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가 멋지게 나왔던 드라마.... 맨발 연기했던 윤태영이라는 신인배우도 발견했죠...신인인데 캐릭터가 독특해서인지 사랑을 많이 받았죠...거지들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도 아마 왕초가 최초이자 하나뿐일걸요..정말 색다른 이야기로 사랑받았던 국민드라마... 요즘엔 왜 이런 독특한 드라마가 없음? 옛날 드라마가 재미난게 많았는데...

캐스팅이 진짜 전부 하나같이 다 찰떡이었다

출연자들 퀄리티가 어마어마 하네한명 한명이 비중 높은 조연 ,주연급들

바람이 끄는대로 나를 맡겨버린채 가슴속엔 태양을 안고 여기까지 온거야 세상 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이 당시에 차인표 배우가 시대극에 출연한게 놀랍고 획기적이었다.

옛날에는 진짜 재미난 드라마 많았는데 배우 연기력 탄탄한 구성

송윤아는 지금 봐도 하나도 촌스러운거 없이 너무 이쁘다.. 시대를 초월하는 절세미녀...ㄷㄷㄷㄷ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다 ㅋㅋㅋ 배우들이 당시 스타들이 많이 출연해서 재밌었던거 같다

4:46 돌로 손찍는장면 어렸을때 봤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진짜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ㅎㅎ 저때 나왔던 배우들이 지금은 다 전설이 돼있네...

갓가락 갓맨발이 캐리한드라마...

맨발 보는 재미에 본방사수 했었네요.ㅎㅎ

박준규형님 카리스마는 진짜...

왕초... 최고의 명작 드라마 ㅎ 배우들 연기 잘한다 요즘드라마는....

옛날 드라마는 소재 선택부터가 획기적이네 요새 어떤 방송사가 이런 내용의 드라마를 만들 생각을 하겠음 ㄷㄷ

와 저거볼때 6살이였네 ㅋㅋㅋㅋㅋ그나이에 어렸을때 봤던기억나요 ㅋㅋㅋ진짜재밌게봤는데! 저 한쪽눈은여전히 무섭고 ㅠㅠ윤태영나오는드라마마다 어!거지가!!했었는데 ㅋㅋㅋ

중후반부터 나온 윤다훈도 진짜 뜬금없이 웃겼었음 나를 따르라 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는 주조연 단역 모두 버릴 배역이 없었다

윤용현(도끼)씨가 김두한(이훈) 만나는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원래 방송 대사에는 없는 코믹 애드립을 했다고 함^^, 그게 각인되어서 원래 도끼라는 캐릭터는 초반부에 잠깐 나오고 사라지는 케릭터였지만 종영때까지 나오는 코믹 케릭터로 갔다나.

엑스트라로 출연할떄 생각나네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송윤아님은 정말 이쁨

이훈도 은근 캐스팅 되게 잘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캐스팅 쩌네 하나하나가 다 주연급

19:06 송일국 발가락 부하 19:36 삼둥이 아빠

이거 진짜 개꿀잼임 다들 보세요 ㅋㅋㅋㅋ 캐릭터들이 다 진짜 같고 살아있음... 시청률 35퍼나 나옴? ㄷㄷ 암튼 이거 레전드입니다

가끔 왕초 장면이 떠오를 때가 있는데 .... 김두한쌍칼싸움장면, 이정재의 날카로운 자세(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선 허당으로 나온다는), 송윤아차인표머리감기는씬.

김두한 1918년생 이정재 1917년생 이화룡 1916년생 이성순 1916년생 김춘삼 1928년생 김춘삼이 주먹들과 한시대 사람아님..친구도 아니구..

명작극장 요즘에도 하면 좋겠어요

실제 김두한이랑은 안재모보다 이훈이 더 느낌이 비슷하네

윤태영 연기 짱이네요 진짜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송윤아~~~차인표 주연

마지막에 정재욱-어리석은 이별 ㅎㄷㄷ

정말 진짜좋아햇던드라마인데요!!와 !!!!

에피소드중에서 거지소녀가 밥 계속 못먹고 안좋은것만 먹다 하루 사람답게 배부르게 먹었는데 다음날 안먹던거 먹어서 장이꼬여 죽었다고했던 장면은 아직도 생각난다.

