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지적 정서적 흙수저였습니다...불우한 어린 환경으로 좋은 양육을 받고 자라지 못했습니다...가장 후회하는것 큰애 영어유치원 보낸거...가장 잘한거 아이 문제점이 내문제점이라고 생각하고 감정코칭, 독서치료 공부하며 새로운 양육 철학을 만든거...요즘 젊은 부모님들이 임작가님의 메시지를 애들 한 살이라도어릴 때 깨달으시길 바래요...저는 센터나자료 찾아가며 수년간 어렵게 공부하고 통찰한 내용을 스마트폰 하나로 쉽게 얻어가시네요^^

제가 아이를 공부시키는 이유..정확히 설명해주시네요. 명문대를 바래서 아이를 공부 시키는게 아닙니다. 제 학년에서 배워야할 부분들이 상식이되고 경험이되어 사회에 나갔을때 아이가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수있고 또 새로운걸 배울때 어려움없이 가능하리라 믿기에 관심 갖고 양육합니다.

엄마가 학습동기가 높아야 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부모가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캐롤 드웩 교수의 '마인드셋' 책에서 읽고 인상 깊었던 구절 공유드립니다. 성장하려는 모든 부모님들,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신 임작가님 응원합니다! 유명 정치학자 벤저민 바버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강자와 약자, 또는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지 않는다. 다만 배우려는 자와 배우지 않으려는 자로 나뉠 뿐이다."

대단 해요 넘 멋 쪄요 68세 엄마에요 아들이 딱 한명인데 엄민가무식 해서.... 속 상해요 듣고나니

우리큰딸 유아기때부터 이것저것 돈들여가며 공부를 시키다.(내가어릴때부터 못배우고 못해봐서ㅎ) 초등학교 6년내내수학 영어는기본,미술,피아노,성악이것저것취미를 시키다.직장맘이라 학원에서 잘배우고 있으려니했음! 중학교들어가 첫시험에 아이의 실력이들어나는데 ㅎ 엥 그리오래 영어와수학을했는데 점수왜이럼 ㅠ 그런데ㅎ 나도 학창시절 젤못하던 과목인걸...학원에 돈버렸구나 생각하고 아이본인이 하는말이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되면 더욱더 분발하겠다고 억지로 공부안하고싶다길래 뭐하고싶냐고 하니까 피아노랑 요가를 하고싶다고해서 저는 그냥 욕심버리고 학교내신성적이니 이런거에 마음내려놓고살았어요 ㅎ 그러더니 본인이 분발하고 다급해지니 중2때 열심히 인강듣고 풀고 공부하더라구요. 고등학교때는 본인이 내신을 위해서 수학과외를 요청하더라구요. 음..자녀의 의사를 존중하고 욕심내려놓고 지켜봐주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제딸이랑 성격이 찰떡이라 트러블없이 착하게 잘자라주었어요~자식키울때 소통과응원.격려, 참을성이 필요하더라구요. 아이는 내유전을 받았지만 아이는 독립적인 한인격입니다.저는 아이를 누구처럼 누구와 이런식으로 비교하거나 그렇게 되어야지라고 키우지않고 항상 너답게 그리고 정직함! 이거면 충분하다고 키웠어요. 저의학력은전문대지만 아이의 성품이나사회성은 잘키웠다고 자부하는 엄마랍니다. 삶은경험과도전이며 양육의 최종목적지는 독립입니다. 명문대가 아니라 혼자서도 잘헤쳐나갈수있는 힘을길러주는것! 아닐까요~~

좋은대학나왔다는것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성실성 노력 그리고 성취에대한 경험이 있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나름 학창시절 공부를 잘한 편이고 대학도 잘갔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동생도요. 객관적으로 저희 부모님은 고졸에 공부를 잘하시는 편도 아니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많은 사회적 지원을 받아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준이었기에 어떻게 저와 동생이 공부를 잘하는 건지 주변에서 참 많이들 궁금해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항상 배우셨습니다. 그게 남들이 흔히 말하는 국영수 같은 것일 때도 있었지만, 춤이나 노래 같이 남들이 봤을땐 논다고 생각하는 것들에서도 늘 흥미를 가지고 배우셨어요. 아무래도 그게 저와 동생에게 전달이 된거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말씀!!오늘도 생각을 깨는 말씀 감사해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학습동기를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칭찬해주세요. ^^;; 아주 가끔은 칭찬받고 싶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좋은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중요하고 좋은말씀인거같아요..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에요💛

너무 가슴아픈 내용이네요 ㅠㅠ

꾸준히 지켜보는 아빠들 중 하나입니다. 귀한 정보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마지막 말씀..와 닿네요!! 인생에 대한 공부, 인생멘토의 조언.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백분 맞는 말씀이십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또 배워갑니다!!

