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홀로서라. 너무 공감되며 오랜 방황끝에 제가 지금 깨닫고 실천중인 숙제 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고 내 자신이 주인인 삶.. 남편이 있던 없던 흔들리지 않는 삶을 향에 첫발을 딛은 나를 응원합니다.!!

바람피우는 남편을 계속 기다렸어요 말이 기다린거지 혼자 애키우는 것이 두려웠거든요 2년 울며 기도하고 남편에게서 독립했습니다 무거운 바위를 벗어 버린 이느낌 이젠 홀로 서기를 합니다

갑자기 여성들이 홀로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어렸을때부터 가정에서 딸들의 위치가 아들과 차별되지 않도록 키워야되는게 제일먼저이고요! 딸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게 첫째입니다! 저의 케이스는 남존여비가 심한 가정에서 자랐는데요…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졌었냐면 정말 세상이 싫고 무섭고 항상 불안하게 컸었던갔습니다 그러다가 20 넘어서 미국에 가족이민을 오게되어 여기서 여성의 역할을 보게되고 여자도 혼자 독립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대학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은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잘살고있습니다 역시 첫째도 재정적으로 독립이고 둘째도 독립입니다 자기한몸 의탁해보려고 하는결혼은 실패를 낳지요 김창옥교수님 말씀과 같이 내가 내자신과 먼저 해결하고 이해를 해주고 사랑을해주고 또한 재정적으로 혼자 설수있을때 비슷한 남자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한다면 맞겠네요 이것은 요즘의 남자들도 비슷합니다 미국에선 여성들이 잘나가다보니까 이젠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자기 노후를 맡기려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젊었을땐 배짱이처럼 싫컨 놀고 나이들어서 돈있는 괜찮은여자 하나 물어서 어찌어찌 해보려는 남자들도 꽤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혼자설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합니다!

김창옥교수님 34년간 힘들었던 결혼생활에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남편에게 맞추고 살았더니 이제는 고쳐지기 힘듭니다 이젠 홀로서기를 할 생각입니다 내려놓고나니 맘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교수님 명강의 고맙습니다

결혼생활 25년 하면서 마음에서 남편을 버렸어요 ㅜ 지금은 웃음을 잃고 우울함과 싸우고 버티고 있어요 ㅜ 예전 직접 강의를 들어 본적이 있었는데....몇일전 우울함과 얼굴이 굳어져 가는걸 보면서 갑자기 그때 웃었던 기억이 떠올라 유투브로 청취 하면서 웃고 있어요~^^ ㅎ

김창옥님 반갑습니다~! ㅎㅎ남편 30대에 버렸어야하는데 넘 오래붙들고 있어서 내가 더 망가졌다 이제야 정신차려보니 나이만 먹었네 ㅠㅠ

20년간 함께 살고 있는 남편의 성향을,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어 점점 지쳐가고 있는 50대 주부입니다. 이제는 사춘기에 접어든 외동딸이 어렸을때부터 지켜본 아빠의 자기중심적이고 왜곡된 행동들에 대해 하나씩 기억에서 꺼내며 저항하고 맞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쳐가는 엄마를 향해서도 아빠앞에 당당하라고 한소리를 냅니다. 아직 어린 딸에게 미안해서라도 단단한 엄마가 되려 애쓰는데 자기애적 성향이 강한 남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는것에 너무 지쳐 이제는 임계점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교수님의 영상을 보며 의식적 정서적 홀로서기라는 말씀에 공감하며 저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 딸의 눈이 불안하거나 우울하지 않도록 엄마인 제가 마음을 잘 먹어야겠습니다.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8년 결혼생활에 많이 지치고 힘든시기를 보내며 이제 홀로서기에 대한 용기를 내어 보려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여러 책을통해, 교수님 강의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진솔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자족이 답인것 같습니다 역쉬 깊이있는 교수님의 강의 귀에 쏙쏙 마음에 총총 새겨지네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 결혼전에도 느꼈을텐데 늦은 나이 결혼에 쫓기어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ㅡㅡ 어느새 주말이 두려워졌어요ㅜㅜ

