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mtb타는 사람인데여 여기에서도 fatbike는 사라집니다 현재 자전거 다 동나서 4개월 기다려야 한대 살 수 있습니다. Giant 같은 저렴한 자전거요.
@sg59654 жыл бұрын
16년 알톤 맘모스 타고 1년간 열씸히 다녔습니다. 남한강 종주도 하고요. 그러다 뽐뿌로 cx탔다가 다시 로드로 갔는데 지난주 전 다시 팻바이크 노바투스를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팻바이크 탔을때가 가장 즐거웠고 둘째는 이만큼 자출하기에 적합한 잔차가 없었습니다. MTB도 아스팔트 위 빗길 눈길에 찍찍 미끌어지는데 얜 느리지만 우직하게 달립니다. 한국 도로사정 좋다지만 아직 정비가허술해서 까진도로 엄청나게 보이는데 전부 느리지만 우직하게 그냥 지나갑니다. 이 매력 한 번 빠지면 해어 나올수가 없어요 ㅎ
@21day704 жыл бұрын
MTB로도 팻바이크를 충분히 커버할수 있어서 인기가 떨어진듯...
@user-xr4xw4mn8h4 жыл бұрын
ㅇㅈ 요즘 므틉들 보면 타이어 폭이 2.4, 2.6 이상으로 거의 3인치까지도 나옴
@seungpilyoon4 жыл бұрын
@손홍민 사인해 주세요
@SongMyeongJin713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내리는 비와 빗소리가 좋고 연두색 뚱뚱한 팻바이크와 비오는 풍경이 참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jupiter53313 жыл бұрын
15년도에 구매했었는데 한참 타고다니다가 요즘은 회사주차장에 세워두고 있는데 자물쇠도 안채워놨는데 엄복동의 후예들에게 눈길조차 못 받고 있습니다..
@schmidt7204044 жыл бұрын
3인치 타고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다녀오기도 했는데 결국은 무게때문에 버스에 탑재하기 힘들고 주행할때도 오르막에서 힘들어 타이어를 바꾸게 되네요. 도로 사정이 않좋은 구간에서 든든한 점은 참 장점인데..
@nya18254 жыл бұрын
산악이 벌크업 한게 아니라 눈위에서 신는 설피를 신은게 아닐까 싶네요 산악도 접지가 부족한 모래,눈 등에서 타기 위해서요
@fb84674 жыл бұрын
간지 입니다 승차감 아좋고 자전거 도로 로 다니면 허벅지 터져요
@Adam_Lilith4 жыл бұрын
펫바이크로 시속 40 넘게 실제 달리는 직장 은퇴하신 58세 (종주중 목포에서 봤음)괴수 분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펫바이크가 느리다는 선입견은 없고 ..그때 첫 인상이..왜이리 빨라..하며 좋은 인상으로 남기고 있네요 가격 살짝 물어보니 200만원 가까이 한것 같던데..아무튼 좀 비싸보였음. 그때 저는 15kg 등산가방 메고 로드자전거 타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자기동네라고 지름길 알려준다고 허벅지 터지도록 따라갔던 기억이 있네요..그래서 펫바이크가 느리다는 설명들어도 이미 첫인상이 강하게 남겨져서..속도부분에 대해서는 별 영향을 못미치고 있답니다. 물론 울 동네에도 mtb로도 로드보다 더 빠르게 달리는 괴수분 있고요..이분 종아리가..단단해보이는게 보통내기가 아니더군요.. 물론 기계적으로는 펫바이크가 느린건 맞지만 그것도 사람따라 다르다고 봐요. 그거보고..나중에 펫바이크 한번 타봐야지..생각도 하고 있고요.