성품중하나인 학습동기 열심히 공부해서 키워볼게요!!!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임작가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오늘 접했는데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정말 ㅜㅜ

부모없는 타지에서 혼자 알바하면서 취업 활동하다보니 정말 학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학벌만 좋아도 취업의 선택 폭이 넓어지는데 그걸 알려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장래희망이 없다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 한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하고 싶은 일이 생길 때 학벌이 장애가 되지 않을 거라고. 공부 까짓 거 안 해도 돼 라고 하는 남편 등짝도 후려 갈겼다.

인생멘토 임작가님 덕분에 매일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공부하고 노력해서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영상보고힘얻고갑니다!!아이의말행동보면서딱나같아서...딱나만큼만클까봐...걱정하던참이었는데...오늘도더공부하고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나만큼! 무서운 말이기도 하지만 희망적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성품과 엄마의 학습이 아이들을 변화시킨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항상 자신이 없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해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제 성장을 위해 공부하고있습니다. 엄마가 공부를 하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책상에 앉아있네요^^

배우는게 재미있어서 저도 매일 공부해요. 아이들도 이런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임작가님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다행이다 생각합니다.그리고 잘하고 있다고 저를 다독여 줍니다. 임작가님 영상과 자공마을을 통해 새로운 육아 세계를 만나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제 어린시절을 치유하며 성장할 수 있었거든요. 이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함과 안도감을 느낍니다. 임작가님께 감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저에게 위로와 칭찬을 해줍니다.

임작가님 말씀 잘 들었어요👏👏👏 좋은 성품의 엄마이기를🙏 학습동기가 높은 엄마이기를🙏 아이와 성격이 잘 맞기를🙏 아이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기를 🙏

아침부터 뼈 맞고 아이에게 갑니다 총총총 저도 공부 열심히할게요

엄마자신이 노력하고 엄마자신이 성장을 하면 아이는 자동으로 따라오게되어있는데 이런건모르고 아이만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보려고하죠ㅎ 오늘도 정말 중요하고 훌륭한 내용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학습동기는 높은데 항상 엉뚱한 공부를 많이하네요 대신 스스로의 질병도 스스로 다스리긴했지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은인이세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정말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종종 영상 보고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세상에. 이번에 드디어 임작가 님 책을 샀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공부하겠습니다~

제가 그 70%였네요. 작가님 덕분에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1달전에 보고 지금 또 봅니다... 감사합니다.

썸넬보믄 열받는데 틀린말이 없어서 더 열받습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무척 감사드려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보석같은 강의십니다

아이들의정서적 안정이 제일 중요해요 심리적안정을 제일 입니다^^ 이것만 되면 아이가 뭐해도 자신답게 살아가요~^^

등록꾸욱 감사드립니다. 핵심은 학습동기가 맞습니다. 저의경우입니다. 부모님 중 고졸이지만 저는 외국와서 대학원박사까지 밟고 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책을 읽으려 하면 엄마는 늘 공부 많이한다고 어디쓰냐고 그러셨죠. 저는 크리스찬이라 깨달음뒤 제 나름 인생목적이 있어 계속 배움을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형 입니다. 혹시 누군가 제게 돈이 100억이 있다면 지금 삶을 살겠느냐고 하면 Yes👍입니다.

육아에서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맥락이 참 요즘 트렌드랑 다르네요. 그래서 더 와닿아요. 좋은 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의 학습동기를 키워주는게 중요하다. 그러기위해서는 부모의 학습동기가 있어야한다. 명심할게요. 오늘부터 무언가를 배우려는 성장하려는 부모로 모범을 보여야겠네요.

