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최고의 록밴드 유투(U2)가 온다! U2 내한기념 유투(U2)에 대해 존내리 간단하게 알아보자! | 당민리뷰

  Рет қаралды 20,911

당민리뷰

당민리뷰

5 жыл бұрын

12월 고척돔에서 마침내 첫 내한공연을 하는, 'With or Without You'의 주인공 유투(U2)입니다!
제 채널로 들어오셔서 더욱 많은 아티스트의 일대기를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2 #유투 #보노 #디에지 #애덤클레이튼 #래리뮬렌 #올드팝 #올드락 #포스트펑크#WithOrWithoutYou#당민리뷰

Пікірлер: 144
@sosaworld6843
@sosaworld6843 2 жыл бұрын
잼납니다^^
@dkswndud
@dkswndud 5 жыл бұрын
U2리뷰 기다리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당 선추천
@user-kj9df7zx3j
@user-kj9df7zx3j 5 жыл бұрын
영화 테이큰 1에서 딸이 유럽가는 이유가 u2보러가는거임 ㅋ
@sungjaelee4341
@sungjaelee4341 4 жыл бұрын
굿 ㅎㅎ
@jjinkyo
@jjinkyo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한국에서 보러 갑니다! ㅎㅎㅎ기다려 지네요
@user-oj3um3um2x
@user-oj3um3um2x 5 жыл бұрын
오 정말필요했던 영상. 감사합니다
@chadmansun
@chadmansun 5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출근병이 생기는 시간..마음을 치유하는 리뷰 감사합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5 жыл бұрын
평화의 밴드 U2가 이제야 세계 유일 분단 국가에 오다니 ㅠㅠ
@Hamhamdorobo
@Hamhamdorobo 5 жыл бұрын
u2 one이란 노래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가사도.. 감동😭
@rubytheater6330
@rubytheater6330 5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시대의 역사죠
@user-tv5vw5fb4o
@user-tv5vw5fb4o 5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달았는데 진짜 올려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 ㅠ 당민님!!!
@user-fc8ko6hd4n
@user-fc8ko6hd4n 5 жыл бұрын
u2의 보노 가 현존 가수중 재산1위인데 콘서트로도 많은돈을벌었지만 주식투자(페이스북) 대박친게 큰이유져 ㅎㅎ
@Meaningless_01
@Meaningless_01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여포 아 주식투자썰은 첨듣는데 페이스북에 투자를 하셨다면 말그대로 돈을 쓸어담았겠네요ㄷㄷ
@50wooju41
@50wooju41 4 жыл бұрын
U2를 모르시는분들도 알기쉽게 리뷰 참 잘 하시네요!!!~~♡♡♡♡♡
@Love_Sarang
@Love_Sarang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U2는 젊은 층에서 보다는 중년 층에서 진짜 인기가 많은게 느껴지네요. 보노의 비음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들어온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dmleeview
@dmleeview 4 жыл бұрын
one이 떠오르는군요..
@rastaMJ85
@rastaMJ85 5 жыл бұрын
U2음악만 들엇지 u2에 대한건 자세히몰랏는데 유익한정보 감사하네요 가고싶지만...갈수가없으니 아쉬울뿐이네요 흑흑
@JungHongil
@JungHongil 5 жыл бұрын
당민님 U2 리뷰 멋집니다~~^^
@user-uq9vb4rz8u
@user-uq9vb4rz8u 5 жыл бұрын
형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빠서 글을 못달았는데 부산 락페에 초청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zmu776
@zmu776 5 жыл бұрын
드뎌 올라왔네요. 선추천
@thjeong80
@thjeong80 5 жыл бұрын
선댓글 선따봉 후감상!!
@user-ox6kv4ku3k
@user-ox6kv4ku3k 5 жыл бұрын
오오, 우중충하고 끈끈한 일요일에 한줄기 빛같은 당민님 리뷰❤!!
@mukebox009
@mukebox009 5 жыл бұрын
에헤라 디야~ 첫 좋아요 댓글남깁니다. 당민님 리뷰는 언제나 최고지요!!
@kyungseokkim9164
@kyungseokkim9164 5 жыл бұрын
조슈아트리 트랙 1 2 3번 듣는게 제 주말의 시작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들을 때 마다 설레는.. 1.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2.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3. with or without you. 이 세곡 연속들으면 그날은 행복한 기운이 떠나질 않아요..
