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징비록 - 신립 김형일, 탄금대 전투에서 조선의 운명 걸었다.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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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Drama

KBS Drama

9 жыл бұрын

이날 탄금대 전투에 참여한 일본군의 병력은 1만 5천 정도였다. 반면 조선 군사들은 총 8000여명이었으며, 그 중 기마병은 3천명이었다.
이를 들은 고니시 유키나가(이광기)는 "만만치 않군. 이제서야 전투다운 전투를 해본다"라며 전략에 신중을 기했다.
조선 군영의 신립(김형일)은 "말의 간격을 벌려 총알을 피해 달리고, 조총 사정거리가 안되는 곳에서 활을 쏴라"라며 고니시 유키나가의 군대를 막을 방법을 부하들에게 지시했다.
이어 신립은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 장부답게 전쟁에서 뼈를 묻읍시다"라고 목숨을 걸었다.

Пікірлер: 740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Жыл бұрын
'징비록'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v2oq6io8w
@user-cv2oq6io8w 8 ай бұрын
조선은 아무리 봐도 싸울 줄을 모름..
@user-ll2oc3bk9x
@user-ll2oc3bk9x 6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는게 조선이 평화기간이 너무길었는게 크죠 반면일본은 임진왜란직전에 대규모 전국시대로 피터진 싸움을 많이해 전투력이 하이브상태라 군사전력,보급,작전등 조선군보다 우위를점했던게 많았습니다
@user-zu3lz5ps9j
@user-zu3lz5ps9j 5 күн бұрын
너가 싸워라
@ramenjoa6790
@ramenjoa6790 9 ай бұрын
패전해서 군대가 와해된 것도 아니고 그냥 조선 정규군자체가 소멸, 눈녹듯 녹아없어져버렸음. 원균의 칠천량해전은 그래도 원균이 알아서 먼저 뒤져줘서 6~70%의 전력은 남았다고 하는데... 희대의 졸장을 미화...
@pogenman78
@pogenman78 3 жыл бұрын
촬영지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충주 탄금대에 가보면 신립장군 동상도 있고 열두대 도 있는데요
@hiatoricalhistory
@hiatoricalhistory 3 жыл бұрын
신립은 이 전투로 그간 여진족과 싸우면서 쌓았던 명성을 잃게 됩니다
@user-to5up4cj9p
@user-to5up4cj9p 3 жыл бұрын
명성만 잃으면 다행이죠. 목숨까지 끝났으니...
@user-jl4oj4iv9m
@user-jl4oj4iv9m 3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보다 피해 많이 입힘. 여기선 그냥 쳐 발린것처럼 나오지만
@user-ll2oc3bk9x
@user-ll2oc3bk9x 3 жыл бұрын
@@user-jl4oj4iv9m 뭔피해를많이입혀요ㅋㅋㅋ 실제기록에서 일본군사상자가 150명입니다 조선군은 16000명중 3명을제외한 나머지 전사
@user-ll2oc3bk9x
@user-ll2oc3bk9x 3 жыл бұрын
@@user-jl4oj4iv9m 뭘많이입혀? 진짜무식한건지.. 고니시 유키나가의병력이 얼마지는알고 그소리를하냐 18700명이다 고니시 1군만하더라도 그래 부산진,동래성,다대포성,밀양,상주 전투때 피해를입어도 적어도 350명사상 18350명중에 150명이피해를입었는데 많이입었다고? 징비록이나,선조수정실록보면 자세히나와있으니까 봐라
@user-ll2oc3bk9x
@user-ll2oc3bk9x 3 жыл бұрын
@@user-jl4oj4iv9m 역사를알지도못하면 짓거리지말자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가니까 ㅉㅉ
@user-wu5ch2wf8h
@user-wu5ch2wf8h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할수밖에 없는 정황들 1. 갑자기 징집한 병사가 대부분인데 수준이 너무 낮아서 신립의 정예 기병만으로 전황을 뒤집기 어려웠음. 징발병을 어떻게든 써먹어야 했는데 퇴로를 두면 징발병들는 조금만 밀려도 도망치기 일쑤여서 궁여지책으로 배수진치고 싸우게함. 2. 보급에 문제가 많았음. 머릿수는 어떻게 채우는데 보급이 노답. 조선대 전쟁을 보면 항상 보급 부족에 시달림. 방어전으로 농성하면 어느정도 지연은 가능한데 갈수록 방어선 유지 자체가 힘들었음. 인적보급(실무급 군관, 화기 및 투사무기 숙련병), 물적보급(장비 및 소모품, 식량) 모두 부족한 상황에서 소모적 지연전은 오히려 자체붕괴를 일으킬수도 있었음.(당쟁 때매 줄없으면 관직진출이 좌절되니 역량 없는 관료들만 나옴) 3. 중앙 정부의 압박. 고려말 왜군이 침략해서 수도 털린 기억 때문에 어떻게든 수도 진입은 막자는게 공통의견이였음. + 방어전으로 농성하면 적을 선제격퇴하지 않는다고 졸장이라 폄하하고 항명한다 모함함.(이순신장군님 사례) 4. 적을 과소평가함. 전형적인 조선대 안일함. 항상 대비해야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만하고 실행력이 없음. 예를들면 병력증강 안건이 통과되려면 재원마련책, 인적 편제 같은걸 해놔야되는데 그냥 언제까지 병력증강해야한다 말만하고 끝. 그렇게 흐지부지되 버림. 그래서 왜란때 일본군를 고려말 왜구(해적) 정도로 생각하고 대응함. 그때 당시 데이터는 있으니까. 근데 그 데이터 조차 상세묘사가 아니라 그냥 어느정도 병력으로 어디서 용감하게 싸워서 대승했다라고 적힘.