50대인 저를 성장하게 해주시는 작가님 정말 감사드려요.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다시 대학다니며 공부하는 5살 아이 엄마입니다. 공부한다고 예전처럼 아이와 많은시간 같이 못 놀아줘서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아이에게 엄마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괜찮다고 늘 스스로를 위로했어요. 그런데 임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미안한 마음이 조금 놓이는 것 같아요! 학습동기! 그건 평생 가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임작가님 말씀처럼 공부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아직도 서툴지만 조언해주신 것들 아이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학습동기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인생 전반에 있어서 열정과 집중하는 힘이 생기는 것같아요. 아이에게 하고싶은 일에 열정을 알려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 매일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주위 엄마들은 어디 학원을 보낼지 뭘 시킬지 알아보시지만.. 전 아이인생을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될 지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 공부네요:) 임작가 선생님 덕분에 배우고 알아갑니다^^ 어떤 배움이던지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고,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라는 걸 알게됩니다. 부모님이 그거 해서 뭐가 되냐고 좌절하게 만드는 말을 하더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넬보자마자 독서라고 생각했는데 학습동기 이네요. 이건 정말 호기심의 유무에 따라 많이 차이나는것 같아요. 전 호기심은 많은 편인데 끈기가 없어서 학습동기를 현실화하기 쉽지 않네요ᆢㅎㅎㅎ

작가님 말에 크게 공감하여 흔적을 남겨봅니다. 성숙된어른이 되지 못한채 큰아이를 출산하고 먹고입고자는것에 집중하고 아이존재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돌봄이 아닌 키움을 추구하며 살다보니 학교갈때쯤 우리아이의 불안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뒤늦게 깨달은때쯤 둘째가 태어나고 그떄서야 어떻게 살아야할지가 보이더라구요 .학습동기에 대한 말씀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영어공부와 책모임을 병행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걸 아이들이 고스란히 보고 무언가 해내려는 큰아이의 모습에 육아에 방관하고 있지 않았나 라는 걱정보다는 나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는 용기로 아이들과 함께 다시 자라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구독했네요 좋은 말씀 자주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 중요해요.

전에 방송국 pd를 뽑는 기준이 명문대 나온 사람위주로 뽑는다고 어떤 영상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방송국 일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잠도 안자고 공부 해봤던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저희 아빠도 면접을 할때 자격증이나 학력을 보고 뽑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런것들이 증명을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해내기 위해 그들이 얼마나 노력했나 보이지 않지만 검증이 된거란 거죠 결국은 명문대를 가던 가지 않던 아이가 어떤 종류의 것을 선택하던 임하는 자세 끈기 책임감을 부모가 어떻게 만들어 줄수 있느냐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임작가님 영상 보면서 부모가 배우고 갈고 닦아야 하겠구나 생각하는 오늘입니다

임작가님 강의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캄캄한 망망대해에서 만난 등대! 임작가표 완전학습으로 초등 3년 잘 마무리한 아이가 예비중 되니 또 입시 멍에 씌워 끌고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정신 차리고 본질로 복귀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때론 공부하는게 힘들고 지칠때도있습니다 ~그렇다고 열정적이지도 않지만 항상 배우고자하는 열의는 있습니다 저도 정서적 인지적 흙수저였기에 ~살면서 느낀건 배우고 공부하는것만이. 제삶을 좀더나은삶으로 변화시킬수있다고 확신했기에 ~늘 부족하기에 육아도 자격증공부도 인생 공부하고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실습도 앞두고 있는시점이라 걱정이 앞서는 마음인데 희망을 얻어갑니다 ~

