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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력 있다고 생각 들어서 들어 온사람 ? + 참고로 전 ESFP 입니다

매력있는 사람 특징 1. 받는것에 익숙합니다. - 호의를 베풀때 받을 줄 아는 사람. 2. 자기자신에 대한 주관이 뚜렷합니다. - 배려하며 본인의주관을 내비칠때 상대방은 편안함을 느낀다. 3. 상대방이 특별하다고 느끼게 한다. 낙관적이다. -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공통점 : 하나같이 밝다.

근데 매력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듯 전여친이랑 사귈때 너무 소심하고 조용해서 매력없다고 차였는데 지금여친은 소심한게 귀여워서 매력있다고 좋아해주네요..그래서 크게 잘못된 행동이 아닌이상 그냥 본인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최고인듯..ㅎ

1.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줄 아는사람 2. 사랑 받고 자란 사람 3.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 4. 나를 더 돌봐주는 사람

1) 상대방의 호의를 기분 좋게 잘 받아준다 2) 주관이 뚜렷하다 (나의 취향 강요× 고집 ×) 3) 상대방이 특별하게 느끼게끔 한다 (칭찬) 그리고 낙관적이다 * 3가지의 공통 특성 '밝은 사람'

상대를 배려하면서 내 의사는 확실하게 전달하는 사람. 주위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거죠. 나부터가 그런 사람에 가까워 지도록 해야겠어요.

그냥 여러분 저런거에 신경쓰지말고 자기 성격대로 사는게 가장 매력적인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항상 똑같이 자존감이 있을수 있나요 기분 좋을수 있고 그럴수 있나요? 컨디션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자존감이 낮을수도 기분이 우울할수도 있는겁니다..무엇보다도 진짜 매력있는 사람은 누굴 따라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매력 나만의 개성.. 결국 나다움을 찾는겁니다 그게 가장 매력있는겁니다 다시말해서 저는 위에 영상에서 나오는 대로 진짜 매력없을때처럼 여러번 거절하고 괜찮다고 도움 거절하고 혼자하는 경우 많습니다 말도 거의 안할정도? 그래도 누군가는 저를 신경써주는 사람 있어요 반대로 또 때로는 위에 영상에서 매력있다고 상대방의 호의를 잘 받아들일때? 컨디션 좋고 기분 좋고 낯짝 두꺼워질때는 상대방한테 낯짝 뚜거운 행동들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알고 있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르다고 계속 말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연애는 많이 못해봤는데.. 항상 어딜가나 저 좋다는 여자들은 꼭 한두명 이상씩은 있었습니다..

밤에 한강을 지나갈 때 멀리서 보이는 수많은 차 라이트가 반짝반짝 빛난다. 그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차 빛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모르고 운전한다. 그게 바로 당신의 이야기다. 멀리서 보는 사람은 당신의 빛을 느껴도 당신은 그걸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

매력이 있기 위하여 유의해야할 점 1. 호의를 받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지 말라. 누군가가 호의를 베풀 때, 감사히 받고 나도 그렇게 베풀라. 2. 자기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자. 상대방을 배려함과 동시에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함으로써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3. 상대방이 특별하다고 느끼게 만들라. 칭찬을 아끼지 말라. 상대방이 나로 인하여 '낙관적'이게 될 수 있도록 만들어라. 4. 삶은 당연히 힘든 것이다 라고 인지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낙관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라. '비관적'이지 말고, 태양처럼 '밝은(낙관적인)' 사람이 되어라.