@bmw6654_
@bmw6654_ 3 жыл бұрын
구국의 영웅을 견제하기위해 백의종군 시키는 나라였는데요 뭘 바라겠슴니꺼 나라가 위태로워도 정치질하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빳는데요 유능한 장수들과 백성들만 죽어나갔져
@user-oy1ir2kj9r
@user-oy1ir2kj9r 2 жыл бұрын
123번은 전부 변명같구 딱4번이 맞네
@user-mp5ms3sb3t
@user-mp5ms3sb3t Ай бұрын
1. 신립이 가진.병력들은 정예병들이였고 징발병을 어떻게 든 쓸려고 했으면 야전 같은 곳이 아닌 엄페물이 맡고 익숙한 지형에서 싸워야 했음 2. 보급문제였다면 청주성에서 가까운 단월에서 막는 방법도 있었음 3. 탄금대를 고집한건 신립이였음 신립 휘하에 있던 장수들은 조령에서 막야한다고 수십번 신립에게 간청했지만 듣지 않고 기병을 활용해야한고 판금대를 고집한건 신립임 ',
@vivablues02
@vivablues02 Ай бұрын
무능 무능 0:55
@jwc5004
@jwc5004 9 күн бұрын
변명, 핑계 오지게 써놨네 그냥 적을 무시한거지 전쟁 터지기 전, 후에도 그렇게 왜군 조총에 대비해야 된다고 옆에서 조언줘도 싹다 무시하다 그냥 학살수준으로 정예병 몰살시킨게 신립인데 쉴드 칠걸 쳐라 선조가 빨아주니까 뭐라도 된줄 알고 설치다가 기본중의 기본인 푹푹빠지는 곳에 기마병 닥돌?? 죽을려고 작정한거지
@user-ic6xs3qi4f
@user-ic6xs3qi4f 4 жыл бұрын
이일 탄금대전투 직관하네
@user-ix1le6cy5b
@user-ix1le6cy5b 3 жыл бұрын
ㅋㅋ 불사신
@user-ub5bg9ez6z
@user-ub5bg9ez6z 3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4대 빤쓰런 장인 선조 원균 이일 박홍
@user-nv1pt8vc3j
@user-nv1pt8vc3j 2 жыл бұрын
@@user-ub5bg9ez6z 이각 추가
@user-kh8nj5hz7y
@user-kh8nj5hz7y 2 жыл бұрын
@@user-ub5bg9ez6z 배설 추가
@ramenjoa6790
@ramenjoa6790 9 ай бұрын
고니시군이 여기서 입은 피해... 고니시: 방금 뭐가 지나갔나?
@user-ou4qk8tr4b
@user-ou4qk8tr4b 3 жыл бұрын
충주탄금대전투 남한강자전거길 이랑새재길 탄금대가보았던기억이난다2017.6월
@korea_history
@korea_history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재밌습니다..
@user-qn7lz6iy4w
@user-qn7lz6iy4w 4 жыл бұрын
사극배우 특유의 발성이 그립습니다. ㅠㅠ
@guilhermehx7159
@guilhermehx7159 4 жыл бұрын
True, cool and mool 🙂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3 жыл бұрын
네 이놈~~~~ 감히 노비 주제에 양반을 넘봐
@khelofiredouan8931
@khelofiredouan8931 Жыл бұрын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is drama please???
@user-qc7iz5cz3n
@user-qc7iz5cz3n Жыл бұрын
@@khelofiredouan8931 징비록
@yeongkoon4924
@yeongkoon4924 Жыл бұрын
@@khelofiredouan8931 Jing bi rok
@user-wn8yw3oi1i
@user-wn8yw3oi1i Жыл бұрын
난 신립장군 입장이 이해간다 그동안 조선군이패배만해왔고 군사들은 겁에질려있고 조령에서 기습공격해 승리하기보단 탄금대에서 정면승부로 승리하여 조선군전체에 사기를 올리려했는거 아닐까 저당시 조선군에게는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니
@user-ke7oo7wd4n
@user-ke7oo7wd4n Жыл бұрын
아님. 실제 기록에서는 왜군을 얕잡아봤다고 함.
@limrud112
@limrud112 Жыл бұрын
목숨을 내놓고 위험속으로 돌진하여 만에 하나라도 성공 시, 적의 기세를 꺾고 흐름을 아군 쪽으로 돌리기 위해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친 건 이해가 간다만.. 그건 소대나 중대 규모의 부대를 소모품으로 쓸때 얘기지 나라의 명운을 걸고나온 최정예 주력군을 가지고 취할 수 있는 전략은 아니었음.. 한마디로 신립은 소대장 또는 중대장 정도가 가질 법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대전략을 다룬 것임. 그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참혹했고..
@nasai89
@nasai89 Жыл бұрын
실제기록은 5~8만임 그냥 5~8만 군사로 역대급 트롤짓함
@wolf25420
@wolf25420 Жыл бұрын
​@@nasai89선조실록, 징비록, 승정원일기 전부 다 8천이라고 기록하고 있음
@user-so1fl4zu6n
@user-so1fl4zu6n 10 ай бұрын
​@@nasai89그건 용인전투 아님?
@ejagan3843
@ejagan3843 3 жыл бұрын
Tittle please?
@user-uk2pk3yv9w
@user-uk2pk3yv9w 3 жыл бұрын
3:15 김여물 장군 존경합니다! 3:18 도망왕 생존왕 이일 언행불일치... 4:14 3천~8천 기마병이 15명 정도로 줄어드는 마술
@user-vc3qb9br2h
@user-vc3qb9br2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imon5316
@simon5316 5 жыл бұрын
아니 탄금대 전투때에 신립의 기병은 칼빼들고 돌격하는 기병이아니고 치고빠지는 궁기병 대였는데 ......... 아 정말 진짜 고증 좀 잘 할수 없는건가 .....
@user-ry6wd1ep2x
@user-ry6wd1ep2x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kt9sg5pc5k
@user-kt9sg5pc5k 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us9rq1fm1x
@user-us9rq1fm1x 4 жыл бұрын
그런거임?
@user-ry6wd1ep2x
@user-ry6wd1ep2x 4 жыл бұрын
@@user-us9rq1fm1x 뭐가?
@lunascape5289
@lunascape5289 4 жыл бұрын
말에 기수 섭외비용이 얼만데 걔들 데리고 궁기병 씬 찍게 훈련시키려면 드라마 제작비 못해도 절반은 쏟아부어야 할걸
@hbsci0204
@hbsci0204 10 ай бұрын
한신도 조나라를 칠 때 배수진을 쳐서 이겼다. 하지만 전략이 있었다. 1. 죄다 신병이라 전투 개시 후에 도망병을 우려했다. 그리되면 한순간에 진영이 무너져 버릴 걸 알았다. 2. 진여가 자신보다 대군이고 정예병이라 얕잡아 보고 전군을 몰아 돌격할 것이라 판단했고 적중했다. 3. 기습 공격조. 전쟁 발발후에 빈 도성을 공격하고 성루에 한나라 깃발을 꽂으라고 명령한다. 이를 본 조군은 스스로 무너졌으며, 진여는 도망치다 길을 막는 자신의 부하들을 칼로 베고 길을 튼다. 그 과정에서 분노한 병사들에게 살해당한다. 신립은 대체 무슨 전략과 전술이 있냐? 기병 몇 십기로 조총으로 무장한 대군을 향해 돌격한 거? 그 다음 부하들 죄다 전멸시키고 자살한 거? 개병신임. 조선 최고의 장수? 그냥 개병신임.
@DragonSeasoning
@DragonSeasoning 3 жыл бұрын
근데 스케일이 애반데 말20마리돌력하는데ㅋㅋㅋㅋ 3000은 어디감
@ekdms4185
@ekdms418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Horang2.