에스웍스 엔듀로, 에스웍스 에픽 등등 다 타봤는데 펫바이크 특유의 푹신하고 포근한 승차감은 이길수가 없더라고요 ㅋㅋ
@celeste_kr4 жыл бұрын
3인치짜리 습샬 6패티 므틉도 타봤지만 지독히도 무거워서 산에 가는 게 엄청 고행이었죠. 이건 눈밭이나 모래밭에서 타기 좋은 자전거인데 국내에선 탈 지형이 거의 없어요. 중앙아시아의 황량하고 거친 지형을 횡단 여행하시는 분들에겐 좋지만 전기모터 다는 거 아니면 진짜 페달링이 넘 힘들어요. 웅웅 거리는 소리 아니면 딱히 메리트가... ㅜㅜ
운동 삼아서 자전거 타는 중1입니다 펫바이크를 학원 가다가 펫바이크 마주했죠 마주 한순간 알았습니다 사야겠다고 죽기전 까지 타겠다고 그래서 기어 개판난 펫바이크를 샀죠 각시탈의 말은 맞습니다 멸종위기종 이란 사실이 누구나 신기해합니다 누구나 별로라 생각하고 어디나 부속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자전거는 항상 짜릿합니다 언덕을 넘을때 뒤로 넘어 갈거 같지만 엄청난 접지력 항상 연구 해야 되고 항상 노력해야 탈수있는 자전거 기에 전 항상 행복합니다
@user-pd7ff8zw8j4 жыл бұрын
ㅇㅈ나도 중1일디 친구중에 나만 탐 ㅠㅠ
@bd-mn9ti3 жыл бұрын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무거운 거는 인기가 없음
@user-vm3mi7dy2g4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라노2 가지고 있긴한데 사실 창고에 박아두고 로드만 타는중입니다. 여러 자전거를 타봤지만 각시탈님 말대로 팻바이크보다는 mtb라 진짜 손이 안가는 편입니다. 처음엔 주행중에 나는 웅장한 소리 때문에 관종력? 때문에 샀지만 타다보니 무겁고 비교적 고속주행이 힘든편이라 참..... 비싸게 주고 산물건이라 막처분하기도 글코해서 고히 모셔만 두고 있죠 하ㅜ
@kaylee49714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 오년째 입니다. 운동 겸 제 덩치에 맞아서 시작했으나.. 이제는 힘들어서 그래블로 바꾸려 합니다. 물론 펫 바이크 충분히 매력은 있어요~^^
@goldfullha42344 жыл бұрын
시탈님 영상은 항상 교과서 같아요. 많은 정보를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Repter10044 жыл бұрын
0:11 이시국 감기가 아니라면.....각시탈 센세...코.....?ㅋㅋㅋㅋㅋㅋ
@user-ut9kv5fw9c4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를 5년동안 탔었던 유저로써 살짝 안타깝습니다 저도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아서 오래탔었지만 mtb로 넘어가게되었네요
@kamsason3618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으로는 팻바는 사랑입니디 1. 속도가 느려서 안전하디 1. 속도가 느려서 풍광을 잘 즐길 수 있다 1. 아주 튼튼하고 듬직하다~ ㅎㅎㅎ 저는 영원히 팻바 매니아~~
@user-ez7fy7ur9q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멋진 자전거네요! 근데 난 로드
@user-xw2zg7je8q4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 유저 입니다. 체력단련용으로 샀는데 완전 만족하고 타고 있구요. 인도블럭 올가가는건 기본, 자갈길 흙길 돌길 거침없이 돌파 할수 있으며 제가 좀 거칠게 타는편인데 타이어가 다 받아줍니다..어디든 갈수 있다는 자신감.ㅎㅎ 당연히 무겁고 힘들죠.. 팻바이크는 그런맛에 타는자전거라고 생각하구요. 우웅~우웅하는 굴림소리의 매력.. 느리다곤하지만 평지에서 25킬로정도는 쉽게 나옵니다..ㅎㅎ
@user-jq8hv8io6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팻바이크 하나 사려고하는데 어떤걸 사는게 좋을까요?
@user-mc5ie1ts9r4 жыл бұрын
형 난 팻바이크가 뭔가 오토바이 소리 나서 좋던데 ㅋㅋㅋㅋ 근데 난 로드 ㅋㅋ
@user-geoung4 жыл бұрын
저도 팻 너무 좋은데 결국은 로드....