결혼생활을 압축해 놓은 한 문장같으네요 그것이 가능해야 부부가 건강하게 하나가 될수 있고요 예전에는 웃기는 강사님으로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강사님의 치열한 경험이나 깊은 성찰에서 녹아내리는 말씀들이 공감을 끌어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찰을 깊이 하시고 그걸 남들에게도 나누어주셔서 삶의 힘과 위로를 주시는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영혼이 감기걸리듯 위축될때 주옥같은 말씀들이 반복해서 들어도 또 새로운 메세지를 주시네요 정말 건강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강연 감사합니다. 아내분과 예쁜 딸과 두 쌍둥이 아들 모두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항상 열심히 응원하고 영상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 ㅠ

전 솔직히 큰곳에서 강연하실때보다 뭐라할까~~자연스러움 또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늘~~교수님 근처에서 응원하고는 팬입니다 코로나로인해 무언가 멈춰진것같은 생활속에서 코로나이전에 너무바뻐서 주위를 살펴보지못했던 내 환경들을 다시 돌아보게되네요 ^^

더 일찍 남편을 버려야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으니 가끔 한심해요 사랑도 아니고 미움도 아니고 의리,법적으로 사네요 나를 수용하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살아가야겠어요 말이 싶지 어려워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데 제 분노를 풀 데가 없어서 계속 선생님 강의 보고 있어요. 진짜 버리고 싶은데 상황이 어렵네요. 홀로서기 중입니다. 다른 댓글보며 위안얻고 갑니다~

홀로서기가 시작된지 2년이 지났읍니다.내면의 삶에 유익한 지표를 얻게되며 자신을 다스리는 용기를 주는 김창욱 프로그램에 항상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은 AI시대에도 살아남으실 분입니다 강의의 내용도 굿!이지만~공감과 우리의 심령을터치하고 힘을 주는 진정한 국민의 멘토이십니다!!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시길 제 작은 바램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연을 들으며 많이 성장하고 건강해지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형통하시게 되시길 바랍니다.

내삶의 억울함과 불평이 올라올때 남편을 보는 시선에서 나의 속을 보는 연습 성찰이 필요한 시기...저에게도 지금이 그시기인거같아요 창옥님 강의 늘 감사히.유쾌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책추천 자주 해주세요

힘들때 김창옥교수님 강의듣고 힘든시기를 이겨내고 팬이됐어요 교수님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움직여요 아무리 유명한 교수모임을 갔어도 그시간만 끝나길바랬어요 지금도 저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어요 사서볼께요 감사해요

역시 교수님 강의에 고개가 끄덕이게 됩니다. 많이 힐링하고 갑니다...

부모님께 느꼈던 결핍을 남편을 통해 채워보려고 늘 남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였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과 실망을 느끼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내게 있었던 결핍과, 남편에 대한 과한 기대와 과욕을 깨닫고 내려놓으니 남편의, 있는 그대로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일희일비하지 않고 제 자신이 스스로를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이름=부모가 아이에게 소망을 담아서 짓는다. "너의 소망은 무엇이니??" "넌 삶에 있어서 무엇을 바라보고 너의 사랑은 무엇이니??" "여성으로서 홀로 서라!!" "한 인간으로서 홀로 서라!!" 오늘 문득 제 삶을 뒤돌아보고 의식적, 정서적 홀로서기를 하려고 하는 제게 응원을 해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제가 실업자가되고 나서 몇달전부터 선생님강의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듣고있어요 진정성있고 진실함 마음 느껴지고 마음이 힘들때마다 선생님강의 듣고 위로받고 눈물날때도있고 웃음이 절로나올때도 있고 늘 감사하고있어요~ 좋은강의 많이부탁드려요♡ 책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강의를 들으며 과거와 현재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홀로 독립되지 못한 저를 보았네요. 누구의 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 당연한듯 살았지만 그 안에 당당히 홀로선 제가 없음에 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알았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한치의 미련 없이 남편을 버리고 멋있게 홀로선 저로 거듭나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제가 절 인정 할수 있을 때 세상 모든 관계가 아름다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당한 저의 독립을 응원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책도 바로 읽어 봐야 겠어요. 교수님 도서 추천 너무 감사드리고 교수님 강의 항상 응원 합니다. 항상 삶에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던 문제에 조언을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모든 시각이 배우자에게 향해있어 늘 목마름을 느껴왔는데 나를 향해 홀로설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자립하기위해 용기내 봅니다

번아웃이 심했을 때 교수님의 강의 듣고 숨을 쉴 수 있었어요. 지금 다시금 흔들리는 저 자신에게 답을 찾아 보자고 남은 힘을 짜 내어 또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다른이의 이름표가 붙은 내가 아닌 나 자신을 찾아 한걸음 더 나아가 볼께요! 늘 감사합니다

