고 했었을까?
@kim_baseball
@kim_baseball 4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출산률 반만 따라가도 저출산은 해결될듯 근데 어쩔수가 없음 월급이랑 집값은 안오르는데 물가는 계속 오르니까 안낳는게 아니고 못낳는거지
@user-bq4zm1ur4g
@user-bq4zm1ur4g 4 жыл бұрын
@@kim_baseball ㅇㅈ 나 살기도 바쁜 시대임ㅋㅋ
@user-pk7wg3hf1j
@user-pk7wg3hf1j 4 жыл бұрын
@@user-bq4zm1ur4g 맞음
@qpial3433
@qpial3433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애하나 낳아서 기르는데 4~5억정도 기본으로들고 몸도상하는데 누가 낳고싶어할까...부자도 싫어할듯 ㅋㅋㅋ
@user-in8wl9br9p
@user-in8wl9br9p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적어야 사람 귀한줄 알지 우리 밑세대는 취업난 해결되서 회사 골라갈수있겠다
@user-pr9yd4il5o
@user-pr9yd4il5o 3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그야말로 아이들에 세상이였다!!
@user-lf9gw1si3i
@user-lf9gw1si3i 4 жыл бұрын
저는 국민학교로 출발을 해서 초등학교로 졸업을 했어요... 그래서 1학년 부터 3학년때까지 오전반, 오후반이 있었어요... 현재 초등학교에 한 반에 학생수가 20명~30명(?)정도 하나요???? 저희때는 한 반에 적게는 35명이고 많으면 거의 50명 되었어요... 그래서 학교 바로 앞에서 완구점, 문구점, 분식점, 구멍가게 등이 많이 있었어요... 학교에서 준비물이 필요하다 싶으면 문구점에 가면 세트로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살 필요없이 그냥 세트 하나를 사면 준비물이 완성이 되어요...근데 준비물을 살때는 전날 저녁에 가야 살수가 있어요... 당일날 아침에 가면 입구에서부터 막혀서 들어가는것조차도 못하고 겨우 들어갔다 해도 없어서 못사요... 그리고 저희때는 아이들이 많아서 오히려 교실 수를 더 늘리고 그랬어요.. 한 학년에 적으면 11반이고 많으면 15반까지 있었어요!!! 한 반에 학생수 평균 40명 X 한 학년 교실 수 평균 10반 = 400명 그러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수는 400 X 6 = 2400명이 되네요... 특히 소풍이나 수학여행 갈 때 관광버스가 어마어마하게 오면 그 근처 학교 도로는 교통체중이 생겨요...
@trbhwasun
@trbhwasun 4 жыл бұрын
와..내가 학교다니던 시절.ㅋㅋㅋ오후반일땐 집에서 점심먹고 갔는데...뒤에 앉으면 칠판도 안보이고.;;그래도 마냥 좋다고 ㅅ쉬는시간엔 운동장서 꼬리잡기에 여념없고.ㅎㅎ하교길엔 노오란 병아리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yjc469
@yjc469 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한학년에 12개반 한반에 4~50명씩 꽉꽉 차있던 학교가 이제 폐교한다는 소식이 들려옴... 슬프다 나의모교가 없어진다는게
@user-ip1kj4mk5g
@user-ip1kj4mk5g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2학년때 담임선생님은 6.25전쟁통때도 선생님하시던분인데 6.25전쟁당시경험상황을 리얼하게 들려주셔서 30년이지난지금도 기억난다
@user-rx4ge1be8l
@user-rx4ge1be8l 3 жыл бұрын
95년도까지 그랬던걸로 기억함 내가 막 입학할 그때 진짜 오전오후반 있었어ㅋㅋㅋ 선배들까지..그러다 어찌 반 늘리고 어찌어찌 정상으로 쭉 수업했던 그시절
@ltg4159
@ltg4159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태어난 69~71년생... 한 해에 100만명 넘게 태어났지 지금은 30만명도 무너지게 생겼음
@longjihoon
@longjihoon 4 жыл бұрын
@@user-rf5mk5tc7w 그렇구나
@user-fl3tg2oe1o
@user-fl3tg2oe1o 4 жыл бұрын
@@user-rf5mk5tc7w 그때가 황금돼지해라고 막 소문나서 다들 그시기에 많이 갖고 많이 나아서 그래영
@whatimlookingfor9293
@whatimlookingfor9293 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아빠 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l6cb1vb4g
@user-wl6cb1vb4g 3 жыл бұрын
81년생은 대략 70만명 정도?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2 жыл бұрын
@@user-fl3tg2oe1o 71년이 돼지는 맞으나 황금돼지는 아님
@chan_5279
@chan_5279 4 жыл бұрын