공감합니다. 저는 예의를 차린다고 한 건데 상대를 오히려 불편하게 하기도 하죠. 만약 상대가 그저 예의상 제안한 것에 불과해서 제가 거절하지 않는 게 불편했다면 그런 상대는 어차피 다음번엔 예의로라도 똑같은 제안은 절대 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받아본 사람이 제대로 베풀 줄도 아는 것처럼 지나친 배려는 배려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50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거절이 '예의'였다면 요즘엔 받고, 고맙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예의'인 것 같더라구요 🙏🙏 5:44 *"내 주관과 내 취향을 강요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크ㅡ 어케 이런 말씀을.. 👏👏

마지막 세 번째 핵심 내용에 소름 돋았네요. 힘든 일이 벌어지거나 누군가의 고민에 대한 상담 막바지에 항상 하던 말이, "맞아 ㅋㅋ 원래 인생은 힘든거야 그 힘듬의 정도는 상대적이어서 타인과 잴 수도 없지, 그리고 나는 이 힘든 일생을 풀어나가는 것이 재밌고 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믿기에 그 모습에 응원을 보내." 였어요. 추가로, 나의 너무나 힘든 하루에도 행복한 일이 하나 쯤은 있듯이, 반대로 한없이 즐거워 보이는 남에게도 가슴 한 켠에 하나의 힘듬은 있기 마련이라고 고단한 하루를 보낸 이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사람에겐 가슴 한 켠의 걱정도 그 순간만큼은 생각나지 않게 같이 축복해주는게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라 믿고있습니다.

영상 유익하게 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댓글 읽으시며 비관적인 공감인지 파악해라 하는 부분에서, 소통/피드백을 진짜 잘 해주시는구나 느꼈어요. 유튜브 오래 하면 컨텐츠도 떨어지게 되어있고 지치실텐데 항상 새로운 주제와 좋은 얘깃거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D

오늘 우연히 김달님 여러 영상을 보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책까지 쓰셨네요 ㅋㅋ 구매해서 봐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다른 연애 컨텐츠랑은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지고 합리성과 논리성이 컨텐츠에 잘 녹여내어 주시는 것 같아요. 많은 참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낙관적 공감과 비관적 공감에 대해 듣다가 생각이 문득 난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기회가 되신다면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구분하는 방법이나 어떤것이 가스라이팅인지 김달님의 가치관과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제가 자존감이 높았을땐 그 뭐라고 하는 자신감과 확고한 결정력이 있었는데 환경적으로 많이 바뀌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줄고 점점 우유부단해지더라구요 이번 달님 영상보고 많이 깨달았고, 그저 그런 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끌리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핵심은 넙죽넙죽 받아먹는게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에서 시작하는 거라고 느껴지내요ㅎ 김달님이 밝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삶에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말하시는것 같고 타인에게 받는 호의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 일에 감사하면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이해했네요 ㅎ 요즘 삶에대한 태도가 부정적이 였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연애를 다루는 유투버 중에 김달님은 진짜 어나더 클래스인거 같다 그냥 보고 마는 영상이 아니라 사람들이 더 발전할 수 있게끔 하는 영상을 만드시는듯..🔥

삶 자체는 원래 고통이다 그것을 이겨내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가 만들어진다

김달님 영상은 자주 챙겨보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항상 잘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삶의 진리를 배우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분들게 좋은감정을 베푸신만큼 좋은일 가득하실 응원합니다👏

김달님 말씀해주신 3가지를 제 관점에서 바라보면 다양한 경험들과 그 경험을 주변(부모, 친구, 연인)으로 부터 인정받으면서 자기의 자존감이 쌓여가야 가능한 것 같아요. 또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다양한 시도를 통해 3가지를 역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1.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하게 되고, 2. 주관이 뚜렷한 사람과 대화할 때 내 감정을 생각하게 되고, 3. 내가 특별하게 느낄 때 상대가 어떻게 해주었는지를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공통점인 밝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20살인데 평소 어렴풋이 고민해오던 문제를 조리 있게 설명해주셔서 후련하네요! 지식이나 상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가치관과 자아를 찾는 것도 그에 상응할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님!