맞지 않는 남자, 맞춰 주고 살다가 지치고, 돕는 배필의 역할이 필요 없어지고(현실은 경제적 능력있으면 다 해결)... 그 책이 지금의 내 심정을 절절하게 표현해주네요. 책을 통해 저자를 만나는 것 공감해요. 저도 아주 오래전부터 느끼며 살았거든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책이네요. 바로 읽어봐야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강사님은 하나의 현상을 보더라도 그것을 남다른 시각으로 꿰뚫어보시고 기가 막힌 표현으로 잘 이야기하셔서 감탄하고 많이 배웁니다.

홀로서라..결혼한지 10년만에 의식적. 정서적 홀로 서기위해 노력합니다..많은 것을 남편 탓으로 돌리며 서운해하고 속상해했는데 제안의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도 너무 좋았어요♡

역시 강의 하실 때가 가장 잘 맞는 옷을 입은 것 같습니다 강의 넘 좋아요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평소에 쓸데없이 욕심많고 서운함이 많았던 저에게 많은 반성의 시간들이였습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내부에서 아직 영글지 않아 밖으로 나오지 못한 나의 생각을 김창옥 선생님이 구슬로 꿰어 주시니 그것으로 공감하고, 위로됩니다^^ 감사합니다!

50대 중반 제나이에 그무엇보다도 소중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 합니다..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남편도 아니고 애들도 아닌 바로 나자신입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하루 30분 산책을 하고 적은 수입이지만 10%를 무조건 재테크 하고 남편에게 아이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려 노력하는 주부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삶의 활력을 주신 강의에 늘 감사 드립니다

요즘 들어 여러가지 생각들과 우울감으로 힘들었는데 제게 좋은 조언이 되네요. 스스로 항성이 되는 시간...성찰의 시간들을 가져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진즉에 남편버리고~~ 김창옥교수님이란 벗을삼아 자~알 살고있는 1 인입니다 ~~^^♡♡♡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

김창옥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심장을 울리네요 소원.사랑 성취 로 나의 사랑을 이룩하여 오로지 홀로서기에 행복이 있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역시 인문학적인 말씀 최고 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 처럼 주옥 같으신 명언 쭉 가르쳐 주십시요 한가위내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교수님의 첫 강의는 늘 호기심 중간 강의는 가슴을 울리면서 마지막 강의는 저를 허전하고 아쉽게 만드네요~~ 늘 곁에있어 행복한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책제목과 똑같은 다짐을 날마다 반복하고 있는 중에...ㅎ 정년퇴임한 남푠과의 동거(3년차) 이후 많이 디프레스 되고 늙어버린 제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일으키고자 애쓰고 있답니다. 솔직하고 진실하고 애정이 묻어나는 강의에 자주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200%공감입니다. 50대 중반인 지금, 엄마로서 자녀 양육 기간이 끝나면 (대학 보내면) 일하려고 늘 생각하고 준비하다가, 우연히 알바를 하면서 방향은 다르지만 일을 하게 되였고, 지금은 나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6년차로 현재는 재정립중입니다. 막무가내로 시작한 일을 진지하게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고 모자란 공부중입니다. 그렇게 일을 하게 되면서 김창옥 교수님이 말씀하신 나만의 태양계가 생기더군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달라지는 저를 느끼고 있습니다. 왠지 남편도 숨쉬고 있는 것 같더군요.~~~ㅋ 저희 부부도 중매로 결혼해서 남편의 생각은 결혼 26년차인 지금도 모르겠지만 결혼에 대해 황혼 이혼도 생각하면서 살아가던 중이였거든요. 짧은 졸혼기간은 갖고 싶어요. 3년 정도 30~40십대에 부부싸움 중 산 입에 거미줄 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남편에게 이혼이란 단어를 내뱉을 때 그 사람은 그저 흔한 여자의 푸념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요즘 들어 계속 주부로 남아있었다면, 그때 알바를 하지 않았더라면~으휴^^!! 흔히 말하는 빈둥지 증후군과 갱년기로 인한 고비들 운이 좋아 좋은 친구와 지인이 주변에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지 않았을까 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한 지금의 일에 너무 감사합니다. 확실히 남편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다르고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확연히 다름을 깨닫고 있습니다. 요즘 독서 모임도 나가면서 인생은 너무 즐거운 일이 많음을 새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주위를 돌아보니 나누는 분들이 너무 좋아보여서 요즘은 삶의 목표가 어느 정도 이루고 나면 형식적인 기부말고, 재능기부를 계획하게 되더군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들도 인생 후반전에서 자신을 찿아가는 걸까요? 아내를 버려야 내가 산다~~ 점점 남이 되어가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요즘 혼란 했는데... 저 자신을 성찰 해 보면서 서로 적당히 버리고 같은길을 걸어온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래 봅니다 ...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에 올리신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김창옥 교수님을 최근에서야 알게된지라 여러 강연들을 요즘 한꺼번에 몰아서 보고 있답니다. 김창옥 TV를 주로 시청하면서 동시에 세바시, 포프리쇼, 아침마당, 만사형통 등 관련 영상들이 제 화면에 자꾸 떠서 보게 되고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강의가 참 훌륭하고 감동적이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공유하고 있답니다. 🥰💚💙💛🧡💝💖💯👍