저땐 마루바닥 왁스칠이 젤 생각나네~ 진짜 애들 엄청 많긴했지 ㅎㅎ
@user-ss7dj6iz5f
@user-ss7dj6iz5f 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마루바닥이랑 창문닦을 천조각박아서 갖고감 초코도 사서 일렬로 쪼그려앉아 왁스를 칼로 끍어 부스러기만들어 천으로 쓱쓱문대서 청소함
@vitamin621
@vitamin621 4 жыл бұрын
우리 역사선생님이 그랬는데..애를 많이 낳아서 우리나라 사람이 많아져야한다고..그래서 나중에 해외 어디든 정착해서살면 그 나라사람이 많이사는곳이 그나라땅이 되는거라고..근데 저 살기도 힘들어요 쌤😭😭
@user-jo3ic3ux5v
@user-jo3ic3ux5v 4 жыл бұрын
당연한말이지만 지금 이슬람 국가들이 애들 엄청 많이 태어나고있습니다 세계제일이죠 전세계가 이슬람세력권입니다 유럽도 이슬람국가들에게 몇십년만지니도 빼앗길수도있어요
@A4history
@A4history 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습니다. ^^ 당시 선생님들 고생하셨을 듯 싶네요.^^~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 3 жыл бұрын
82년 초등학교입학 2부제수업 했죠 오전반인데 오후반인줄알고 잘못가서 수업못하고 온적도있고 지금은 상상할수없는 상황 진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한반 52~54명
@LeeHyoCheon
@LeeHyoCheon 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저때 애들 바글바글 했는데.... 한반에 40명 이상 있었고 12반인가? 14반인가? 있었는데 운동장에서 아침조회를 하면 운동장에 아이들로 가득찼죠.
@ttake1976
@ttake1976 3 жыл бұрын
60명.
@user-zk1lj7mb6j
@user-zk1lj7mb6j 2 жыл бұрын
18반...
@user-byejune1987
@user-byejune1987 Жыл бұрын
저희때는 한반에 45명 15반까지 있었어요
@fce1490
@fce1490 20 күн бұрын
90년 생이신가 보네요 국민학교때는 60명이 넘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55~58명 정도 있었습니다
@LeeHyoCheon
@LeeHyoCheon 20 күн бұрын
@@fce1490 75년생입니다. 지역에 따라 인구수가 다르죠. 저는 시골에서 국민학교 다였는데 그렇게 큰 시골도 아닌데도 학생이 많았죠.
@Jinah-jm5tl
@Jinah-jm5tl 2 жыл бұрын
왠일 진짜 딱 나의 초등학교 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립닷. 저때 떡볶이 장사를 했어야했는데...
@user-co9qx8ny7h
@user-co9qx8ny7h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국민학교 1학년때 14반 72번 이었음..ㅠㅠ 오전반 오후반도 생각나네..ㅋㅋㅋ
@user-fe2ok1wo2k
@user-fe2ok1wo2k 4 жыл бұрын
1:13 1개 사단 규모ㅋㅋㅋ
@user-ff1sp6so3s
@user-ff1sp6so3s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행복해보이는 아이들 얼굴... 좀 어려웠던 시절이었어도 나름대로 행복했어요.
@user-sx5fl3hu3i
@user-sx5fl3hu3i 4 жыл бұрын
난 학교는 절대 안 없어졌으면 좋겠다 학생 수 적어지더라도. 분명히 학교를 다니면서 얻는 게 너무크고 친구랑 노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ㅠㅠㅠ
@user-rn1cy4jc4f
@user-rn1cy4jc4f 4 жыл бұрын
92년에 초등학교 졸업했으니깐 진짜 세월빠르네 86년도에 입학했는데 진짜로 똑같음 2학년까지 2부제수업을했는데 고학년은 못하는게 오후수업이 있어서 못했어요 울학교 전교생이 4천명 이상이었는데 운동회할때마다 난리 난리 학년별로 쉬는공간이 있었는데 6학년이 제일좋은 자리 학년이 낮아질수로 밀려남 벽하나두고 남자중학교가 붙어있었는데 거기서 만날 혼나는거보는게 재미쏠쏠 ㅋㅋ
@user-rf1rc4le8m
@user-rf1rc4le8m 4 жыл бұрын
1개 사단규모에서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we7jq3rn4d
@user-we7jq3rn4d 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화단 규모 ㅋㅋ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드립 점점 모자라누?
@-is_GOD-
@-is_GOD-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퇴......
@user-xf7ry3cr5y
@user-xf7ry3cr5y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이새끼 드립 끝났죠?