@Onulharu
@Onulharu 5 жыл бұрын
내인생 더이상 여한이없을거 같아요 30살 먹고 유투 공연 소식에 진짜 가슴이 설레여서 잠을 설치고 공연예약하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서른살 먹고 이 등치큰 남자가 이런 기분을 느낄줄이야 ㅠㅠ 저저번주 엠비씨에서는 유투 공연도 틀어주더군요. 세상참 좋아졌어요... 라이브 에이드 때도 그렇고 이천년대 초 유투 공연을 웹하드에서 주워모아서 몇십번을 돌려보고 2005년 라이브 에잇 공연한다고 밤잠 설치던 때도 생각나고 2009년 신보 소식에 설레했던것도 기억나고... 지금은 잠시 멀어져 있던 밴드지만 매년 전앨범 열댓번은 들을 정도로 애정하는 밴드여서 더욱더 설렙니다 듀근듀근
@kangsj1977
@kangsj197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yangKook
@NyangKook 5 жыл бұрын
저도 Until the end of the world 좋아하는데 당민님이 소개해주셔서 깜짝놀람ㅋㅋ
@182jin
@182jin 5 жыл бұрын
유투 공연수입 1위 그룹 맞습니다. 윗도리 단추 정말 명곡이죠. 동대문 부자재 상인들의 원픽노래.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믿고 보는 당민리뷰 !!!!
@user-tf1uk9tl9q
@user-tf1uk9tl9q 5 жыл бұрын
u2 내한오는걸 당민님 영상보고 알았네요ㅋㅋ 순간 제가 헛것을 본줄 알았습니다.
@user-gr8ph5do1w
@user-gr8ph5do1w 5 жыл бұрын
사실 좋아하는 배우님이 u2팬이셔서 알게되었는데 콘서트가 대박이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너무 기대하고있어요. 티켓팅도 물론했구요 근데 사실 세대차이가 좀 있어서... 정말 뭘 듣고 가야할지 몰랐었는데 일단 대략적으로는 꼭 듣고 가야할 노래는 영상에서 뽑아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brightlyjeong8910
@brightlyjeong8910 4 жыл бұрын
방금 고척돔에서 듣고왔습니다..하 진짜 최고였습니다
@user-a7ul-81u2-8ach
@user-a7ul-81u2-8ach 5 жыл бұрын
당민리뷰님 무엇보다 들여야할 음반과 노래 추천 고맙습니다. 처음 댓글 남기지만 밀린 록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록의 초보라 모르지만 격이 다른 설명이라 생각되고 쏙쏙 들어옵니다. 록 스피릿도 물신 풍기시기에 록커나 프론트 맨이신 듯 하고요..잘 듣고 갑니다.
@pinkpink1821
@pinkpink1821 5 жыл бұрын
저 보러 갑니다. 가서 당민님 만났으면..
@rq3186
@rq3186 4 жыл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습니다... 그저 울었습니다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5 жыл бұрын
울 당민님 시기 적절한 기획력 칭찬해~👏👏👏👏
@user-sx9dq9te5j
@user-sx9dq9te5j 5 жыл бұрын
U2 갑니다 뵈었으면 하네요 당민님~
@hjjung32
@hjjung32 5 жыл бұрын
저도 U2 노래 중 메탈리카 And Justice For all 앨범에 실린 One 이라는 곡과 동명의 U2 의 One 이라는 곡 모두 좋아합니다. 둘다 명곡이죠 해당 곡들이 실린 앨범또한 모두 명반이죠 메탈리카 And Justice For all 앨범은 당민님 자주 사용하시는 드라이한 느낌의 앨범이라 메틀리카 앨범 중에서 제일 좋네요
@user-im6sy7ef2m
@user-im6sy7ef2m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u2 !!!
@jamesking2414
@jamesking2414 5 жыл бұрын
아놔 늦었네요 늦은만큼 오지게 인사부터 박고 시작합니다!!!
@user-so6zr4yv4d
@user-so6zr4yv4d 5 жыл бұрын
17세 락키드입니다 내한 갑니다! ps. 당민형님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j6by6bf9m
@user-vj6by6bf9m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u2!!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 혹시 형님도 공연 오시나요??
