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사용하도록 허가해주신 'KLAYCO47'님께 감사드립니다. KLAYCO47 채널 - / @klayco47 영상 출처 - • Roof top Korean Daewoo... “한국은 철사 두 개로 개머리판 만들었어요ㅋㅋ” 한국 K1 소총 너무 구식이라던 미국총기협회 ‘연사’로 놓고 쏘다가 할 말 잃은 이유
Пікірлер: 988
@therock79983 Жыл бұрын
한국 국군 장병 예비군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추운날 힘내세요
@user-zm8wg8lj5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user-ju7nm1bc4m24 күн бұрын
@@user-zm8wg8lj5wㄷㅈ😢😂2
@user-vi2ko5lv2b Жыл бұрын
탄피 관리 안 하고 막 쏜다. 부럽다.
@user-uj1hy9xc2u Жыл бұрын
미국이야뭐... 애당초 총기소유가 합법인지라 어디서든 총알 구하기가 쉽기에 총탄 유출 문제에서는 신경 안써도 되니까요 근데 사실 미군도 탄피는 줍습니다. 우리처럼 하나하나 수량 확인은 안하지만 그냥 지나다니면서 빗자루로 쓸어담아서 총알 공장으로 보내서 재활용... 암만 미국이라도 탄피 만드는데 드는 황동이나 구리는 비싸거든요...
@GwKim-xi6is Жыл бұрын
사격 통제관뉘임~(손을들며) 탄피가 하나 빕니다
@TrueLove717 Жыл бұрын
@@GwKim-xi6is ㅅ2ㅂ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u3tl6dd7b Жыл бұрын
@@GwKim-xi6is 진짜 시르다ㅋㅋㅋㅋㅋㅋ 다 움직이지마! 오지마! 들쑤시지마!!
@dmson622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우리도 회수 않하지 않나요?
@user-lv7fg6sn7c4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은 활도잘쏘고 총도잘쏘고 친해지면 밥도엄청나게잘쏜다 쏘는것에 진심인나라~~
@sabra72843 ай бұрын
물총도 잘쏴요
@user-oc3vt4jz7f Жыл бұрын
구식이란말없던데요?썸넬낚시하는 너가 구식인데요?ㅋ
@user-ce4wt1yq7n2 ай бұрын
구우우욷이?..
@user-fq6ms6oy4q2 ай бұрын
K1 구식 맞긴해
@gogocho2 ай бұрын
K1레일 없는거 자체가 그시대 무기
@theloid87822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는 언급은 안했음 = 팩트 구식임 = 팩트
@daons2105Ай бұрын
구식이여도 인명사살용 쓸만함..
@paperatelier3832 Жыл бұрын
출처가 확실히 표기되니 보기 좋네요
@trickster6459 Жыл бұрын
나쁘지않고 정말 적당한 녀석이긴 한데... 굳이 단점으로 꼽자면 탄매가 좀 많이 낀다는거하나와... 조준때문에 견착시에 탄피 배출구와 가까워서 연기덕에 눈이 은근 맵다는거... 그외에는 SMG같이 쓰려고 만든 총인데 5.56탄을 사용한 괴랄한 총기라 반동이 좀 세지만 펀치력과 사거리는굿!
@user-lw5xm3jn7o Жыл бұрын
비싸고 정확도가 높은 하이 퀄리티의 총이라한들 구매하기 부담스럽고 사용시 피곤하며 관리에 신경이 쓰인다면 국산 K 2소총이 얼마나 잘 만든 총이고 실용적인지 알 수 있다. 적당히 싸고 잘맞으며 관리가 쉽고 가볍다면 사용에 별 부담이 되지 않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그점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게요...ㅎㅎ ^^)* 칼빈도, M1도 M16도, K2도 등등 써보았지만,,,, 결국은 사람이 능력에 맞게 적응하여 쏘면 됩니다...같은 망치로 못을 박더라도 어떤 사람은 2~3번에 완료하고 어떤 사람은 못이 휘어지고 튕기고 10번을 쳐서 박고 하듯이...ㅎㅎ 고문관에게 최신 소총을 주어진들...