@Giiiiiiiiiil1234
@Giiiiiiiiiil1234 4 жыл бұрын
우희힝 근데 너같은 컨셉충들도 어느정도는 재밌던데 너는 아예 폐기물급이라 눈쌀이 찌푸려짐 ㄹㅇ 재밌는 드립이 아예 없네
@user-fw5hu5dq1b
@user-fw5hu5dq1b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나도 저렇게 다녓다 ㅋㅋㅋㅋ 오후반 오전반 ㅋㅋㅋ 한반에 60~70명 ㅋㅋㅋㅋㅋㅋ 미쵸 내 번호가 62번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나네 근데 저게 학교지. 운동회때가 대박이엇다
@user-ss7dj6iz5f
@user-ss7dj6iz5f 4 жыл бұрын
제번호가63번 끝번호 운동회때는 모일장소 아침에 미리 정해두고 밥먹을때 찾아가죠 그래도 찾기힘듬 워낙에 사람들이 많아서
@donkeyekyo7676
@donkeyekyo7676 4 жыл бұрын
@@user-ss7dj6iz5f ㅋㅋ 공감 밥먹을때 엄마한테 자리맡겨놓고 위치기억해놓아야함
@user-ne1tl8nu4t
@user-ne1tl8nu4t 4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연세가?
@user-dhejsnf1h
@user-dhejsnf1h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까지 2부제였음ㅎㅎ 한반에 60명 15반까지 있었던 그때그시절 꺅~~~그립다
@HwanaPARK
@HwanaPARK 4 жыл бұрын
건물 진단 및 점검하는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초등학교 건물에 대해 점검할 때 보면 진짜 학생수가 너무 없음...ㅠㅠ 어떤 학교의 어떤 교실은 1,2학년 같이 있더라 그런데 그 교실 인원은 4명... 학교 중앙통로나 양끝 계단실 벽면에 보면 학교에서 해마다 찍은 전교생 단체사진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는데 2000년대부터 학생수가 현저히 줄어들더라...
@momocatis9320
@momocatis932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생각나네요 전 저희 큰언니때 저렇게 2부재로 수업 했더랬죠 심지어 고등학교도 야간수업반이 있었습니다 진짜... 지금은 생수 너도나도 사다먹지만 저때 물을 돈주고 사먹는다는 소식이 들렸을때 미쳤다고 왜 돈주고 물을 사먹냐고 말세라 했었죠 ㅋㅋㅋㅋㅋ
@Rack650
@Rack650 4 жыл бұрын
촌지가 자연스러웠고 선생님의 차별과 폭력이 힘들던 시대.
@user-uj6qd9fb8e
@user-uj6qd9fb8e 4 жыл бұрын
촌지가 뭐에요?
@Rack650
@Rack650 4 жыл бұрын
​@@user-uj6qd9fb8e 금품을 말합니다. 직간접적으로 현금이나 돈을 들여 식사를 하거나 선물들을 제공했죠.
@osr4766
@osr4766 4 жыл бұрын
개ㅈ같은 선생들 많았죠..부부싸움하고 와서 애들 패던넘들....반장이나 돈잘주는 애들은 안때리던 쉐이덜....선생같지 않은쉐이덜
@woodkeep7
@woodkeep7 4 жыл бұрын
저때 내 담임 별명이 "밀리언달러 맨" 이었음 ㅎㅎㅎ 별명 보면 알겠지?
@HighUamsan
@HighUamsan 4 жыл бұрын
@@user-uj6qd9fb8e 뇌물같은겁니다. 몰래 뒷돈주고 자기 자식 잘 부탁한다고 그러는거에요
@sonzak908
@sonzak908 2 жыл бұрын
한학년 12개반에 64번까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마저 형이 학교 오전반 가면 저는 마당에서 놀다가 오후반 갔던 기억이 납니다.
@yomining
@yomining 3 жыл бұрын
나두 오전반 오후반 있었는데 ㅋㅋㅋ 난 1학년 6반 친한친구는 1학년 5반...ㅋㅋㅋ 교실은 같은교실인데 난 오후반이구 친구는 오전반이였음 ㅜㅜ 추억이네요 . 한반에 50명가까이 됬었구 남자가 더 많아서 남녀짝이 아닌 남남짝 하는경우도 진짜 많았어요
@user-jr9zx2dh4t
@user-jr9zx2dh4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2부제 수업 진짜 적응 안됐을거 같음 무슨 팬클럽인줄ㅋㅋㅋ
@user-if3vl6he9r
@user-if3vl6he9r 4 жыл бұрын
인구정책은 이미 늦었다. 저 시절 아이들을 잘 먹고 살게 해 줬어야 출산율이 유지가 되었을 텐데...