@Horang2. 3 жыл бұрын
예산절약;;
@user-vc2bq3hc8q
@user-vc2bq3hc8q 2 жыл бұрын
다른드라마는 다일반정예군 병사도 조선군 노랑갑옷입히는데 여긴 기마병도 ㅋㅋㅋ다 체육복 반티옷임ㅋㅋㅋ옷부터 망한드라마
@Turn-Off
@Turn-Off Ай бұрын
​@@user-vc2bq3hc8q 애초에 징비록 드라마가 전쟁보단 정치에 더 중점을 둔거라고 하긴했음
@HRmocap
@HRmocap 3 жыл бұрын
아니 왕건에서 신숭겸을 연기한 김형일님. 근데 신립장군은 신숭겸 집안 평산 신씨의 후손이랍니다~??? 조상연기와 후손연기를 한번에 하시는 김형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v2wp9rw4k
@user-dv2wp9rw4k 3 жыл бұрын
플러스 태조왕건에서 신검역할을 한 이광기씨도 있습니다 ㅋㅋㅋ 고니시 유키나가
@user-qf6te4yj2o
@user-qf6te4yj2o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명예 평산 신씨 될 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oplay246
@soloplay246 Ай бұрын
이쯤이면 신형일로 바꿔야할지도 ㅋㅋㅋ
@dayschool2607
@dayschool2607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나 징비록에 기록된 류성룡의 평이나 신립이 소규모 국지전에서는 명장일지라도 대군을 이끌 능력은 없다는걸 증명한 전투라 봅니다. 중대장 혹은 대대장으로 적당한 지휘관을 사단장으로 쓴 느낌...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Жыл бұрын
중대장은 무슨. 소대장급이나 될지 안될지...
@bartier7211
@bartier7211 Жыл бұрын
신립은 그냥 무능 자체
@user-vr1lx1ti2i
@user-vr1lx1ti2i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 놈들은 더 ㅄ들이라 ㅋㅋㅋㅋ
@user-et7oq5ut8r
@user-et7oq5ut8r Жыл бұрын
신립은 명장이다.
@user-vl7oe7ss6e
@user-vl7oe7ss6e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 흉악하고 날랜 여진족 상대로 국지전에서 연전연승하는것도 쉽지않지,, 다만 대규모 회전 경험이없으니 결국 익숙한대로 국지전하듯이 하다가 깨진거겠지,,,,,
@liberer1
@liberer1 4 жыл бұрын
조총이 소수의 사기 높고, 수년간 훈련 받고, 강력한 갑옷을 입은 고가치 병력을 손쉽게 사살 할수 있었지만, 하지만 조총부다 더무서웠던건 절대 다수의 일반병력에게 큰피해를 입힌 장창(나가에야리) 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예보통지에 언급된 장창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까진 창길이가 일본에 비해선 짧은 편이였고요. 전국시대로 인해 전쟁기술이 너무 발달해 있었음...
@AF-qk8ty
@AF-qk8ty 2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이 보병 만으로도 강력했던 사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장창이고 조선이 개털린 이유가 궁기병을 사용한 대회전인데 이거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이 단지 탄금대의 지형적 특성에만 집중함. 실제로는 그 어떤 지형에서도 이길 수 없었음. 조선의 전술은 화약무기를 가지지 않거나 대기병 전략이 없는 부대를 상대로나 효과적이지 일본군처럼 실전 경험이 많은 부대에게는 그야말로 쥐약임.
@AF-qk8ty
@AF-qk8ty 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그 이후로도 장창병을 키우지 못함. 그래서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서 개털림.
@user-vc2bq3hc8q
@user-vc2bq3hc8q 2 жыл бұрын
@@AF-qk8ty 그냥 그걸떠나서 조선의운명은 망할운명이었음 귀족들은 세금을 안내고 놀고먹으니 돈도부족해서 무기개발도 못하는데 당연히 망할수밖에 그리고 조선이 망한 가장중요한건 일본을 작은 섬나라라고 무시해서지
@beatbuzz2
@beatbuzz2 Жыл бұрын
대신 조총병만 오지게 키움 ㅋㅋㅋㅋ
@user-oy2dv4ee7p
@user-oy2dv4ee7p Жыл бұрын
​@@beatbuzz2 그 조총병도 병자년때 털림 똑같이 조총육성했는데 결과가 다른 조,일 두나라 에휴 ㅋㅋㅋ
@kdk0089
@kdk0089 4 жыл бұрын
전략.전술 부재의 최적화된 지휘관이 당시 보여줄수 있는 패전의 교과서적 전투~ 탄금대가 아닌 기마병을 포기하고 문경새재에서 목숨을 걸었다면~~ㅠ
@kdk0089
@kdk0089 3 жыл бұрын
@@user-yx7bu2kk8i 조령이 문경새재입니다~ㅋ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3 жыл бұрын
8000이 하필 민간인이라 탈영병 폭증하고 신립 뒷목잡고 쓰러짐 하필 산길이라 기병도 활용을 못함 평야에서 기병 1명은 보병 10명을 상대함
@user-dj3dl6ph5j
@user-dj3dl6ph5j 3 жыл бұрын
@@user-yx7bu2kk8i 정확히 말하면 배수진도 아님 물얕은곳에서 일본군이 돌아들어와서 완전도륙당함 ㅎㅎ
@NurNur-tg4jd
@NurNur-tg4jd 3 жыл бұрын
👍👍
@DYKim-fr4pk
@DYKim-fr4pk 7 ай бұрын
징비록 내용 구성은 진짜 알찬데… 당시 kbs 사극 팀에 돈이 없어서 저렇게 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JWinter93
@JWinter93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쥑이네
@thammasaknimit6764
@thammasaknimit6764 3 жыл бұрын
What’s the English name for this series?
@plokoon5699
@plokoon5699 3 жыл бұрын
Yes, I wont know too
@kyusa4090
@kyusa4090 3 жыл бұрын
Jingbirok...it's a title of a book, which was written in chosun dynasty. en.m.wikipedia.org/wiki/Jingbirok
@khoolongjiebenson36
@khoolongjiebenson36 4 жыл бұрын
Can somebody give me drama name please,thank you😊
@bangdanny137
@bangdanny137 4 жыл бұрын
Up
@xktwnxl4zlx213
@xktwnxl4zlx213 23 күн бұрын
Drama name is Jing Bi Rok. I bought the DVD set at Ebay back in 2018.
@user-ol2bl3oz1h
@user-ol2bl3oz1h 4 жыл бұрын
신검이 허허허 드라마 바꾸더니 승률이 높아졌구려
@user-vx5tj6zr2r
@user-vx5tj6zr2r 4 жыл бұрын
금강이를 죽였어~~~!~!~!~!!!!! 신검이가~!~!~!~!!!!!! 지아우를 !!! 으잇쿠
@marcogekondo5654
@marcogekondo5654 4 жыл бұрын
Sorry,name of this series in english plz
@xktwnxl4zlx213
@xktwnxl4zlx213 23 күн бұрын
Drama name is Jing Bi Rok. I bought the DVD set at Ebay back in 2018.
@akylbeksaduov4587
@akylbeksaduov4587 4 жыл бұрын
какой фильм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4 жыл бұрын
징비록에서 탄금대 전투의 장면을 생략해 버렸지. 제작할 돈이 없어서.
