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 큰스님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힘든 가정 생활을 보낼 수밖에 없었지요. 삶의 고통을 겪으며 그는 생명의 힘을 터득했습니다. 생명이 얼마나 신비한 힘을 지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을 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텍스트 : 서암 큰스님 구술, 그대 보지 못했는가, 정토출판. * 이 영상에 사용한 동영상과 이미지는 pixaba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2
@user-rh8zc3vk3f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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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편안한 주말!
@user-vm1jc7wp7o5 ай бұрын
훌륭한 스님들의 귀하신 말씀들을 들을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 😊 🙏 😊 🙏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e5jo9km7l5 ай бұрын
서암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f7uc7dw7o5 ай бұрын
한국의 스님들이 서양 철학에 대해 모를 거라고 여기는 많은 중생들이 있는데 그 스님들은 다 아십니다. 성철큰스님과 청화큰스님의 법문만 들어봐도 알 수 있지요.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성철 스님은 현대과학이론을 많이 공부하셨죠. 감사합니다.
@user-pf7ly7zr2o5 ай бұрын
굳
@이야기를품은도깨비5 ай бұрын
늘 좋습니다.^^
@hyssopa39575 ай бұрын
사람의 모든 일이 헛되고 헛되지만 생존하는 이우가 있다. 그것은 사랑과 자비를 증명하는데 암흑의 역활이다. 사람은 사는 동안 탐욕에 의한 악행에 능하고 팔정도 와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자비를 증명하는 도구가 되었다. 악행이 없는 곳에 선행도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악행이 있는 곳에 선행이 돗보인다. 그래서 신을 증명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