공감이라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비관적이라는 부분에는 포커스를 맞추지 못한다는 부분에서 정말 새로운 관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나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사람이 좋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말하셔서 나 또한 그 댓글에 공감을 표시했었나 바로 확인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다행이 아니였지만,,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달님의 가치관이나 생각의 깊이 등등에서 공감도 많이 가고, 배울점이 많아 매영상마다 챙겨보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영상 또한 많이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당😊😊

자존감이 높고 내가 나를 잘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상대도 상대방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

만나면 밝고 활기찬 기운을 주는사람 긍정적이고 같이 있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그런사람이 최고이쥬. 간만에 잘지내? 카톡했는데 자기 힘든거 줄줄줄... 신기한건 꼭 그런애들이 시간지나고 연락해도 또 자기 개힘둘데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구나 다 힘든데 지가 젤 힘듦 그런사람은 정말 김달님 말처럼 원래 인생 개즂같은일 많고 힘든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사람 같음 (물론 들어보면 힘들긴 하겠네 싶긴하지만)

인생은 고통이며 고통을 통해서 그것을 '극복'하며 강해지고 단단해지는 성장과 발전의 과정 그 자체라는 것을 최근에야 깨달았는데 이 영상에서 달님 하시는 말씀 듣고 또 한번 띵! 하네요. 오늘도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봅니다~!

낙관적인 공감과 비관적인 공감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평소 비관적인 공감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문득 깨달았습니다. 낙관적으로 평소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지내봐야겠어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김달님 ! 힘든 연애를 하다가 김달님 영상을 우연히 접했어요. 헤어진 이 시점에도 김달님 영상 보다가 계속 더 찾아보고 인생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ㅎㅎ 영상 보면서 김달님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셨길래 이런 조언들을 유튜브 통해서 해주시나 싶기도 하고 경험들 공유 해주셔서 고마워요.

김달님의 말씀한마디한마디가 세상사의 지혜가 다들어있어요~ 배울점이 넘많은 분이라 늘 존경하면서 잘보고있어요~오늘도 다시한번 새겨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자기주관 뚜렷한거 너무 똑똑해 너무 좋아❣️ 고집이 아니라 진짜 자신만의 가치관이 딱 잡혀있는거!!!!! 자존감 높은거

작은생각이 말이되고 말이 행동이되고 행동이 현실이되고 그게곧 그사람을 나타내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첫인상도 내가 살아온 결과물이고 실력인데 내가 선택을 못하고 못받았다 생각하면 매번 아쉬워지는데 앞으로 헤어질 사람들보단 만날 사람들이 많아지고 행복한사람들과 함께하고 지키기위해선 늘 나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할거같아요 행복한 내인생의 앞날을 위하여 좋은사람을 놓친다 생각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우리가 사는이유가 사랑하는사람과 행복인데 항상 준비되 있고 좋은사람이 되게 배우고 겸손하며 그릇이 큰 가치있는 사람처럼 가만있어도 분위기 아우라가 빛나는 사람들처럼

인생관련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위로가 되었고 특히 예시 들여가면서 말씀해주시니 귀에더 쏙쏙 잘 들어왔어요 저도 제자신을 위축하고 자신감없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거보고 자존감향상이 되는계기가되었고요 달님은 친화력이 좋아서 부럽기도하구요 ㅎ 좋은하루되세요

오늘 힘들었는데 너무 위로가 됬습니다!!♡ 친구중 비관적인 친구가 있어 그친구와 이야기할때는 항상 힘들었는데 저는 흔들리지않고 그대로 저자신믿고 낙관적으로 잘 살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달님 감사해요 저 지금도 나름 저만의 방식으로 낙관적인 제 스타일대로 잘살아가고있다고 오늘밤 저한테 칭찬 한번 하고 꿀잠 잘게요 굿나잇☺️🌙

밝아지려고 노력은 하는데 원래 감정기복이 심한편이라 좀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더더 밝아지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닷!!!