가족간의 관계가 소원하고 섭섭합니다 지나온삶과 현재 관계맺고 있는 삶의 성찰을 가져봅니다 뜻깊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창옥쌤의 강의듣고 수도원 영성 이라는 단어에 필이 헉ㅋ 꽂혔어요 1.이 남자를 너무 모르고? 결혼해서 2.이 남자를 돕는 베필이고 싶었었고 3.제 나이 ''50전후 증후근'' 나를 뒤로하고 이 남자에게 맞춰주는 게 더 이상 하기 싫어져서 사소한거로도 투닥투닥 내적외적 갈등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낭비와 스트레스 그로인해 남편을 버리니 만사형통,주변에서의인정,스카웃된직장 60이넘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다 하나님의은혜 연단한만큼 주시는 축복 고난의 뒤에 오는 축복 강의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강의 듣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남편과 지금은 각자의 삶을 살고있지만..... 언제가 젤 행복했냐고 물어본다면 지금의 삶이 훨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강연 잘 듣고 갑니다

강의 잘 듣고갑니다 마지막말에 삶을 각 분야에서 자기가 걸은길을 쓴책을 소개한다고하니 더 인간적이고 가슴에 와닿는것 같아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교수님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흔드는 강력한 내공이 있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강연할때마다 첫시작과 끝이 졸릴틈이 없을만큼 재미나고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하고,항상 감사합니다.

이틀전 구독을 신청하며 매일 아침 출근길에 차에서 김창옥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강연속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해서 8년연애끝에 결혼하고 이제 결혼 9년차에 접어들면서 고민하던 내마음의 변화가 작년부타 참 힘들었는데 아마 어제까지도 새벽에 눈물로 잠을 청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남편이 아닌것 같고 서운한 마음, 나를 대하는 언어들 처음강연이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에서 하신 말씀에 이끌려 내마음의 문을 열어봅니다 외롭고 아프고 아마도 내 주변사람들은 알지못하는 나의 공허함들도요 ㅠㅠ 오늘 강의를 들으며…내 마음을 다시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눈팅족이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봅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이…..남편과 살면서 내가 모르던 나의 모습을 봤다는 그말이…제가 요즘 제가 알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든것에서부터 시작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좀더 진정한 나를 찾아서 나답게 살고 싶습니다 그럴때 행복했거든요…^^

교수님의 강의 넘 좋아요^^ 전 상담을 하고 있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성찰을 통한 홀로서기가 아닐까 싶어요. 많은 분들이 전문가나 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지않거나 인정하지 않는데 그런 분들이 전문가의 도움없이 자기성찰을 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서 글을 남겨요.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확인이 된 후 자기성찰을 통한 홀로서기를 하신다면 갈등의 관계가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튜브에서 뵈니.더욱 편안하고 빛나보입니다

셋째낳고 조리원 에서 김창옥교수님 강의로 산후조리했었어요.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요즘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은데,, 나를 위한 책 제목같아요.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책 제목이 정말 와닿아요. 속 뜻은 ‘아내가 남편 에게 의지 하지 말고 스스로 자립해야 한다.’ 라는 뜻은 ,, 자녀에게도 해당하는 말 이겠지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하고.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너무도 죤경하는 김창욱 최고의 교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감동있는 좋은강연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요즘 바쁘시며 힘드신데 건강잘챙기셔요 교수님건강하세요 김창욱 교수님 최고최고십니다 넘 죤경합니다 좋은일만많이있으세요 👍👍👍👍👍👍👍👍👍👍👍 💙💙💙💙💙💙💙💙💙💙💙 👍👍👍👍👍👍👍👍👍👍👍 🌸🌿🌸🌿🌸🌿🌸🌿🌸🌿🌸

