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능 선사는 불성은 늘 청정하므로 티끌이 낄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거울에 먼지가 낄 수는 있어도, 불성에 먼지가 낄 수는 없습니다. 나무꾼에서 고승으로 거듭난 혜능 선사의 이야기를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이은윤, 육조 혜능평전, 동아시아. * 이 영상에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은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28
@user-ku9hj9er6e4 ай бұрын
혜능스님 감사합니다. 가장 가치로운 선법을 남기고 가신 발자욱을 이제 자세히 보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e4vw9th1w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v8dr5vs4d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hf3qe7mi7y4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h8zc3vk3f4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f7ly7zr2o4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4 ай бұрын
즐거운 하루 마무리!
@user-iv1hk9ey3u4 ай бұрын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