1.받는것에 익숙해지되 요구하고 갈구하지 말것! 2.공감을 해야할 때 비관적이냐 낙관적이냐에 구분을 할 것! 3.밝게 바라보는 습관 ㅋㅋ

정말 낙관적 공감인지 비관적 공감인지를 구분해야 한다는걸 짚어주신게 너무 좋네요. 저도 제 주변에 너무 힘들어하는친구들끼리 서로 힘든얘기 주고받으면서 더 안좋아지는거를 봐오고있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61세 손녀가있는 할머니입니다. 가끔 듣는 김달씨 공간~ 참 끄덕이게해요~ 어떻게 이 젊은 오빠야가 우리가 아는얘길알까?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면 저런 생각을 굳이 하고 굳이 실천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매력이 생기는 것 같음

크.. 언제나 무릎치게 만드시는 👍🏻 낙관적인, 긍정적인, 밝은 에너지의 사람이 됩시당😁

감사합니다. 제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는걸 일깨워 주셔서. 제가 해왔던 행동들이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마지막꺼도 인정 ㅋㅋ 솔직히 자기 인생을 행복을 목표로 사는거 자체가 사람을 힘들게 만듦 인생은 행복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살아나가면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거든지 아니면 의미를 찾는거임 당연히 사는건 힘든거고 그냥 살아서 사는거지 뭐 대단한 행복 찾으려고 사는게 아님ㅋ 글고 분에 넘치는 행복은 늘 그만한 고통을 대가로 함..

예의상 거절이 몸에 벤 사람으로써.. 잘보고 갑니다 ㅎㅎ!!!

매력있는 사람 특징 1. 받는것에 익숙합니다. - 호의를 베풀때 거리낌 없이 그 의도대로 받을 줄 아는 사람. (태워줄까? ㅡ 어 나는 그래주면 고마운데 번거롭지 않겠어? 괜찮겠어?) 2. 자기자신에 대한 주관이 뚜렷합니다. - 배려하며 본인의 주관을 내비칠때 상대방은 편안함을 느낀다. 3. 상대방이 특별하다고 느끼게끔 한다. 낙관적이다. -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공통점 : 하나같이 밝다.

너무좋은말이네... 저도상대따라다르겠지만 아~고맙습니당 너무맛있겠다 어 이거저좋아해요! 괜찮은데 감사합니다잘먹을께용 등..하는 그런스탈인데 남친은 그냥좀 됐다자갸 뭘또준다고 다받아아가 ;; 이런뉘앙스 몇번느낀적잇는데 내가잘못된것이 아니였다 ... 달님이 얘기했다 오빠보고있놔?ㅋㅋ 또하나깨우치고 가요 달님 가끔 와닿는말들 고마워욤 ,,,😝 난매력 꽤나있는새럼이야

제가 달님 영상을 보면서 늘 느끼는데..진짜 생각이 너무 남다르고..좋아요~~ 인생의 선배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나중에 기회가 되면 삶에 대한 깊은 얘기를 하는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로 깊이가 느껴져요~오늘 영상 공감합니다..!!!

달님..댓글이 늦었어요!!흐엉😭 저도 이번 신간읽으면서 매력에 관한부분을 잘읽긴했는데..^^ 달님에게 다시 설명 들으니좋아요! 저도 그렇고 저희아이들도.. 밝은 아이들로 자랐으면 해서.많은걸 함께하기도하고,재미있게지내려고하는데..제가바라듯이 꼭 그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달님,전 신랑출장길에..아이들과 잠시여행을왔어요!방에서만,주어진 풀장에서만놀고있지만,아이들은 넘좋아하네요!오늘돌아가서...달님 라방ㄱㅣ다리고있을께요.. 우리달님..달(굿)데이💗

어떤일이 일어나던 사람 마음가짐, 태도가 제일 중요하죠. 어떤사람에겐 그저 평범한 날이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날들이 어떤 사람에겐 그 평범한 날이 행복으로 느껴지는 날일수도 있어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날. 모든게 평범하게 흘러 간날" 이 어떤사람에겐 그 평범한 날들이 행복이라는거죠. 이런걸 겪고 깨닫는 사람도 있고 반면 그냥 비관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겪어보지 못해서 (인생의 불행) 평범한 날이 불행한 날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고 있겠죠. 어떤 일이 일어나든 사람 마음가짐이예요, 정말로. Life does not have to be easy to be wonderful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결국 인생은 자기 자신이 problem solver 되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헤쳐나가면서 배우는거죠. 못하겠다고 그냥 주저앉고 불평만 하면 나아지는게 없죠. 자신이 생각 하는대로 인생은 진짜 바뀌는거 같아요. 제 인생을 돌아봐도 부정적으로 생각할때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할때가 훨씬 일이 잘 풀리고 좋은사람들도 많이 생겼어요. 좋은건 계속 킵 해야죠 ㅎㅎ

