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오늘의 세상정치가 모두를 충족시키는 유토피아를 만들수는 없기에 몰적 집단에대한 각각의 분자적 노력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user-ft3jw8bn4r Жыл бұрын
교수님,책을,차근,차근 읽어보겠읍니다
@MrHancity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처음 들었는데 알찬 강의였고 진심 기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l8nt6oy9j11 ай бұрын
요즘 들뢰즈에 빠져있습니다. 1000페이지 또는 700페이지의 책들을 가까이 두고 있지만 어려우면서 즐겁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훨씬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zenariu39062 жыл бұрын
노마디즘을 읽고 있는데 좀더 들뢰즈 설명 영상을 찾아보다가 선생님의 좋은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아주 큰 도움을 받으며 들뢰즈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ulait71742 жыл бұрын
오디오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user-ry6cr5sp6z2 жыл бұрын
남의 생각(정신)을 객관적으로 내가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것(육체)인 것도 객관적으로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스피노자의 평행론도 그런 것 같아요. 구별은 할 수 있어도 분할은 할 수 없는 관계라고나 할까요. 이때도 구별과 분할은 객관적으로 구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말할 수 없는 것 천지네요. 다운 받아 놓았다가 제가 배 타거든요.. 배에서 천천히 볼 게요..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