@21day704 жыл бұрын
나도 로드 ㅋㅋ
@user-geoung4 жыл бұрын
@@Propel_ 솔직히 말하면 각시탈님이 거의 로드 전문이라;....
@user-mc5ie1ts9r4 жыл бұрын
@@Propel_ 게이 ㅋㅋㅋㅋ
@user-ou4hu8hp4y4 жыл бұрын
저는 팻바이크타는데 사람들이 관심줘서 좋더라고요ㅎㅎ
@user-ye4bs7xu4p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각시탈님~~저는 시작으로 유사?mtb->알루로드->미니벨로 겟어웨이->크로몰리로드-> 팻바이크 (인피자 엘파소-> 언빌알파-> salsa mukluk3 )-> 예거 아스펜s -> 팻바이크(우라노 프로 블루토^^ ->현제 sruly 퍽슬리) ㅋㅋ지금은 sruly 퍽슬리에 꽂혀있지요 저는 팻바이크를 타다가 다른것도 타보았지만 다시 팻바이크로 돌아오게되었는데요 팻바이크가 가지고있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있지요 하지만 저는 팻바이크의 타면서 즐거움을 다른 자전거에는 느낄수없어서 다시 팻바이크를 타게되었고요 이제 앞으로도 팻바이크만 타면서 국내에서 구할수 없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해외직구하면 될듯하구요 그리고 다음에 사고십은 자전것도 팻바이크인데요 국내에서 파는곳이 없어서 해외직구할생각인데요 세금을 많이 낼수있겠지만 그래도 사고십은것이 팻바이크의 매력인거같아요 딱!!!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요 무겁고 안빠르고 부품구하기도 어려운데도 팻바이크를 타면 너무 즐겁네요 든든하고 어떤 커브길도 안정적이고 눈이오든 비가오든 어떤지형도 달리수있어 행복해요 굳이 팻바이크가 아니라 자전건거를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하는 장르가있듯 팻바이크도 너무 매력적이고 멋진 기종인거같아요 하지만 요즘 자전거 타시는분들 중에 너무 법규도 안지키고 무리지어 차도를 점령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량사이를 위험하게 달리는 분들보면 답답하고 화가나네요ㅅ
@patrickshin26754 жыл бұрын
멀리 이국땅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정말 ㅈ 자도몰랐는데 설명을 너무 자세히 잘 이야기해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한국에 가면 같이 라이딩 한번 같이 해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릴께요. 화이팅
@TUSCARON4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면 전기 팻바이크 안타보셔서 단점만 보이시는 것 같은데 타보시면 신세계입니다 타인의 이목에 신경 쓰는 분들은 타지 마시고요 자전거에 대해 물어 보시는 분들이 좀 많은 편이에요 ㅎㅎ 저도 로드 MTB 팻바이크 다 타봤지만 만족도 아주 높은게 전기 팻바이크입니다 물론 무게는 다른 자전거에 비해 거의 2~5배(자전거도 무게가 천차만별이라) 무게입니다만(제게 배터리 포함 31.5KG 정도 나갑니다), 요즘은 육교에도 자전거 끌고 오르 내릴 수 있게 가쪽으로 계단이 아닌 평면 경사로 되어 있어서 크루즈 모드로 오르고 내리면 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완전 구형 육교면 좀 돌아서 횡단보도 찾아야죠 ㅎ)
@user-zv5vt9wc4u3 жыл бұрын
원래 태생이 모래사장 다니는 비치바이크에서 출발한거라 유행이 지나면 사라지는거죠 저도 한대 가지고 있고 괴랄한 접지력에 산에서 혹은 눈쌓인곳에서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고 재미있지만 기민성이 너무 떨어져서 별 인기가 없는거 같습니다.산이던 도로던 주행한번 하고 나면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goandagain4 жыл бұрын
저는 100키로가 넘어가는 거구입니다.. 저에게 펫바이크는 사랑입니다.. ^^
@user-md5pn9pg2l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선물로 드리려는데 100키로 넘으시면 mtb도 무리인가요? 아버지도 110키로 정도 되셔서
@goandagain3 жыл бұрын
@@user-md5pn9pg2l 사실 일반 mtb타셔도 상관없습니다 가능하시면 아버님 모시고 주행테스트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펫바이크가 거구에게 안정감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조금 속도가 덜납니다..
