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부부님..요즘 영상 넘 멋있었어요^^ 남자여자의 이야기 시리즈 넘 좋았어요..물론 83부부님의 신부언니께서 쁨쁨되신것도 축하축하 드리구용^^♡♡♡ 자꾸 이곳에서 이야기하게되서 죄송합니다.. 꼭 담엔 출첵을 할께요~~^^ 그리고 ..놀라게해드려 죄송해요~~♡♡♡ 염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용^^♡♡

이쁘게 멋네고 나이에 맞게 행복하실수있는날이 올꺼예요 힘내시고 좋은날 올꺼예요 다시한번 힘내셔요

@@user-qv4ov3mz8l 저도 유방암 환자지만 윤미님보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이렇게 긍정적일수도 있구나 하고요.

감사합니다 ..수국꽃같은 윤미~~ 넘 좋은데요~~^^* 젤로다가 젤로 좋은 약~ 라임도 좋구~~ ㅎ 울 소린다님도 넘흐 좋구~~ 아잉 다 좋아요~ 사랑합니다..^^

@@user-qv4ov3mz8l 민여사님 감사합니다. 울 소린다님과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user-nn8kz3ko1h 헉~~ 감사합니다.. 사실 그리 긍정적이진 않아요~ 아시다시피 징징대는 영상도많구요..그치만 울 윤꽁님들이 저를 좋게 생각해주시니 더 열심히 노력하려구요~

은주님 감사합니다 .. 기쁜 소식을 극적으로 전하려다 보니... ㅋㅋ 놀라셨죠?? 그래도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합니다.

젤로다가 열일한는 이유는 우리 윤꽁님들이 이리 기도하여주시고 응원해주신 덕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사실 힘들다.. 는 주관적인거 잖아요.. 그리 힘들지 않은 과정에 있을때에도 멘탈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포기*라는 쉬운길로 눈을 돌리는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소망님처럼 '얼마나 힘들었어~~~"라는 위로는 다시 힘을 내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는거 같아요,, 응원 너무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기분좋게 잘치료받을께요^^ 응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해주세요^^♡♡

정진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모라구. 이렇게 항상 영상을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ㅠㅠ 반드시 이겨낼께용~~~^^* 사랑합니다.

@@user-bn4fq4uh7e 꼭이겨내세요!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안녕하세요.안정하님.^^ 우리 댓글로는 처음만나는거지요? 그런데 이렇게 놀래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해주세용^^ 저도 안정하님의 감사하는 삶이 쭉 함께하도록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신희주님.... 아니아니아니... 이게 무슨 말씀야....ㅜ.ㅜ 신희주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게 얼마나 많은데 암것도 못해준데요~~ 지금도 이렇게 신희주님의 댓글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는것이 막막 낫는 기분이 드는걸요~~ 신희주님의 댓글은 특히나 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꼭 가족같은 기분이요~ 다 이쁘다 해주시고 다 미안하다 해주시고 다 고맙다 해주시고.... 저도 신희주님의 행복을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

쉘리젤리님 반갑습니다.. 그냥 제가 우리 환우님들이나 일상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쓸모가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찍는 영상인데 *빛나는 달란트*라고 생각하여주시고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뉴스때도 너무 칭찬을 기분좋게 해주셔서~~ 쉘리젤리님 덕분에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울 쉘리젤리님도 항암 잘 견뎌내셔야 해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네 ^^ / 이제 포기않구 박혜윤님말씀대루 환하게 웃기만할께요.. 이쁜걸 위해서라면!! ㅋㅋㅋㅋ 그리고 박혜윤님을 위해 기도할테니 오늘은 평안한밤 되세요^^♥︎

아구 진경님...ㅠ.ㅠ 죄송해요... 제가 본의아니게 진경님을 울렸나요??ㅠㅠ 그만큼 또 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니... 제가 눈물 나게 감사한걸요? 진경님의 응원에 힘입어 꼭 치료 효과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bn4fq4uh7e ㅏ