@user-ie9zv4fm2l
@user-ie9zv4fm2l 4 жыл бұрын
욕 진짜 오지게먹었죠 예고편부터 본편 시작부터 들판서 대전투 할 것처럼 해놨는데 ㅋㅋ
@ybpark345
@ybpark345 4 жыл бұрын
동래성도 생략
@user-kw8gv3qo7e
@user-kw8gv3qo7e 4 жыл бұрын
@@ybpark345 그건 그나마 전투하는거 좀 나옴
@ybpark345
@ybpark345 4 жыл бұрын
@@user-kw8gv3qo7e 안나와...부산진성 전투가 나오지
@this_is_the_vibes
@this_is_the_vibes 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4 жыл бұрын
문경에서 지세를 이용했더라도 탈영이 속출해서 큰 피해를 못주었을것이다 신립은 본인의 직속인 궁기병에 희망을 걸었던것이지
@dontshotforinside
@dontshotforinside 4 жыл бұрын
아마 신립도 그것때문에 배수진을 친걸지도 모릅니다..(엄밀히 말하면 배수진이라기 보단 걍 기마전을 할생각...)또는 문경새제로 가기엔 왜군의 진격속도가 너무 빨라 포기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user-fq4py3ju5s
@user-fq4py3ju5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탄금대 자체가 늪이많는 늪지대였는데 신립은.멍청한건 맞음
@caitlyn2501
@caitlyn2501 4 жыл бұрын
저런평지라면 오는족족 포수들의 밥될듯
@user-lv1ob4gs1v
@user-lv1ob4gs1v 4 жыл бұрын
신립의 경험이 편협했다고 생각 됩니다. 북방 여진 토벌 에이스지만, 타국 정규군과의 전투를 너무 쉽게 생각한면도 있는듯해요 여진과의 전투는 대규모 회전이 없었는데 그러한 경험이 없으니 일본을 여진과 같은 수준으로 보고 상대하니 대패하는거죠 ㅋ
@parkerjames7991
@parkerjames7991 4 жыл бұрын
@@user-lv1ob4gs1v 맞는듯합니다... 일본정규군을 너무 과소평가한 나머지...
@user-bp7xc9ho1i
@user-bp7xc9ho1i 4 жыл бұрын
에프킬라 뿌리는 거리에서 조총을 쏘는구나
@user-pc4kb6wi8f
@user-pc4kb6wi8f 4 жыл бұрын
다른 이유가 있을지언정 그나마 조선이 가진 기동병력을 유격전이 아닌 한큐에 날려먹었다는점은 욕먹을만하다.
@user-km6cl1uc8p
@user-km6cl1uc8p 4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대했는데 .... 연출이 너무 아쉬워서
@user-rl7oe6ly7i
@user-rl7oe6ly7i 3 жыл бұрын
@@starsandfilm 아무리 그래도 반지의제왕은.....블록버스터영화인데
@jallandajamina234
@jallandajamina234 3 жыл бұрын
실제 고니시 부대에 같이있던 포르투갈 선교사? 기록에 따르면 탄금대에서 맞닥뜨린 조선군 기마부대는 반달대형으로 7번이나 돌격해왔다고하니 .. 도망 안 가고 공세를 취했다는거라도 위안을 삼아야지
@khelofiredouan8931
@khelofiredouan8931 Жыл бұрын
Name of this drama please???
@soloplay246
@soloplay246 Ай бұрын
징비록
@xktwnxl4zlx213
@xktwnxl4zlx213 23 күн бұрын
Drama name is Jing Bi Rok. I bought the DVD set at Ebay back in 2018.
@madhushanperera7314
@madhushanperera7314 3 жыл бұрын
What is that drama name
@xktwnxl4zlx213
@xktwnxl4zlx213 23 күн бұрын
Drama name is Jing Bi Rok. I bought the DVD set at Ebay back in 2018.
@Lancelotdulac7098
@Lancelotdulac7098 4 жыл бұрын
1:49 훗날도모는 이일 ㅋㅋ
@hmkim8804
@hmkim8804 4 жыл бұрын
숭겸 아우를 신립으로 캐스팅 하다니 좀 아쉽네요 이순신하셨어도 잘하셨을거 같은데
@user-ub2cl7ry1b
@user-ub2cl7ry1b 4 жыл бұрын
소총의 장점 빠르게 누구나 배울수 있다 활 단점 숙련도 차이가 아주크고 여러번 활을 당길시 피로누적도가 아주크다
@user-yc8ck9im9l
@user-yc8ck9im9l 4 жыл бұрын
화약의 힘으로 쏴서 관통력도 조총이 더 낫죠
@jjunk15748632
@jjunk15748632 4 жыл бұрын
전쟁이 장기화되면 숙련된 병사들부터 죽어나가는 면을 고려했을 때 숙달하기 쉬운 병기는 중요한 듯
@user-pj9fk1vs8v
@user-pj9fk1vs8v 4 жыл бұрын
조총 장전하는게 더 피로누적이 크지않나요
@user-nb2pd8ss6j
@user-nb2pd8ss6j 4 жыл бұрын
총은 숨어서 손이나 머리만 내어놓고 쏠 수도 있지만.. 활은 무조건 상반신이 드러나게 되어있는 자세지요.. 그 차이도 클 것입니다.
@user-qg4bi1xm5x
@user-qg4bi1xm5x 4 жыл бұрын
@@user-pj9fk1vs8v 그냥 손가락 깔짝깔짝 하면 장전되는데 활은 시위를 당겨야 하잖아요 ㅎㅎ 국궁 한번 당겨봤는데 표적 근처라도 가려면 30kg 정도 장력은 땡겨야 하더라고요 근데 쌀 한 포대가 15kg...ㅎㅎ
@user-ul7np2vv4j
@user-ul7np2vv4j 3 жыл бұрын
신숭겸장군 전사하셨군요
@user-ho7ur2bv5c
@user-ho7ur2bv5c 2 жыл бұрын
이미............전국시대를 경험하면서 확립된 일본군의 조총병편성으로 기마병 상대하는 전술.....거기에 너무 유리한 평야에서.......대회전........ 손자병법에도 있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지지 않는다였는데......
@user-ve3ew2fd9v
@user-ve3ew2fd9v 2 жыл бұрын
신립의 선택 밖에 방법이 없었음 , 조령 막아도 우회하는 군대들 있었고 길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었고 병사들 반 이상은 급조 ..
@user-ve3ew2fd9v
@user-ve3ew2fd9v 2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jZuKi9CK3NSlmnk.html
@farruxsuyunov3179
@farruxsuyunov3179 4 жыл бұрын
Hammasi Zoʻr, ommapbop
@user-md9lb3qs1p
@user-md9lb3qs1p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일본놈들 장창이 4~5m였는데.. 우리나라 창이 2m 였으니.. 어찌 이기겠음.. 100년간 전쟁만 해온 놈들이라 짬바에서 밀릴 수바께 없어서 전쟁초기에는 말도안되는 교환비를 기록하지만 ㅠ 후에 7년간의 짬바로 조선군들도 일본군과 비교적 비슷한 교환비를 보여줍니다.