@akdbvks12382 Жыл бұрын
이거 왜인지 모르겠는데 전기 팻바이크 타는 사람은 젊고 건장한 남자들이 많은데, 전기 아닌 팻바이크 타는 사람은 40~50대 아저씨들이 많음ㅋㅋ
@user-wr8xu9rn1m4 жыл бұрын
트랙 로스코8 27.5+ 2.8인치 미드팻바이크 동네 마실용으로 샀는데 자꾸 산에 올라가게 되네요ㅋㅋ나름 잼써요
@user-ng9pf8gg2o4 жыл бұрын
0:35 아주 잘보입니다 형님
@zzabkunhee3 жыл бұрын
근데 보니까 이 자전거가 덕자님 꺼넼ㅋㅋㅋㅋ
@tv_sky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leekunyong69473 жыл бұрын
예술이네ㅡ 예술이야! 자전거 찬미시ㅡㅡ 빗줄기가 싱그럽고,나레이션 도 정겹네ㅡ 즐ㅡㅡ감 하고 갑니다! 흐 항상 홧팅 각시탈!
@luckylife77774 жыл бұрын
투어링도 그래블이나 하드테일엠티비가 싹 잡아버렸죠.ㅠㅠ
@KingOTaek4 жыл бұрын
하드테일 갓성비랑 모든게 너무 좋음
@user-cb5lv2hf2w2 жыл бұрын
내 몸무게는 100가까이함 갑자기 팻바이크 관심도 없다가 여러영상들 보고 있음 산악이고 엠티비고 일반자전거고 몇십년을 탔는데 바람이 잘 빠짐 최근까지 전동킥보드 탔는데120키로 카바한다는데 빵구 2번 나고 자꾸 바람 넣어주고 앞으로도 계속 터질거같고 킥보드가 못 버텨줄거같음 요즘 전기스쿠터 신청했는데 200키로까지 카바해준다고 함 자전거고 킥보드고 돌아버리겠음 더 돌아버리겠는건 정비 할 생각이 없는 일반도로 자전거도로또한 울퉁불퉁 이러니 타이어까지 돌아버릴라하지 바퀴가 바람이 안 나가는게 이상할정도 최근에도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pcx도 봄 바람빠진것을 뭔 놈의 두바퀴달린것들은 죄다 힘든건지 두바퀴 달린거 살 사람들은 특히 몸무게 80이상은 어딜가나 길바닥자체가 개판이라 충격이 크게 가해지니 무조건 한국남자조건에 맞는것을 사길바람 천안아산쪽 도로 길바닥 개판인거 하루에 100개이상 사진으로 찍을수 있음
@user-zk6gg8ue1q4 жыл бұрын
각시탈님 혹시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트림원 속도계 리뷰 부탁드립니다..!