별일아니야님~~^^* 미안미안~~ 놀라게 해서 죄송해여~기분좋은 소식을 극적으로 전하다 보니 좀 그리 됐네요~ 근데 사실 .. 저도 놀랐거든요...ㅋㅋㅋ 지금 당장은 약이 듣고 있으니 너무 다행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더 긍정적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생각만 해야지요~ 어머님도 결과가 좋아지실꺼예요... 자궁암이 항암제가 많이 없군요....ㅠ.ㅠ 잘은 모르지만 하이푸 ? 요런 방사선이 있지 않나요?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보다 많은걸 아시겠지만 ... 제가 넘 몰라서...ㅠ.ㅠ 별일아니야님 말씀대로 우리 모두 좋은약이 나올때까지 잘 버티고 힘내보아요... 어머님도 어머님 곁을 지키는 우리 별일아니야님도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영상끝에....반전이...^^ 휴~~정말다행이예요~힘내세요!!!!

ㅎㅎㅎㅎ 걱정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지금은 아주 작아지고 있어요^^♥︎

헉.. 이 라임 먼가요~~ 확 땡긴는 라임~~ 넘 좋은데요? 기쁜 소식을 전하려다 보니.. ㅋ 좀 놀라게 해드렸는데 웃으면서 기분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뿌잉님..^^ 마음먹는게 힘들면 어카겠어요.. 뿌잉님 말씀대로 마음잘 가다듬어서 치료 잘 받을께요.. 지나가는 행운이 저에게 오거든 제가 뿌잉님찾아가라구 알려줄께요..^^ 울 뿌잉님도 행복하셔야하니깐^^♡♡♡

사랑하는 한정우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바로바로 답글을 드려야하는데... 울 한정우님께서 댓글달아주시는 정성에 제가 못미치지만 마음만은 한가득인거 아시지요? 한말씀한말씀이 정말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말씀들이여서 코끝이 찡해요~~^^ 하나하나 꼭 마음에 새기고 밥먹을때 물마실때 귀아래 톡톡 마사지할때 마다 한정우님 생각하며 실천할께요..사랑합니다

@@user-bn4fq4uh7e 너무 예쁜 윤미님~~! 어제 답글 봤는데 늦은시간이라 ㅎㅎ 오늘 다시 써요~! 막 멋있는 말 고민하는 중 ㅎㅎㅎㅎㅎ 윤미님 안에 내재되어있는 무한한 에너지가 윤미님을 다시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게 할거라는 , 많이많이 기도해요~! 너무 아까운 외모와 재능이 날개를 달기위해, 꼭 완치해요! ♡♡♡♡♡♡♡♡ㅋㅋ

쎼실리아 언니 무슨 일 있으셨어요?힘든 상황에 있으신데 제가 언니 걱정을 시켜드렸네요....ㅠ.ㅠ 저는 항상 언니에게 위로를 받지만 저는 언니의 이야기를 들을수 없으니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치만 언니 ... 우리 같이 힘내요... 사랑해요...

박미경님...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도 이해해주시고 저런 마음도 이해하여 주시고... 이렇게 이해심도 많고, 그러신데 아직도 마음 한켠에 있는 원망같은 마음이 생길때에는 얼마나 스스로 힘드셨을까 . 생각이 드니 제맘이 또 아파집니다.... 사랑하는 박미경님 오늘은 조금은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user-bn4fq4uh7e 윤미님 저 요즘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살면 얼마나 살까 언제 죽을지 모른다 길을 걷다가 사고로 죽을수도 있고 잠던 상태에서 그대로 죽을수도 있고 저는 매일 죽음은 언제 어느때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집 정리도 잘해놓고 싶고 제가 떠난후 정리정돈 잘되어 있는 환경을 남겨주고 싶은데 실천은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더 약해지고 욕심도 좀 비워진것 같고 죽도록 미워하고 원망하고 싶은 사람들도 언젠가는 다 이세상 떠날 사람들이다 그들이 죽을때 쯤이면 반성도 후회도 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니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런데 지금 인연 끊은 그들이 죽어가는 모습들 상상하면 갑자기 슬퍼지기도 합니다. 제 경험으로 얻은 평온한 마음은 죽음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오늘일지 내일일지 몇십년 후일지 모르지만 이세상 다 떠나게 된다 생각하면서 마음도 순화되었고 스트레스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배신감 분노 등등 이세상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겪으신다던지 만약 절친이나 지인들 또는 가족들이라면 그들이 가장 힘들었을때 또는 그들과 가장 좋았었던 추억들 회상하면서 나도 이세상 떠나고 그들도 떠나가는 모습들 상상하면 다 불쌍하고 다 이해하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이 되는것 같아요. 윤미님 얼마나 몸도 마음도 힘드실지 상상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 편히 가지시고 체력을 잘 유지하셔서 치료에 전념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와 진짜 뎅~~~ 했어요 맞아요 우리 암것도 아나고 나답게 사는건 이미 살아봤던 삶이네요~~^^* 것도 젤 이쁜 순간에 ... 같이 꽃이 살짝 지어갈때 그때에 같이 살짝 힘든건데 제가 엄살 피웠네요~~ 강하게 마음먹을꼐요~~ 힘든건 이렇게 윤꽁님들과 최정은 님과 같이 상의하며 그렇게 지낼께효~ 정말 든든한 빽이 있단걸 잊지 않을꼐요~~ 사랑합니다.^^

