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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h4et1ux3z29 күн бұрын
부모 건들면 ㄹㅇ 폭발해도 할말 없다....
@user-uh9tz6mu6g29 күн бұрын
유빽무죄 무빽유죄
@user-ed9ue1kf1q29 күн бұрын
저 시절에 PX 몰래 가다가 걸린 것도 모자라 안 그래도 탈영에 예민한 부대 뒤집어 놓고, 대대장 잘못도 크지만 훈계하는 대대장한테 대들고, 경찰학교에서도 동기가 먼저 잘못했지만 보고가 아닌 싸움으로 해결하려 했다는게 성인인대도 아버지 빽에 자기 주먹까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여기저기 들이받으며 문제 일으키고 다니셨네요….
@flightnearbysky28 күн бұрын
효자손님 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 충성!
@LN-zc7ns29 күн бұрын
빽이고 뭐고 작성자분 성격이 진짜 지랄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e2qy7xz7m25 күн бұрын
패드립.당하는데 성격이 당연히 저래야하능거아님?
@LN-zc7ns25 күн бұрын
@@user-me2qy7xz7m패드립 말고~ 훈련소,교육기간 기껏해야 10주정도되는데 무보고 이탈 개폐급짓, 쌍방폭행 사건을 그 기간동안 일으키는게 말이 되냐고 ㅋㅋ
@user-qi2ch8vc8e15 күн бұрын
@@user-me2qy7xz7m Px 몰래 가는 사고 자체가 이미 박살난 사람이고 이런 부류 중에서도 대부분은 인과응보 생각하면서 패드립 박혀도 참는게 대부분임 ㅇㅇ 10,20년 군대도 아니고 00년대 군대인데 ㅋㅋ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싹바가지 민폐유형인듯 ㅇㅇ
@user-ms6sn3vq9n12 күн бұрын
@@user-me2qy7xz7m 내가잘못하면 부모가 욕먹습니다...예전에는 더 심했습니다...니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이 거의 당골맨트니까요 내가 풀린게 아니고 주변사람이 그사람 눈치를보며 편의를 봐주는겁니다
@solagod10 сағат бұрын
@@user-ms6sn3vq9n그만큼 그시절 부모님욕은 엄청난 욕이였는데 어느순간 장난으로 변모하면서 심해지고 결국 더욱더 금기가 되었긴했죠 부모님 들먹여도 못배웠냐 부모님이 실망하시겠다 정도는 참을만 한건 맞는데 요즘 젊은애들은 수위가 엄청나게 패드립을 해댔어서 부모님의 부만 나와도 발작하긴함 물론 저시절 저건 페급이네요
@user-zf4pl2ko3x27 күн бұрын
난 빽의전쟁만 기다려 효자형 이게 조회수 맛집이여
@markjohn519029 күн бұрын
너무 구라 같아서 사연자 본인이 오셔서 인터뷰 기사가 실린 인터넷뉴스 링크라도 인증하셔야 할듯
@user-zy6kv8ee7p29 күн бұрын
2000년도 초반에 훈련병이 px를가는거 자체가 개폐급이내요
@YYYCCC29 күн бұрын
15년도에도 개폐급
@user-wq2ex3sk5w29 күн бұрын
안됌?
@choechoechoe12328 күн бұрын
@@user-wq2ex3sk5w 보통은 짬차야 다닐수있는데 혼자다니면 전우조 군법 운운하면서 더욕쳐먹지
@user-wq2ex3sk5w28 күн бұрын
@@choechoechoe123 둘이가면?
@choechoechoe12328 күн бұрын
@@user-wq2ex3sk5w 자대에서는 허락맡고 둘이 가도됨 본문은 훈련소라서 탈영처리도 됐으니 문제가 된거고
@sunlee875429 күн бұрын
그 사복입고 잠복한썰 좀 더 자세히 부탁좀 ㅎㅎ
@catsbe29 күн бұрын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이정도는 너무 한거 아니냐?
@user-ky4bt6ch7o29 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 복이 가득하네. 작은할아버지, 아버지와 5촌 고모에 후배님까지
@sd-qc8qw29 күн бұрын
구라 아니야 이 정도면? ㄷㄷ
@user-oe8zp8cg7w29 күн бұрын
거짓말같으면 진짜인 군대썰
@user-zt2ml5cu6h29 күн бұрын
2000년대로 안이상함
@user-ys2tw2ok9h28 күн бұрын
근데 의경나와다는 사람이 본인 의경시절에 치안감이 8명뿐이란 말에 신빙성이~~ 2000중반 치안감은 2004,05,06년 부산,인천(현재는 치안정감), 충북,충남,전북,전남,강원, 경북,경남,대구,울산,제주..지방청장들이 12명이고, (07년 대전,광주도 생긴다.) 경찰학교 교장, 경찰청 국장들, 서울, 경기 지방경찰청 차창, 16~20명~~ 지금은 30명이 넘어가고..
@user-rf7qv5lq8u27 күн бұрын
구라같음?