@totoboss683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에 전기모터 달면 정말 재미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brucekim29774 жыл бұрын
안타본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팻바가 잘안나가고 힘들거라하는데 막상 타보면 잘나갑니다. 엠티비 타이어 싸이즈 두꺼운거 끼워도 원래 팻바느낌이랑 다릅니다. 설지나 사막 도로안좋은곳 말고 그냥 자전거 도로 달릴때 타이어에서 나는 특유의소리도좋고 보기보다 잘나가고요.물론 타바이크보다 힘이 더드는건분명한데 이게 탈때 잘 못느껴요. 지치는 속도가 조금 더 빨리오는걸로 느껴지지 타는중에는 잘안느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같은거리를 가는데 속도는 로드가 10분정도빠른데 로드가 더 힘들더라고요. 항속이라하나요? 최고속은 엔진에 따라 다르지만 무게가있어 그런지 속도좀 내서 달릴때 속도유지가 잘되서 오히려 힘이 덜드는 느낌입니다. 의외의 또다른 장점은 모터사서 전기바이크로 만들면 타바이크보다 안정감이 있습니다. 저도1000w모터달고1년정도 탔는데 안정감이 전기 엠티비는 못따라옵니다. 단점은 무겁다. 대중교통이용이 힘듭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왔듯이 팻바수리 잘안해주고 부품수급이 힘든점. 전문팻바수리점이 가까운곳에 있다면 이부분은 해결됩니다. 요새는 유저가줄어 타고 나가면 뻘쭘하지만 타인의시선을 즐기시는분이라면 팻바가 만족시켜줍니다. 저도 타기전 잘안나가고 힘들거라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탈려고했는데 막상타니 생각보다잘나가고 생각만큼힘이 덜 들었는데, 남의시선을 즐기지않는 스탈이라 타고나가면 죄다처다봄. 타이어가팻바중 가장 두꺼운거라 더그럼. ㅡㅡ;;
@user-sq6fx3yl7e3 жыл бұрын
저도 알톤 라레이 RF 2.4 팻바이크 타는데 이런 영상 보니깐 상위 팻바이크로 가고 싶은 욕심이 납니다^^ 팻바이크 영상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y4dg5xs5s3 жыл бұрын
알톤꺼 사려는데 하이브리드말고 일반 아줌마자전거보다 언덕 걸어서 자져올때 엄청 힘드나요?
@user-sq6fx3yl7e3 жыл бұрын
@@user-qy4dg5xs5s 팻바이크 2년정도 탔는데요. 기어비만 잘 맞추시면 일반생활자전거 보다는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앞 크랭크가 싱글 또는 두개로 나오고 뒤에 스프라켓도 크게 나와서 가볍게 타시면 좋은 것 같고 팻바이크는 타이어가 넓어서 주행 시 안정적인게 특징인 것 같아요^^
@user-dp3zc4jj8s4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타는 아자씨 터질것 같은 장딴지 보고 타는거 포기함 ㅋㅋ
@ascw783 жыл бұрын
몸무게 100키로 이상 나가는 사람들은 팻바이크 필요한데... 왜 없어지나 ㅠㅠ
@leogoldman02084 жыл бұрын
저렴한 fat bike 마실 나가는 용도 mart 갈 때 짐칸에 물건 싣는 용도로 딱이네요 ㅎ 요즘은 자전거 도로 잘 되어 있어서 road cycle이 더 짱이죠
@user-vl2uc8rm5b4 жыл бұрын
결국 노면이 아주 안좋거나, 모래거나, 눈이거나 접지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구지 무게를 감당하면서까지 탈이유가 별로 없는 자전거임. 그냥 올마운틴 자전거를 하나 타는게 더 낫죠ㅎㅎ
@user-910304 жыл бұрын
촬영장소가 어디인가요? 건물이 예뻐요!
@user-sc1kn6vr1x4 жыл бұрын
건물보니까 계명대학교 동천관 근처같네요
@user-910304 жыл бұрын
@@user-sc1kn6vr1x 감사합니다~
@user-om2iy7nb9l3 жыл бұрын
공기압이 달라지면 실제 주행시에도 급격하게 내 몸의 문제가 있는것인가를 느낄 수 있지요
@vovo0330vv3 жыл бұрын
색상이랑 디자인이랑 너무 맘에들어 같은 제품 구하고 싶은데 자린이라 정보찾기가 넘 어렵네요~~~
제가 팻바이크를 그냥 집에 있을 때 심심하면 아파트 단지 안이나 타고 돌아다니는데 괜찮나요??