@joshua39645 ай бұрын
@@Cabbagecho 현대 보병간 교전이 대부분 50m 내외에서 이루어진다는 교범 내용과 보고서들이 많아요. 200m 이상은 실질적으로 광학장비 조준경을 가진 지정사수들이 담당합니다. 50m가 짧다고 느끼실수있겠지만 사실상 축구장 골대에서 하프라인까지가 50미터임을 감안하면 그다지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그시절 노력으로 잘만들어진 총기 그러나 시대적 변화와 전장환경으로 인해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 그리고 지속적인 계량도 나오는 총기지만 그것을 채택해야 정부관계자들은 아직도 변회가 낮다는게 문제
@user-yb6tg5le3p Жыл бұрын
개량
@RowShileds Жыл бұрын
K1 후속 총기가 S&T에서 STC-16 이라는 이름으로 시험평가중이다. 별 문제가 없다면 이 총기로 선택이 될 껀데... K2 총기의 후속은 아직도 별 말이 없다. 미국에서 6.8mm 총기에 대한 사용을 지켜보고 난 후에 사업을 진행을 시킬려고 하는건지... 우리나라는 보병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다.
@user-tf4ek5gv8e Жыл бұрын
K1쏴보고 잘만들어 졋다고 헛소리하냐
@user-vj9xu2kf8w Жыл бұрын
@@user-tf4ek5gv8e 군대있을때 쏴보긴 했는데 괜찮던데 20발 만발에 18 잘 맞던데요 98-7200xxxx 군번이요
K1a는 소총에 주로쓰이는 탄인 5,56mm나토 규격탄을 사용하지만 분류는 기관단총입니다. 특수부대등에서 주로쓰이는 기관단총에도 소총급의 관통력이 요구되는 오늘날의 기관단총들을 보면 k1a의 계발은 선구안이라 볼수있죠
@user-xg1fz8bb9t13 күн бұрын
기관단총으로 명명했지만 단축형인 카빈 이라고 합니다
@HSLee-oh1sl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 병장때 사용했는데 사격때 입사호에서는 백발백중이었는데 전진무의탁으로는 총열이 짧고 접철식이라 현저히 명중률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행군때는 아주 좋았습니다!!!
@J.J.0004 ай бұрын
총열짧아서 새총쏘면 잘맞아요
@tompark22513 ай бұрын
저희부대는. 시가전 부대라 k1썼는데 생각보다 잘 맞던데요
@mir29553 ай бұрын
제가 썼던 총은 하두 낡아서인지 땅에 떨어져 충격 가해짐 완전분해...ㅎㅎㅎㅎ 거기다 위장막 칠때 총을 등뒤로 메면 위장막에 개머리판 열라 걸려서 짱났었음.ㅋㅋ 근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cocogoat64843 ай бұрын
훈련때 편한 총 ㅋㅋ 그래서 짬순으로 썼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사격장가서는 후임들 k2 빌려서 쐈던 기억이 ㅋㅋ
@mir29553 ай бұрын
@@mk0620 음..저희 소대는 화기소대라 총 쏠일이 거의 없어서 소대원들 거진 다 사격 하면 엄청 못 쐈었는데요.. 근데 대대장님이 바뀌면서 화기소대 소총사격 너무 못한다고 20발 중 18발 이상 맞출때 까지 하라고 지시 내려서 그 이하 되면 포복으로 부대 복귀 했었거던요.(물론 끝까지 포복은 아님.ㅋㅋ) 그렇게 몇 달......다들 17~18발 이상 맞췄었음. 역시 갈구니까 되더군요.^^:
@MrJmchoi503 Жыл бұрын
동원사단 대대 병기계원이었는데 한겨울에 치장용으로 있는총들 진공포장한다고 600정 넣는 총을 총번 도장남기고 진공포장했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
@user-yi2sb7gn5b Жыл бұрын
제 군생활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잘 안맞는다고 투덜거리는 동료들도 있었는데, 사격 때 뺑뺑이 돌고 그런 거 하나 없었습니다.
