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납니다 며느리님요 힘내세요 고부간에 서로 짠한맘으로 이해하고의지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정말 며느님 착한마음에 온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도 며느리도 참 기가 막히네요 손자들 잘키우고행복하게 사세요

아름답고 훌륭하신 고부간이십니다,두분이 70 넘은 할배 눈에 눈물 고이게 하시네요..계속 아름답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없는데도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신기하긴하네요 그만큼 남편 살아있을때 잘해줬었나보네요

며느님 입장에서도 이해되고 어머님 입장에서도 이해되네요 머라고 딱히 위로될 말이없지만 며느님 힘내세요

참 심성이 고운분들이네요 돌아가신분 성품도 훤히 보이네요 좋은날만 계속될거에요 부럽습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훌륭한분들 가정에 행복가득 하세요 눈물납니다

저는 의성하고 가까운 안동이 고향입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살고있읍니다. 도영상보면서 많이 울었읍니다. 시어머님도 며느리도 두분다 휼륭하십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저러다 큰일 치르겠네요. 사정이야 다 있지만 자식이면 일한다고 잊어버렸을까 ㅜㅜ

고부간의 끈끈한 정이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정말눈물이 앞을가려요 두분사시는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서로의지하며 건강이사셔요..

너무너무 시어머니 며느리 진지한사랑입니다ㆍ남편이 이자리계셨다면 얼마나 보기좋고 세상에서 가장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인것을ㆍ하느님도무심합니다ᆢ하여튼 가는순서따로없듯이ᆢ먼저가신 아드님ㆍ또한 남편님 명복을빌겠습니다ㆍ한평생 고부지간 자녀들과ㆍ행복한가정되시고 며느님 정말 착하신분 칭찬하고싶습니다ㆍ가족님 영원히 행복과건강하십시요ㆍ눈물이앞을가려 문장력이 좀그러네요ㆍ가족님 모두 한국민으로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ᆢ

저렇게 큰아들이 있는데 너무 젊네요 시어님과 며느리 잘지내는것 너무 보기좋네요 할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눈물납니다 며느님 힘네세요 곁으로는 식식해보여도 얼마나 힘들지 시어머님 며느님 아들 딸 힘네세요 누구의탓도 아니지요 ᆢ

나이 많은 어른이 일하고로 가면 물이라 챙기고 하지 며느리 참 물 좀 챙겨주세요 일도 많이 도와주시고 일도 잘 하시네 아들 얼마나 생각이 많이 나겠다

대단하신분들이네요 두분다~~

주차해놓고 한참을봤네요. 너무나아름다운사람들이네요. 행복하시길 ㅎ♡♡♡♡♡♡♡

며느님 아이들과 시어머니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그 큰자리가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공감되는 일인입니다 시간이 되면 그곳에 가서 차도한잔 하며 안아드리고 싶을만큼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어머님도 며느님도 서로 너무 배려하시며 사시니 너무 좋습니다

두분 마음 아리고 아프지만 그럼에도 어머님과 며느님 심성이 고운분들 같아서 영상보는 내 눈물이 흐르지만 마음이 따듯함을 느끼며 보았어요

남편 없는 집에서 그 어머니를 버리지 않는 마음이 이쁘네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입장인데 용기 잃지 말고 승리 하시길

너무도 어진 시어머니 너무도 착한며느리. 두분 존경합니다.

휴대폰 사줘야지

부럽네요 친정엄마 계시니까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세상에 이런 며느리 손자 시어머니 어디 있을까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정말로 훌륭한 집안이군요 며느리에게 효부상 을 동네에서 주어야 할것같아요 이세상에 며느리같은 사람만 있으면 법이 필요없어도 좋은 세상될것 같아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 있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할머니 핸드폰 사드리세요,, 의외로 핸드폰이 혼자 계신데 적적하지않은 친구가될수있어요

며느리 참 불쌍하다 신랑도 앞에 가고 딸하고 아들하고 행복하게 사해요

며느리 효소 맛을 국자로 떠서 먹고 그 국자로 효소를 저으면 위생에 문제 있는 것 아닌가요? 국자로 효소 떠서 그릇에 담아 맛 봐야 되는거지요. 위생 신경 쓰세요.

시어머니 일하게 두고 잊다니 말도 안됩니다 간식은 커녕 물이라도 두고 와야지 아들이면 저렇게 했을까

제작진이 집에 데려다 주셔야지요 할매들은 툭하면 죽어야된단다~ 열심히 사느라 종횡무진 종종거리는 며느리가 안스럽네요 그럼 주문도 일도 하는거 모두 손놓고 할매만 돌봐야되는가 서로 안타깝네요 남편보낸지 3년이라니 아직 잊기에는 이릅니다 두분이 닮았네요 아이고 눈물납니다 누구라고 안그러겠습니까

나이 들으면 밥 한끼 거르기만 해도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 드는데, 저건 좀 너무 했다. 전화 받고도 놀라지 않는 걸 보니... 아마 시간 늦은 줄 알고도 그냥...몸도 힘들지만 할머니 마음이 더 서운 했을 것 같음. 암튼 둘다 힘내세요. 20분 까지 보고 씀.