역시 믿듣 임작가님!!🥰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주시는 임작가님~너무 감사드립니다~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임작가님. 정서 흙수저이자 딸에게는 악순환을 끊고 싶어 하는 엄마로서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수용 받지 못한 경험이 반복되어 회피성향의 어른으로 성장하였어요. 냉소적인 제가 유년을 생생하게 기억하면 의아해 하던데 10살의 저는 돛 없는 배에 혼자 떠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의지와 상관 없는 폭풍우 상황이 무섭고 비참하여 감정에 대한 언어만 6쪽으로 가득 채운 일기를 쓰곤 했습니다. 부모님이 물리적으로 학대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시절의 많은 부모가 그러했듯 정서적 교감이 없고 즉흥적으로 상처 주셨고 원칙이 없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고 원망과 자괴감을 차곡 차곡 쌓으며 왜 이리 뭐든 재미 없지를 되뇌이며 몸만 자라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임작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 삶의 곤경과 공허함이 숙명적인게 아니라 무지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딸이 저처럼 추울까봐 전전긍긍 하면서도 급발진이 되풀이 되어 밤에 눈물 바람 중에도 한줄기 빛처럼 임작가님 유투브 .책등을 읽으며 다시 깨닫습니다. 임작가님이 특히 이건 개똥 철학이 아니에요. 이론적 배경이 있다고 설명하실 때 도파민이 분비되곤 해요. 엄마로서 사람으로서 매일 반성하지만 어제 보다는 나아지고 있습니다. 엄마 담임쌤은 임씨에요? 하는 딸과 같이 듣고 있어요. 유투브와 강의를 매일 듣고 있는데 양육서라고 불리우는 아이와 감정코칭책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마인드셋은 인생책이 될 만큼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학 나와도 잘사는 시대가 아니라고 엄마들이 자꾸 그렇게 말하니 아이들이 우리엄마가 그랬어요 공부안해도 돼요라고 엄마핑계되면서 공부를 안해요아이들 앞에서 부모의 말 한마디가 진짜 중요해요 좋은 대학은 그 사람의 성실성이라고 생각해요 그 성실함이 기초가 되어 성공하는거예요 부모의 가치관 개방성 부족 그렇게 말을 해줘도 바뀌지않아요 완전공감 오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학력이 높은엄마가 학습동기가 높다 이점 너무 공감합니다. 학습동기가 있고 그에 따른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점을 정말 높게 사야합니다. 그만큼 성실하게 계획적인 삶을 살아왔을 것이고 이런게 분명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고 느끼고 있어요

아이를 사랑하는것은 양육지식을 공부하는 것이다.

정서적 흙수저가 애들 잘 못키우는거 넘 공감해여.. 저는 양쪽 다 정서적 흙수저이셨어서 어릴때부터 자살협박 너무 많이 받고 자라서 참 힘들었네여 ㅜㅜ 다행히 책 읽고 상담 받드면서 저는 좀 나아졌고 그 영향은 대부분 무시할 수 있게 되었비만 이따금씩 억울함이 밀려올때가 있어요 ㅎㅎ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중 대부분은 힘든 가정을 상상하지 못하고 그러니 이해를 못하는데 그런 그들이 부러울 때가 꽤 많아요. 얼마나 다르면 전혀 상상을 못하는건지 너무 부럽더라구요.

배우는건 죽을때까지 하는거 라고 초등 딸들에게 강조하는데 딱 그 말씀 하시네요^^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전 한국엄마는 아니지만 정서적 흙수저라 육아에 어려움이 많아요. 한마디로…영상에 설명하신 한국엄마의 “딸”이겠네요. 물론 저도 그 성향을 물려받았고요. 저는 90년대초반에 영어공부를 위해 이민 왔어요… 아버지와는 기러기로.. 물론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유년시절 저는 참 외로웠습니다. 생일도 기념일도 없이 저와 오빠는, 특히 오빠는 공부를 하기위해 태어났고 엄마는 저희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존재하고 아빠는 돈을 벌기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어요. 친구들과 같은 그런 가정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 아이를 올바른 성인으로 양육하려면 첫째는 자존감을 길러주는것과, 목표를 가지고 인내하는 것, 사회성 및 기본매너를 가르치는것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걸 완성하려면 가족간에 소통, 사랑, 배려가 필수라는것, 그 모든것 다음 공부가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하려니 참 어렵네요. 제 성격으로는 아이들을 기르기에 어려움이 많아서 아동심리전문가랑 개인테라피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학습 동기부여는 너무 어려워요~저 부터 스마트폰 쥐고 있으면서 아들한테 독서 강조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ㅠㅠ 저 부터 목표를 가지고 동기부여를 해야 겠습니다.

임작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성품 교육 영상 시리즈가 17/36에 멈추어 있습니다. 성품 교육 18번째 영상은 언제쯤 업데이트 될까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몰라 그냥 제 자식이랑 즐겁게 사는건만 생각하고 지낼께요.