현역때 못 쐈는데 최근 예비군때 레일 개량된거 신형쏴보니까 쏘는 족족 다들어감 ㅋㅋ 방아쇠도 가볍고 좋더라 총 뽑기 맞는듯
@somang72 Жыл бұрын
참 해박한 지식에 감동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손잡고 갑니다.
@user-xw3jb9qz4d5 ай бұрын
해박한 지식은 니미 단발 민수용을 쏘는데 제못에 버젓이 연사 타이틀을 달아 놨네요
@royalfrigern5297 Жыл бұрын
K1A 의외로 괜찮음 잘맞고 가볍고 잘나가고 부피도 짧음. 아직도 나의 애총 K1A의 총번을 외우고 있다.
@씨젯3 ай бұрын
걔 이젠 딴 남자랑 같이다니던데
@TaeyangGunes3 ай бұрын
@@씨젯 같이 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오일로 구석구석 닦아줌
@user-loft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볼 때, LA폭동 당시 한국인들이 총기로 자기방어를 한 사례는 인상 깊었겠네요. 미국에서 총기를 허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잘 조직된 민병대’를 통한 자기방어 수단으로서의 총기 사용이니까요. 총기허용 입장에서 볼 때 좋은 선례일듯..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약간은 인종적인 편견이 있는 보수적인 미국 총덕들이 한국인에게 호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제작년 발생한 BLM 폭동 덕에 또한번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총기 유튜버들이 K1 리뷰 할 때 빨간 셔츠를 입는것은 그들의 용감한 미국인 정신을 기리기 위함 입니다. 이민자들인데 도 미국 건국의 정신을 대표하는 제2 수정 헌법 조항의 존재 이유를 완벽히 온몸으로 시전 했기에 더욱 리스펙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상점에선 Rooftop korean이라는 셔츠도 팝니다. ㅎㅎ
@user-ud7jb4yw4m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육군 공군 해군 그외의 특수군인 분 감사합니다😁😁😁
@user-lo8tz3eu4s Жыл бұрын
M16세대인데 제대하기 몇달전쯤에 K1신형총이라고 보급되어서 구경만했던 총인데 멋지네요.
@user-rq3kl4sk7v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k2를 쏴봤는데 총이제겐 너무길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적엔 안정적으로 발포됐지만 예비군에서 써본m16도 잡아보니 너무긴제겐 써보고싶던 k1을 못다뤄봐서 너무아쉽습니다.
K2의 2/3무게 정도에 명중률 살짝 떨어지는 느낌의 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머리판이 조절이 되서 갖고다니기 엄청 편해요
@user-hb1qt5iz7s Жыл бұрын
k1,k2는 정말 잘만들어진 총임. 군대 다녀온 대부분의 남자들이 알고있을거임. 다만 이물질의 격발불량이 최대 단점으로 뽑히는데, 사막지형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님.
@trezle45475 ай бұрын
M16A1에 비교하면 케이투는 쓰레기였음. 징집병이 쓰는 총에 힌지와 가스조절기라는 듣도보도 못한 위험요소를 추가시킨, 사족이 달린 총일 뿐임
@user-kf7pn7bp9d5 ай бұрын
@@trezle4547 K1은 한국군이 쓰기 위한 총이로 국과연에서 만들었고 k2는 모기업이 아랍권에 수출하기위한 총이였음. 아랍이 너희 한국인들이 말한대로 라면 왜K2를 쓰지 않냐고 살수없다 하였음.. 그것이 쓰레기 K2를 한국군이 쓰게된 이유임... 논산훈련소에서 사기쳐서 아랍인에게 K2가 명중률이 좋은총으로 소개함. 모기업은 총기제작경험이 전혀 없었고 구조가 복잡하여 고장이 나기 쉽고 총의 가스 배출의 개념이 약해 가수배출이 잘 안되 이로 인한 고장이 많았음..
