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채 대신 사용하는 고체전해지리 분리막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보려했으나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ppt에 삽입할 그림 그릴 목적으로 3d animation 독학을 시작했는데... ppt는 썸네일 만들때만 사용학게 됐으니 좀 아이러니합니다~ ㅎㅎ 다음 영상은 cnt 제조 방법 및 특성 설명하고 그 다음 영상부터 다시 전고체 다룰까 합니다. 너무 전고체만 집중적으로 다뤄서요~ 디스플레이도 새로운 이슈들이 좀 생겨서 그것도 해야하는데... 몸이 하나라... 다시한번 격려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작업에 힘이됩니다~~

@@techtripkorea감독님, 회신 김시힙니다. 혼자서 하신다니.. 작업량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었지만,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가능하면 감독님과 서로 논의할 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께서 영상에서 언급하신대로 결국 이온전도도를 극복하기 위해 전해액을 일부 추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전고체전지의 안전성이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신 폭발의 지연효과인데.. 이부분이 많이 상쇄될 것 같습니다. 국내대기업 한 곳에서도 전해액이 일부 들어가는 전고체전지 스타트업에는 폭발 propagation을 막을 수 없어 투자를 보류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cycle이 좋다고 하는 것이 세부적인 조건은 봐야겠으나.. 에폭시가 degradation 을 막는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전해액을 일부 같이 쓰면 가스가 발생할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컨트롤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다른 전고체업체 대비 용량 증가가 낮은것은 음극으로 일부 실리콘을 고려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기사에는 UL인증했다고 하는데, 그 인증한 것으로 양산을 하진 않았으니 (양산을 한국에서 준비하긴 하지만요) 성능과 매치부분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고체 뿐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하며,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toic-vy3cu 감사합니다~ 언제든 방문하셔서 흥미로운 논의로 서로 배워가죠~ 전해액 첨가에 대한 시도는 이미 존재하는 기술이었고 처음 느낌은 "반칙"이었습니다. 요즘 주로 5%대를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이것이 고분자와의 하이브리드가 아니고 oxide계열과 하이브리드면 연쇄 폭발위험성은 줄어들거나 폭발전 대처할 시간은 크게 늘어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prologium의 특허도 일부에서 악처전해질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 액체가 아닌 공융화합물 형태의 앨체 전해질도 언급한 것으로 봐서 혹시 이들의 방양이 그런쪽 아닌지 생각됩니다, 또한 얼마전 catl의 저온동작 배터리도 액체전해질을 건드린것 같은데요, 난연성과 저온특성을 동시에 증가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나트륨 대터리도 기존보다 bp가 높은 액체를 생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액체전해질+고분자는 폭발 위험성이 여전히 상당히 존재하지만, 전해질 자체의 개량과 사용량 감소라몀 고민하 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ㅎㅎㅎ 에코프로 회장 및 일가도 미공개 정보 이용하여 매수 매도 했다가 감옥 갔잖아요~ 회장 및 일가족이 대량 매도 했을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테데요~ 회사에 대한 믿음이 개미들 보다 약했거나, 주식은 신의 영역이거나 그런거겠죠~ 이런 업종 PER가 10이면 많이 처주는 것일텐데, 아무리 성장성이 높아도 그래서 매출이 지금의 5배가 된다해도 심하네요~

이온전도도가 10(-4)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