@Prineka
@Prineka 5 жыл бұрын
U2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을 특별히 좋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전주를 가진 곡입니다. 살면서 들어온 수 많은 음악들 중에서도 이 곡의 전주가 가장 마음을 움직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꼬꼬마 시절에 처음 들었을 당시 천국에선 이런 음악이 흘러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user-ls4yd3lq4e
@user-ls4yd3lq4e 5 жыл бұрын
갤러거형제가 말하는것때문에 알게되었는데 뭐하는사람인지 몰랐는데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형님
@Vana_099
@Vana_099 5 жыл бұрын
u2 입덕하러 갑니다 (찡긋)
@rubytheater6330
@rubytheater6330 5 жыл бұрын
One 🌴 Love👽 U2💗 Pet shop boys들이 리메이크 했었던 Where the street have....... 클래식이죠👏
@youngstar3457
@youngstar3457 5 жыл бұрын
초심자에게 소개하기에 맥락을 잘 짚은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장황하게 막 가사니 정치니 설명하지 않고 뺀 것도 깔끔합니다. U2는 조슈아트리, 악퉁베이비 물론 명반이고 너무 좋지만 사실 전 모든 음반이 다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음반들도 뭐 대중적이다 뭐다 하지만 사실 그런 말이 무색할 정도로 듣기에 아주 좋죠. You’re The Best Thing About Me 근심걱정 속 잠시 미소짓게 만드는 긍정적인 바이브, 간결하고 깔끔한 기타솔로 얼마나 좋습니까ㅎㅎ 개인적으로는 초창기 음반들을 추천합니다. Boy나 War 음반의 원초적인 에너지는 정말 기분이 업되고 신이 나죠. 초창기 음반들은 뭘 생각하고 구상하여 멋진걸 만든 느낌이 아니라 그냥 막 지르는 그런 느낌, 펑크적인 방식과 맥락이 닿아 있어 아주 좋아합니다. October 음반의 Gloria 같은곡도 환상적이고 또 The Unforgettable Fire 같은 곡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조슈아트리라는 명반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그들의 진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참 멋진 곡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연말 공연 너무 기대하고 있구요. 아직 표가 좀 많이 남았던데ㅎㅎ 남은 기간 더 많이 팔려서 많은 분들이 U2 음악을 경험하셨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주로 메탈 위주로 들으시는 분들이 U2는 밋밋하고 내 취향은 아니다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지 마시고 한 몇 번 더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ㅎㅎ 처음 들으면 뭔가 좀 정서가 생경하고 평범한 듯 하고 그렇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일단 음악이 파악이 되고 나면 또 그만큼 헤어나오기 힘든 음악이 U2의 음악입니다~ 아 그리고 음악을 들으신 후에는 라이브 공연 영상을 보셔야 합니다~ 라이브 영상을 보셔야 U2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ㅋ 몇일전에 공중파에서 360투어 방송해주던데 그것도 좋지만 전성기 영상들, ZooTV 시드니, 초창기 Under A Blood Red Sky, Rattle And Hum 콘서트다큐멘터리를 추천합니다(Rattle and hum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자유롭고 개멋짐^^) with or without you 같은 경우 좋은 영상이 많이 있지만 아래 두 영상을 추천합니다~ kzfaq.info/get/bejne/gNCXmMJ6m77Ymok.html kzfaq.info/get/bejne/bKqVd92kqK3Go4U.html
@cjaydf82
@cjaydf82 5 жыл бұрын
원래 덕후가 소수일수록 더 극성맞아요 ㅋㅋ 아일랜드인들의 피눈물을 대변하는 밴드라고 여겨집니다. 그전에는 필라이넛 이었고
@glen4557
@glen4557 5 жыл бұрын
수능 끝나고 친구와 함께 갑니다!!
@user-hb6dj3zh2b
@user-hb6dj3zh2b 5 жыл бұрын
Vertigo!!!!!!
@Onulharu
@Onulharu 5 жыл бұрын
락키드 분들 조슈아 공연이기 때문에 첫 조슈아 투어 실황을 담은 앨범인 래틀 앤 험 다큐 영상과 앨범도 꼭 들어보시고 오세요!!! 비틀즈의 헬터 스켈터를 시작으로 래틀 앤 험 앨범에 단독으로 실린 디자이어, 앤젤 오브 할렘 하트랜드 등등 엄청난 곡들과 그 유명한 지미핸드릭스의 곡을 유투만의 코드진행과 기타사운드로 풀어낸 올 얼롱 더 왓치타워 에티오피아와 할렘을 각각 방문했을 때 영감을 받아 썼다는 실버 앤 골드와 앤젤 오브 할렘 당시에도 이미 레전드 아닌 전설이던 비비킹에게 무려 콜라보 제안을 했던 웬 러브 컴스 투 타운 (당시 보노 보컬이 예술입니다) 이 앨범의 화룡점정인 유투의 가장 아름다운 발라드곡 올 아이 원츄까지 유투하면 생각나는 앨범하면 죠슈아 트리와 래틀 앤 험일 겁니다. 리틀 앤 험 유투브 뮤직 링크입니다 music.kzfaq.info/sun/OLAK5uy_lkXb3jknk1xqavs24LqPK3PKJBwG9iiek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911 테러 추모공연 라이브 8 에서 폴 매카트니와 함께 공연했던 모습 최근에는 Live 360 정도 챙겨보심 될거 같습니다. 시간 더 되시면 98년 멕시코 실황을 담은 2000년도 앨범도 챙겨들어보세요. 떼창이 예술입니다. 이걸 적으면서도 너무 설레네요
@jkim-hd3zg
@jkim-hd3zg 4 жыл бұрын
99년생 락키드(?!)입니다. 호주에서 유학하는 중인데 U2 내한 맞춰서 한국 갑니다!!!