근거리 대량 살상용 특작전용이지 가볍고 유지보수 편하고 근거리에선 대충 쏴도 다맞고 무엇보다 탄창확장과 실탄의 범용성으로 생각보다 사거리도 길고 원거리 정확도는 익숙해지면 만발 잘나옴
@user-yz1hl2ce3e Жыл бұрын
M16이 단거리명중률과 안정성은 최고였고 K2가 좀 멀리쏠때 명중률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K1은 반동이 좀 심해서 자신만의 견착법을 찾아야하는데 찾고나면 좋음
@user-cr5mo3rl9z Жыл бұрын
M16a2 쏜 기억뿐 ㅡ 넘 오래전일이네요. M1 들고 총검 훈련했는데. 그와중에 월남전에 사용했던 usa제품도 있엏음. 제가 늙었네요 ㅜㅜ
@jethytrianon Жыл бұрын
@@user-cr5mo3rl9z M16a2은 한국군은 쓴 역사가 없습니다.
@zziz627411 ай бұрын
@@user-cr5mo3rl9z 우와 난 AR-15이라고 적힌 M16 초기형 썼었는데
@mintlemon93775 ай бұрын
@@jethytrianon베트남전 AR15 M16쓴걸로아는데
@kinochris1 Жыл бұрын
군대시절 기억으로는 K-1의 공식제식명칭이 돌격기관단총으로 기억합니다. 제식명칭에 사용목적이 담겨있는거죠. 한가지더 있다면 군교범상 K-1은 250사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격훈련때는 250사도 같이 쏘는.. 유격 행군등에 K-1이 제일 좋았죠..
@user-vm5lo3wg6j6 ай бұрын
내 기억 --------(K-1A기관단총)
@user-xs1pt6ul9u Жыл бұрын
왜 웃고 계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ㅎㅎ
@younghoonkim9199 Жыл бұрын
가볍고, 휴대성이 용이하고,기관단총과 같은 효과를 내는 총기로 괜찮은 총기임~
@user-rd5xg1wb9d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총은 민수용으로 16인치 총열을 장착한 모델같네요. 80년대 말 '돌격용 화기' 규제로 잡절식 개머리판 + 짧은 총열인 K-1A는 민간인에게 판매를 못했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총열을 늘인 건데, 이게 현재에 와서는 역으로 장점이 되어버렸네요. 일단 총열이 기니 명중율이 올라가고, K-1A의 단점인 큰 총성과 반동도 줄어들었죠. 거기다 접절식 개머리판과 일반 소총보다 짧고 가벼운 점은 민수용이라 반자동인 거 빼고는 현대의 M4카빈과 일치하는 컨셉입니다. 이런 물건이 90년대 초반에 나왔으니, 어쩌다가 시대를 앞서간 숨은 명품이 되어버린 케이스입니다.
@younghuh3642 Жыл бұрын
미국 에서 시판 하기 시작 한건 88년 부터 입니다. 당시 가격 이 20발탄창 2개.30발 2개 포함 해서 300불 입니다. 89년도 에 한정 구입 했고 94년 에 는 K-2 를 600불 주고 구입 했지요.명총 은 아니고 무난하게 쓰는 총 입니다.5년전 구입한 AR15 이 1천불 이었는데 600불 의 K-2 는 엄청 바가지 쓰고 산거지요.
@paull77ful5 ай бұрын
어쩐지 으잉. 총열이 긴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jongrolee60844 ай бұрын
총열이 어색했는데 역시나
@daewookkim47953 ай бұрын
영화 로보캅에서도 나오는 총이기는 합니다.