강사님은 강의가 체질이네요!!! 지금의 시련과 현장의 경험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통찰하고, 위로하게 되는 귀한 재료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강사님을 순금처럼 나오게 하시기 위해 고난이라는 도구로 연단중이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나이 50을 넘기고 나니 교수님의 강의가 더욱 와 닿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첨 접했는데요. 다른 유튜버의 책소개 영상과의 차별점은 " 이 챡을 읽으면 다 답이 나와 있다"는 식의 책을 강조한것이 아니라 책 속의 주요 메세지를 교수님 스스로도 정의하고 정리한 생각들을 2차적으로 자세히 전달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전에 어느 유튜버의 책소개 영상을 보고 샀다가 정말로 책을 쓰기위한 책을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었습니다 ㅜ

새롭게 하소서 - 내마음의 슬품 수증기가 따뜻한 햇빛을 만나 내리는 비-“눈물”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는것이 괴롭지만 행복한일 감동과 눈물로 젖시고 -김창옥티비에 왔네요 저도 남편탓으로 생각했는데 나의탓인걸 깨달았네요 지금은 계속 연습하면서 나의삶을 찿고 있어요 힘이되네요 나의 앞으로의삶 힘차게 달려보려구요 감사해요

새롭게하소서 에서. 간증과. 풀강연 몇번을 반복 듣고 하다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강사님. 강연은. 제마음을 들었다놨다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딱10번만 반복청취하고. 강사님 다른 강연도 들으러 갈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너무적절할때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직장에서 소통의시간 남편에게서 홀로서기 ^^잘안될때 힘들때 선생님 말씀 도움되었습니다 계속 좋은 강의 들었어요***

불과 몇 초전만 해도 이혼만이 답이라 생각했어요.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극단적인 선택보다 마음의 자립🙏이 필요한거 였어요. 적절한 타이밍에 제 삶을 달리 해석할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책장에 두고 찬찬히 읽어보고싶은 책 입니다. 📚 📖

책을 통해 저자를 만나, 그가 삶의 근본적인 것들과 관계맺었던 것들, 치열하게 고민했던 삶의 본질과의 관계성을 볼 수 있도록, 저자가 그것을 허락해 주는것이 책인 것 같다는 창옥 강사님 말이 감명 깊었습니다. 적극적 의지를 갖고 제 삶을 성찰하며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제목 보는순간 느낌이 확~왔어요. 결혼생활 가장힘든 고비의순간 지나고 보니 내 집착이었고 배우자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한 거리가 유지될때 관계가 새로워지고 편안해지는걸 아프고 나서야 깨닫게되었어요. 이책을 받는 행운이 온다면 친정동생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지금 그 터널을 힘겹게 지나고 있거든요.분명 도움이될것 같습니다.창옥님 말씀,단어하나 하나 신중함에 많은 성찱과 고민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많은 위로 받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노년에 나에게 나를 훈련하는 시간~~행복했어요

정말 가슴에와닫는 책이네요.살기위해 달려온 세월을 지금돌아보니 중반으로 와 버렷고 지금은 너무 독립적이고 싶지만현실이 안되고 생각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버렷네요.몇년후 만족할수 있는 삶을위해 달려야겠지요.

오랜시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어느때는 눈이 밝아진다는 느낌이 들더니 이제는 오감이 건강해 진것처럼 힘이 갑니다 예전 강의중 "내인생에 지진이 생겼을때.."일본 지진을 비유로 말씀하신건데도 내삶에 깊은 위로감이 됬어요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도 말씀을 들으며 다시 되돌릴수도 없고 잘 맞는다고 생각한 사람인데도 오랜 세월의 익숙함이였는지 반복되는 실수가 더 이상 참고 싶지 않을때 내 자신이 자립하라..는 말씀이 다시 새로운 계획이나 일 같은것에 대해 눈이 가며 내가 나를 찾아 내가 행복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교수님..늘 존경하고 이 시대에 같이 살며 우리에게 명확한 제시에 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의식적 홀로서기~~주옥같은 강연 잘봅니다~!!!!!!!👏👏👏👏👏