@user-xw5mj4yh2g25 күн бұрын
경차만한 맷돼지보고 느낀건데 군대에서 있던 썰은 실화 가능성 있음 ㅋㅋㅋㅋ
@bca-dq6vf29 күн бұрын
투스타 사단장이면 행정부 2급공무원이랑 동급이니 충분히 가능한 일임. 맘만 먹으면 그 인성 파탄난 대대장 보직해임도 시켜버릴수 있었을텐데 많이 참은듯하네
대대장이 잘한건 없지만 걸핏하면 트러블 만든 사연자도 아버지 빽믿고 갑질한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jaykang183327 күн бұрын
구라라고 댓글다시는 분들많이 계시는데 동시대 의경 제대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가능한 얘기임을 말씀드립니다ㅎㅎ 빽같은 경우는 이분보다 훨씬 심한 경우들이 허다했습니다 의경은...
@user-bu1gs2ui2k29 күн бұрын
85년 군에 갔을때 삼촌과 삼촌후배분이 면회를 왔음,, 삼촌은 월남파병으로 가서 상처를 입어 대위로 제대,, 베트콩의 포위를 당해 3명이 그 포위를 당해 중위였던 삼촌과 소위, 중사 한명이 포위를 뚫고 지원을 청하기 위해 탈출 그와중에 총상을 입어 제대.. 그 후배분이 보안사령부에 대령,,, 그때 딱 한번 면회를 왔는데 제대할때까지 아무도 안건들임
@cybong961628 күн бұрын
먼소리야? 글을 좀 정리해서 써봐.
@user-ix8ki9lc2q23 күн бұрын
@@cybong9616 삼촌이 월남전 참전용사신데, 후배분이 보안사령부 대령이라는 초대박 빽이라 아무도 못 건들였다고
@Nadohanda_blog29 күн бұрын
강남사는 부잣집 권력집안의 자제의 삶이란.. ..
@gazell-qm9rl29 күн бұрын
진행시켜~영차🎉
@user-pg6cc7ye7l26 күн бұрын
23년도 말군번 현역병입니다. 외사촌 형님이 육군 상사로 복무 중인데, 오랜만에 연락했을 때 제게 건넨 '그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조리 같은 건 없지? 서로 때리는 거 없구? 혹시나 쓰레기가 괴롭히면 바로 전화해. 바로 달려갈게!" 저는 그만 감동에 젖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군 규정상 px몰래갔다고 탈영(군무이탈)은 적용되지 않음. 이유는 숙영지의 범위에 있고 당연히 px는 숙영지 안이니까 ㅋㅋ 단지 무식한 일선장교들이 입에 달고다니며 병사 압박용으로 써대니까 진짜인줄 착각들 할뿐. 심지어 숙영지를 벗어나 pc방 다녀온 예시를 봐도 숙영지보다 훨씬 광의의 개념인 위수지역 경계 안이었다는 이유로 있던 외박 삭감으로 퉁친 경우도 있음 ㅋ 군무이탈죄로 체포되려면 미귀,위수지역 이탈,무장 세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함
효자손님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청테잎에 매직으로 '효자손'이라고 쓰신 건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마크사에서 "효자손 HYO"라고 명찰 판 후 오바로크 치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명찰위치에 찍찍이를 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전역복이셔서 아끼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청테잎은 진짜 아닙니다 ㅠㅠㅠ
@user-vx7uv5gi6p28 күн бұрын
저정도빽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거에 박수드립니다 ㅋㅋㅋㅋ
@user-mj9gw9bx4t29 күн бұрын
그치.이게 진짜 강남부자들의 삶이지.집에 돈도많은데.싸움도 잘함.근데 부럽긴하다..
@user-xh3np1vh3i21 күн бұрын
구라같은 비현실성이 오히려 진짜임을 보여주는게 군대이야기임.
@Kreat-ik5uc29 күн бұрын
실제 일반인들 의경 생활이 어떠했는지는 기안84님의 노병가와 몇 년전에 자손 님이 다룬 의경 썰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user-jp4ux6mv7v22 күн бұрын
믿을수 있는 근거를 효자손은 대시요
@ssg853528 күн бұрын
재존잼 :)
@MoriTakashi29 күн бұрын
음..이번편은
@user-ow5xz2gi3l15 күн бұрын
이건 근데 너무 구라티난다
@user-by1hr5uf7j11 күн бұрын
아니 그래 다 그럴 수 있다 치는데 훈련병이 조교한테 반말하고 전화시켜달라 한다고 조교가 시켜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나도 00년대 사단 신교대 조교 전역했는데 못믿겠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wl5pn5go8o25 күн бұрын
이건 구라임. 아무리 2000년대 중반이라도 뉴스에 나올 일이지. 08군번인데 우리 고모부가 대령으로 월남 참전하셨고 고엽제 부작용으로 돌아가셔서 원스타로 진급하셨고 고모부 친구분들이 3스타 4스타셨음. 참고로 우리 아부지도 논산훈련소 차트병 하시면서 꿀빠셨고, 나도 화방사 가서 꿀빰.그런데 나는 전혀 몰랐음. 아버지는 내심 내가 특전사 나오셨으면 했는데 이게 고모부 친구분들이 잘못 아셨는지 특임대가 아니라 옆대대로 갔음. 그런데 나도 저런 폐급짓은 안하고 특히 경찰 군인 할아버지를 둔 애들 절대 저런애 없다. 다들 교육 잘받아서 인성 좋은애들 많지. 그러므로 이건 잼민이나 철없는 전역헌 대딩이 적은 망상 소설.
