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 어디에 있나 눈빠지게 바라보던 그날이네요.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모두 너무 멋있습니다~
@user-sq7lx1ew7y2 ай бұрын
30년이 훨 지났는데도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 해병 후배들 씩씩하네.. 부디 자유와 정의를 위하여 힘써주기를...
@user-su5uk8fr3r2 ай бұрын
우리 대한의 아들 해병대♡♡ 국민모두 함께 사랑합시다.^^♡♡^^
@user-bo3yq1lt7y2 ай бұрын
저는 1304엄마입니다 대한에 아들들 넘 자랑스럽고 멋지고 최고입니다 고생했어요
@user-zw6eq7mn4n2 ай бұрын
1304기 훈병들 수료식날까지 무사무탈하게 맞이하기를 응원할게요
@user-wu9wt1qk8v2 ай бұрын
반가워요.저도 1304기 맘입니다, 5월 2일에 저도 수료식 갑니다 ㅎ
@user-mc9dp2sj2tАй бұрын
자진입대를 축하한다 아쎄이 ^^
@user-qd1mx5gc1q29 күн бұрын
@@user-mc9dp2sj2t너 몇기야! 해병 부모님께 못하는 말이 없구나! 새끼... 기열!!!
@Kjc5232 ай бұрын
해병 226기입니다... 기수를 떠나 이렇게 이렇게 유트브를 통해 해병 전우를 만날 수 있어 반갑네요...여기 진해 인가요? 전 진해 수료, 진해 통신 교육대 수료, 청룡 2여단 수색 1중대 에서 근무했습니다....50년 전에 듣던 귀에 익은 구령 소리 들으니 눈물나네여...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네 그려.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제 신조입니다.
@user-bs8lo6wz3b3 ай бұрын
타군과 너무나도 차이가 납니다.대한민국 해병대 만세
@serapiakim71962 ай бұрын
1303기 파이팅!!! 비 맞고 서 있는 울 해병이들 넘 맘 아팠어요 이렇게 영상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