@sunaru2081
@sunaru2081 5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초점 뒤 책꽂이에 항상 OK COMPUTER가 눈이 띄는데 톰 요크도 내한하고 하니까 다음은 라디오헤드 특집 어떨까요
@owgb8273
@owgb8273 5 жыл бұрын
내한.... 미쳤네
@user-go2ht1df6m
@user-go2ht1df6m 5 жыл бұрын
저희 학교 영어쌤도 u2이야기를 시험에 내셨어요ㅋㅋ
@user-sg8wi7if1f
@user-sg8wi7if1f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당민님!! DM으로 리뷰 부탁 드렸던 사람입니다. 우선 짧게남아 이렇게 리뷰 만들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민님리뷰를 사람들이 많이 접하다보니 분명 많은사람들이 u2에 대해 알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minseokkwon340
@minseokkwon340 5 жыл бұрын
U2의 다른 명곡들으로는 첫 앨범 Boy의 수록곡 I Will Follow, 본격적으로 U2가 뜨기 시작한 앨범 War의 수록곡 Sunday Bloody Sunday, New Year’s Day, 브라이언 이노가 처음으로 U2와 협연한 앨범 The Unforgettable Fire의 수록곡 Pride(in the Name of Love), Bad, 2000년대에 낸 첫 앨범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의 수록곡 Beautiful Day, Elevation,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의 수록곡 Vertigo, City of Blinding Lights 정도가 있어요. 당민님께서 말씀하신 곡을 듣고 U2에 대해 더 파고 싶다면 위의 곡들을 듣는 걸 추천드려요~!
@user-xg5qf5sq3m
@user-xg5qf5sq3m 5 жыл бұрын
아웅산 수지 여사에게 헌정했던 Walk on 이라는 곡도 정말 좋습니다. 얼마전 사건으로 인해 이제 콘서트에서는 못듣겠지만요 ㅋㅋ
@Onulharu
@Onulharu 5 жыл бұрын
mlk도 좋아용
@itwa4132
@itwa4132 5 жыл бұрын
어느분이 댓글에 스텐딩표 많이 남았다고 알려 주셔서 달려 가서 샀는데 댓글이 없어졌네요 광고성이라서 삭제 되었나봐요 매진인줄 알고 실망하다가 어찌나 기쁘던지 락 매니아는 아니고 U2와 다이어 스트레이츠만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아참 당민 채널 통해 디오옹을 영접했네요 ㅋㅋ 요즘 디퍼플이 귀에 조금 들어와서 이것저것 들어보고 있는데 암튼 당민님께 먼저 감사~ 댓글 올리셨던 분께 무한감사~~ 연식이 좀 있어서 스텐딩에 가서 밀리다가 분해서 울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여기 올려주신 추천곡들 열심히 듣고 공부해서 충분히 즐길 준비하고 가렵니다 호우주의보가 반가운 촉촉한 오전 모두 좋은날 보내세요
@jeanyoungpark96
@jeanyoungpark96 5 жыл бұрын
2017년에 토론토에서 한 조슈아트리 투어 공연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공연은 무대장식인 조슈아트리 형상의 그림자안에서 u2초창기 곡들로 시작합니다. 이어 본 무대로 옮기면서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으로 시작하여 조슈아트리앨범 전체를 순서대로 연주합니다. 조슈아트리 앨범 연주때부터 초대형스크린이 앨범의 곡들에 맞춰서 나오는데 장관입니다.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큰 이유는 이번 공연은 무대 정면을 보도록 해서 공연관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슈아트리 첫곡인 where the streets에서 스크린영상과 그 음악에 기절 직전까지 갔습니다. u2가 처음이시고 공연에 가시는분들에게는 조슈아트리앨범 전곡과 Sunday bloody Sunday, Pride(필수), Ultra violet, one, beautiful day는 꼭 들어보시고 가사 조금이라도 외워서 가시면 공연관람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아형유입
@아형유입 5 жыл бұрын
하 가고싶다!
@ksun2204
@ksun2204 4 жыл бұрын
결국 질렀습니다.