@@user-bn4fq4uh7e 철이 없었죠 윤미씨가 좋아 윤꽁이 되었다는게 최준씨 소개 할께요 만나봐요 사랑해야죠!유튜브에서 최준쳐요 소개팅비는 담에........

항상 제편이신 김정원님^^ 역시 이번 영상에서도 위로와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부처님 성모님 원망마셔요..^^ 저 정원님의 응원으로 잘 살꺼니까요^^♡♡ 치료 잘하도록할께요..^^♡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

하와이섬다방님 안녕하세요~ 부군께서 혈액암 투병중이시군요~앞부분이 조금 무거운 얘기로 시작해서 하와이섬다방님께도 우울한 기분을 전달한것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하와이섬다방님도 부군께서도 화이팅 하셔서 앞으로는 감사할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비레인님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가슴이 찡 울렸어요.. 힘든거 다 알아요~~ 그말씀 한마디에 눈물이..ㅜㅜ 감사합니다..더욱 힘낼께요.비레인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새벽이슬님 기도가;..제가 힘들어했던게 무엇인지 잘 알아주셧어요~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벽이슬님의 기도덕에 제가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아멘

멋있으세요. 전에 최철님댓글에서 본인도 죽다 살아났다 란 이야기를 해주셨을때에는 치료잘받고 결과가 좋았다란 이야기처럼 긴단한 이야기인줄알았어요..그런데 이렇게 가족이란 두글자로 버티며 치료를 하셨다라고 말씀하시니.. 맞다. 어느누구도 기적처럼 뿅하고 나아지는건 아닐텐데..다들 힘들게 치료를 받으며 버티고 있던거였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철님 ..답글이 늦었던검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user-bn4fq4uh7e기쁜 답변 감사하구요 늘 웃으면서 치료하시고 항상 힘내시고 하루 빨리 회복을 빕니다 ^^

조이안님 반가워요~~ 라이브때 꼭꼭 뵈어서 그런지 오래된 친구같아요.. 항암부작용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시는구나..저도 조이안님을 위해 무언가 해드리고 싶은데.... 어찌해야 힘이 나실까요...ㅠ.ㅠ 오늘밤은 제가 조이안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셔야 해요~~ 사랑합니다...

아가페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가페님의 앞으로의 행복한 날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박언니~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위원소 때에도 엄청 힘들다던데 잘 끝나셨어요? 그 힘든치료가끝나고 또 검사 받을일이 많아요??ㅜ,ㅜ 너무 힘들겠다ㅠㅠ 그런데도 언니가 저를 위로해주시고...ㅠ . ㅠ 사랑합니다.. 언니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ㅋㅋ 첨봤을때랑 지금이랑 똑같이이쁘면..첨봤을때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 안이뻤단 얘긴데...쯧

영상 초반에 너무 우울했지요.. 엄청난 반전을.. 기분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관해 되도록 좋은 생각만하면서... yh s 님의 응원에 보답할게요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응원 쭉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항상 저보다 더 먼저 기다려주시는 느낌..네..꼭 더 좋은 소식 알려드리도록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