@nasai89
@nasai89 Жыл бұрын
먼 교환비 ㅋㅋㅋ 그냥 개썰린전쟁인데 애초에 일본전력 25프로도 안쳐들어오고 전국시대에 이름날린 다이묘들 안옴 그냥 듣보 들만옴
@tv-iq2fm
@tv-iq2fm 4 ай бұрын
애초에 신립 장군은 현대로 치면 군단장이나 대규모 야전군 또는 집단군등을 이끄는 지휘관이 아니라 기갑여단장이나 기갑사단장에 어울리는 장군임. 근대 그런 인물에게 조선 중앙군 소속 기병부대들과 정예군들을 맡겼으니 저런꼴이 안날리가....
@user-pu8mn8eo4l
@user-pu8mn8eo4l 3 жыл бұрын
🇹🇼🇹🇼
@liberty1348
@liberty1348 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user-jj3vv8cl6q
@user-jj3vv8cl6q Жыл бұрын
신립이 조총이 어떤 무기인지 몰랐나? 😢 총에 돌격이라니 ㅠ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4 жыл бұрын
내생각엔 신립의자만심+조총무시+어쩔수없던일 정도인듯하다 근데 비록신립은 탄금대에서 참패했지만 그래도70척의 판옥선태우고 자기탈배만남긴채 도망치려고했던원균보단 나은것같음
@thoonk9991
@thoonk9991 3 жыл бұрын
2배는 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균은 야습맞고 빤스런했으니..
@user-ew7lr3xl2t
@user-ew7lr3xl2t 3 жыл бұрын
@@thoonk9991 그건 그렇죠 신립이 저전투에선 좀 큰실책을했지만 그래도 탄금대강에 뛰어내리기전까지 활도쏘고 칼도 휘두르며 싸우기도했죠... 개인적으로 신립이 당대 최고명장은 아니더라도 졸장은 아니라봅니다. 임란전에 활약들도있고 행동대장으로써의 능력은 좋은편이었죠....
@user-ze4qj4mx9k
@user-ze4qj4mx9k 4 жыл бұрын
이래저래 해도 정통사극은 역시 케이비에스... 케이비에스 최고👍👍👍👍 이러면 정통사극 부활해 주겠지? ㅠㅠ
@ksjs0065
@ksjs0065 4 жыл бұрын
몇년전부터 사극은 갑자기 뚝끊기더라구요 ㅋㅋ 하도 고증문제로 말마나서그런가
@dldustlf
@dldustlf 4 жыл бұрын
전쟁씬에서 와일드한 연출력만 보여준다면 최고지. 항상 백명정도 모아두고 대군인척 나오는거 넘 보면서도 부끄러움 딴나라 사람들도볼텐데
@inhukj7875
@inhukj7875 4 жыл бұрын
@@ksjs0065 제작비는 엄청드는데 ppl은 넣기 드럽게 힘드니까요
@user-we3dy8qn9k
@user-we3dy8qn9k 4 жыл бұрын
8천의 군대중 3천이 기마라군
@guntara9597
@guntara9597 4 жыл бұрын
Ga ngerti
@9729s
@9729s 8 жыл бұрын
당시 신립의 병력은 1만이 넘지 않았을것임. 만약 잡병일지라도 조선 병사수가 월등하게 많았다면 신립의 부장들이 죽어라 방어전을 주장할 이유가 없었을것임. 게다가 조선의 제승방략은 동원되는 병사들이 말이 정예병이지 평소 훈련상태가 어설픈 오합지졸들이라서 탈영병 문제도 심각했을것이고 배수진을 친 이유도 이때문이라는게 의견이우세한 이유임. 신립이 북쪽에서 공을 세운걸 보면 중앙에서 약간 정치질을 하려해서 문제지 개인능력이나 장수로서 능력 자체는 출중한 인물이었을것이고 무능하게 아군을 몰살시킬 수준의 장수는 분명 아니었음. 그리고 조선이 어느정도 시간만 있었다면 10~20만의 정규군을 모집해서 싸웠을테지만 초반에 너무 순식간에 밀려버린것도 문제임. 조선이 병적에 기록된 숫자는 20만 가까운 군사대국이었음. 거기에 군적을 제외하고도 상당수 백성을 동원이 가능하기때문에 병력상으로는 조선이 열세에 몰릴이유가 원래는 없었음.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이 병력들이 모이기 전에 집결지를 빼앗기거나 지휘할 장수가 오지 않으면 이 병력은 그대로 흩어지기 일쑤라는것. 조선은 군대를 왕이 너무나도 무서워해서 병력을 집중시키지 않고 아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배치하고 유사시 이를 특정지역에 모아 병력을 운용하고 각 지역에서 병력을 모으면 그를 지휘할 장수는 중앙에서 내려보내는 통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어서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등에서 효율적인 군사대응을 못함.
@dahac2020
@dahac2020 3 жыл бұрын
이분 태조왕건에선 평산신씨 시조 신숭겸을 여기선 그 후손 신립. 김형일은 평산 신씨와 무슨 깊은 연관이라고 있는 건지
@doulk2476
@doulk2476 3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제 충주에서 찍었던 씬
@user-hp1kn3px7r
@user-hp1kn3px7r Ай бұрын
무능한 상관이 적보다 더 무섭다.
@LiZaiming1222
@LiZaiming1222 4 жыл бұрын
만약 문경으로 들어갔으면 고니시를 막아낼수 있었을지 몰라도 포항으로 돌아가는 가토는 서울까지 그냥 보내줄수밖에 없었던걸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폭망하기는 했지만 충주를 선택한것 자체로는 합리적일수도 있음.
@jqgj6692
@jqgj6692 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런대 그렇다고 천혜의요새를 왜 그냥 버리고옴 거기는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을 막을수있다던대 그럼 병력 나눠서 분산시키면 안댐?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가토가 죽령에서 조선군한테 차단 당해서 조령으로 넘어왔다는거지
@user-wj7to9qw2z
@user-wj7to9qw2z Жыл бұрын
신립 귀신때문에 진지옮겼다는 설이 있든데요
@user-ev7hp8dk2t
@user-ev7hp8dk2t 9 ай бұрын
탄금대전투라고 이야기하는데 결코탄금대전투가아니다 적이어디에있는지도모르고 있다가 급하게도망치다 강에서멈추어도망가지못해서 몰살한것이다 결코 전투로볼수없다
@mrmy724
@mrmy724 3 жыл бұрын
풍신수길 - 신립아 너 나랑 일 하나 같이하자
@cms0793
@cms0793 4 жыл бұрын
조령에 병사들 조금이라도 보내서 적의 진군을 최대한 늦추지…… 추풍령으로 우회할수 있다고도 했지만, 추풍령이 평야도 아니고, 거기다가도 소수의 아군을 보내면 충분히 진격을 늦추고 적의 기세를 조금이나마 꺾을 수 있었을텐데…굳이 늪지대 펼쳐진 탄금대에서 기병대로 돌진…. 기동력을 잃은 기병은 그냥…쉬운 먹잇감이지… 오죽하면 후에 이여송이 조령을 보고 신립은 참으로 지략이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말했을까…
@wolly6162
@wolly6162 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매복해서싸우거나 의병처럼 게릴라전을해서 최소한 후방에 조선군들이 전열을 가다듬게 시간을지연시키면 어떠했을까요?