부모의 성격대로, 부모의 성품수준만큼,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를 키운다는 말에 큰 충격이였어요.. 좌절했지만, 공부하면 바뀔수 있다는 말에 아 다행이다했어요..

ace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저 스스로 잘 자라서 회복탄력성이 좋아 그런 줄 알았는데 학습동기가 컸던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중학교부터 학비 벌어가며 공부했는데 그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제 삶에 장점으로 된 것들이 많아 감사함으로 받아드렸죠. 가난과 정신적 신체적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없는 시간 쪼개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명문대는 아니지만 원하는 학과 나와 원하는 일 해서 행복했고, 지금 잠시 쉬지만 여전히 내 아이들에게 제가 했던 일들을 하기 때문에 삶에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겠다고 맘 먹으면 도와줄 마음은 있습니다.

진짜 인생의 큰 스승을 만난것같은 기분이네요. 임작가님을 알게된게 행운입니다 영상 하나하나 너무 큰 도움을 받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코멘트를 읽다보면 자기가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굳이 이런 비디오들을 찾아보는 부모라면 딱히 걱정없다.. 문제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 흔한 육아영상 하나 안 찾아보고, 우연히 마주하게 되더라도 그냥 슬쩍 보고 넘기는 사람들이 문제지 ㅠ 요즘은 다양한 정보의 레드오션이라 뭐든 찾아보면 나오기 마련인데 교육적인건 병적으로 알아보면서 정서적인건 그닥 신경쓰지 않는 부모들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

이제 고2되는 여학생엄마예요 나름 저는 학습동기가있고 아이낳은후 결혼후에도 계속 무언가를학습하고 노력해온사람인데요 심지어는 임신중에 잠시 쉴때도 토익시험치던 사람이었습니다. ㅜ.ㅜ 저의아이 중2때학교에서 왕따를 당해서 지금 우울증진단을받고 아이는 무기력증에빠져있네요 저는 제가 열심히 배우고 제일을 열심히하면 아이도따라올거라는믿음을가지고있었어요... 영어강사라 아이영어도 중학교까지 가르쳐왔는데요 아이가 고1 2학기에 더 무기력해가는모습보다가 신경정신과를 갔고 우울증진단을 받고 심리상담치료중입니다... 선생님말씀이 무슨얘긴줄 잘압니다. 저역시 공부하는과정을 통해 분명 배우는게 많다고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제일을 하고 제 공부를 하느라 아이를 놓치고있었어요. 이런경우도있습니다 ㅜ.ㅜ 아이는 학원은 다니고있어요 ㅜ.ㅜ 현재는우울증치료가먼저라 그부분에집중하고있어요... 아이우울증진단받고 저도 한동안 모든게 무의미했습니다. 내가 열심히 산게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느껴졌어요 지금은 좀 나아지긴했지만 여전히 시도떄도없이 눈물이나네요