@user-ci2yn5ci5y
@user-ci2yn5ci5y 5 жыл бұрын
애스킹 알렉산드리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minnine7950
@minnine7950 5 жыл бұрын
고3때 한국사 선생님이 죽기전에 U2 내한공연 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셨는데 올해 내한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바로 그 쌤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 당민님 영상 잘봤습니다^^
@user-vk2bj2di9l
@user-vk2bj2di9l 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전설 이런걸 섭외한 톡식 김정우 친부가 대단....
@solbibae5585
@solbibae5585 5 жыл бұрын
U2!!! 정말 내한 언제오나 록 팬들이 마니 기대했던 밴드인데 ㅋㅋㅋ u2도 대박이지만 저는 우리나라에 한번 왔던 밴드들이 다시 내한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예를들면 아이언 메이든이나 딥 퍼플이나 메가데스나 메탈리카나....그래도 u2가 내한온단 소식으로나마 대박입니다!
@cjaydf82
@cjaydf82 5 жыл бұрын
전 데프레파드도 왔음 좋겠어요 ㅋㅋ
@ohtheodore4865
@ohtheodore4865 5 жыл бұрын
U2 공연은 전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엄청나다고 합니다. 음향도 최고 전문가들이 세팅해서 정말 끝내주고, 엄청난 영상 효과 (8k초대형 스크린 ), 엄청난 무대(전세기 4대, 트럭 40대) , 노엘 갤러거가 오프닝 설정도니 말 다했죠...이번 공연 외국 가수의 내한공연 역사상 가장 크고 화려한 공연이 될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짜 가볼만한 공연이죠!
@jaekeunyoon8382
@jaekeunyoon8382 5 жыл бұрын
The unforgettable fire 앨범도 진짜 좋습니다. 영상에서 나온건 음악성 상업성 둘 다 잡은 워낙 유명한 명반이니 그 두 앨범 들으시고 이 앨범도 들어보세요. 제 인생앨범 중 하나입니다 ㅎ
@user-ts2uv1vc4f
@user-ts2uv1vc4f 5 жыл бұрын
with or without you.. 유명한 시트콤 프렌즈에 이곡이 나왔었죠, 애니스톤이란 배우 밀당 하던 묘한 분위기...,갠적으로 u2 란 그룹 알고는 있었어도 찾아 보진 않았는데,,,,결국 오네요 역시 음악은 공통적이야 ㅎㅎ 우리나라 매니아들 많네요 유투 언급 해주시니 감사합니다,,근데 복고맨 이분도 조용하시네...??
@jihwanno8068
@jihwanno8068 4 жыл бұрын
기억하시네요 로스 신청곡
@librenam5956
@librenam5956 5 жыл бұрын
U2 가 대단한 밴드보다 우리 당민형 말빨이 더 대단하다 느낀다;;;
@doheekim8063
@doheekim8063 5 жыл бұрын
U2 정말 가고 싶었는데.. 퀸을 위해서 포기해야만 했어요... 통장에 무리가..
@MsDetect
@MsDetect 5 жыл бұрын
이번 한국공연에서 부를 one 은 정말 의미 있는곡이죠 표면적인 가사는 사랑 노래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듯 보이지만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명곡이죠 특히 분단상황에 놓인 한국의 상황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걸 유투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one은 뮤비가 3가지인데 그중 버팔로가 뛰어가는 뮤비에서 one 이란 단어를 세계 각국의 언어로 나열하는데 그 중에 한국어로도 '하나'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소장한 비디오테잎에선 나오는데 유튭에 업로드된 영상에선 안나오더군요
@jeiwaisi
@jeiwaisi 5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들은 콜드플레이를 많이 좋아하는데 정작 U2는 잘 모르더라구요. With or without you 를 콜드플레이꺼라고 해서 들려줬는데 신곡이냐고 진지하게 물어봐서 그게 바로 U2 라고 했었던..30년도 훨씬 넘은 곡이 콜드플레이로 착각할 정도니 그만큼 U2가 세련된 음악을 하는거지요.
@rubytheater6330
@rubytheater6330 5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하죠 그냥 U2는 미래입니다
@user-zx7uj1sh8h
@user-zx7uj1sh8h 5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PhilYeum
@PhilYeum 5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너무 재밌어요) 25년전 중학교때 친구들이 메탈리카 블랙앨범들을 때, 악퉁베베 락 입문을 U2로 했는데요^^. 저도 취미로 밴드도 하고 기타를 치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운드 U2의 아이덴티티는 기타리스트 Edge의 딜레이사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엣지랑 잭화이트, 지미페이지가 모여서 이야기하고 Jam하는 영화인 "It Might Get Loud"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던 엣지의 사운드이펙터 사랑이 현재의 U2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모던 기타사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딜레이 사운드(일명 에코사운드)를 기타주법의 한 축으로 만들고 또한 새로운 장르의 반열에 올렸다고(한다면 너무 오버일 수도 있지만...^^) 생각되는 엣지의 기타 플레이에도 한번 알아두고 U2를 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하는 U2팬입니다. 불꽃 육아로 인해 저는 이번공연이 너무 아쉽지만, 공연 가시는 분들은 God bless you! (시간 되시는 분은 영화 "It Might Get Loud"꼭 찾아보시길!!) 그리고 제가 최고로 생각하는 공연은 Zoo TV Live(여기서의 where the street no name은 정말 볼때마다 눈물이...크으..)