@@user-bn4fq4uh7e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네 김정원님;^^, 영상말미에 다시 힘내겠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때에도 잡고 있었나 봅니다.. 사랑행요^;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ㅜㅜ 이리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제가 이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이후..지금은 젤로다를 쓰지못하고 종양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끝까지 잘 싸워 내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윤지희님 한번씩 이런 생각에 우울해지는거 ... 저만 멘탈이 약해서 그런거 아니지요??ㅠ,ㅠ 이럴떄마다 자책마저 하게 되기도 합니다....ㅠ.ㅠ 그러나 지희님 말씀대로 약이 잘 맞아서 다행이지요...우리 지희님도 하루 빨리 딱 맞는 약이 나타나기 바랍니다.. 제가 매일같이 기도할게여~~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엄마이야님 반갑습니다.. 응원도 감사드리구요~~ 예쁘단 말씀도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앞으로도 쭉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용~~^^*

나살기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나살기님도 겪어온 일들이라 공감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살기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마음공부도 해야 하는데 그리 쉽지가 않네요...우리 나살기님의 얼굴이 편하신걸 보면 마음공부의 중요성을 느끼는데 말이죠~~^^

빨간약.. 어머니를 간병하며 알고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맞아요,,, 지금은 정보도 많고 또 좋은약들도 많이 생겼지요~ 그때에 비하면 또 저는 조금만 더 버티다 보면 빠르게 성장하는 의학의 기술에 덕을 볼수도 있겠지요~~ 자꾸 무너지지 말아야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굳건한 모습으로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정화숙님 도 검진 자주자주 하셔야해용~~ 행복한 삶을 위해 저도 기도합니다...^^*

엉엉엉엉...ㅠ.ㅠ 올리브님 절 또 울리시는군요.....ㅠ.ㅠ 울 윤꽁님들을 위해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ㅣ...ㅠ.ㅠ 올리브님은 항상 댓글에 감동적인 말만 해주셔서...올리브님의 댓글 쭉 모아 적어서 침대 옆에 붙여놔야겠어요.. 힘들때마다 읽게요~~~

감사합니다..연이님이 이쁜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웃는 얼굴을 좋아하시는거지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당연히 힘내서 항암 잘할께요~~~^^사랑해요^^♥︎

네네~~ 생각해주시는 맘 알지요~~ 감사합니다...^^* 기도빨 젤로다빨 잘 받고 있는 것도 다 언니 덕입니다.. 알지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하여서 저와 지금 아픔에 고통받는 환우들.. 그리고 이렇게 저를 응원해지시고 계시는 안나님에게 하나님의 손길이 닿길..축복이 한분한분에게 닿길 ..... 안나권님 사랑합니다

옴머~~~ 이렇게 과찬을.... 어떻게 하지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쩌질 못하겠네~~ 감사감사합니다...^^* 응원 역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쭉 만나요~ 사랑합니다..^*

죄송해요~ 기분좋은 소식을 극적으로 들려드리려다 보니 무리수를 뒀네요~ 그래도 끝까지 웃음으로 받아주셔서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사랑합니다..

정숙영님 항상 영상봐주시고 응원하여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병원에서 치료 받고 계시면서 저에게 응원하여 주시는 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가 응원을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정숙영님 화이팅 하세요!! 사랑합니다.. 정말 우리 좋은 세상 감사하며 오래오래 살아요~~

겨울처녀님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서 얼른 행복해질 날을 만들어요~~ ^^* 겨울처녀님의 따뜻한 마음 덕에 제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 줄 아시죠?ㅋ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댓글은 이미 봤었으나 한분한분 컨디션이 좋은때에 모두 찾아 뵈려는 노력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만 예뻐도 되니깐..ㅋㅋㅋㅋ 아구아구 넘기분좋은 칭찬과 건강에 더욱 신경쓰라는 감사의 충고 가슴깊이 새겨서 더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귀뚜라미가슴보일러님의 따뜻한 온기 넘치시는 댓글에 힘이 납니다.^^ 꼭 완치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는 윤미될께요. 울 귀뚜라미가슴보일러님의 사랑하시는 여친께서 완죤 완죤 아름다우신것이 안뵈어도 알것같네요~~~~ㅎㅎㅎㅎ

도도님 ~~ 울 사랑하는 도도님아~~^^* 댓글을 읽다보니.. 이래도 이해해주시고 저래도 좋아해주시고..... 그런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구나 ... 생각하니..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끝까지 봐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시니..넘 넘 감동입니다.^^♡♡♡

항상 희망을 알려주시는 히드라님 감사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이루어 낼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