이등병때 시작했는데 고참들도 왕초는 일이병들도 편하게 봐라고 해준 기억나네. 물론 침상에 누워서 눈알만 돌리고 봤지만ㅎㅎㅎ 이거랑 말년때하던 햇빛속으로가 제일 기억남

초등학교때 진짜 다챙겨봄 ㄷㄷ ㄹㅇ 개명작 아직도 왕초 개코 새록새록하다

김춘삼 지금은 고인이지만 일대기다뻥

요즘 아침.저녁으로 재방하고있는데......정말 역대급 캐스팅이였는데......ㅎ좋아했던 드라마

아직도 소장중인 드라마중 하나 다시봐도 재미있음 액션 멋지고

야인시대랑 시대적 배경 이어지는게 너무 매력적임

이때 허준호연기진짜지렸는데ㅋㅋㅋ흰색눈알개공포였음ㅋㅋㅋ메소드연기갑

야인시대는 봤어도 왕초는 못봤네 95년생이라 이작품이 99년에 나왔으면 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있을때네 세월참빠르네…내가 벌써 28이라니

20년전에 다른거 다 재끼고 이것만봤는데요~

와 옛날 비디오로 녹화떠서 몇번이나 봤는데 겁나 꿀잼

허준,왕초,야인시대 아직도 생생하다!!

난 99년때가 좋았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 드라마에서는 상상도 못할 대한민국 “최강” 라인업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잘 봤어요!

어릴때 밤10시?정도에 해줘서 몰래보다 혼나고 했었눈데

썸네일에 와싱턴 성님이 보여서 왔당게요

진짜 명작이다

차인표님 여기서도 자진입대 하셨네ㅎㅎ

정말 명작이다.왜 요즘에는 이런 드라마를 안 만드는걸까.못 만드는 건 아닐텐데.돈 때문인가

송윤아 지금봐도 참 이쁘다~ 어릴적 이상형이었는데

그나저나 차인표형님 진짜 멋있다.

송윤아가 정말 미인....

홍경인의 연기가 마음을 울리고 멋있어여 제가 제제엘 좋아하는 드라마에여

지금보니 캐스팅이 후덜덜하네요 ㅎ

초딩때 진짜 빠져서 봤는데 다 구라라는거 들어서 알면서도 캐릭터들이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봤음. 지금까지도 내 최애 드라마.

ㅎㅎ 엳시 옛날드라마가 알차다 단순 사랑싸움이 주가아니라 좋다

일강때와 625전쟁이 아니였다면 과연 이런 대한민국 의 비극적 삶이 있었을까? 나라는 한번 잃은걸로 됬다. 더이상 나라잃은 슬픔을 되물림 해선 안될것이다.

왕초 수상 내역 1999년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차인표,송윤아 1999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윤태영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남자최우수연기상 차인표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남자신인연기상 윤태영

송윤아 정말 예쁘네요 ㅎㅎ

17:26 아무리 연기지만 발가락 빠는건... 대단하다

15:19초 빵터짐 팀킬할뻔?!~^^

벌써20년전이네~시간참빠르네요

전쟁 폭격 때 인표형 모자 덮어 쓰면서 낮잠자는 장면이 기억나요

저 당시의 드라마 자체의 퀄리티는 높지 않치만 이야기가 재밌어서 인기가 높았지.

차인표 리즈시절

그냥 드라마 자체로는 아주 재밋고 연기자분들의 연기도 훌륭함... 근데 역사나 실제 스토리로 볼때는 김춘삼이 오래살아 구라를 살벌하게 친 허구 ㅡㅡ

진짜 재밌었던 드라마ㅋㅋㅋ

허준호 간지 쩌네 ㅋㅋㅋ 연기 왜케 잘하냐

어릴때라 기억 못했는데 이때 박준규 쌍칼 역할을 야인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왔구나 ㅎ

초딩때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 왕초 야인시대

차인표 눈이 선하고 착하게 생긴것 같다 그래서 신애라랑 아직도 잘사나보다

왕초의 쌍칼이 야인시대의 쌍칼과 같은 박준규 씨네요. 오히려 야인시대보다 3년 앞섰군요.

초딩때봤는데 아직기억난다 바람이 이끄는데로 나를맡겨버린채 여기까지 태양을않고 여기까지 온거야 ~

와 차인표진짜 잘생겼다

역시 옛날 드라마가 더 명작이다. 지금 요즘 드라마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다!

어릴때 진짜 재밌게봤던 드라마...

5:38 김두한: 야 영균아 왜그래!? 머리까지 다밀고!

맨발 성대모사하고 놀던기억이... 왕쵸~ㅋㅋㅋ

진짜초호화캐스팅 차인표 이훈 송윤아 최상학 윤태영 박철 윤용현(도끼) 허준호 박준규 이혜영 홍경인 김세준(앵무새)김상경 정준호 이서진 송일국 박상면 정호근 김남주 윤다훈 이계인.. 진짜 캐스팅한번 ㅎㄷㄷ

저 시대에는 진짜 영웅들의 시대였던 것 같다. 걸출한 주먹들부터, 후세에 두고두고 기억될 타고난 기업가들부터 해서 어려운 시대였지만 정말 대단한 영웅들이 많이 계셨어.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드라마 95년생입니다 ㅎㅎ