@user-hf6uj3gl2j
@user-hf6uj3gl2j 5 жыл бұрын
노엘이 오프닝 서줄정도 밴드면 말다한거 아닌가??
@user-cf7ks2bk3f
@user-cf7ks2bk3f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슈퍼밴드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죠
@timeses5
@timeses5 5 жыл бұрын
혹시 나중에 라몬즈도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kulamoon
@kulamoon 5 жыл бұрын
87년부터 저의 넘버 1 뮤지션~~👍 갠적으론 액퉁 베이비>>조슈아 트리>워 앨범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액퉁 베이비 투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공연장에서 뵙기를...
@user-so6zr4yv4d
@user-so6zr4yv4d 5 жыл бұрын
액퉁도 짱이죠
@JH-nb4zw
@JH-nb4zw 5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첨으로 샀던 카세트테입 악퉁베이비 ㅋㅋ 그땐 사전에안나왔던 단어로 기억하는데 검색이되는군요
@jongwonlee1387
@jongwonlee1387 4 жыл бұрын
악퉁 최곱니다..전부 예술작품
@gorozino2677
@gorozino2677 5 жыл бұрын
u2는 음악적 실험성 및 멜로디라인....코드 진행...보컬의 음색 워 이런거 다 2선으로 집어치우고, 일단은 가사입니다.....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좋아하는 사람은 열광적으로 좋아하지만 이면에 당시 시대상황을 야기하며 가사를 곱씹고, 분석하는 이가 아니라면 그냥 모던락? 밴드로 치부해 버리죠. 물론 음악적인 부분부터 정말 라이브에서의 탄탄한 연주력...특히 엣지의 공간감 기타 사운드...정말 일품이고 장인 정신의 밴드이구요, 라이브때 돈을 미친듯이 쏟아부어 환상적인 무대를 만드는 세계 정상의 밴드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역사적, 사회적인 가사가 주를 이루다가 세계적인 기아와 난민, 평화, 분열과 전쟁에 대한 가사를 시처럼....직설적인 문장으로 분출 하기도 했지요. 뭐 좋은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이면에 탈세와 위선적인 가면놀이, 인위적인 돈벌이 세계평화 부분도 있습니다만...뭐 사람은 100%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조금더 긍정적인 밴드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번 라이브 기대 하고 있습니다^^
@rubytheater6330
@rubytheater6330 5 жыл бұрын
U2 라이브를 8년 전쯤에 봤었는데요 그냥 최고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죠👍
@user-pt9zp5yo6y
@user-pt9zp5yo6y 3 жыл бұрын
아 ᆢ 어쩐지 음악중심으로 듣는 저에게 소화가 안되드라구여 :
@user-zp3oh5bk7g
@user-zp3oh5bk7g 4 жыл бұрын
주식쟁이도 존경하는 Bono. Facebook 지분 1%정도 갖고있다고 함.