요즘들어 비관적인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완전 공감. 딱히 뭐라 반박해서 똑같이 하자니 똑같은 사람 되는것 같고 알 수 없는 기분 더러움.. 무수히 많아졌다고 느꼈었는데 그 문제도 얘기해주시니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되네요

진짜 주옥 같은 영상이네요. 실제로 저걸 다 갖춘 사람을 만나봤는데 동성이지만 정말 매력적이고 친해지고 싶었어요.

김달님 그러면 정말정말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저희엄마가 사람의 성질의 대해서 정말 자주 말씀을 하시는데 엄마는 사람의 성질을 알면 그 사람의 성질대로 해줘야 한다고 항상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첫번째 예시로 들으셨던 거에서 물어보는 사람이 상대방이 뭐 이유가 불편하든 예의상이든 거절할거다 라는 성질을 알면 태워줄까? 가 아니고 태워줄게 . 데리러 갈게. 라고 말을 해야한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날때마다 영상하나씩 챙겨보는데 정말 알아야될 지식과 알고있어야될 지식공부가 너무잘되고 도움되는거 같아여 이영상으로 인해 매력없다고 생각하는저에게 한걸음더 좋아하고 존중할수있고 사랑해야겠다고 느껴지내요 앞으로 더 영상을자주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오늘책왓어요ㅎㅎ보면서 힐링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 영상을 보면서 원인을 찾지 않고 낙관적이게 생각을 바꾸었어요 아침에 보기 참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각자만의 매력이 있는거지 뭐

종종 영상보면서 드는생각 ㅎ 늘 연애관련영상 보는듯하지만 인생공부하는기분이 들어요

이번 영상 되게 좋은거 같네요 김달님 영상 거의 다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답니다 낙관적인 공감을 하게 되서 영상이 더 좋게 느껴지는건가 싶네요ㅎ

자아성찰까지 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마음이 찡했어요! 감사해요!!

잘 주고 받아요👏매력적인 사람들^^항상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게 더 좋고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지만 짜증도 많고 불편한게 많아서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했었어서 고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요ㅠㅠ

전 그냥 행복하고 싶어요.. 남한테 폐도 안 끼치고 남 눈치도 안 보고 그냥 사는 거요. 옛날엔 남한테 매력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가끔은 밝은 척을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매력있는 사람보단 그냥 내가 나 자신으로 살면서, 자존감 높으면 높은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행복해지려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옛날엔 이런 법칙 같은거 많이 보면서 동기부여 많이 받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려고, 자존감 낮아도 밝은 척하려 애썼는데 이게 가끔 내가 매력있어 보여도 저는 남한테 어떻게 보일지 더 신경이 쓰이게 되네요. 달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고 너무 귀한 말씀이지만 그냥 자기 자신만의 매력에 대한 기준을 만드세요! 시간에 따라 또 그게 변할 수도 있고요 어쨌든 좋은 말씀 해주시는 영상이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 좋네요 :) 감사합니다 🙏