@user-wq4ok8vz6e5 ай бұрын
30년을 넘게 개인화기로 함께 생활했네요
@user-yk8fu9zd9j Жыл бұрын
탄피걱정없이 자유로이 쏴대는거 개부럽넹ㅎ
@user-si7ye5sb5p Жыл бұрын
90년대 군생활 당시 106미리 주특기여서 사수 시절만 K1 사용했고 나머지는 K2 사용했는데 소지시에는 K2보다 가볍고 편하지만 소총 사격장에선 K2보다 명중률이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가스 조절기 분실이 가끔 있었죠. 그 땐 x되는 거였던.. ㅎㅎ
@user-pq5og5nw6b Жыл бұрын
K1은 까조기없는데요??
@kamjackk82568 ай бұрын
@@user-pq5og5nw6b... 30개월 동안 k1 사용했는데 가스조절기가 뭔지 몰라 내가 군생활 뻘로 했나 했어요 ㅎㅎ
@user-ub2-19718 ай бұрын
조절기를 사격를 할때에 사용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겁니다.
@user-ub2-19718 ай бұрын
기관단총 개념으로 만든 소총이 k1으로 압니다.
@user-si7ye5sb5p8 ай бұрын
K2 쓸때 가스조절기 분실이 가끔 있었네요. 106미리,4.2인치 중대라 소대내에서 사수,부사수,분대장 보직이 바뀌면서 k1,k2를 바뀌어서 헷갈렸나 봅니다. 벌써 30년이 다 되가는 시점이라.. ㅎㅎ
@Hey.HoneyBee Жыл бұрын
군시절에 K1A K2 다 써봤는데 가늠좌랑 가늠쇠 적응만 되면 K1이 K2보다 다루기 훨씬 쉽고 편함.
@user-cs2ls5py7n5 ай бұрын
실전 사격 연습은 사이다 캔이 최고 임..!!
@user-gh9yw5uz4o4 ай бұрын
총열 밑에 손잡이를 붙일 수 있게 개조한 것도 있나요? 총열 덮개를 교체하면 될 것 같고요. 사격하는 영상을 보면 왼손으로 총열 덮개를 잡고 반동을 제어하는데, 전방 손잡이가 있으면 반동을 제어하기가 더욱 쉽죠.
사실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총기 전문가들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저 총이 개발될 당시 상황을 보면, 최대한 저렴하게[생산단가가 무시 못할 문제] , 그리고 탄약의 보급, 성능,,, 고려할때, 나쁘지 않은 물건입니다.
@tommyjun3895 Жыл бұрын
K1은 생산단가 때문에 저렇게 만들어진게 아니고. 특수부대. 차나 제한된 공간에서 작전하는 장교, 통신병이나 FDC 같은 준 전투 군인을 위해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정확도는 낮지만 주특기를 할 수없을때 일반 사병화 할수있게 만들어진 거죠.. 권총들고 싸울수는 없으니까..
@leekhai488 Жыл бұрын
내가 쓰던 K1이네..4.2인치 박격포 팀이었던 우리팀이 쓰기에 정말 편했지요..영상속 k1은 총열이 k2총열을 끼운것처럼 좀더 기네요. 제가 쓰던건 총열이 반정도밖에 안된 짧은 모델이었음..참고로 91군번입니다. K2쓰던애들 제일 많은 불만이 알미늄 접철식 개머리판이 너무 쉽게 부러진다고 투덜거리던게 생각남. k1은 절대로 부러질일이 없었음.. 반동은 좀 강했지만 굉장히 편하고 기관단총인데도 장거리 사격시 생각보다 잘맞음..제일 폼나는 총이었음..등에 메고 다니면 다른 총기쓰는 애들이 엄청 부러워했음..
@VeryDeepBlueSky4 ай бұрын
루프탑 아저씨 살아 계실까.. 건강하셧길..