@dmleeview
@dmleeview 4 жыл бұрын
네 주식부자입니다 아니 재벌입니다
@Bigsister-timo
@Bigsister-timo 4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쿼터뷰각도에서 보니까 살짝 류시원 느낌이있네
@crometal895
@crometal895 5 жыл бұрын
저는 war(1983), joshua tree(1987), achtung baby(1991),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2000) 앨범을 추천드립니다. war 앨범은 초창기 스트레이트하고 강렬한 유투 사운드의 특색을 잘 드러낸 작품으로 new year's day와 sunday bloody sunday 등이 들어 있습니다. joshua tree는 말이 필요없는 명반으로 brian eno에 의해 전작인 unforgettable fire 앨범부터 시작된 깔끔하고 영롱한 사운드가 잘 정립된 앨범으로 전곡이 모두 좋습니다. actung baby는 전작들보다 일렉트로닉 느낌이 강해진 앨범으로 변화된 유투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데 so cruel이라는 노래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이어진 zooropa와 pop 앨범은 더욱 일렉트로닉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는데 별로 재미를 못봤고,2000년에 발매된 전성기 시절의 사운드로 회귀한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앨범이 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이 당시 나온 라이브 앨범들이 정말 멋지니까 함 찾아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elmoch
@selmoch 5 жыл бұрын
U2는 사실 음악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다기보다, 워낙 유명하니까 한번은 봐야지.. 같은 심리가 작용한 듯 합니다. (사실 저도 그래요) 아일랜드 대표밴드지만, 사실 멤버 절반은 영국 출신이구요. 20년 전 쯤 더블린에서 어학연수할 때 보니까.. (당연하게도) 젊은 친구들도 잘 알고 있었고.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개리무어는 잘 모르더라구요. 그당시 40대 이상만 아는 느낌? 메탈계열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매력있는 밴드는 아닌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쨌든.. 저도 갈 예정이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gobuki74
@gobuki74 5 жыл бұрын
저는 작년 미국에서 한 조슈아 트리 콘서트를 갔었는데 메인 리스팅이 조슈아 트리 엘범곡 순서대로 나옵니다. 2017년이 이 엘범의 30주년이 된 기념으로 계획된 투어 입니다. 조슈아 트리 앨범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이 이 곡 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 모르니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chameleonmusic424
@chameleonmusic424 5 жыл бұрын
화석형님들이 오시는군요...
@henk3979
@henk3979 4 жыл бұрын
전설이죠... 라디오헤드 국내 공연보고 이제 남은 건 u2뿐이다. 생각했었음.
@user-ml6fc9gi3g
@user-ml6fc9gi3g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라디오헤드에 이제 u2까지~~
@henk3979
@henk3979 4 жыл бұрын
@@user-ml6fc9gi3g 너무 떨려서 잠이 안와요... 그게 내일이네요. 오늘 토요일이니까..
@jayk8897
@jayk8897 5 жыл бұрын
U2 "VERTIGO" & "ONE" with Mary J. Blige on Grammy 2006 영상 추천 드립니다. 진심 뮤지션의 열정이 무엇인지 볼수 있는 무대라 생각됩니다.
@JJURINI
@JJURINI 5 жыл бұрын
전 Beautiful Day 듣고 빠졌었어요 그담에 Elevation 이란곡도 재미있는 곡이고 위드 오어 위다웃츄 같은건 머 말안해도 되고
@vonovox9012
@vonovox9012 5 жыл бұрын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밴드
@roz0717
@roz0717 5 жыл бұрын
U2는 사실 국내정서에 맞는밴드는 아닌거같습니다. 좋은노래는 엄청좋은데 아닌노래는 아니고.. 정치색이 담긴 그룹이다보니 가사가 중요한거같고.. 분명 국내에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밴드긴하죠.. 앨범 추천한다면 이들의 베스트앨범 1980-1990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규앨범보단 훨씬 다가가기 쉬울껍니다. 저도 U2정규앨범 다소장하고 있지만 베스트앨범이 제일좋은거 같다는....🤔
@mukebox009
@mukebox009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제 주위에서도 호불호가 상당히 극명하게 많이 갈리더라구요.
@user-ov7qu6oj6d
@user-ov7qu6oj6d 5 жыл бұрын
공감, 호불호심함
@cjaydf82
@cjaydf82 5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제취향 아니더라고요
@user-lx9jp3pe1f
@user-lx9jp3pe1f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60년대때 블랙사바스부터 시작해서 레전드급은 다 들어본거 같은데 이상하게 유투는 잘 안듣게 되더라고오ㅡ ㅠㅠ..;; 진짜 님 말씀대로 딱 90년대 베스트앨범까지는 듣겠더라구요..;
@roz0717
@roz0717 5 жыл бұрын
@@user-lx9jp3pe1f U2 치명적인 약점이 국내에서 퀸처럼 감성을 자극할만한 일명 국내히트곡이 없다는점인거 같아요 Black Sabbath만 하더라도 Changes, She's Gone이란 국내 히트킬링트랙이 존재하죠 ㅎㅎ
@Bigsister-timo
@Bigsister-timo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U2가 냉전시대부터 지금까지 미공군 고공정찰기 맞는데, 또 락밴드 이름으로 미국 정찰기로 SR-71도 있던거 같음.
@_SpringBank_
@_SpringBank_ 5 жыл бұрын
딥퍼플 행님들 리뷰 요청드립니다.