첫번째 받는것에 익숙하다는 잘못 이해하면 거지근성이라고 오해 할수도 있는데요.주변에 보면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ㆍ베품조차 일단 무슨 체면 땜에 그런지 일단 한번 거절하고 보는 친구들이 있어요.그럴땐 가볍게 받아들이는게 양쪽 모두에게 부담없고 좋은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에 하신말이 진짜 공감이 가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스스로 어두운 것을 확인하고 그게 다른사람들한테 공감이 되니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새 '난 찐따야..'이런걸 공감에만 포커스를 맞추니 오히려 좋은 것마냥 사람들이 그대로 살려고 합니다.. 사실상 사교성이 좋고 멋진 사람이 더 좋은건 당연한건데 요즘은 그냥 위로개념이 대놓고 좋다고 하진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좋은 것마냥 표현되는거죠 왜냐? 사교성은 타고나는거고 피곤한거고 누구한텐 어려운 것이고 그런 사람이 많으니까.. 상처받았다고 어둠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고집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럼 또 그 사람들은 그러겠죠 "내가 이렇게 되고싶어서 된줄 알아?" 네, 지금 사람도 귀찮고 무섭고 정말로 용기를 내어도 절대 1%도 개선될 사람이 아닌데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싶어서 있는게 맞습니다..

인간관계는 상호주의라 내가 호의를 배풀었을 때 선뜻 받지 못한다는건 그 사람이 반대가 되는 상황에서 나에게 호의를 베풀 생각이 없다는 뜻이에요. 나한테 선을 긋는 사람인데 당연히 매력이 없죠. 남에 친절을 기꺼이 받고 나도 친절하게 남을 대하는 열린 사람이 매력적인거 너무 당연합니다.

흠 저는 밝게 '그래줄래요?? 그럼 너무 고맙죠!"라고 하는데.... 그리고 항상 비관적이다가 뉘우친 뒤로 원래 인생은 힘든거지 하면서 웃으면서 그냥 행복하기를 택해요. 그렇군요

감사함다 흩어짐없이 도움되는 영상주셔서🥰

와...이건 매력있는 사람의 특징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내가 한층 상대방의 배려를 편안한 배려로 갚는 방법으로 내가 호감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이네요 저도 공감가요 이렇게 배려를 잘받고 주관뚜렷한 사람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진짜 김달님은 깨어 있는 분이신거같아요 에너지 항상 많이 얻고 갑니다 ㅎ

제가 깨닫지 못한 것들을 말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도움되네요!! (감탄하면서 봤습니다...ㅠㅠ)

어차피 힘든 삶,, 그 와중애서도 긍정을 찾는 사람.. 메모 ..

아차 하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이었네요 이번 영상을 보고 마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매력적인 사람" 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주행 중인데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삶을 비관적으로 바라본다.. 요새 저를 표현하는 말 같아서 되게 기억에 남네요. 마음이 여유로워지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이렇게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내가 흔들리는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비관적인 생각들인게.. 씁쓸하네요. 각박하고 힘든 삶이지만 이 삶 자체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어요. 노력해봐야겠네요 :)

선한 의지를 가지신 유튜버라는 느낌이에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저도 공감이 어떤 공감인지는 생각을 못해봤었네요...! 이제는 의식하면서 낙관적으로 살아야 겠네요!!

무릎을 탁!! 치면서 또 하나 알아가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많은 의미가 담겨 있구나 하고 또 배웁니다ㅎㅎ

세상엔 많은 사람들중에 환경으로인해 변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다 소중한 존재들 입니다. 모양만 다를뿐 각자 어려움과 아픔의 상처들이 있지만 그 모든걸 인정하고 수용하고 흘러가는것을 바랄때 나 스스로가 평안과 사랑으로 주위를 바라 볼수 있는것 같아요~ 모두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서로가 공감해주며 격려속에서 힘을 내시길 바래요~ 아름다운 빛은 당신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화이팅^^

저도 최대한 남을 칭찬하려고 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겟네욥ㅎㅎ

이 영상을 본 여러분들은 모두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제 얘기를 정말 디테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전 받을때는 케바케인것 같아요. 걷는걸 좋아하는데 집까지 태워주신다고하면 끝까지 거절합니다. 이만하면 태워주신다는 말씀을 안하실만도 한데 항상 태워주시겠다는 그 분들 참 마음이 고마워요.

