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오랜 시간 인류를 먹여 살린 안정적인 영양 공급원으로 역할을 했지만, 시간이 흘러 축산기술과 저장기술의 발달에 따라 식량자원이 풍족해진 인류에게 곤충은 혐오감을 일으키는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인구 증가와 육류의 생산과 소비로 인해 지구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문제점이 발생하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곤충 식량이 제시되고 있다. #곤충 #곤충요리 #미래식량
Пікірлер: 56
@user-iy9cn1vy2h3 жыл бұрын
그림 왤케 귀엽게 잘그리냐ㅎ
@user-yc2ry2et4h3 жыл бұрын
번데기 메뚜기와 방아깨비 등등 어려서 많이 먹었어요 ~👍
@user-tl1qnrI2fhar4lI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더 드셔주세요~👍
@Wjdwnsgh1610 ай бұрын
제발 님만 먹어주세요~👍
@huijaeyoon11854 ай бұрын
간하고 요리방식만 잘 하면 맛있음
@Joshua-hyeon Жыл бұрын
일종의 유전자변형으로 곤충을 인간입맛에 더 맛게 개선하고 영양도 높여야합니다. 하지만 유의할점으로는 돌연변이로 생태계를 위협할수있다는점이고 작은 개채들을 어떤식으로 대량생산하는가 겠네요.
@ME-hr8gu3 жыл бұрын
단지 미적인 부분만 수정되면 정말 가치있을듯. 고단백인 벌레를 갈아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희같은 헬스인들은 대환영입니다
곤충식량... 항생제, 살충제도 안쓰고 좋지 않을까? 근육 키우는 사람들 건강하지 않은 이유가 살충제, 항생제, 오메가3 오메가6 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도 있을 거에요.
@user-li1id6oj7e3 жыл бұрын
가성비 지구온난화 생각하면 곤충 식용이 답이긴함
@user-xc2xd9bf7c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johnpark9523 Жыл бұрын
@@user-xc2xd9bf7c 어쩌라고잼민아
@ggmind3 жыл бұрын
10년전하고 20년전에도 미래에는 벌레를 먹게 될거라고 했는데? 응. 안 먹어. 일부 사람들에게 핫하다고 그걸 인기 있다고 말하긴 어렵지. 그리고 곤충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 차라리 실험실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배양육이 미래 식량이라고 하면 믿는다.
@moonzach189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미래식량 중 하나로 나왔어요. 지금은 프로토타입으로 나오지만, 3D프린터와 4D프린터의 개발로 기존 삼겹살과 똑같은 배양육 삼겹살도 나올 거라고 생각듭니다. 배양육에 대한 생각은 님과 똑같애요. 🙂
@rlarbtjd88942 жыл бұрын
한번더 가공해야지. 형체를 아예모르게 갈아버리거나 그래야 먹기 쉬워지지 않을까 싶음.
@user-gr8gu7yh7g Жыл бұрын
갈어서 3D바이오프린팅을 통해 인공육으로 만들면 어떨까 함...
@dhkim8104 Жыл бұрын
베어형이 좋아하겠네
@PURE.J Жыл бұрын
원자크기로 갈아서 만들면 생각해볼게요..
@user-ux3ed8rz7z2 жыл бұрын
랍스타 같은 애들도 어떻게 보면 벌레인데 안될꺼없죠
@Euclid30.3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영화처럼 극한상황까지 안가면 절때 안먹음
@user-zj5pn3uw9r Жыл бұрын
현재 국내식용곤충은 같은 양이면 소고기보다 단가가 높다 곤충은 다른 동물성식품에 비하면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 곤충의 외골격을 이루는 키틴질은 사람의 소화기관으로는 소화시킬 수 없어 곤충을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올수있다
@torypark6634 Жыл бұрын
곤충이 미래의 먹거리라고 하는게 맞음, 단백질 외의 함량이 다른것들보다 엄청 많음, 그래서 식용이 나온것인데, 미관상 못먹는 사람들 위해서 아마, 가루로 파는것도 나올거라고 봅니다.