12:00 여기선 두한이가 쌍칼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역들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아직도 배우들 이름대신 별명으로 부르고 있음..ㅋㅋ

와...송윤아 마지막장면 웃는모습 진짜 이쁘네

맨발이 금수저중의금수저인거를 저때는 몰랏음

맨발이 다음드라마때 거의 몰라봄ㅋㅋ 한국영화드라마 합쳐서 바보연기 갑인듯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보다 오래된 드라만데 화질은 더 좋은듯

송윤아가 왕초 머리 감겨주는것도 개쩔었는데

왘ㅋㅋㅋㅋ 나 11살? 10살쯤에 아빠랑 맨날 본방사수 했는데...ㅋㅋㅋ 그땐 몰랐던 허술한게 지금은 다 보옄ㅋㅋㅋ 마지막 뽀뽀씬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 싸움 순위 최종 업데이트 싸움 장면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것이며, 같은 라인이라도 실력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고 다른 라인에 속하는 인물들끼리라도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버프 김두한 유태권: 김두한이 훗날 유태권을 상회하게 된다는 복선이 있다. 본인(유태권)은 노력형이지만, 김두한은 타고났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표현(야인시대 5화 2:23~2:59). 아무리 센 싸움꾼을 갖다 놔도 저 아저씨(유태권)는 못 이긴다는 말을 나석주가 한 적이 있다. 린치 사건 시라소니 고급 발차기보다, 물리 법칙을 거스른 공중부양 유태권이 더욱 사기적으로 보인다(하지만 린치 후 복수전 때 시라소니가 더 강해진 연출이 있으므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시라소니 금강: 시라소니가 금강보다 살짝이라도 강한 연출이고, 린치 이후 변동된 시라소니의 실력 때문에 순위를 매기는 게 쉽지 않다 마이클 상사 마루오까: 마이클 상사가 약간 더 강할 수 있으며, 금강과 마이클 상사의 대결 또한 예상이 어렵다 김두한: 턱 약점을 몰랐다면 버프를 써서 마루오까를 이겼을 것이다. 공평성을 담보하고 싸울 경우 마루오까보다 근소하게 아래다 신마적 구마적: 신마적이 이길 확률 높을 것도 같지만, 그래도 이 둘은 정말 끝까지 모르겠다 시바루 쌍칼: 직관적으로는 쌍칼이 시바루보다 강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분석을 해보면 둘은 우열을 가리기 곤란한 게 맞다. 시바루의 인물 프로필을 보면 김두한에게 유효타를 5대 정도 성공한 것으로 나와 있다.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최대 5대까지는 때렸을 가능성이 있고, 적어도 3대까지는 때린 게 확인이 됐다. 쌍칼이 신마적을 상대로 잘 싸운 건 맞지만 한수 아래로 밀렸다 이정재 이화룡: 작중 연출상 동급으로 묘사되는 장면이 두 번 나온 적 있고, 우미관패랑 싸웠을 당시 체력 관련하여 이화룡 실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체력에 영향이 있었다고 가정할 경우, 풀체력인 상태에선 이정재처럼 김두한을 적어도 1대 때릴 수 있는 실력이란 가정을 내리도록 하겠다 김후옥 사고야마 정팔: 시바루와 김무옥의 대결, 김후옥과 상하이조 유도 대련을 비교할 경우 이 정도 순위로 추정하며 사고야마는 이정재보단 아래이다. 정팔은 문영철을 엄청나게 간신히 이길 것이다 문영철 김무옥: 김무옥보다 문영철이 좀 더 강하다 김동진 오노 신영균 작두: 린치전 때 이석재가 시라소니와 한 번에 10합을 나눴으나 김동진은 16합을 나눴다. 즉 김동진이 이석재보다 대략 +6 정도 강한 것이다. 신영균은 시라소니와 17합을 나눴고, 이석재는 복수전 때 시라소니와 13합을 나눴다. 신영균은 이석재보다 +4 정도 강하다 볼 수 있다. 김동진과 이석재의 차이, 신영균과 이석재의 격차가 거의 비슷하다. 작두는 김두한이 본격적으로 공격한 이후엔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다가 30초만에 뻗은 것을 감안했을 때, 시라소니를 상대로 밀리긴 했어도 1분 가량 버텼던 신영균보다 낫다고 볼 수는 없다. 문영철vs오노는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판정승을 내릴 경우 신마적이 쌍칼보다 확실히 한수 위였던 것처럼, 문영철 또한 오노보다 한수 위이다 상하이조 김영태 왕발 이석재: 왕발은 구마적패의 명백한 2인자이다. 