@cms0793
@cms0793 3 жыл бұрын
w olly 그러한 전술을 조령,추풍령,죽령을 끼고 했다면 충분히 적들은 경상도에 가둬둘 수 있었다고 봅니다. 뭐 만약은 없지만, 경상도에 갇힌 왜군들이 보급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호남으로빠르게 진격 루트를 바꿨을수도 있겠네요
@wolly6162
@wolly6162 3 жыл бұрын
@@cms0793 그러면 자연스럽게 조선에 유리한 전게가되고 조선은 정비할시간을벌게되어 명나라는 지원군을 보내지않고 명나라가 망하지 않을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user-ss9eg8xm3j
@user-ss9eg8xm3j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조정에서 추풍령과 죽령에도 다른 장수를 보내서 막고 있었고 조령도 변기 장군이 막고 있었는데 신립이 변기장군을 철수시켰다고 함.
@wolf25420
@wolf25420 Жыл бұрын
추풍령에서 500의 군사로 가토군대를 몇일 동안 막았음. 수가 적어서 후퇴했을 뿐이지 저 8000명의 군대로 조령과 추풍령을 막았다면 임진왜란 내내 막을수 있었을 듯
@kwang7645
@kwang7645 4 жыл бұрын
충주성에서 수성하고 궁기병으로 치고 빠지는 전략을 썼어야되었음. 그러면 진격속도도 늦추고 전라도 지방 병력이 북상할때 까지 시간도 벌 수 있었을테니. 무엇보다 왜군 진격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른지라(부산 상륙직후 15일 만에 탄금대 전투였음. 조선의 경우에는 육로 교통을 개척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즉 진격속도에 맞춰서 보급로도 함께 개척해야하는게 정석이지만 이 속도면 보급속도가 아마 한참 늦었을 것으로 예상됨.. 최대한 버티기만 했어도 몽진은 안하지 않았을까
@zerobase6788
@zerobase6788 4 жыл бұрын
한국 드라마에서 대조영 안시성전투 이상의 퀄리티와 스케일이 나오려나...휴..
@BJ-qc9tu
@BJ-qc9tu 3 жыл бұрын
불멸의 이순신 진주대첩이요 ㅋㅋ
@dongjoo87
@dongjoo87 2 жыл бұрын
신립이 기마병을 잘 이용하는데 조총3교대에 그냥 순삭됨 허무하게 지형도 안좋고
@kkw2401
@kkw2401 4 жыл бұрын
궁기병은 중기병도 아니고 경기병인데 치고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걸 그대로 조총든 왜군한테 꼬라박았음.
@starbistar_official
@starbistar_official 4 ай бұрын
아니 신검이 왜 여기있지
@peacekeeper__7813
@peacekeeper__7813 5 жыл бұрын
4:52 조준한거냐?
@user-im2fw6pw2j
@user-im2fw6pw2j 3 жыл бұрын
정조준 안해도 저정도 인마(사람과 말)가 뛰어오면 어디든 맞음
@catkat2058
@catkat2058 4 жыл бұрын
스피드웨건 신립
@andnoah
@andnoah 7 ай бұрын
후에 가토 기요마사가 함경도 까지 진출했다가 여진족에게 박살난거 보면... 기병전술이 꼭 패착수만은 아니었었던듯...
@vivablues02
@vivablues02 Ай бұрын
여진은 치고 빠지기 잘힌잖소
@user-bz7nt4fi1p
@user-bz7nt4fi1p 3 жыл бұрын
근데 칼 패용법이 잘못됐네요 기마군은 칼 손잡이가 뒤로 가게 장착했을 것 같은데요 그래야 달릴 때 말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을 테니...
@user-nk2wl7ts3q
@user-nk2wl7ts3q 3 жыл бұрын
환도 패용이.. ㅠ
@frontman4409
@frontman4409 Жыл бұрын
평산신씨 대종회에서는 신립장군 미화하지도 않는데 왜 원주원씨는 명장 원연장군을 놔두고...
@minwookang1386
@minwookang1386 6 жыл бұрын
사실 뒤에서 궁수부대가 조총 부대 장거리에서 잘만 잡아 줬으면 승산있는 전투였는데 너무 기마대만 돌격해대니.....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일본군이 일단 수적으로 압도 했을 뿐더러 전쟁 경험도 몇백년전부터 내전으로 엄청나서 조총 부대도 강했지만 창(야리) 아시가루 부대가 정말 강했습니다. 일본의 주력은 창이여서 저런 기병 돌격에 잘 대처 했습니다.
@chunhwanempire5124
@chunhwanempire5124 4 жыл бұрын
@@confusedcaveman5678 소탄과 연무탄을 써서 혼란을 줬어야죠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4 жыл бұрын
@@chunhwanempire5124 그럴 정신이었으면 이미 전장을 탄금대가 아닌 문경세제를 택했을 겁니다. 신립이 나갔을 당시에도 왜놈들의 무기나 전력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였어요.
@chunhwanempire5124
@chunhwanempire5124 4 жыл бұрын
@@youngchanseo7158 주몽과 금와는 연에다 소탄 달고 활로 쏴서 화공으로 야습했는데 전면전으론 승산없으니까 기습 매복으로 했어야지 철기군도 아니고 그냥 포졸 갑옷인데 저리 돌격하면 다 뚫리죠
@youngchanseo7158
@youngchanseo7158 4 жыл бұрын
@@chunhwanempire5124 아 저 군복에 대해선 제가 다녔던 대학교 교수께서 이야기 하시길 저 나졸복장(포졸은 포도청 소속)은 그냥 고증이 안 된것이라고 하네요. 한숨쉬면서 말씀하시는데 조선시대 저 당시에 군사들이 뭘 입었는지도 역사적으로 안 남았답니다.
@user-rt1yp6cj8d
@user-rt1yp6cj8d 4 ай бұрын
태조왕건에서 평산 신씨 시조 신숭겸 역을 연기하고 여기선 신숭겸의 후손 신립 장군을 연기하네
@user-wr3oc9um9f
@user-wr3oc9um9f 3 жыл бұрын
신검 vs 신숭겸
@Olafdlee
@Olafdlee 4 жыл бұрын
신립과 이일이 만든 찰갑은 참고로 가죽으로 제작한거..