@user-yf4sy9jk7y10 ай бұрын
각시탈님 영상속 사용하시는 정비 스탠드 정보 좀 알려주세요
@gspa98833 жыл бұрын
강원도에서 군생활했는데 10월부터 5월까지 눈오니 팻바이크가 짱짱이었음..
@lokirari4 жыл бұрын
기침 소리가 정말 특이하시군요
@qwsa14752 жыл бұрын
로드탔을때는 자전거를 거칠게 타다보니 타이어가 자주 터졌는데 팻바이크로 바꾸고나서는 그럴일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GH-794 жыл бұрын
난 이거 타고 50분 거리 학교 타고 다녔는데 별로 힘들지 않음 그리고 이거 타다가 로드 타면 펫바이크에 비해 로드가 잘나가기 때문에 로드 타면 겁나 시워짐 (로드가)
@ShapeOfStar3 ай бұрын
산악 사막에서도 달릴 수 있다고요? 각시탈님 개그는 알아줘야 겠네요. 전문가 느낌이 확 사라집니다.
@ssingmk4 жыл бұрын
한때는 팻바만 세대였지만....... 펑크 잘나고, 잘 안나가고.. 2.4, 2.5 깍뚜기 mtb에 비해 장점이 없음... 튜브, 타이어 가격도 비싸고 ......
@user-qy4dg5xs5s3 жыл бұрын
저는 하이브리드를 펑크를 잘 내는편이에요. 돌 조금잇는곳 끌고다니기도 해서 그런건지. .
@user-mj5sl3wo7j4 жыл бұрын
미니 팻바이크는 괜찮던데 알톤 맘모스20은 20인치라 사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yt5ye5tf7c3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가 재미가 있긴 하지만. 오래타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알로이 풀샥보다 더 무겁고 업힐 할려면 ... 그 힘듬이란... ㅠㅠ
@user-lv7kz2qd5r2 жыл бұрын
도로 라이딩에서 겁나게 잘 나간다고 땀 뻘뻘 흘리면서 말 하던 라이더가 기억 나네요.
@user-cf2ls7bv5c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나온 펫바이크는 몇인치인가요
@666moldie4 жыл бұрын
emtb가 나오면서 전기자전거로써의 최후의 매력도 감소했다고 생각합니다
@user-vl1yf8qb6l4 жыл бұрын
몸무게 좀 나가면 이게 펫바이크가 편함... 로드는 맨날 바람빠져서 불편하더라구요
@user-qy4dg5xs5s3 жыл бұрын
내가 로드를 자꾸 바람빼는1인이라 . .근데팻이 써보고싶은데 언덕을 끌고 갈 일이 좀 있어서 , 팻구입전에 고민에네요
@thesoft8689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투어링에 타는 사람은 보지 못했지만 눈 쌓였을 때 타는 사람은 가끔 보입니다. 눈 위에서는 엠티비도 쉽진 않으니까요.