@user-iy1ln6rw9k24 күн бұрын
2007년도에 고속터미널역에서 한 여성의 지갑을 훔쳐 도주하는 도둑을 격투끝에 검거했다는 휴가중인 의경 기사 찐으로 있던데 아마 이거 맞을듯
@kingmaker-nz5ne29 күн бұрын
그래서...그 여경이랑 결혼한거야?ㅋㅋ
@user-qo6kd6mx2u29 күн бұрын
집안이 그정도급이면 단순 9급 순경이었으면 반대장난아니었을듯
@hago212029 күн бұрын
그저 빽 빽 빽 자랑 ㅋㅋㅋㅋ
@KH-yy4zy29 күн бұрын
죽일가..ㅋㅋㅋㅋ
@suncheol29 күн бұрын
와우
@user-gr9vr6gt2e23 күн бұрын
나도 02년도에 해병 1사단 현역떄 아버지가 현역 해군 투스타 였는데 똑같이 군복무 하였는데 다른분들은 뺵을 썻나 보네요
@user-jp4ux6mv7v22 күн бұрын
제보자가 개 폐급인듯 빽믿고 설치는 인간들
@afssgq1229 күн бұрын
개폐급?
@sml83427 күн бұрын
할아버지(2스타) : 손자를 잘 부탁한다(깝치지 말아라 씹새야)
@user-sf4oe3id7x28 күн бұрын
중요한거는 결혼은 누구랑한건지 2부에서 나오는건가요
@laggu583218 күн бұрын
이 정도면 판춘문예 아닌가
@user-zv2mm5fc5e6 күн бұрын
공직자가 갑이기는 하지
@lov2925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집안어른이 고위공직자,장군이면 전쟁나도 아들 후방으로 뺄수 있겠구만
@user-er7es5xo5i29 күн бұрын
이번 사연 들으니.. 참.. 대한민국 썩었다.
@user-qo6kd6mx2u29 күн бұрын
유도는 싸움할때 옷깃을 잡아야하는데 그걸 못잡으면 주먹싸움하는 놈한테 안되지ㅋㅋ
@user-rf2gk6dr2c23 күн бұрын
그래 좋아 좋아 아주 좋은 말이야 ㅋㅋ 다음에애 숨 막힐때 연락해 알았지? 아주 좋아 아주 좋아 그럼 그렇게 살아야 죽어도 여한이 없지 아주 좋아
@user-eg2vt5io7x27 күн бұрын
존나재밌네 ㅋ
@user-fj9si6nj1q12 күн бұрын
난 진짜 다시가라면 갈텐데ㅋㅋㅋ 0.1%편한보직
@88eighth28 күн бұрын
저는 예비군 상사 짬찌..... (군복무 20년이하는 짬찌죠??) 저두 조금?? 기대 안한 빽이 존재 했다면....... 지금도 군대에 있을..... 쿨럭 쿨럭 .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부너 특전사(지방부대)에서 여름/겨울 방학에 훈련받음... 지금은 존재할수없는 일이죠 _ 증명은 1학년 1학기만 봉사활동으로 특전부대로 되어있음) 썰~ 2004년 2월~ 휴가나와서 지하철타는데 엄마의 핸드백이 열려있음?? 나 : 엄마 핸드뱍 지퍼가 열려있는데? 엄마 : 어?? 지갑이 없다!! 나 : 옆에 서성이는 남자 3분에게 주시죠~~ (협회장기,도대회 입장 경력있는 상태 _ 테니스, 태권도, 합기도, 검도) 남자들 : 어어~ 저기서 떨어진 지갑있던데 이거 맞냐?? 하더니 주면서 내릴려고함 나 : 남자 한분 팔목잡고 머하는거죠?? 주변분들 : 저분들이 주워서 주는거니 손 놔주세요 (이때는 겁이 없던시기라...) 팔목잡던손 놔주니 5명이서 지하철에서 내림 (한정거장 지나니 주변분들이 그러다 큰일난다... 저런사람들 흉기 들고 다닌다라고 이야기함) . 나중에 친척중 경찰형님이 소매치기는 1~2명이아닌 조직적이라 잘못하면 큰일날수 있다고 이야기함.(부산지역 경찰이셨음)
@hyungjoonchun95026 күн бұрын
아빠가 고위 공직자 라고 해서 기율대 갈 성황에서 역으로 편의를 받았다.. 그것이 자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