@user-kf9mi8hw4j
@user-kf9mi8hw4j 3 күн бұрын
한국사에서 조선은 계륵이야 계륵
@000cho3
@000cho3 3 жыл бұрын
이전투 전사한 두장군 아들 및 손자들이 인조반정을 메이드함
@thoonk9991
@thoonk9991 3 жыл бұрын
삼도수군통제사 신유장군님도 계시죠.. 유일하게 러시아랑 맞짱떠서 대승 거두고 오심ㅇㅇ
@XX-wf2bk
@XX-wf2bk 2 ай бұрын
신립이 기병술이 아닌 성에서 이순신 처럼 대포를 쏴댔다면 ... 실패요인 : 총든놈들 앞에서 말타고 칼춤
@user-lq4mj9od2e
@user-lq4mj9od2e 3 жыл бұрын
3:18 빤스런 해놓고ㅋㅋ
@user-ll7bf3jt4m
@user-ll7bf3jt4m 3 жыл бұрын
탄금대에서도 빤스런
@necromansir6060
@necromansir6060 3 жыл бұрын
@@user-ll7bf3jt4m 여진족과 전투에서도 빤스런..ㄹㅇ 도망을 어떻게 저렇게 잘치는지 신기함 이일.. 도망치는것도 재능이야
@wet2u
@wet2u 4 жыл бұрын
여진족이 신립이 뜨면 다 도망갈 정도로, 기병지휘관으로는 최고였는데, 문제는 왜군은 기병이 아니라 장창보병이 주력이었는데다가, 신립의 기병은 중기병이 아니라 활을 메인으로 하는 궁기병이었던것. 게다가 조총의 사거리가 활에 비해 짧다고 하더라도 위력이 강하니, 일점돌파가 불가능. 궁기병은 기동성을 이용해 적의 측면과 후면을 공격하는 것이 장점인데, 비온 후의 진흙밭과 왜군이 측면 공격을 막기위해 진형을 넓게 벌리고 있어 궁기병의 장점을 살릴수가 없었음. 결과론이지만, 좁은 조령을 막고 농성을 하던지, 기병을 쓸 거였으면 더 넓은 곳으로 끌어내어 기동성을 활용해 측면과 후방을 공격할 수 있는 지역에서 싸웠다면 어땠을까 함.
@son7339
@son7339 Жыл бұрын
이건 사극 좋아하고 역사게임 조금만 관심있게 해본사람들도 쉽게 아는건데... 전쟁터에 잔뼈가 굵은 신립이... 모를리가 없는데..ㅋㅋㅋ이상하긴함
@Daniel-il2gs
@Daniel-il2gs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신립한테 나타나서 탄금대에서 싸우면 이긴다고 그랬다던데
@MMA-eo8fh
@MMA-eo8fh 4 жыл бұрын
문경새재 아군 1명이 적군 100명을 막을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데. 아쉽다. 신립장군과 병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user-wx6yj4uv2r
@user-wx6yj4uv2r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게진리인데 무시하고 지나칠걸 나름염려해서 탼금대를 잡은거죠 근데 더깊게 생각하면 살아서 후미라도 치는게 더낳은데 신립이 생각이 짧은거죠
@user-yc8rp4st6t
@user-yc8rp4st6t 10 ай бұрын
신립의 군대가 기병중심이기에 혐중한 지형인 문경새재에서 방어하기 힘들어서 드넓은 탄금대에서 적을 상대한거죠 뭐..
@confusedcaveman5678
@confusedcaveman5678 6 жыл бұрын
몇백발이 쏟아지는데 한명도 안맞네 ㅋㅋ 개인적으로 신립의 탄금대 전투만 이라도 감동적이고 사실적이게 만들었음 좋겟다 ㅋㅋ 죽을 각오로 배수진을 치고 싸웠는데 좀 멋있게 만들어주지
@oliviamun
@oliviamun 4 жыл бұрын
서양에서는 머스킷 훈련교범에 적의눈흰자위가 보이면 쏘라고 했을정도 거리가 멀면 명중률 개판
@lunascape5289
@lunascape5289 4 жыл бұрын
한국사에 길이남을 개삽질이라 멋있게 만들어줄 건덕지가 없음
@Soap_______
@Soap_______ 4 жыл бұрын
사실 좋은 장수가 아니었다라고 판단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순신,권율,곽재우 등만 보더라도
@user-hb3te8bg3d
@user-hb3te8bg3d 4 жыл бұрын
근데 신립이 너무 병x같이 싸운것도 있긴있음. 김여물 말대로 충주새재에서 병력 배치만 시켰어도 고니시에게 어처구니없이 개털리진않았음
@gogandantas
@gogandantas 4 жыл бұрын
머스킷의 한계다 오죽하면 일렬로 서서 싸우겠냐 서양전투보면
@user-bs6ty3uw8f
@user-bs6ty3uw8f 4 жыл бұрын
전투신 대신 설명으로 때우는 느낌!
@user-mm1pd8xq1h
@user-mm1pd8xq1h 3 жыл бұрын
예고편 낚시도 낚신데 해설로 고니시군 피해가 컸다는 헛소리를 집어넣는 바람에 엄청나게 욕 먹었던 장면...
@BJ-qc9tu
@BJ-qc9tu 3 жыл бұрын
소서행장의 선봉대 1만6천중 탄금대에서 8천 잃었다는 설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c2uv2dm4q
@user-fc2uv2dm4q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매복 같은 전략을 안했을까 조총 부대이고, 병력도 열세인데...
@simhong
@simhong 4 жыл бұрын
전쟁 10여년 전부터 주 진격로 상의 지형지물 등은 간자가 와서 죄다 측정해놓고 민족반역자들(=순왜)가 길안내도 했었음. 대표적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사화동. 반면 조선은 제승방략이라고 병사는 그동네 장정들 징병인데 장수는 한양에서 보내는 방식이라 일본군 초기의 전격전에 대응할 정도로 병력도 적고 훈련도도 낮고 손발도 안맞아서 신립이 그나마 자기가 북방에서 컨트롤 해본 기마부대 수천명만 컨트롤 한 것. 보병 상대로 험지에서 기병이 기습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신립도 궁여지책으로 그 치고빠지기 4번인가 하다가 체력빠지고 중과부적으로 패한것임.
@user-jw5nw4fw2s
@user-jw5nw4fw2s 4 жыл бұрын
신립장군이 변명을 랩퍼처럼 하더라. 문경새재는 이래서저래서그래서 안되고, 탄금대는 이래서저래서그래서요래서 되고, 내가 진건 이래서저래서그래서요래서 지고...무슨 랩하는줄...신립이 언제부터 말이 저렇게 많았나.