교수님😄 항상 본질을 찾아갈 수 있도록..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을 좋은 강연으로 시작합니다.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제목이 확 땡겨서 .'그렇지 이거지'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ㅎㅎㅎ 남편을 버리라는 말은 아니다 라고 하시는 말씀에 실소가 나오네요^^ 홀로서기 중입니다. 신앙이 있고 소망이 있으니 잘 버티겠습니다. 항상 강사님 영상으로 힘을 얻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예전보다 더 쉽고 편안해진 강의로 다가옵니다.이젠 김창옥님의 옷을 제대로 입으신것같습니다. 응원하고 용기 얻어 갑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새로 편집된 만사형통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의 교수님의 말씀은 중년의 중후한 인격이 더해져서 보기 좋고 듣기 좋군요~ '바라보는 것이 사랑의 시작' 이라는 말이 칠십이 넘은 할머니의 마음에도 공감이 갑니다.

책을 한권 읽은 듯 너무 좋았습니다.^^ ‘홀로서야 비로소 함께할 수 있다’ 나를 보고, 느끼고, 나를 돌보며 가야하는데 자꾸 뒤와 옆을 돌아보며 사는 느낌입니다.

교수님 강연 언제나 감동~~오늘도 기대 만땅~ㅎ

강의도 좋아요 책 내용도 좋을듯 하네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핫팅!!!^^♡

교수님~말씀하시는데 딱 요즘 제마음이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진솔하신 강의 늘 잘듣고 있습니다 자기성찰이 많이 필요한 시점같아요

사람과의 관계가 숨 막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것. 이래라 저래라 어설픈 조언은 절대! 듣지 않는 것.

몇해전에 강연에 참석했을 때도 많이 웃고 배우고 즐겁고 감사한 시간 보냈었어요 몇천명씩 모인 곳에서의 강연도 좋았지만 이렇게 가끼이에서 눈빛까지 느끼면 들을 수 있어 이또한 좋습니다 강의를 하시면서 김창옥 작가님도 성장해 나가 시는걸 느낄 수 있는것도 감사고 좋아요

홀로서기~~ 백퍼 공감합니다. 이상적 관계 의식적 정서적 홀로서기 꼭 남편과의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 에서의 필수 항목인 것 같아요. 많이 공감하고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아내를 버려야 내가 산다" 곧 나오겠네요ㅋㅋ 60대를 살아내는 지금ᆢ 어쩜 이리도 제 자신을 꿰뚫어보시고 계신지요 깜놀했습니다 진실로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였습니다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강연ᆢ 그시대에 발 맞춰 지금 껏 할 일을 마쳤으니 이제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내려 합니다 뭉클하기까지ᆢ 해를 거듭할 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강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버리가가 너무 힘들어요.. 경제적으로는 독립할 수 있는데.. 이런게 집착인가? 버리는 게 최고의 복수인데...

지식, 지성, 진정성을 고루 갖춘 강의!! 근데 마지막 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몇년동안 강의 들어왔어요 늘 힘이되는 설교와도 같은 말씀들~ㅎㅎ 홀로서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네요 의존적 복종적인 삶이 옳지않음을...속으론 곪아 썩어가며 불평하면서도 표한못하고 삭히면서 살았던 우리의 어머니들의 삶이 안쓰럽네요 스스로 단단해지며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생각과 주장을 드러낼줄알며 살아야겠어요 자기의 이름도 내보이며~ 산뜻하고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제 중2아들이 지나가면서 말하네요. 강의 듣고있는 저를 보며 '아~엄마의 웃음을 독차지 하는 강사님...' 사람이 다른 타인과 가장 큰 공감을 갖게 하는 건 진실인것 같은데 강사님은 진실되신 것 같아요

오늘 주제는 마치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남편이 우상이었습니다.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고 좋았습니다 결혼생활은 이래야한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틀에 나를 맞춘듯합니다.성장과정에서 나 개인의 삶의 경험이 부족해서 틀이 작았습니다. 그래서 자꾸 실수(?)하는 남편이 실망되고 후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후져졌습니다. 그게 참을수 없어서 남편을 더 괴롭히고 나를 괴롭힌듯합니다.남편에 따라 내가 넘어지기도하고 춤도 춘듯합니다 누구든 사랑은 나를 향해있다는 말 이제 이해가 됩니다 ㅋㅋ 홀로서기 자립~ 홀로선 둘이 만나야 성장하고 결핍을 느끼지않고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을듯합니다. 우상인 남편을 버리고 싶습니다,그래서 진정 나로 살고 싶습니다. 책 소개해준 김창옥강사님 감사드리며 올려주시는 영상과 라이브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강사님도 행복하세요~♡