@user-bd7hv6ei5w9 ай бұрын
싫어
@-y90566 ай бұрын
당신이나 드세요
@user-gm9ed5zb1v2 ай бұрын
현실은 귀뚜라미사육 관리비용이 어마어마함... 소1마리 무게만큼 귀뚜라미 개체수를 관리한다고 생각해봐라 ㄷㄷㄷ 소음도 어마어마하고 ...그리고 곤충이 가축보다 무게대비 에너지 투입비용이 적다라고 말하는데... 이거는 이상함... 동물은 체적이 커질수록 열손실이 적어서 무게대비 먹는양도 적어짐...추운지방에 갈수록 왜 동물들이 커지겠음?
@user-qj3vy2le4x9 ай бұрын
갑자기 설국열차 생각나네요 난 바쿠벌레는 절대 못먹어😭
@taeyunkim3850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한국은 인구감소에 선두주자로 나선건가?
@seokhyeon9843 Жыл бұрын
결국 대부분은 갈아서 알약, 비타민 처럼 먹게 될듯
@user-mw5ff4us9v3 жыл бұрын
아 요리사인데 손질할께 또 느네...
@g38jj53qofm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je5hd2pi5r3 жыл бұрын
식용곤충보단 인공육이 답이지... 저걸 누가먹냐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지금까지 안 먹은건 이유가 있음
@user-mb6qz5fv9y2 жыл бұрын
ㄴㄴ 지금까지는 먹을 필요가 없었지..허나 기후이상 이후에 식량 없어지면 어쩔?
@user-we3ps6rd6s2 жыл бұрын
@@user-mb6qz5fv9y 냉동육으로 유통도 안돼는데 오히려 인공육보다 효율 떨어짐 그리고 벌레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서 감자,토마토 대중화 되듯이 최소 몇백년은 걸릴듯.
@user-je5hd2pi5r2 жыл бұрын
@@user-mb6qz5fv9y 그래서 인공육이 답이라니까.. 저거 내생각에 10원이어도 안 먹을 사람 넘침 음식에 초파리 하나만 들어가도 환불하고싶은데
@Yummie390 Жыл бұрын
@@user-mb6qz5fv9y굶어죽을게요
@user-hu5ho7ug1g26 күн бұрын
구더기가 갑이다
@AI-hp5yw3 жыл бұрын
텃밭가면 군침이 싹돌겠누
@NeWalnut9 ай бұрын
아니 되겠냐고…. 현실성 진짜 제로임
@user-tl1qnrI2fhar4lI3 жыл бұрын
5:32 중국을 보는 느낌이... 우리는 중국과 닮아가는가
@user-mb6qz5fv9y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무서운게...15년 즘후면...자칫잘못하면..곤충이 대부분이게 될 수 수도 있다구.. 왜냐면...6년후에 만약 1.2도 이상 지구 기온이 상승하면... 한마디로 세상이..뭣될테니... 기후이상으로 인해 농사 못짓고..결국 식량난에 허덕일테니..말이다...
@Just_appeared7420 Жыл бұрын
별점:1개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네요...장사 이딴식으로 하지 마세요ㅉ
@crabflower5729 Жыл бұрын
니들이 아무리 호도해도 난 그냥 고기 먹을란다
@user-kk1kh2mx4u Жыл бұрын
곤충이 보급되면 다른 고기랑 대체재 경쟁을 해서 고기도 가격이 내려갑니다. 또 동물성사료로도 활용가능해서 물고기, 돼지, 닭, 오리 같은 동물 비육에 굉장히 유리합니다. 단백질 양 대비 가격은 콩보다 비싸지만 단백질 비율이 높아서 출하 직전 단기적 비육에는 더 좋습니다. 특히나 어류의 생활사를 보면 물고기양식에 굉장히 유리합니다.
@Freekorea10163 күн бұрын
절대로 안먹는다 개소리
@humanaimallinfo3753 жыл бұрын
먹을거많고 식물먹어도 되는데 굳이 벌레를
@user-mg5jj6tu7s3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많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그게 또 아니라서
@humanaimallinfo3753 жыл бұрын
@@user-mg5jj6tu7s 과학발전인해 인공고기같은 건강한 인공식재료도 나올건데 굳이 벌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