@lunascape5289
@lunascape5289 4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없으면 변명이 많아지죠
@user-kh2uz1mw2l
@user-kh2uz1mw2l 4 жыл бұрын
우리 친구는 8000명 민간인가지고 전쟁한번해봐라 ㅋㅋ
@lunascape5289
@lunascape5289 4 жыл бұрын
@@user-kh2uz1mw2l 전라도 보병 1500명으로 10배 병력 막아낸 권율은 무슨 전쟁의 신인가? 도체찰사 병력까지 몽땅 끌어갔으면 아닥해야지 ㅉ
@khd5031
@khd5031 4 жыл бұрын
@@user-kh2uz1mw2l 뭐래는겨 유리한지형버리고 굳이 뒤지려고 불리한데로 기어나가서 싸운게 신립새낀데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지 안뒤지려고 유리한데서 싸우지 멍청한거 티내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user-sm9bz4kn3m
@user-sm9bz4kn3m 3 жыл бұрын
@@khd5031 한강도 근처에 흐르고ㅋㅋ
@user-tz8ix4qj8v
@user-tz8ix4qj8v Жыл бұрын
전투 시작
@farm7d908
@farm7d908 3 жыл бұрын
2:56 이러한 부분이 진짜 욕먹게하는거다. 서울에 있는 군사까지 다 데려왔는데 훗날을 도모한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된다. 신립은 분명히 일본군 요격과 공격의 지연을 위해 출격했을텐데 뭔 훗날을 의미없이 얘기한더냐...
@user-ys2rx3ql9l
@user-ys2rx3ql9l 3 жыл бұрын
한능검 에서 배웠는데, 저때 제도가 중앙에서 모아서 보내도록하는것이어서 ..제대로 갖춰지지도않았다고합니다
@user-rw9oi8rl1j
@user-rw9oi8rl1j 3 жыл бұрын
@@user-ys2rx3ql9l 저것도 선조가 그나마 모은 병력 털어서 준거 아니에요?
@user-nk2wl7ts3q
@user-nk2wl7ts3q 3 жыл бұрын
@@user-rw9oi8rl1j 북쪽이 주 무대인 군대를 이동시킨 것 보면 사실상 총력을 기울인 거죠..
@voyagetoyou
@voyagetoyou 3 жыл бұрын
@@user-rw9oi8rl1j 신립의 북방 최정예 기병 500 + 한성수비군 기병 8000 + 급하게 징집한 8000명이였습니다. 당연히 신립 스타일이면 뒤에 오합지졸들은 나두고 기병으로 승부보려고했죠. 전쟁 초기는 일본이 개돌하는거 기마병들의 화살로 약간의 피해를 줬고 그 뒤에 고니시가 진영을 3개로 나뉘어서 좁혀늘어가자 진흙에 갇힌 기마병들은 힘도 못쓰고 몰살 뒤에 징집병들은 도망치려고 강으로 들어가서 죄다 익사당함.. 그게 탄금대 전투임 일본군 200명정도 죽었나
@user-nc3zd5jk5p
@user-nc3zd5jk5p 4 жыл бұрын
신검옆에 대마도주 광개토태왕에서 신라 실성?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4 жыл бұрын
추노에서 큰놈이로 나왔지 ㅋㅋㅋㅋㅋㅋ
@Wise_Bear4457
@Wise_Bear4457 4 жыл бұрын
전투 과정좀 보여주지... 엄청 기대했는데..
@BJ-qc9tu
@BJ-qc9tu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수신료 어따가따 써먹었길래 허구한날 제작비 부족 핑계....
@user-vc2bq3hc8q
@user-vc2bq3hc8q 2 жыл бұрын
@@BJ-qc9tu 제작지핑계 라고 하기전에 공짜로 쳐보면 님이 돈좀지원해주지 그레요? 공짜로보는주제 왤케 말이많음
@user-lb2yw1yx7x
@user-lb2yw1yx7x Жыл бұрын
@@user-vc2bq3hc8q 그 수신료는 돈이 아닌가?넌 내긴하냐?잼민아 ㅋㅋ
@arise3873
@arise3873 Жыл бұрын
조총 사거리 밖에서 화살로 분쇄시킨다고 금방 말했는데 칼뽑고 돌진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MoonbomSunny
@MoonbomSunny Жыл бұрын
드라마 하고 현실을 구분하세요 그리고 원래 기마부대는 멀티가 가능한 부대입니다 궁기병이라고 해서 궁만 사용하지는 않아요
@chenkobrother4424
@chenkobrother4424 Жыл бұрын
신숭경 신립 역할 하셨네요... 신립이 신숭겸 후손이라던데
@user-ud6ct5il3g
@user-ud6ct5il3g 4 жыл бұрын
기마군은 3천정도 된다며.....
@user-oq3sw7ng1n
@user-oq3sw7ng1n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 3천명으로 캐스팅이 안돼서 그냥 저렇게 적게해서 연출한것 같네요
@user-ug4jf4si2h
@user-ug4jf4si2h 4 жыл бұрын
슬픈 역사
@user-nk2wl7ts3q
@user-nk2wl7ts3q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관점으로 보면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조령에서 게릴라전도 성공 확률이 희박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일본군 2군도 북상 중이었고 3군도 따라 올라오는데 만약 신립이 조령에서 방어했다면 지나치고 곧장 한양으로 갔거나 따로 군대를 보내 포위 섬멸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user-wk1wp3qd7j
@user-wk1wp3qd7j 3 жыл бұрын
기마병이 3000이라면서 앞에 30 밖에 없누
@U2HS1D
@U2HS1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nakanomiku9281
@nakanomiku9281 Жыл бұрын
진격거의 엘빈 심정이 이랬을 듯
@chlqudrn
@chlqudrn Жыл бұрын
조령에서 막으려 했으면 대부분 도망가고 오히려 더 망했을 거임 물론 이순신 장군이었다면 성공했겠지만.... 축구 선수로 비유하자면 신립 장군은 드로그바 즐라탄 루니 손흥민 급 반면 이순신 장군은 마라도나 펠레 메시 호나우두(브라질) 급
@kim4766aass
@kim4766aass 4 жыл бұрын
숭겸아우 최충수 아닌가 나도 곧 따라 갈것이다 술희 금필아우는 어디있는가 신검이 내이놈
@mri00493
@mri00493 4 жыл бұрын
장교들이 입는 갑옷 저렴하게 최대한 퀄리티 살렸는데 저런 갑옷은 얼마식 할까?
@KBH0407
@KBH0407 4 жыл бұрын
1벌에 250~350만원 정도 해요
@mri00493
@mri00493 4 жыл бұрын
@@KBH0407 겁나 비싸네요 하긴 검이 백만원인데 갑옷이 그 가격이면 생각 보다는 싸네요
@KBH0407
@KBH0407 4 жыл бұрын
@@mri00493 투구 금형 뜨고 갑찰 다 일일이 손으로 엮어야하기 때문에 찰갑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 걸로 알고 있고 두정갑은 150~20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yo9de8og2m
@user-yo9de8og2m 4 жыл бұрын
사기꾼들이구만 해동검도 가면 카타나 10만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00만 단위면 저 거래처 싹다 감옥보내라
@mri00493
@mri00493 4 жыл бұрын
@@user-yo9de8og2m 그거 가검이고.. 나는 대한 검도에서 20만원 주고 사서 안다 뭔 가검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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