전 지금 공부를 하지 않은 케이스인데... 아이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이 저처럼 클까봐...걱정하고 살았는데.. 임작가님 덕분에 마음도 삶도 다잡으며 용기냅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왜 저는 지금까지 제 인생의 멘토는 1명 정도를 정해둬야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가님의 마무리 인사 말씀 크게 와닿았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짜 팩트네요. 저도 인지적 정서적 물리적 흙수저였는데, 대부분의 어린 시절이 너무 불우하고 항상 싸움에 휘말리는 삶이어서 제가 기억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저희 엄마가 아빠에 대한 불평을 하길래 제가 "그럼 지금부터라도 공부하고 엄마가 일을 해서 독립하면 되지" 라고 했더니 저희 엄마가 "안되. 내 나이 40이 다되어가는데 너무 늦었어. 난 틀렸어."라는 답을 했던건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전 그 나이에도 제 엄마가 변명을 하는게 눈에 또렷이 기억에 남았거든요. 그리고 저희엄마는 그 외에도 안되는 이유만 찾았지 되는 이유는 찾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런 가정환경과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20대 중반까지 저도 모르는 불행과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어야 했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남편 만나고 나니까 알겠더라구요. 그건 변명이고, 내부적 학습동기가 없는 사람이었고 그냥 인생을 불행하게 살기로 선택한 사람이었더라구요. 저는 엄마랑 180도 다른 인생 살려고 미친듯이 공부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살아왔던 인생을 제 자식에게 똑같이 물려주고 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항상 강조하는건 영어랑 내부동기에요. 영어는 명문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왜냐하면 더 큰 세계에 있는 대학을 간다면, 그만큼 배울 수 있는 지식의 퀄리티가 달라지니까요. 한국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지식은 너무나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식 영어보다는 네이티브 영어를 경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부동기는 역시나 책이구요. 물론 부모가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시켜주는 것도 좋지만 대기업 ceo 자리는 되어야 직접 경험이 가능할것 같아요. 그래서 간접적으로도 세상에 이런저런것들을 가르칠 수 있는 수단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엄마가 관심있는 책들을 그냥 읽혀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엄마 수준에 따라서 아이 수준도 달라지는거구요. 많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공감이 가는게... 주변에 요즘시대에 대학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아이들 역시 비슷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나중에 정 할거 없음 가게나 차린다 그러고요. 아무리 임작가님 강의 좋다고 추천해 주고 조언해줘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타인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고 이젠 조용히 지내는 중입니다. 문득 예전 기억이 떠올라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 다시한번 다짐 할수 있는 영상이였어요~~ 명문대 안 나온 저이지만 아이들은 열심히 키워볼랍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

저도 정서 감정수용 흙수저로서 ㅜㅜ 큰애낳고 정말 노력많이 했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중학생 아이와 관계도 좋고 공부도 주도적으로 알아서 하는 아이에게 고맙네요 작은애 성격궁합이 너무 좋아서 ㅎㅎ 작은아이 공부돕고싶어 완전학습공부하다가 알게된 임작가님께 많은 도움 받고 감사드려요~

부모에게 받는만큼 키운다 + 양육지식 아는만큼 키운다.. 공부하러갑니다.. ㅎㅎㅎ

제가 몇달전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자격증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집에서 시험준비한다고 아이와 마주보고 앉아서 같이 공부를 한적이 있어요 그때 아이가 절 관찰하는 느낌도 받았고 집중력이 높아졌는지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멘토님이 이야기하신거와 비슷한맥락이려나? 영상 한번 더 보고 숙지해야겠어요 전 개방성이 큰편이니까ㅋ ^^

대박!! 오늘도 끄덕끄덕~~ 저는 집은 부유하고 부모님 두분다 자식에게는 사랑을 주었지만 부부 둘의 관계는 최악이라서 집이 항상 전쟁터였던 정서적 흙수저에 속해요 다행히 배우려는 욕구와 실험정신이 강한 성향입니다.그래서 끊임없이 이 불합리한 환경과 내가가지는 우울에 대해서 공부했던것같아요 프로이트같은 서적에 탐닉했었죠..제 스스로 저의 정신과 주치의가 되어서 진단하고 숙제를 내주고 또 고쳐나갔어요 이제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고 과제가 찾아온거죠 힘들기도 했지만 처음 접하는 영역인 육아 라는 학문(?)을 배워나가는게 설레더라구요..공부를 하면할수록 고민을 하면할수록 흔들리지않고 내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확신이들더라구요..하나의 정답은없어요 각자의 아이가 모두 정답입니다 그걸 캐치하고 내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을 해야해요 좋은성적이나 명문대는 그저 노력의 결과로 딸려오는 부상같은거고 실제로는 그 노력자체와 과정자체가 본상이죠~ 아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감정을 느껴보고 또 그걸 긍정적으로 제대로 소화시켜 슈퍼자존감을 가질수있기를 바랍니다 단 한순간에 결정되는 시험의 결과로 아이의 인생전체를 판단하고 정의 내릴수는 없습니다 오늘도 저만 알고있는 저의 정서흙수저에서 기인한 우울과 무기력함과 싸우며 멘토님 강의 꼬박꼬박 듣고 더 공부해서 꼭 아이에게 정서금수저를 선물해주고싶어요♡