강의를 듣다보니 어쩌면 거의 제자신의 얘기인것같은 생각을 하면서 진중하게 들어보고ᆢ또 들어봐도 정답을 찾지는 못하고 내가 살아왔던 삶들과 앞으로의 나의삶들을 계속 생각하면서 듣게되네요ᆢ배우자와 아예 모든것들의 마인드 자체가 달라서 이관계를 끝내야되나?아님 어쩌지?ᆢ무언의 마음으로 자주 외치고 앞으로의 어떤삶으로 매듭지어야할지 결정 되어지지않는 현실이 답답할때도 많은 현재진행형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강의네요ᆢ늘 좋은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이십니다

배우자는 또 다른 나입니다. 배우자를 통해,자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겁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강의는 벌써 3번째 리뷰를 하고 있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로또'만큼 안 맞는 것 같은 우리 부부 살아온 날들은 서로에게 측은지심인 듯 한데 살아갈 날들은 지레 암담해지곤 한답니다. 사람에 지친 나.... 강해지라고만 질책하는 것 같은 남편이 섭섭해집니다. 난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은데... 천재같기만 한 선생님 강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세바시 강연도 좋았지만 이런 강연은 마치 가까운 친구의 얘기를 듣는듯 친근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나에게서 떨어져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지요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 저자신에게 먼저 해야할 말 같아요 나와 내관계가 먼저 안정이데어야 할거같아요.그래야 남편과도 더 좋아지겠죠??? 매번 들어도 들어도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주십니다^^ 힐링하고 가요~~~ 늘 응원합니다~~^^

강의 너무 와닿아 번쩍 귀가 뜨입니다 지금의 5~~60대 은퇴를 부부들이 겪고 있는 갈등을 너무 잘 표현해주신것같습니다 홀로서기 !! 나로 살아가야 되는겻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젯밤 너무 많이 울어서 퉁퉁 부은 눈으로 일하던중, 영상보게되었네요~ 내가 힘듦은 견뎌낼수 있겠으나 큰딸이 힘듦을 보는것이 마음이 저려옵니다. 딸이 노력하고 있지만 관계속에서 힘들면 버릴줄 아는 용기가 생기를 바라며~ (딸에게 영상 공유보내봅니다)

나와 나와의 사이가 좋아야한다 ~인디언속담 말씀하신게 머리에 확 박히며 안잊혀지는게 내가 너무 앞서가면 나의 영혼이 못따라올까 뒤돌아 기다렸다간다는~~ 주옥같은 말씀에 많은 힐링이 되는 아낙네입니다 매일 들으며 등산으로 하루를 열어가는~좋은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강의는 김창옥님! 녹아듭니다 공감합니다

책 펼치기만 하면 졸렸는데 이제는 책만 봐도 졸리네요. 듣다가 잠들어 다시 듣기 합니다.

이런책도 있었나요 저는 교수님강의를 들을때마다 어쩜 그렇게 심도있게 말씀하실수있을까 어떤때는 주님께 기도드리고 답을 받아오셨나 할정도로 놀랍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더욱 성숙하게 마음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요 늘 교수님~♥ 멋찌십니다~^^

안녕하세요. 52이 된 올해, '어떻게 나로 살것인가?!', '나로 사는건 무엇인가?!' 고민하며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남편과 시댁, 아이들에게 맞추어서 살아온 나는 나를 잃어버리고 무엇에도 자신없어 망설이는 내가 되어 있더라구요. 조금씩 도전을 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좌절을 반복하며, 탓하고 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나를 발견하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요즘, 동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나로 사는 것'을 상기하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시기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살아보려 공부도 하게되고 일도 하게되고 연애는 잠시 접어두고 저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 되보았어요. 인간관계의 몰랐던 것들도 많이 깨닫게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내가 행복해 지겠구나 라는것도 깨달음을 가지게 되어서 2년이란 힘든 코로나 시기에서 나름대로에 나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는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어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감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 행복합니다. 나를 돌아봐 볼수 있는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