겉으로 보여줘야하는 배려심, 그 보다 더 깊은 배려심이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영상보고 도움이 너무많이 됐어요 예전에는 생각없이 봤는데 책도 사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들 정도로 너무좋은내용이 많네요!

와..괜찮은 친구한테 보여서 배워야겠다 생각했던 모습들을 그대로 말씀하셨네요!! 신기하다ㅋㅋㅋ

한마디로 솔직하되 예의 있으며 원하는 것을 요구할수 있는 동시에 배려하고 주변환경을 탓하지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

김달님 책 2권째 구입하고 읽기전인데 기대됩니다. 매일 영상 찾아가며 잘 보고 있습니다. 김달님 응원해요^-^

저도 예전엔 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받으면 나도 그만큼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상대가 나한테 주는 건 오로지 그 사람이 나에게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 거잖아요 제가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더라고요 받고 나서 그냥 좋아하고 기뻐하면 상대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반대로 생각해봐도 내가 누굴 위해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그 사람이 계속 미안해하고 부담느껴하면 저도 주는 입장에서 그리 좋을 거 같진 않아요~

1,2번은 공감합니다 그런데 3번, 비관적 생각에 공감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비관적인 성향에 가깝다고 볼수없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낙관적이냐 비관적이냐는 건 사고 자체로만 판단할게아니라 사고+행동, 즉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까지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살이에 대한 느낌이나 사고가 마냥 좋기만한건 생각없이 사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세상살이에 대한 자극에 민감하게 사고하고, 또 메타인지가 잘 활용하여 바른 사리분별력을 갖고 사는게 중요하다생각해요 또 이러려면 마냥 좋게만 생각하는 건 무리이고요. 중요한건 세상살이에 대해 비판적이고 냉정하게 사고할지라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변화와 희망을 잃지않으려는 삶의 태도로 행동하는것, 긍정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낙천적인 사람이 아닐까요?

드디어 기대하던 영상 올라왔다 !! 😆

이번영상은 두고두고 돌려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공감에 대해서는 크게 몰입하게 되네요.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느끼고, 배우고갑니다. 감사 오늘도,좋은 날 되세요

아잇 근데 소개팅 나가서 뭐 먹고싶냐는 말에 감자탕이라고 할 순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0살 첫 남자친구랑 본지 3일만에 사귀고 첫 데이트때 감자탕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주변에서 감자탕이 뭐냐 그랬고 지금의 제가보면 무슨 정신이였나 싶지만 그땐 진짜 감자탕이 먹고싶었고 감자탕이 맛있었고 오히려 감자탕을 먹은 덕분에 친구랑 2년동안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ㅋㅋ

김달ㅡ늘 차분하고 현면한 판단에 응원합니다

아주 공감되네요. 생각보다 식사할때 선택지를 반사하는 사람들 많아요. 전 항상 단호하게 3개이내로 기획서써서 확답받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

호오... 나는 무의식적으로 매력을 흘리고 다닌것인가... 적당히 솔직한게 매력 포인트ㅋㄱㅋ 근데 진짜 너무 매번 거절만 하면, 제안하는 입장에서도 뻘쭘하고.. 내가 싫은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ㅜㅜ ※※뭐먹을래? 라는 질문에, 아무거나~ 라는 답변... 최악.....ㅜㅜ

캬 !!! 격공하고갑니다 감명깊습니다

역쉬~~~~ 김달님~ 촤아~~~!!!! 👍👍👍

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정확하게 개념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되는 말씀이라 댓글 첨으로 남겨요 긍정적공감~ 자신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밝다 주관이 굉장히 뚜렷하다 잘한다 잘한다 많이 늘었는데 잘하는데 뭘해도 넌 잘할거 같아 분명 아주 조금 늘었는데 늘 칭친해주는 친구 변함없는미소 일주일에 두번 보는데 그친구가 옆에있으면 내가 집중하는게 보인다 넘 고맙다 30분 연습더 하고 가야지 히...

❤ 매력적인분!🤚🤚🤚🤚손!