@user-rb1ii2jt1r4 жыл бұрын
펫바이크타다 마돈 sl6로기변한ㅊㄱㅈ입니다 ㅋㅋㅋㅋ
@user-xr4xw4mn8h4 жыл бұрын
랭글러에서 아벤으로 ㄷㄷ
@user-nc7gt9df8n4 жыл бұрын
영상미 쥑인다 화질도 쥑이고 1일 1영상 부탁드려요 각시탈님
@deresa014 жыл бұрын
오늘 한강에서는 몇대가 나가던데.. 이런이유가 있었군요.. 한번 타보고 싶네요~~^^
@user-jc6zq4kk1q4 жыл бұрын
팻바이크 재미는 있습니다. 한 10분 정도요 그 이후로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욕나옵니다. 펫바는 전동
@super-etendard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팻바이크에 바팡 모터 달아서 많이 다니던데 ㅋㅋ 밤에 자전거 패달질 하고 있음 저기 뒤에서 육중한 타이어 소리가 우우우웅 들리기 시작할 때 쯤 아 팻바이크군 하는 순간 조낸 빠르게 추월해서 감 ㅋㅋㅋ
@user-nt7us4kl8e4 жыл бұрын
자출 왕복 72km 정도하는 팻바이크 유저입니다. 산악 업힐 도로 무난하게 잘 다닙니다. 물론 mtb에 비하면 모자를지 모르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자전거입니다. 다만 처음 접근성이 다들 어 저 잔차 뭐지? 한번 타 볼까?? 멋진데.... 이런 생각에 반짝 인기를 누린건 맞고요 팻바이크는 지금은 거의 마니아층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듯 싶네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겠지만요.... 아참 그리고 처음 적응기만 거치만 솔직히 이만한 잔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폭신한 고급 세단같은 승차감 전천후 라이딩이 가능한 잔차 다이어트는 꾸준히 타 주기만해도 덤으로 따라오는 놀라운 운동력...... 암튼 팻바이크 유저로서 넋두리였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점차 유저가 줄어들다보니 bb, 허브, 크랭크 정도가 구하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제 잔차는 듀드인데 bb재고가 캐년코리아에 없어 독일 본사에 문의를 넣었다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ㅜ.ㅜ
@user-ei2dn2kl6t11 ай бұрын
펫바의 최대 장점은 느려서 인데, 펫빠타고 빨리 스피드하게 타려니 답이 있나. 펫빠는 묵직하게 느리게 타는 그 맛~~ 그 느리게 타면 생기는 각종 장점이 있는데 그 맛을 모르니. 한국은 그냥 빨리 타는게 정답인줄 아는 나라~
@user-mf6fk6bp6g3 жыл бұрын
혹시 우라노블루토 신제품 구하는법이 없나요? 자전거 입문을 해볼려고하는데 펫바이크로 시작을 해볼려고 합니다만 ...
@wh99254 жыл бұрын
이후 가시탈의 자동차는 축축해 졌습니다
@cooljay9970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자전거 비 맞으면 녹슬지 않나요? 관리는 어떻게 하시길래 그때 쓰신 스프레이 쓰시는건가요~~♡
@Socialeyesall3 жыл бұрын
팩트체크 코로나영향으로 자전거 생산자체가 잘안됨 일반자전거도 구하기 어려워졌는데 팻바이크는 일부 판매자만 남아있음 팻바이크도 하나의 차종으로 자리잡았음 단지 자전거 차종 인기도가 매년 바뀌는데 인기는 영원하지가 않음 그리고 팻바이크 가격자체가 비싼것도 원인 일반라이트유저들은 10~20만원대만 원함 대다수 팻바이크 유저들은 자전거 매니아 층이라 팻바이크를 세컨자전거로 많이 구매 일반라이트 유저가 자전거 매니아가 될 때 전반적으로 인기가 다시 오게됨 70년대까지 사이클 전성시대였다가 80년대 부터 MTB 개발 후 MTB시대 였다가 90년대 BMX 2000년대 폴딩 2010년대 하이브리드와 픽시 지금은 다시 MTB 옷의 유행처럼 계속 유행은 돌고고는
제가 스쿼트 100kg 무난하게 하는데 제가 fatbike 앞뒤 서스펜션 있는걸로 최근에 주문해서 지금 제가 조립하고 탄지 3일됬는데요, 제가 평상시에 mtb를 타는데 진짜 빨리타는게 습관이 되서 거의 뭐 허벅지 타는듯한 느낌이 계속나게끔 빨리 타는데요 제가 오늘도 기어 3,9에 놓고 달렸는데 진짜 개빠릅니다. 솔직히 느리다고 할 수 는 있는데 제가 팻바이크 타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탔습니다. 결과적으로 타는 사람의 심장이랑 심폐랑 허벅지가 얼마나 견디고 힘이 쎈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거의 매일이 아니라 그냥 매일 타고 헬창이여서 운동도 하루에 무조건 2시간씩하는데 허벅지가 쌉 단련이 되어서 페달질 졸라 빨리하는데 전혀 지장도 없고 속도도 제 체감상 35~40km는 무난하게 계속 지속하면서 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