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가 만연하던 시절(참모총장이 구타 금지 지휘 서신을 보내고 팬티만 입고 구타 흔적이 있나 보던 시절) 후임이 먼저 계급장 떼고 붙자고 해서 몇 대 쥐어 박았는데 하필 장군의 아들이어서 만창 갔다온 친구가 생각나고 아버지가 중령으로 전역했지만 동기들은 높은 계급이었는지 자대를 선택해서 간 훈련소 동기도 생각나고 정말 큰 사고를 쳤지만 빽이 좋아서 겨우 무마한 친구도 생각납니다. 예전이나 요즘이나 군대는 여전하네요
@user-hw8wi3of9i2 ай бұрын
03년도 입대 나도 아버지 외가쪽에 해군 투스타 있어서 해병대간다니까 건물 존나 좋은대로 배치해줬음 진짜 좋았음 거기까지였음ㅜㅜ 가서 졸라 쳐맞고 개끌려다니듯 쳐맞고ㅜㅜㅋㅋㅋ
@nicego75332 ай бұрын
02년 12월 군번인데 03년 4월 부대 정신 집중 교육때 기무사 중사가 안보강의 한다고 부대에 왔었는데 대대장이 굽신굽신되는거 보고 놀란적있었는데 ㅋㅋㅋ
큰아버지가 군단장인데, 부대에서 모른다구요 ? 보통 알려지지 않나요 ?? 알리지 않았다는게 더 신기. 군단장과 사단장은 나이가 얼마 차이 안날텐데, 아버지 후배 ? 사단장이 엄청 진급이 빨랐나 ???
@user-gg5ws4lk3l2 ай бұрын
미안요.. 이건 소셔셜 같아요..
@user-gr9vr6gt2eАй бұрын
해병대 1사단 복무중 아버지가 2함대 사령관(★★)이셔서 부대방문으로 해병대 1사단장(★★) 해군사관학교 동기라 웃으며 절보러 중대로 걸어오실떄 모두가 절 미워 했네요 ㅋ
@KANGTUBE19922 ай бұрын
사단장,군단장,기무사령관 ㅈㄴ쎄드아 ㅋㅋ
@g.o.d35832 ай бұрын
하극상은 잘못했지만 선임도 아무런 사유없이 일방적인 구타는 문제있긴함
@LINA-xp2yj2 ай бұрын
저희 외삼촌이 제1사령관 이셔서 꿀빰
@LINA-xp2yj2 ай бұрын
김x태 장군님
@JW_Lee912 ай бұрын
3:20 사단장이 문제가 아니라 기무사 소장이 제일 쌘데...
@k717451642 ай бұрын
군단장 사단장 기무사면 끝인데ㅋㅋㅋ
@barbiek4079Ай бұрын
사단장빽으로 자대배치 잘 받아도 주변 인들이 별로면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user-ee8zw3kl8j2 ай бұрын
한편으론 개같긴하네 일반인이면 영창갔다는거아녀
@user-ck9ng3mkp6ed2 ай бұрын
저런걸로 영창 절대 안감
@user-gn6ew7zu2r2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빽이 진짜 중요한 이유가 빽으로 혼자서 꿀빨고 편하게 지낼수 있다 그런게 아니 원래라면 '군대니까' 하면서 어거지로 부조리 당하면서 한명 묻히고 억울하게 넘어갈걸 빽을 써서 올바르게 순리대로 처리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임
@user-il8iv5ox6i2 ай бұрын
진작 알았으면 그 고생 안했다고? 아버지 친구는 그렇다 쳐도 큰아버지가 군단장인걸 몰라?
@user-bg1tg4to5x14 күн бұрын
부럽다 부러워 땡보도 능력이다
@user-fn7gh7fp3k14 күн бұрын
??? : 너냐? 나무자르라고 한 원흉이?
@user-gc3rf7tp2p8 күн бұрын
ㅇㅅㅇ 군생활 빡시게 할필요없어 빽있으면 써라... 힘든인생 쉽게가자 어렵가 가지말고
@user-kd8gn1ej7o2 ай бұрын
1빠…!!
@user-my3sy3nn1gАй бұрын
01 기무사 소장이면 문두식인데 ㅎ
@user-my3sy3nn1gАй бұрын
당시 사령관 아니고 참모장
@chungchunnam2 ай бұрын
빽의 클라스차이가...
@user-ks5wg8rz8hАй бұрын
이러니 군대가 당나라 군대가 되는거다,, 잘못하면 맞아야지 근데 그냥 아무이유 없이 때리면 안되니데,, 그래도 아떻게 선임을 때려 그인간은 사헤 생활못하겠네,
@user-ri6ki1jk4x15 күн бұрын
이런빽만 믿는 군대는 어서 사라져야 됩니다. 정정당당 군인답게 잘하면 칭찬받고 잘못하면 징계받고 억울한일은 없어야지...
@user-nz7jr3ol3vАй бұрын
우리 작은삼춘은 청화대 2차장 근무하실때.. 부대 뒤집혀짐. 나도 그냥 공무원인줄 알았는데.. 그정도인줄 몰랐음 ㅋㅋ 신교대 끝날때 작은삼춘이 오셨는데, 3스타가 마중나옴 ㅋㅋ 덕분에 자대에 3스타랑 삼춘이랑 들어가서 내무반 들렸다가 감. 백마 나왔는데, 사단장이 입구에서 마중나옴 ㅋㅋ 근데 군생활은 그냥 똑같이함. 부대에 갈굼과 구타는 절대 없었음...나머진 그냥 일반보병처럼 있다가 상병되니 테니스병 뽑혀서 나머진 테니스 치다가 끝남
@user-yt9yg1qx5u7 күн бұрын
청화대 ㅇㅈㄹ
@user-kp6pw5iw1h2 ай бұрын
건조장에선 차라리 맨손으로 맞고 싶었다.. 젖은 빨래가 얼마나 아픈줄 아냐...편하게 군생활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