시어머니 모시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다 하도 덥나 아들을 집으로 가시면 되겠네 아우 힘들어라

잊었다는건 말이 안되요 연로하신 시어머랑 산 세월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머리에 항상 있을텐데..정말ㄹᆢ 못나오는 곳에 긷힌것도 아니고 진짜 뭐하는짓? 할머니가 집에 계셨으면 몰라도 물도 간식도 없이 밭에 두시고.. 비라도 왔으면 참..혼자 오가도 못하는분을.. 저순간 죽은 아들 생각이 얼마나 나셨을까요.. 손녀도 엄마편이네 할머니가 저집안의 버팀목이세요 묵묵하셔도 늙어도 어른의 에너지가 있어요 잘해드리세요 자식들 위해서라도

며느리가 부족해도 잘해주시지... 아직젊은 며느린대...

시어머니 일하로 가실때 간식이랑 물을 두고 가세요

밭에 일가시는데 물좀 챙겨드리지 ;;;

참 나이 많은 어른이 들에서 일 하면 미리 물 간식정도 가방에 미리 챙겨 가지고 좀 드리지 며느리도 생각이 좀 안 좋아 보이네 말하는 며느리 반성하시길

유친으로 손잡고 갑니다 자주 뵈올께요 🍒🫒⚘️🏖🌱🌱🏝🌱

모성과 정이 엄청 강하시게 생기셨네!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좋은것이 인생인데 . 정말 눈한번 깜빡한것 같은데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고 돌아가고 싶어도 갈수가없다 . 할머니의 곱게나이든 귀태자체가 현명함 삶의 날을 대변하는것같다 . 손자 손녀 며느리에게 큰기둥으로 오래오래 옆에 계시길

Porque la nuera vive con la suegra,si ya se murió el marido qué sé vuelve a la casa de sus padres pobrecita qué tiene qué renegar con la suegra 😭😭😭😭😭😭

할머니 농사일 도와주지마세요 알아서 다합니다

며느리...쎄하다

실수는ㆍ했지만 시어머님도ㆍ이해하시셔야되세요ㆍ그런며느님ㆍ없어요 저도ㆍ며느리 있지만ㆍ차로 10분거리에ㆍ있지만 설에ㆍ전화 한통없내요ㆍ며느님용서하시고ㆍ마음이나마도와주세요 넘ㆍ이쁜며느리에요

할머니도나이드기니까ㅡ서운한게오래풀지못하네요ㅡ며느리도나이들면시어머니마음을알꺼에요ㅡ손녀가참착하네요ㅡ서로아껴주고사랑해주세요ㅡ행복한가정늘위해요

며느리가 밖에일을좀 접고 이제 집안일에 신경을 조금더 쓰셔야할꺼같아요.! 교육 며느리님이 안하셔도 다하고 효소판매땜 그렇다는건 다핑계같아요.! 집안일에만 신경쓰세요

몸이 안좋 으신 데도 집에서☆휴식하고계시면☆메누리가☆다알아서☆할텐데요,,할머님!,☆다리와☆허리부터☆치료를☆속히☆ 치료 를 받으세요.☆☆

메느리.돌았.

시어머니 고집이 상당히 쎄게 생겼네 최씨들이 고 집 있어요

요즘에도 저런며느리가 있네😅 싸가지 바가치같은년들이 엄청많은세상인데 참 훌륭한 며느님이시네😂 하늘의 은총이 이집안에 늘 함께 하시고 푼돈이 목돈되어 부자되게 해주소서!

잊을 게 따로 있지. 어머니 덕분에 사는데 식사 때가 한참 지났는데도 어머니 걸음으로 먼 거리를 불편한 다리로 걷게 하다니ㅡ며느린 며느리네.

지혜롭게살지 남자없어도 될나이에 그냥연애나 하지 그짖을또하고있어 지금도 늦지않아네 헤여져

나이 드신 어른을 밭에가시면 물이랑 간식이라도 챙겨서 보내드리지 며느리 착해도 시어머니 생각 안하네 며느리치매수준이군아~~^^

며느리 참 꼴보기싫네 자식 앞세운 시어머니가 더아픈데 그런 시어머니 앞에서 쑈하고 자빠졌네 시어머니를 밭에놔두고. 때가 지나도 한참을 지났는데 깜빢 했다는게 말이되냐 며느리 꼴보기 싫다 시어머니 마음을 휘벼놓고 자빠졌네

며느리가 돈이면 정신이드네~~어떻게 시어머니 밭에가는데 물도 챙겨안드려? 동버는 생각에 노인을 잊어버려?물도 챙겨안주시고 진짜 쓰러안지신게 다행이네요.며느리는 달데 다 다니네.

연기하는게 겁나 어색해 두분 사는 모습 자연스러운거 보여주지

요즘 세상에 남편 죽으면 시모 내쫒는데 ~~~

할머니 가르켜 아니라 가르쳐주다 입니다 가리키다는 손가락 사물 눈코입 시계방향 다 가리키는거고 예를들어서 친구들은 나를 가리켜 개그맨이라고 한다 등등 가르치다는 모든걸 다 배우는걸 가르치다입니다 에휴 또 가르키다는 없다

며누리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침해가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침해나 건망증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면, 늙어도 참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가정에 예수님을 모시고 참 행복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며느리 잘하는것같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