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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와 산비둘기가 식사하고 있습니다. 황조롱이가 창가식당을 습격합니다. 직박구리를 겨냥하고 발톱으로 움켜 잡았지만 깃털만 남기고 직바구리가 도망갑니다. 두시간 뒤, 직박구리와 참새떼가 식사하고 있을때 다시 황조롱이가 왔습니다. 황조롱이가 내리꽂듯 습격합니다. 직박구리 한마리를 발톱에 움켜쥐고 베란다 바닥에 떨어집니다. 베란다 바닥에는 직박구리 사체와 깃털만 잔뜩 남아 있었습니다. 희생된 직박구리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