@insunkim2749 Жыл бұрын
오년간써본경험잡니다 단조롭고진짜전장에서유용한총일겁니다
@I_miss_my_dream5 ай бұрын
2:07 이 장면 얼핏 봤을 때 한석규 영화 찍은 걸로 알았음....옆엔 또 얼추 장동건 비스무리...ㅎㅎ
@pocketoy Жыл бұрын
나도 k1 썼었음 딴건 몰라도 저 개머리판 하나는 좋았는데 왜 k2에서 개머리판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아마 총검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렇다면 한심할 따름... 총검술보다 가볍고 컴팩트한게 훨씬 좋지... 들고 행군하면 차이 많이 남
@sunghweahong4293 Жыл бұрын
필자는 1985년에 특전사 5공수 여단에서 일반병으로 특전특기 임무를 완료하고 만기 제대했습니다... 1984년 그 당시 거여동(남한산성)에 위치한 특전 사령부에서 공수 교육을 받을 때 최초 국산 개발되어 사용한 K계열의 국산 소총 K1을 사용했습니다... K1 과 K1A가 다른 점은 K1은 총구의 끝이 나팔관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발하고 나서 사격 시 총구 끝에 불꽃이 보여 적에게 사격 장소가 노출되기에 총구를 개량한 것이 K1A입니다... 한국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산 소총은 K1A가 아니라 K1입니다... K1, K1A, K2 로 현재 개량되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K1과 K1A는 총구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두 같습니다.... k1A는 최초의 국산 소총이 아니라 K1의 개량 형입니다.....그 당시에는 K1과 K1A는 특전사만 사용했습니다... K계열의 총기를 직접 사용한 사람으로써 올바른 정보를 올리니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insunkim2749 Жыл бұрын
👍
@user-wg4nb7hd7t Жыл бұрын
야간사격때에 형광점은 거의 도움안됨. 눈 온뒤,무월광때에 감각으로 쐈지만 욕은 안먹음.
@TakeOnMe20232 ай бұрын
A.I목소리 입혀놓고, 동영상 불법으로 퍼와서 수익유출
@NTS_1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K1,K2 비싸게 거래 될텐데 거의 레어총이라는 소리가
@young-ieljang740 Жыл бұрын
군대서 자대배치되고 나서 바로 K-1쓰고 제대전까지 썼던 사람인데 이 총이 명중률 구리다는 소릴 군대서도 많이 들었지만 전혀 근거 없는 말. 사격 훈련장가면 항상 20발중에 18발 이상 맞추고 군생활 절반 이상은 20발 찍는 날이 많아서 중대장, 대대장에게 항상 칭찬받았다. 영점 잘 잡고 호흡 고르게 쏘는게 그냥 답인 듯. 이상 군생활 24개월한 풋풋한 93군번.
@user-xb4lj1bu9s Жыл бұрын
님 93번 군번인데 24개월은 착각 하신거 아닌가요? 93번 군번은 26개월 아닌가요? 난 특명 안 떨어져서 26개월 하고도 일주일 더 했어요
@jelyon2 Жыл бұрын
난 95군번인데 왜 26개월 했지?
@user-xb4lj1bu9s Жыл бұрын
@@jelyon2 아들 군번인지 제대할쯤인지 군 복무 기간이 조금 줄어든걸로 기억 되네요 아직도 입대날짜와 제대날짜도 기억나네요 군번도요
@jelyon2 Жыл бұрын
@@user-xb4lj1bu9s 아닐껄요 2004년에 줄었는데요
@user-xb4lj1bu9s Жыл бұрын
@@jelyon2 제 기억이 틀린가 보네요 하나 확실한건 아들 군번이 저보다 먼저 제대했어요 ㅋㅋ 상근예비역으로 1년 군생활하고 집에 가서 나머지 군생활 하더군요
@user-zl8hr5vd3b Жыл бұрын
K1A가 아니고 KA1임 이후에 KA2가 나왔고 저 총으로 군생활 했음
@user-lh3kn8ke9c4 ай бұрын
k2 조준 정말 편리합니다. M60 기관총 사수로 수천발을 한꺼번 사격도 했었습니다. M203 사수할때 M16도 많이 다루었죠 사격하면 스트레스 막 날라갑니다. 수도권에 사격장 있나요 ? 클레이 사격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삼일절입니다. 감사합니다.