@user-dy1yd1sd3i
@user-dy1yd1sd3i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100년 뒤에도 U2음악은 일부러 찾아서 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말도 안되는 앨범 the Joshua tree 약25년전에 이앨범듣고 우와 감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user-gq7dk2zd5v
@user-gq7dk2zd5v 4 жыл бұрын
U2 말하면 숨차죠 ㅎ
@detou790
@detou790 5 жыл бұрын
1:26 현재 밴드근황 레드제플린-해체 롤링스톤즈 - 활동 중 아직건제 비틀즈-해체 블랙사바스 - 해체 후-재결합 후 현재 투어 중 딥 퍼플 - 재결합 후 공연하고있음
@user-so6zr4yv4d
@user-so6zr4yv4d 5 жыл бұрын
더후가욧!?
@MsDetect
@MsDetect 5 жыл бұрын
악퉁베이비는 전위적인 메세지를 탁월한 형식미에 담아낸 유투의 두번째 명반이자 90년대에 가장 뛰어나고 유니크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란한 테크닉의 과시는 없지만 매우 진보적이고 가사는 시적이지만 사운드는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실험적이면서도 한편 매우 절제 되어있고 이전의 선배들이 보여준 프로그레시브락과는 확실히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명반중의 명반입니다
@bam5297
@bam5297 5 жыл бұрын
훗 팬클럽 티켓팅 성공러
@mdirs3269
@mdirs3269 5 жыл бұрын
지금 공연하는 밴드중에 메탈리카는요 ?!?!
@kkiial6328
@kkiial6328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영 부탁을 들어줘서 ㅎ ㅎ
@jaehyunlee8581
@jaehyunlee8581 5 жыл бұрын
U2 음악성에 대해서 찬양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달까..?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대다수가 좋아하는 밴드가 U2 아닐까 싶네요.
@hyunsukim3631
@hyunsukim3631 4 жыл бұрын
노벨이 약올리는 밴드... 후보만 올리고 상은 안 줌... 한두번도 아니고 마리야~~~~ 탈세는 좀 충격이군요...
@greatgig0
@greatgig0 5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즐겨듣는 U2 음악들 꼽아봅니다. 1. Gloria 2. Sunday Bloody Sunday 3. New Year's Day 4. Bad => 이게 라이브 에이드 때 여성관객 구할 때 연주한 곡이죠... 우리의 엣지가 기타 길게 치느라 고생한 바로 그 곡. ㅋㅋ 5.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6.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7. With or Without You 8. Helter Skelter 9. Van Diemen's Land 10. Numb 특히 4번, 5번, 9번에서 엣지의 기타 톤은 정말 아름답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10번..... *^^x
@1964sksk
@1964sksk 5 жыл бұрын
초기부터 조슈아트리까지 좋아하는사람입니다 다큐적 콘서트영화 rattle and hum을 보시면 그들의 음악성과 시대정신을 알수있습니다 당시 1989년경 마이클잭슨전성기시절임에도 마이클 잭슨의 영화 moonwalker보다 더 인기가 있었읍니다, 개인적으로 1984년작 The Unforgettable Fire 앨범의 wire를 추천합니다 kzfaq.info/get/bejne/Zt1pqLaLzNncY3k.html
@parkjh6256
@parkjh6256 5 жыл бұрын
With or without you 같은 경우는 가사가 얼핏보면 사랑얘기같은데 이밴드의 성향상 종교와 관련된 얘기라고 봐야죠. 초반가사들 중에서 "침대의 못", "너의 눈의 가시" 와 같은 단어만 보더라도 예수를 떠올리게 하죠. 가사의 전반적인 내용은 당신이 있어도 혹은 없어도 나는 살지 못한다는게 주된 내용인데, 그것을 종교랑 대비시켜 생각하면 종교때문에 수많은 살육이 일어났으니 종교의 무의미성을 역설하는게 아닌가 하는 가사입니다.
A little girl was shy at her first ballet lesson #shorts
00:35
Fabiosa Animated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Mama vs Son vs Daddy 😭🤣
00:13
DADDYSON SHOW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КАК ДУМАЕТЕ КТО ВЫЙГРАЕТ😂
00:29
МЯТНАЯ ФАНТА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5:00
BBC Music
Рет қаралды 269 МЛН
지민 (Jimin) 'Who' Official MV
3:28
HYBE LABELS
Рет қаралды 30 МЛН
KeshYou x Snoop Dogg - Forever Sunday (Official Music Video)
3:06
BM PRODUCTION
Рет қаралды 231 М.
Nurmuhammed Jaqyp  - Nasini el donya (cover)
2:57
Nurmuhammed Jaqyp
Рет қаралды 720 М.
Dj Jack SpaRRow - Akbar Ghalta Bahiati ( Slap Remix Arabic ) #TIKTOK
2:21
Dj Jack SpaRRow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Ulug'bek Yulchiyev & Aziza Qobilova - Esim ko'p (Premyera Klip)
3:32
ULUG’BEK YULCHIYEV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