@cheerup9549
@cheerup9549 4 жыл бұрын
오전반,오후반 햇갈려서 잘못 등교할때도 있었는데..추억 돋네..
@jangcharov3775
@jangcharov3775 3 жыл бұрын
시골지역으로 이사만해도 그 지역에서 장보고, 공과금 내고 의외로 나갈 돈이 많으니 지자체에서 상황에 따라 집정도는 무상임대를 해줄만도 하지
@wlgnschl961
@wlgnschl961 4 жыл бұрын
4천명 ㅎㄷㄷ
@tv-fp4nw
@tv-fp4nw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ㅆㄴㅈ
@stalinhitler
@stalinhitler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희힁이 제목학원좀 갔다와라 요즘 재미읎다
@user-dg5in5ph5d
@user-dg5in5ph5d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1000명
@wlgnschl961
@wlgnschl961 4 жыл бұрын
@@user-dg5in5ph5d 1000명도 엄정 많은거 아님?
@user-ty8co9vr3u
@user-ty8co9vr3u 4 жыл бұрын
@@user-et7uy1rs3l 부엉이는 노무많다
@R_angelra
@R_angelra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지~
@ella_7868
@ella_7868 3 жыл бұрын
저땐 학생수가 많았던것도 있지만 학교자체숫자가 몇개 없었던것도 있고 그때도 시골(군 면단위)은 학생수 많지 않았음 중소도시였는데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 두개였었음 그래서 1학년때는 오전오후반 있었는데 2학년되면서 하나 더 생겨서 그쪽으로 전학간 애들 생기고서야 오후반 없어짐 그래도 한학년에 10반이었고 한반에 60명 가까이 있었었음 그런데 그당시에도 근처 군에 있는 지역은 한 학년에 3~4반씩이고 한반에 50명도 안됐었음
@user-hh2tg2gt3q
@user-hh2tg2gt3q 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로써 3학년까지 2부제 수업을 받았죠 ㅎㅎ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학교가면 오전반 아이들과 터치하면서 교실 들어갔죠 ㅎㅎ 좌우 아이들과 맨날 자리싸움하고 ㅎㅎ재미있었는데요 ㅎㅎ
@user-gb2yl9sp4d
@user-gb2yl9sp4d 4 жыл бұрын
2:20 매드맥스에서 물마실러고 달려드는 사람들같네
@user-vr8td1uk8t
@user-vr8td1uk8t 4 жыл бұрын
아쿠아 콜라ㅋㅋㅋㅋㅋ
@user-hms8kz6pd8b
@user-hms8kz6pd8b 3 жыл бұрын
재래식 변기 1개를 86명 ㅋㅋㅋ 와 이렇게 인구가 많았네 ㅋㅋㅋ
@user-pr7nv3tg6m
@user-pr7nv3tg6m 3 жыл бұрын
나 상록중학교 다닐땐 한반에 거의 45~50명씩 17반까지있었는데.그때가 1999~2001년도일때니 워..나도 엄청오래 살긴 살았구만
@user-uv4gw3pu4i
@user-uv4gw3pu4i 3 жыл бұрын
오 상록중 2002년 졸업생이신가요? 저도 상록중 나왔습니다... 2018년 졸업생이에요! 그때도 상록중이 있었군요...
@ssy11321
@ssy11321 4 жыл бұрын
시골서 초1학년 다니다 인천 올라오니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하는거 보고 놀랬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Insung_jo
@Insung_jo 4 жыл бұрын
1:35 한 반에 최소 60명
@run24km
@run24km 4 жыл бұрын
현재: 한 반에 많아야 20~30명 10년후: 한 반에 많아야 10명 20년후: 인구감소로 다 폐교돼서 학교찾기 어려움. 30년후: 대한민국에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짐 50년후: 대한민국에 한국인찾기 힘들어짐
@user-ku8de2nq9f
@user-ku8de2nq9f 4 жыл бұрын
@@run24km ㄷㄷ 그건 좀...
@run24km
@run24km 4 жыл бұрын
@@user-ku8de2nq9f 물을 사서 마신다는걸 상상도 못했던 때가 있었어요. 좀 안좋게 극단적이긴 하지만 세상일 모르는거에욥
@user-ku8de2nq9f
@user-ku8de2nq9f 4 жыл бұрын
@@run24km ㄷㄷ.. 그렇긴 하지만 조금 더 긍정적일 수는 없는걸까요....
@user-tx9ww7fc8o
@user-tx9ww7fc8o 4 жыл бұрын
@@run24km 개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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