무언갈 배우고 노력해본자는 인생의 고비가와도 배우고자하고 거기서 인생의다른길을 찾는다.허나 배우고자 노력해보지 않은자는 인생의 고비때 어떨까?절대 학습동기를 좋은대학 좋은직장에 덮여씌우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정서안정 최고지향해야합니다 잘사는것에 기준을두는게아니라 얼마나 꿈에다가가려 노력하고 사소한거에도 만족할줄아는 이게지혜아닐까요ㅎㅎ본인초등아이정서로 아이를키운다 맞는말씀

오늘도 배우게 되네요~~ 저도 영어라고 했는데ㅠㅠ그냥 한 가지라도 잘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ㅋㅋㅋ 학습동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배워갑니다~~

미술하는 아이의 수학공부를 돕기 위해서 고2 수학을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내가 학생일때 이해 못하고 통째로 암기했던 내용들을 나이 50에 이해하고 술술 풀리는걸 경험하면서 뒤늦게 공부법을 깨달아버린 아이러니 ! 내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학부모님과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집은 사랑이 많은 집임 잔소리도 별로 없었어요(공부못해도 그래서 성적운 별로였어요ㅋ 하지만 난 소풍조장 응원조장 늘 했고 친구도 늘 많았어요) 늘 웃음나는 집이었던거같네요 우리집은 가난했어요 빨간딱지로 다 가져가기도 하고 유치원때부터 가난했어요 하지만 전 늘 가난했지만 공주처럼 컸어요 라고 했어요 맞거든여 엄마가 설거지를 시킨다던가 잔소릴 한적이 없어서.. 혼자 독립하다보니 아 변기가 더러워지는거였구나 ㅅ알게됐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미안했어요 그래서 남친이랑 재밌는 영화보면 엄마아빠랑 또 같이보고 그래서 그런지 전 좀 자유로운편이고 편견이 별로 없이 사는거같아여 저사람은 어떻다 저렇다 판단도 잘 안하고 잔소리나 까내리거나 하지도 않고요 우리부모님이 남욕하는것도 못봐서 저도 안하는거 같아요 저희 언니는 자기껀 안사도 제꺼는 사줘요 아무튼 제생각엔 그래서 그런지 언니도 자식이 셋이고 사춘기지만 언니가 사랑이 많고 잔소릴 안해서 그런지 중3남자애인데도 엄마랑 늘 같이 다녀요 저도 아직 너무 좋아하고 조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안고 그래요 부모를 닮는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 솔직히 아이들에게 사랑많이 주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많은걸 보여주고요 전 ENFP 이고 언닌 ISFP에요 ㅎㅎ 둘이 안맞는다는데 우린 넘 잘맞아요 ♡ 울엄마도 맨날 카톡하고 재밌어요

학습동기 엄청 중요합니다. 강의 내내 계속 끄덕이면서 시청했습니다. 단순히 학력이 높고 아니고를 떠나서, 공부를 해서 높은 성적을 받아본 사람들은 그 자아효능감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그 고통을 공부 후 얻은 성취감 덕분에 힘들지만 견딜 수 있는 탄력성, 깡, 베짱이라는 게 있더랍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맛본 성취감이 없는 사람들은 배움에 대해서 더 닫혀있게 되고,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서 닫힌 마인드셋이 되더라구요. 학창 시절 친구들이 지금 사는 모습을 보면 그 부분을 더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안해 본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배움에 대해서 닫혀있고 자신감도 없고, 단순노동직을 희망하고 머리 써야하는 일은 안하려하고, 게으른 것 같은 닫힌 마인드셋이 있어요. 그런 행동과 태도는 무엇가를 열심히 제대로 끝까지 해서 성취한 경험이 없기에 나온 결과인 것 같아 씁쓼합니다. 매번 강의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3살 10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 아내이자, 대학생이자, 취준생입니다~ 너무 일찍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보니 내가 아이를 잘 양육해서 독립시킬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기계발을 하다보니 아이도 사랑받음을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고서 더욱 육아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멘토! 임작가님😊

감사합니다

왜 점점 엄마에게 주어지는 짐이 더 커지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커가는 부분도 많은데.. 인간의 성장에서 받을 수 있는 환경은 매우 복잡하고 항상 아름다울 수도 없고 아무리 공부를 한다고 해도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죠. 그런 것을 왜 엄마라는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고 괴로워해야 하는지.. 씁쓸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