필자는 이석재와 왕발을 싸움 실력에 있어서만큼은 철저히 동일인물로 여긴다. 맷집, 파워 전투형 그리고 체격에 비해 빠른 몸놀림 및 사격왕이라는 공통 분모까지. 그리고 왕발은 상하이박을 대체한 사실상 동일인물인데, 상하이박과 이석재의 배우가 손호균으로 일치한다는 것 또한 뭔가 묘하다. 김영태는 왕발과 정당한 상황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는데, 김영태vs왕발 영상을 분석할 경우 정정당당함을 전제로 대결한다고 해도 제작진 의도상 둘은 동급이라 보는 게 타당하다 유지광 오상사 황병관: 유지광과 오상사는 충정로 도끼 사건을 통해 동급인 게 확인이 됐다. 그리고 이석재와 황병관을 시라소니, 금강으로 비교할 경우 이석재가 더 높은 실력이라고 본다 김상도 홍만길 이억일 평양박치기 빡빡이: 이억일과 김상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특히 김상도와 홍만길이 전투력 측면에서 비슷한 속성을 가졌다. 김상도가 괴력으로 이억일을 집어던졌는데, 이는 1부 홍만길이 일본 형사를 상대로 위력적인 그래플링을 보여준 것과 흡사하다. 그리고 홍만길이 부산 도끼를 두 방에 기절시켰다는 점에서, 그를 김상도와 같은 파워 전투형 캐릭이라고 볼 여지가 아주 강하다. 이억일은 정황상 도꾸야마보다 살짝 강한 실력을 지녔다. 그리고 시라소니 간접 비교로 홍만길이 도꾸야마보다는 약간 더 강한 게 맞다. 신마적과의 싸움 장면을 봐서 알겠지만 평양박치기와 빡빡이는 최대 홍만길급이다 도꾸야마 조열승 고사이마찌 뭉치: 신마적에게 한 대 맞고 넘어진 시구문 오야붕 출신 뭉치나, 복수전 시라소니한테 박치기 한 방에 쓰러진 동대문 지게꾼 오야붕 조열승이나 큰 차이는 없을 듯. 부산을 쥔 고사이마찌나, 유지광과 큰 차이 없는 도꾸야마도 이 정도는 할 것 같음. 조열승은 형사 시절 이정재 대결을 간접 비교로 맨발의 대장보다 강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린치 사건 때 조열승이 시라소니와의 결투에선 복수전의 도꾸야마보다 아주 약간 더 못 싸웠지만, 형사 이정재를 상대로 1분 정도 버텼다는 점에서 도꾸야마와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관철 맨발의 대장 삼수 제비: 독사보다는 강함. 그러나 명성에 비해 시라소니 금강 신마적에게 공격 시도도 제대로 못해보고 깨진 부분이 있어서 높은 점수는 어려울 수 있음. 김관철과 맨발의 대장은 시라소니, 금강한테 동일하게 4대 맞고 쓰러진 부분도 일치하니 순발력과 맷집 조건 그리고 싸움 스타일까지 모두 오버랩이라고 볼 수 있다. 삼수는 비록 조금 힘이 빠진 상태의 오상사를 상대로 싸운 거라지만, 유효타를 3대 적중한 것에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제비의 경우, 아무리 상대가 심하게 지쳐 있었고 게다가 기습이기까지 했다지만 중간보스 NO.1 문영철을 발차기 한 방에 무너뜨린 부분은 제법 높게 평가할 수 있으므로 독사보다는 강하다고 볼 여지가 매우 크다 김천호 독사 휘발유 낙화유수: 김천호는 신영균이 안 봐주니까 극심하게 털렸고, 독사는 휘발유와 싸운 적이 있다. 그리고 낙화유수는 사실 독사보다 아주 살짝 아래이다 보스 백장미: 보스는 작중에서 독사보다 무조건 아래라는 설정이 잡혀 있다 고릴라 털보 ※ 빠진 인물 매우 많으며, 이정재는 경우에 따라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진짜 어릴때 봤던 드라마중에 허준과왕초가 양대산맥이었다..

1999왕초 2002년 야인시대 격동의 세월

맨발역 배우 윤태영 - 대중에겐 MBC 드라마 왕초에서의 맨발 로 유명한 윤태영은 1996년 데뷔 당시부터 연예계 금수저로 유명했는데요 배우 윤태영은 아버지가 그 유명한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라고 합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가 상속 박을 재산이 450억 가량이 될 것이라고 밝혀져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이런드라마가 없다

어릴때 맨발 죽는거 보고 울었었는데 추억이다

차인표 송윤아 허준호 정준호 이훈 김상중이라.. 캐스팅이 무슨 블록버스터 영화급보다 더 초호화야 ㅎㅎ

와씨 ㅈㄴ 오랜만이다

전쟁부터 개꿀잼 ㅋ 춘삼이가 이정재 이겼는데 ㅎ 염천교도 점점 변하는것도 좋았는데

미화 드라마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