@Raeoh7717 күн бұрын
군 입대시 M16부터 K1, K2 모두 사용한 95년 12월 군번 수색대 출신으로.. K1은 작고 가벼워서 산지가 험한곳에서 이동 및 사격이 편하도록 만든 수색, 특수부대 전용 총이지만 150m 이상 사격시에 명중율이 확 떨어졌고 K2는 개머리판 접이가 되어서 K1 처럼 용이한면은 있었지만 무겁고 사격시 개머리판을 고정시킬때 덜렁거리며 고장이 잦았죠. 자주 접었다폈다하면 헐렁거려서 사격시에 어깨쪽 반동이 심하게 전달됐었음. 그래도 당시 K2가 나온지 얼마안되서지만 지금은 많이 보완이 됐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M16은 진짜 써본 사람은 느끼실지 모르지만 무게감, 안정성, 벨런스, 사격 명중율 등등.. 개인적으로 당시 K1, K2 보단 M16으로 사격장 가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 군대는 어떤 총을 쓰는지 궁금하네요. 더 좋아졌을꺼라 생각합니다만..
@user-sk3vr9fq4r Жыл бұрын
장거리 행군땐 단 몇g도 힘에 부쳐 노리쇠도 빼놓고 다녔는데 저k1 은 정말 부담감 없다. 지금 개량형은 너무 무거워져 아쉽다.
군대에서 통신병이 주로 K1을 사용하는데, 영상속의 K1은 총열이 군용보다 좀 길군요. 대략 10cm 정도는 총열이 깁니다. 그리고 당연히 연발 레바는 제거된 버전같네요.
@gamza121418 күн бұрын
M16a1현역때 쓰고, 예비군때 M1카빈 두가지 만 쏴봐서..... K시리즈 총기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zasepro5 ай бұрын
생각해 보면 K1은 노리쇠뭉치의 그 단순함이 거의 예술이었다. 가질 수 있다면 정말 가지고 싶은 그런 매력이 있다.
@uichunli3411 Жыл бұрын
k1시리스라, 그 전에 M1을 사용하던 세대라서 부럽습니다.
@DaneilMoon Жыл бұрын
엎드려 쏴 다리 위치가 틀렸는데?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 징병제가 아니라서 ㅋㅋㅋㅋ 쏘는 법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moonhunt87 Жыл бұрын
원래 K2 개발하면서 갑자기 특전사 긴급 수요에 따라 급하게 만들어낸 걸로 급하게 만들어낸 거 치곤 가성비 좋고 그럭 저럭 쓸만한 거지, 아주 봏다곤 할 수 없자만, 특전사 및 수색대 및 특수 분야에 대량으로 보급하고 정비/보수 하기에 적합한 피땀어린 노력의 결실… 5ㅡ래서 탄환도 M16/K2 와 호환되도록 설계했고, K2 개발중에 스핀오프 시켜서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설계… K1 이라 첫번째 개발이라 생각하지만 개발은 K2가 먼저… 단지 특전사의 긴급 수요 제기로 개발하다가 특전사 요구에 따라 조금 변경해서 먼제 제식으로 선택되어 K1일 뿐…
@user-jc8rd7cq5e Жыл бұрын
m16 몇달 쓰다 요총 받아서 포장 뜯을때 기분 산뜻했죠. 잘맞고 행군때 편코 ....
@user-dk8gq2no7w3 ай бұрын
어후 잘쏘신다ㅋㅋㅋㅋ 총에는 놀라지 않고 사격솜씨에 놀램ㅋㅋ
@user-dn2hg6kr2z Жыл бұрын
잘쏘네ㄷ
@littleboy2555 Жыл бұрын
연발 단발을 왼손으로 바꿔야하는 그지같은 경우만 빼고 정확도 무게 등 상당히 좋은 총이쥬... 하기사 한국 군인들이 총을 쏴보는게 사격장밖에 없고 연발로 쏘면 중대장이 위에서 개 쌍욕을 박으니 오른쪽으로 빠르게 바꿀 필요가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