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모 유명가수가... 뜬 다음... 이혼을 해서 이유를 물으니....무명일때 자길 무시했던 부인에게 너무 상처를 받아서.. 뜬 이후애도 상처가 아물지 않더라... 무능한 가장이라고 타박을 해도 그게 선을 넘으면.... 다신 맘이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현재 저의 고민을 아는듯 상황에 딱 맞는 영상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마지막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닌데요 30년동안 심심하면 가출하고 들어오는데요 본인이 잘못할때마다 잭임회피가출

이혼을 원하던 남펀이 한발 물러선ㅈ대신 자신이 살고싶은데로 하겠다더니 외박과 늦은 귀가를 반복하고 본인 필요한 말외엔 대화도 없이 서로 어색하고불편한 사이로 지낸지 7개월 정도 됐는데 이럼에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지옥을 사는 50대 입니다~ 참다참다 이혼 하자고 엄포도 해보고 잘해주러고 노력도 해봤지만 계속 달라지지 않는 낭편에게 매일 상처받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무기력해지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네요~ 저 어찌해야 될까요?

전남편한테도 해당될까요

소장할만해

제게도움이안되고 오히려 그 반대로 제가 도움을 주는 식의 연애와(답답하고 서투른 남편) 애키우듯 키워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